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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ail Timofeevič Kalašnikov(Михаил Тимофеевич Калашников)

1919년 11월 10일 ~ 2013년 12월 23일 (94세)

소련,러시아의 군인이자 무기 설계자

그리고...

AK소총의 아버지

M16을 든 왼쪽의 미하일 옹,오른쪽의 자신이 만든 AK-47을 든 유진 스토너와 함께
병신 쓰레기 폐기물 소총을 든 미하일 옹,그의 표정은 마치 영국 음식을 먹은 러시아 7성급 요리사의 표정을 보는듯 하다.

M16(AR-15)를 개발한 유진 스토너와 함께 현대 돌격 소총의 양대 산맥을 구축한 인물이다.

유진 스토너는 잘살고 미하일 옹은 못산다라는 카더라식 입밀덕 새끼들의 소문이 있었지만

사실은 구 소련 시절에 이미 공장 노동자의 4배나 되는 월급을 받았으며 배급에서 우선순위에 놓여져 있었고 정든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며 여름에는 별장으로 놀러갈 정도로 먹고 살만 했다고 밝혀졌다.

그 이후로도 엄청 잘살았다 아무리 봐도 씹부자같은 저택, 거기다 독재자,마피아 보스,군대 장교,무기회사 사장등 만나려고 하는사람이 줄을섰으니

한때 보드카를 만드셨다 카더라 게다가 보드카가 성공해서 스위스랑 손잡고 AK 시계도 만든다 카더라

그리고 그분은 자신이 만든 총에 대해선 한때 'AK 소총 개발은 파시스트에 맞서 대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붉은 군대의 열정으로 시작했다'라고 말했으나 왠 개슬람 테러리스트새끼들이 자신의 총을 든 모습을 보자 '조국을 지키기 위해 만든 내 총이 오사마 빈 라덴 같은 테러리스트들의 손에 들려 있는 모습을 TV에서 볼 때면 '과연 내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만든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라며 'AK 소총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된 것은 내 잘못이 아니지만 이 소총의 발명자로서 통제받지 않는 상황, 즉 범죄나 학살 등에 내가 만든 총이 사용되는 것을 보면서 무기 거래에 대한 국제적 통제가 필요함을 느꼈다'라고 했다.

또한 짱개새끼들이 AK를 복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중국은 라이센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정부나 관계자의 수락없이 AK생산을 계속하고 있다. 이것은 AK의 평가를 떨어뜨리는 장삿속이다, 개발자인 나로선 심히 불쾌하다'라고 하며 짱개 새끼들의 데드카피를 신랄하게 깠다.

그 외에도 헬본의 어느 잡지에서 사인 받을겸 그와 인터뷰를 했는데 좆본 잡지의 일본인 편집자는 그와 인터뷰를 하는 도중 밀리터리 모에화 만화(칸코레,걸즈 앤 판처 같은 것)를 보여줬더니 그는 이렇게 답했다. "아이에게 총을 쥐어줄 참인가!"

그리고 지금 배박이새끼들 하는 짓을 보면 칼라시니코프 옹이 왜 칸코레걸즈 앤 판처같은 밀리터리 모에화 씹뜨억물을 보고 화냈는지 알수 있다.

근데 칸코레랑 걸즈 앤 판처 고증들 보면 미하일 옹이 진짜 화낼만 하더라

ㄴ 고증때매 빡치긴 어린애들한테 총질하라고 시키는 게 빡치는거지

2006년 기사에 따르자면 미하일 옹은 유엔 개인화기 확산방지 회의, 국제사면위원회(AI)와 영국 자선단체 옥스팜이 벌이는 개인화기 확산방지 캠페인을 지지하기 위한 성명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쩌고 보면 무기 개발자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반대하셨고 대인배이신 분이다.

ㄴ 당연하지 시벌 그 악랄한 독소전에서 싸우다 부상까지 입었던 양반인데 전쟁이 좋을리기 있겠냐

이처럼 오늘날 전쟁을 빨고 미화시키기에 급급한 밀덕 새끼들은 미하일 옹의 호국 정신과 반전주의의 개념을 본받아야 한다.


하지만 독재체제 유지를 위해 국뽕 고취가 필요했던 러시아는 칼라시니코프 옹의 동상을 만들어 2017년 9월에 제막식을 햇다.

문제는 동상 받침대에 부조해 놓은 무기 설계도인데, 이게 하필이면 AK 시리즈 같은 게 아니라 낙지새기들 서태지44 설계도였다. 뉴스 링크

결국 푸짜르한테 사약 받게 생긴 관계자들이 앗뜨거 하면서 부조를 제거했다.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