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편집]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시위 중 하나.

1차 민중총궐기[편집]

<그림 1> 헬조선이 쓰레기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사진이다.
<그림 2> 국가의 강력한 물대포를 맞고 똥을 지렸다.

2015년 11월 14일 일어난 집회로 경찰 추산 64000 ~ 68000 명이 참가한 대형 집회이다.

이 대형 집회에는 민주노총전교조를 비롯한 여러 사회 단체들과 시민들이 참가하였다.

11월 15일 새벽까지 시위가 이어졌으며 네이버다음의 실시간 검색에 오르기도 하였다.

팩트TV에서 집회 현장 상황을 생중계 하여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이를 시청할 수 있었다.

경찰과 시위대간 격렬한 대치로 인해 경찰, 시위대 양쪽에서 부상자들이 다수 발생하였다.

14일 팩트TV에서 물대포에 맞은 70대 노인사망했다고 보도 했었으나 이는 오보였다.

다만 물대포에 맞은 농민 백남기씨의 상태가 위중한 것은 사실이며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이 일어났다.

시위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분분하며 경찰 측과 시위대 측 각각 논란이 있다.

논란 및 사람들의 의견[편집]

이 문서를 보거나 작성하기에 앞서 토론:민중총궐기를 이용해보는것도 생각해보자.

일베이용자들은 폭동, 반대쪽에선 시위라 카더라.

사실 무력시위, 진압이 일어난건 멀쩡한 시위 중간에 은근슬쩍 끼어들어서 폭동짓을 한 리석기같은 급진진보새끼 몇명이다.

그러다 의경이 물대포를 쏘니 멀쩡하게 시위를 하던 대다수의 시민들도 그걸 쳐맞게 되고 서로 존나 싸우게 된다.

대다수의 시민들이 쇠파이프를 들지도, 대다수의 경찰들이 악랄한 새끼이지도 않았다.

의경도 한 가정의 아들인것처럼 시위 참여자도 한 가정의 아들이다.

한쪽의 모든 사람이 다 개씨발놈이 아니라는게 중요한데 병신들은 그걸 모른다.

쉽게 설명하자면 아무리 ㄹ혜가 대국적인 정치를 못했고 부상자가 발생했다지만 또라이들의 무차별적인 과잉무력진압도, 빨갱이들이 일으킨 무장폭동도 아니라는 소리다.

이 상황을 보며 통탄하는 일베충이나 돌아다니는 근거없는 소문까지 곧이 곧대로 믿는 급식충이나 다를게 없으니 상황이 끝날때 다시 제대로 작성해라.

당연히 책임의 정도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시위대에 일부 똘아이 새끼들이 일으킨 짓이라면 시위대는 그 일부 똘아이 새끼들을 막으려는 시도는 했는가?

집시법에 따르면 집회나 시위를 할때 시위 책임자는 시위대에서 부적합자들을 배제시킬 권한이 있다. 똘아이새끼들이랑 같이 으쌰으쌰해놓고 이제와서 꼬리자르는거보소 그리고 물대포 쏘기전에 경고다하고 쏘는데

뜬금없이 쳐맞기는 지랄이 쳐맞겠다 본인들 주장에 따르면 거대하고 악랄한 공권력에는 맞서싸우시는 분들이 쇠파이프들고 경찰 머갈통 박살내려고 하시나 극소수 진보분들은 약자라서 보호하시나봐요?

청와대로 쳐들어가자는게 평화시위 집회인지?

'민중총궐기' 시위 자체 사상도 의심스러운데

국가보안법 해체, 대북적대정책폐기, 남북관계개선! 5.24 조치해제, 한반도사드배치반대, 이석기 석방 등등을 보면 일베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혐오스러워 할만함.

문제는 멀쩡한 시위여도 일정 규모 이상이 되면 반드시 어중이 떠중이에 전문 폭동꾼들 모여서 내세상 만들기를 시도한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ilburn충이라고 하는 물타기 새끼는 개독의 이단드립과 똑같은 수준이고 이슬람이 평화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상또라이새끼임이 틀림없다.

쇠파이프 든 새끼들한테 당신들 뭐하냐고 외친 시위대 한명이라도 있었냐? 없으면 아닥좀.

정부한테는 잘만 말하면서 그거보다 훨씬 비상식적인 주유구 방화충, 쇠파이프 폭력배한테는 왜 아무말도 못하는지?

진짜로 정부가 테이저건 쐈어야 정신차릴 새끼들인가 보다. 타겟팅이고 괜찮은데?

2차시위는 상대적으로 평화적이게 치러졌으나 여젼히 이석기 석방같은 걸 주장하는 빨갱이 새끼들이 버젓이 활동하는걸 보여줌으로 논란이 없진 않다.

그리고 경찰이 강경진압을 안하니 폭력시위가 없었다는 새끼들이 있는데 경찰 없으면 도둑이 법 안어긴다는거랑 동급 개소리다. 도둑이 있으니까 경찰이 있지 개병신 새끼들아.

그냥 법적 노예 vs 경제적 노예 둘의 싸움이다. 우리는 싸우는거 보면서 팝콘이나 씹으면 되는데 시위니 폭동이니 지랄하는 홍통새끼들은 자살하도록

16년 9월 25일 이때당시 물대포를 직격으로 맞고 의식불명이된 농민 백남기씨가 사망하였다.

2차 민중총궐기[편집]

1차 민중총궐기에 이어 12월 5일에 2차 민중총궐기가 일어났으며 야당국회의원들도 일부 참여하였다.

2차 총궐기는 1차 총궐기에 비해서 평화적인 시위였고 경찰 또한 차벽이나 무력진압을 사용 하지 않았다.

경찰과 시위대 양측에서 폭력과 진압을 사용하지 않아 딱히 이 부분에 대해선 크게 논란이 된일은 없었다.

1차 총궐기때와 마찬가지로 팩트TV에서 시위 현장을 생중계하였으며 유튜브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였었다.

한편 시위대 측에서는 복면 시위 금지법에 대항하기 위해 일부 시위대가 가면을 쓰고 시위를 진행했었다.

그리고 12월 19일에 3차 집회가 열릴 예정이며 과연 2차 총궐기때처럼 평화로운 시위가 될지는 의문이다.

3차 민중총궐기[편집]

2015년 12월 19일 현재 제 3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소요 문화제라는 이름으로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3차 민중촐궐기의 목적은 2차 총궐기 때와 마찬가지로 백남기 농부 쾌원 및 복면금지법에 대한 반발이다.

수도권 같은 경우 시위가 광화문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몇몇 일베 회원들이 태극기와 함께 서있다고 한다.

4차 민중총궐기[편집]

내용 추가바람.

5차 민중총궐기[편집]

6차 민중총궐기[편집]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2016년 11월 12일에 진행된다. 비수도권에서 서울진공작전에 참여하는 시민 10만여명과 민주노총 14만명을 더해 최소 24만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주최측 추산 50만명이 운집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이 민노총 측이 처음 신고했으나 경찰이 금지 통고했던 청와대 밖 200m까지의 행진을 허용함에 따라 ㄹ혜가 50만 대군의 대국적인 함성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 35분 기준으로 민중총궐기에 경찰 추산 17만명의 인원이 모였다.

6시 20분 기준 주최 추산 85만명의 사람이 모였다고 한다.

집회는 최대 100만 명이 모였다고 한다.

근데 광장에 100만명 들가긴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