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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자칭 자유지상주의[1]
ㄴ 현실은 자유지상주의자 중에서 사회보장제도 자체의 완전한 폐기를 주장하는 인간들은 아나코 캐피탈리즘 계열 제외하면 거의 전무 ㅅㄱ

근데 문제는 프리드먼은 사회보장제도를 부정하거나 거부하지도않았는데 레이건이나 대처 새끼들이 레닌 모택동 마냥 지꼴리는대로 해석해서 신자유주의는 -마르크스- 당했다

중앙은행 폐쇄를 주장하였고 자유시장에 맡기는 대신 완전 방임 경제와는 다르게 연간 경제성장율에 따라 화폐를 팽창시키는 k%준칙을 주장했다.


공정거래보장 보다는 계약 위반을 한 법인이나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사기업들을 처벌하고 배상을 받아내는게 자유롭고 효율적이라는 주장을 바탕으로 최소국가론을 제안했다.

일부 사회보장제도[2]나 토지세를 지지하는 경향으로 보아 순수 자유지상주의 실현보단 점진적인 방식을 꾀한 것으로 보여진다.


의용군이 비효율적이라 깠고 자원복무제를 주장했다. 사실상 징병제를 까고 모병제를 지지한 것. [1]

어록[편집]

어떤 정책에 대한 판단은 그것이 가져온 결과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정의로운 정책인지 악의가 깔린 정책일지를 생각하는 건 제일 중대한 실수다


자유보다 평등을 중요시하는 사회는 둘 다 얻을 수 없다. 평등보다 자유를 중요하시하는 사회는 둘 다 얻을 수 있다
기업의 유일한 사회적 책임은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단 게임의 룰을 지켜야 한다. 사기나 속임수 없이 자유 경쟁에 임하는 것이 그것이다
모든 세금이 나쁘지만 가장 덜 나쁜 세금은 토지세다
주택을 소유해서 특권을 얻고 있는 시민들이 취하는 추잡한 부당이윤보다 더 나은 조세원이 어디 있는가?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다
입만 열면 개혁을 부르짖는 사람들은 거의 틀림없이 남들의 이익을 빙자하여 자신의 영달을 꾀하는 사람이다
사기업은 자유시장 경제의 위험한 존재들이며 자유에 찬성하지만 정작 자기들이 필요할 때마다 정부 개입을 원한다
자본주의가 정치적 자유의 필요조건임은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분명히 그것은 충분조건은 아니다[3]


그리스펀의 팽창정책을 평상시에 비판하고, 토지세를 인상해서 세수를 확충해야한다는 주장을 하고 다녔다.

근데 그린스펀이 너무 잘나가자 쫄렸는지 '내가 잘못 생각한 거 같아' 라고 한마디 했는데

그 뒤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고 연방준비제도에 붙어먹었던 개입주의자들은 전부 운지한다.

경제학자새끼들 중 주식으로 재미 본 놈이 없는게 당연하다. 쫄보새끼


  1. 프리드먼의 아들 데이빗 프리드먼에게 비판을 당하고 일부 사회보장제도를 옹호했듯이 완전한 자유지상주의자라 보기 어렵다.
  2. 음의 소득세, 저소득층 사교육 지원 등 애초에 프리드먼은 그 근본이 정통 케인스주의인 사람이다. 다만 케인스의 주장과는 괴리가 있는 사회현상이 발견되자 케인스의 중요한 전제나 철학을 죄다 거꾸로 뒤집어 설명한 것이 프리드먼의 생각의 시작이다.
  3. 대우명제를 이용하면, 자본주의 없이는 정치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는 뜻이다. 자본주의가 정치적 자유를 보장하지는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