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박노민

조무위키

이 문서의 인물은 천하무적 야구단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천하무적 야구단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여의도 KBS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은 천무빠들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못하거나 야알못이며 야구계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것들입니다.
아니면 딴팀으로 꺼지든가 은퇴해 씨발
파일:윽동균.JPG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이 문서는 선풍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타자는 허구한 날 허공에 빠따만 돌려대는 인간 선풍기입니다.
한여름에도 얼어죽을 만큼 엄청난 바람을 일으키니 주의하십시오!!
He Dropped The Ball!!!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평범한 뜬공도 놓치거나 뚝떨로 만드는 놈입니다!
외야수비의 신 돌동님에게 한 수 배우거나 지타로 꺼져야 합니다.
공이 빠졌어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알까기를 존나 해댑니다!
이딴 놈은 지타 아니면 은퇴 각입니다.
가네바야시 세이콘의 펑고는 이딴 놈을 지치게 만들 뿐입니다.
박노민

Park No-Min

천하무적 야구단 No. 2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5년 8월 18일
출생지 공주시
국적 대한민국
학력 머전머
선수 정보
입단 2004년 2차 3라운드(한화 이글스)
투타 우투우타
포지션 포수,외야수
경력 한화 이글스(2004~2016)
천하무적 야구단 (2016~)

개요[편집]

한화 이글스포수지만 어벤져스에 들지 못한 비운의 포수

설명[편집]

정범모도 못밀어내는 노재능의 포수로 볼 수도 있으나

고교 시절 강민호와 더불어 전국구 포수로 유명했던 공주고 출신의 포수다.

어깨는 ㄹㅇ이지만 블로킹이 워낙 극혐이라 현재로썬 포수로써 뛰기보다 지명타자나 외야수 전향을 하여 선수 생활을 연장하고 있다.

타격엔 재능이 있는지 퓨쳐스리그는 폭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퓨쳐스 리그에서 외야수 또는 1루수, 지명타자로 중용받으나 수비가 극혐인지 1군에 와서 제대로 수비하는 모습을 못보았다.

어쨌든 이 덕분에 정범모보다 쓸모 있는 선수가 되었다...는 개뿔.

약진행이랑 입단년도가 같다.

2016년 9월 20일 방출크리. (정확히는 웨이버 공시)

과거에 안 좋은 소문이 있었다. 구글에다 '박노민 낙태'라고 쳐 보면 슬쩍 나온다.

천하무적 야구단 시절[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포수가 없던 천하무적 야구단에 홀로 입단하여 주전 포수로 등극한다.

2017년 천하무적야구단 선수단 (쓰레기통 아님)
단장 안현호
투수 앨런 웹스터 (02) · 김명성 (27) · 서동환 (32) · 김수화 (32) · 이원재 (34) · 한승혁 (41) · 아놀드 레온 (46) · 진명호 (48) · 이현호 (57) · 장민익 (58) · 황재규 (80) · 최현석 (72)
포수 박노민 (2) · 이현배 (10) · 최경철 (53)
내야수 최병연 (0) · 오지호(투수 겸업) (3) · 김창렬(투수 겸업) (4) · 동호(신동호) (5) · 김준(좌익수 겸업) (7) · 김성수(투수 겸업) (11) · 조빈 (12) · 탁재훈(투수 겸업) (13) · 임형준(투수, 외야수 겸업) (14) · 김현철 (16) · 김동희(투수 겸업) (17) · 이하늘(이근배)(투수,포수 겸업) (21) · 신현철 (30) · 정훈 (33) · 최용규 (52) · 홍재용 (97)
외야수 한민관 (8) · 마리오 (9) · 김민하 (12) · 이영욱(24) · 루크 스캇 (30) · 나이저 모건 (33) · 김진형(53)
군대 양종민 · 윤형배 · 김수완
코칭스태프 전형도 감독 겸 주루코치(77) · 김성한 타격코치 · 양용모 수석코치 겸 배터리 코치 (88) · 양일환 투수코치 (72) · 노찬엽 타격코치 겸 수비코치 (96) · 이경필 불펜코치 · 가네바야시 세이콘 명예 감독(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