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박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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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금수저의 대부분을 대대손손 차지하고 이쓰무니다.
다행히 이들도 죽창과 발터에는 한방이무니다. 죽창...죽창을 가져와라데스...

틀:심플/정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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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프로필[편집]

  • 이름 : 박영효(朴泳孝)
  • 이명 : 아명 박무량(朴無量), 작위 금릉위(錦陵尉), 자 자순(子純), 호 춘고(春皐), 현현거사(玄玄居士)
  • 출생 : 1861년 수원
  • 사망 : 1939년 9월 21일 서울에서 병사
  • 가족 : 박원양(애비), 전의 이씨(애미), 박영교(형), 박영호(형), 영혜옹주(본부인)

개요[편집]

조선 25머왕 철종의 사위. 근데 결혼하자마자 아내가 죽어서 평생 재혼을 못 했다.

조선의 개화 지식인이자 친일파이다.

갑신정변으로 헬조선 건설을 위해 노오력하던 민씨를 촉출하고 새로운 정권을 세우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갑오개혁 때 주축 인물이 되어 여러 개혁을 주도했으나 을미사변과 아관파천으로 반일정서가 일어나자 다시 숙청당해 일본으로 ㅌㅌ했다.

두차례에 걸친 개혁의 실패로 빡친 박영효는 조선을 리셋시키지 않는 한 답이 없다고 판단하고

결국 한일합방에 도장을 찍어줌으로써 민족반역자가 되었다.

3.1운동 전에도 그씨발 매국오브매국만 먹을 수 있는 중추원고문, 식산은행 한자리 꿰차고

3.1운동 터져서 잠시 노선 갈아타려고 설레발 치는 게 아닌 충실히 주인님 딸랑이 노릇하려고 어용단체 조오오온나게 만들었다.

나중에 이새끼 뒈짓한다음 일본이 야 이 노예는 진짜 쓸만한 노예였다고 훈장까지 처주니 그야말로 악질 부역자다.

사회진화론뽕처먹은 개화파 지식인의 전형적인 말로다.

쓸데없는 말이지만 대학교 설립자들도 나중에 저분하고 비슷한 길을 걷다가 해방되고 졸지에 교육자니 지식인이니해서 추앙하고 나중에 동상까지 세워줬다.

간단히 말하자면 개화파 시절엔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동지들 모아다 구세력 타파하고 근대화 해보자 했는데

어째 하고자 하는건 죄다 아작나고 시간은 흐르는데 변한건 거의 없고 나라 꼴은 더 씹좆같아지니

'애미 씨발 이 좆같은 나라, 그냥 일본한테 따먹히게 하고 나만이라도 잘 살아보자!" 이렇게 자포자기하며 노선변경한 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