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진짜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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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원순 추정 CCTV.gif
SBS피셜 박원순 추정 CCTV

기사

기사 2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수많은 짤 생성기의 사망

진짜 죽었노... 뭔가 기분이 묘하다. 다음은 리죄덍인가?

ㄴ 죄덍은 공직선거법 위반해서 재판결과에 따라 아예 당선 자체가 무효화되어 짤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미 짤린 오거돈일 가능성이 더 높다. 왜냐고? 이 새끼도 성범죄자거든. 오거돈은 제발 자살 좀 ㅅㅂ

ㄴ 우덜법연구회 김명수 판새가 무죄에 가까운 파기환송 냈다. 이런 개소리 나 하면서 똥꼬충 쉴드치고, 짱깨국 후장빨이하면서 포퓰리즘 정책 추진하려는 새끼 가 거의 무죄 확정된 거다. 아따 우덜 민주당은 토론회에서 구라치고 막말해도 된당께요? 그런데 이 새끼가 유죄여도 리락련 홍어새끼가 버티고 있으니 문제이다.

아니 헬조센 좌파새끼들은 지들 상황 좀만 불리해지면 운지하는게 전통문화냐? 갓본의 할복자살이라도 본뜬건지 한새끼도 빠짐없이 다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희정은 잘 살아있네

여기다가도 노회찬 병신새끼마냥 추모 이지랄 해봐라 ㅋㅋㅋㅋㅋㅋ

ㄴ 이미 누가 하다가 빠꾸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죽음으로 자신의 죄를 회피했다. 참고로 나무에 지 넥타이로 목을 맨 채 발견되었다고 하지만 공식적인 사인은 아직 경찰이 밝히지 않았다.

서울대 교수님 일침[편집]

서울대 교수님 일침
 
 
[1]
[1]  
극우를 극좌로 바꾸면 완벽하다.[2]
극우를 극좌로 바꾸면 완벽하다.[2]  
오세훈을 박원순으로 바꾸면 완벽하다.
오세훈을 박원순으로 바꾸면 완벽하다.  
[2]
[2]  
 
 
레알 조스트라다무스[3]
 

좆국: 물론 은 열외입니다.

이 새끼는 안 빠지는 데가 없네 ㅋㅋㅋㅋㅋ

CCTV 관련 미스터리[편집]

아니 7월 한여름에 저 옷차림은 뭐냐?

가장 중요한 게 CCTV 짤에서 걷는 자세가 노인네 걷는 모습이 아니다. 그리고 박원순은 평소 걷는 모습 사진 보면 항상 손을 펴고 걷는다. 저렇게 손을 쥐고 걷지 않는다.

그리고 마스크랑 모자로 가렸지만 실제 박원순은 귀, 목, 볼 라인이 다르다. 제일 다른 건 뒷머리 헤어라인 끝부분임 저건 박원순 뒤 밑머리 헤어라인 모습이 절대 아니다.

다음은 헤어로 CCTV 속 박원순인 가짜 대역임을 알아보자.

1. CCTV 속 박원순 추정 인물의 모자 쓴 뒷머리를 잘 보면 모자 사이즈 조절 라인 안쪽에 대머리 부분이 보여야 하는데 전혀 보이지 않는다.

2. 모발 자라는 방향 머리숱도 전혀 다르다. 박원순은 귀를 기준으로 윗쪽은 머리가 없기 때문에 모자를 쓴다고 해서 저렇게 뒷머리가 붕 뜨는 머리가 되지 않아야 정상이다. 그리고 아래 사진의 모발 자라는 방향하고 평소 스타일링 방향으로 볼 때도 모자를 쓰면 저런 머리 형태가 나오지 않는다.

3. 끝으로 밑머리 헤어라인도 사람마다 매우 다른데 진짜 박원순과도 전혀 다르다.

사실 재앙이 사주 받고 목 딴뒤에 옷 훔쳐입고 나온 에이전트47이라 카더라.

아래의 진품 박원순 사진이랑 헤어스타일 비교해 봐라. 평소 헤어에 관심 있는 놈이라면 전혀 다르다는 걸 단박에 알아낼 수 있다.

뭔가 대놓고 주작이라 더 수상하다. 이것 말고도 박원순이 핀란드 대사관 인근에서 시신 상태로 숙정문으로 이동되었다는 찌라시도 돌고 있다.

사후[편집]

갤러리[편집]

파일:관짝들기.gif

운구 중인 박원숭이의 사체.

서울대병원에 도착한 박원순 운구차.

파일:박원순 운구차.gif

병원 내부로 이송되는 모습이다.

500p

성역화 완료.

파일:원숭이 분향소에서 오열.PNG
원숭이 오빠 팬티냄새...쓰읍...하...
좌좀들답게 자기들의 자녀들한테 나이 어릴 때부터 일찍이 문주주의와 감성팔이 등 온갖 나쁜 사상을 주입해서 문죄앙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무조건 충성하도록 세뇌시키고 있다.

대깨박원순 "성은을 입었을 뿐인데 성추행이라니..."
 
 
 
 
 
 

왜 박원순이 3선이나 했는지 알겠다. 저런 빡대가리 년들이 많으니까 가능했던 거다. 도쿄박 37%가 저런년들이 찍어준거구나.

만약 저 곳을 간다면 찔려서 쳐 자살한 박원순 영정이 아니라 박원순 개좆병신새끼 장례식에 쓰이려고 꺾인 수천 개의 꽃한테 머리 조아리고 사과해야 한다. 인간이 미안해 ㅠㅠ

파일:박원순 빈소에서 웃으면 당하는 일.gif

그리고 박원순 빈소에서 웃으면 저렇게 좀비들에게 공격당한다. 그나마 경찰이 있어서 큰일은 안 났다.

브리핑[편집]

1차 현장 브리핑 (7월 9일 22:26)[편집]

<youtube>sHioRO5LhSE</youtube>

경찰 및 소방대의 1차 현장 브리핑
(출처: 노컷브이)

2차 현장 브리핑 (7월 10일 02:00)[편집]

<youtube>EqMOxbZGTVk</youtube>

2차 현장 브리핑
기사 (출처: YTN NEWS)

"박원순 시장 사인은 고인과 유족 명예 위해 발표 안 해" 이 지랄 ㅋㅋㅋㅋㅋ 여비서 성추행하고 미투 신고당하니까 감당 못 해서 뒤져버린 원숭이한테 무슨 명예가 있냐?

이후 예상되는 문주 반응[편집]

YTN 속보: 민주당 브리핑이 있겠습니다.

민주당: 박원순 시장의 죽음은 미투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이명박근혜가 망쳐놓은 부동산 때문에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로 판단됩니다.

YTN 속보: 네 경찰청 속보입니다. 박원순 미투 피해자 자살, 유서 발견... "거짓말해서 국민들과 유가족에 죄송"

시민단체들 광화문 모여 촛불 추모, 소녀상 옆에 박원순 동상 세우기, 윤미향 기부금 모으기 시작...

여야당 반응[편집]

여당[편집]

기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7시간 만인 1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정치권은 충격에 빠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애도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이날 예정된 ‘부동산 종합대책’ 당정협의를 취소했다. 개별 의원들도 인터뷰 일정 등을 취소하며 발언을 조심하는 분위기다. 당권 도전을 선언한 이낙연 의원도 이날 예정된 언론사 인터뷰를 모두 취소했다.

김두관 민주당 의원은 이날 박 시장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손혜원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서둘러 가시려고 그리 열심히 사셨나요. 제 맘속 영원한 시장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썼다.

ㄴ 손혜원 하는 말 보소 ㅋㅋㅋㅋㅋㅋ 벌써 신격화 작업 들어갔냐?

특히 박원순 계 의원들의 충격은 컸다. 박 시장이 최근 정치적 행보를 본격 시작하면서 모임을 갖는 등 스킨십을 늘려나갔기 때문이다. 박홍근(서울 중랑을)ㆍ기동민(서울 성북을) 의원을 비롯해 비서실장 출신인 천준호(서울 강북갑)ㆍ윤준병(정읍-고창)ㆍ김원이(목포) 의원 등이 박원순 계로 분류된다. 한 박원순계 의원 측 관계자는 “실종 사실이 알려진 후부터 대기하고 있었다. 꼭 발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소식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당초 박 시장은 전날(9일) 일부 의원들과아침 모임을 가질 예정이었다. 박 시장은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모임을 취소했다고 한다. 실종 전날 박 시장과 만찬을 했다는 한 민주당 의원은 “만찬 분위기가 좋았고, 박 시장에게 평소와 다른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었다. ‘서울판 그린뉴딜’에 대해 한 참석자가 ‘중앙정부가 배워야 할 정책’이라고 치켜세우자 박 시장도 흐뭇해했다”고 전했다.

애도와 동시에 민주당에 미칠 후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박 시장은 8일 자신의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당 광역단체장으론 2018년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지난 4월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박 시장은 과거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 변호를 맡기도 했다. 현재로선 불똥이 어떤 식으로 튈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익명을 요청한 한 중진 의원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이어 ‘미투’ 의혹도 또 번지더니 씁쓸하다”며 “수습할 일이 많은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서울 초선 의원은 “미투 의혹이 있다면 당에는 분명 안 좋은 영향이 있을 것인데 그것마저도 말하기가 참 어렵다”고 했다.

고민정, 하루 종일 마음 한켠 쓰라려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비서의 2차 가해자 민좆당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직 비서에게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고인 죽음 원인과 관련해 "전혀 다른 얘기 있다"고 했다. 일각에선 박원순 시장이 사망해 진실을 밝힐 수 없게 되자 성추행 의혹을 부인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7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 이후 기자들과 만나 피해자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는 것과 관련 "다른 쪽에선 보도되고 있진 않지만 전혀 다른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입장 발표를) 회피하거나 미루는게 아니다. 실제로 정확히 내용에 근거해서 대응하겠다"며 "죽음은 있었지만 죽음의 실체가 파악이 안된 것이다. 저희로선 지금 이런 상황에서 입장을 내기에는 너무 제한적이다"라고 부연했다.

박원순 시장이 속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금까지 박 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에 대해 당 차원의 유감 표시나 사과가 한마디도 없었다. 민주당은 오히려 박원순 시장을 추켜세우며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일부 정치인들은 박원순 시장에 대해 "맑은 분" "자신에게 엄격한 분" 등의 발언으로 극단적 선택 이유가 박 시장의 높은 도덕성 때문인 것처럼 주장했다.

박원순 시장 유족들도 입장문을 통해 "고인에 대해 일방의 주장에 불과하거나 근거 없는 내용을 유포하는 일을 삼가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현재 공개된 박원순 시장 피해자의 고소장 내용을 일방의 주장에 불과하다고 평가한 것이다.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한 사건은 그가 사망함에 따라 수사가 중단되고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치권 일각에선 박원순 시장 죽음과는 별개로 진실을 밝혀 이와 연관된 사람을 처벌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하지만 이해찬 대표는 박원순 시장 빈소를 찾아 조문한 직후 "고인에 대한 의혹이 있는데 당 차원 대응이 있을 예정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이 나오자 "그건 예의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해찬 대표는 질문이 이어지자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하는 것인가. 최소한 가릴 게 있다"며 다소 언성을 높였다. 이해찬 대표는 질문한 기자를 향해 "후레자식"이라며 욕설을 하기도 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 피해자는 서울시청의 다른 직원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4]

개새끼들이 변태 원숭이 존나게 쉴드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장 이해해달라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도찐개찐 불의당 페미 년들이 박원숭이 성추행 의혹 나오니까 못 물어뜯어서 안달이다.[6][7] 하지만 심상정이 유족에게 사과하면서 당 내부에서 박원순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내는 의원들의 입을 틀어막았다.[8]

해골찬 눈빛 레이저[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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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우병우를 뛰어넘는 눈빛 레이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고인에 대한 성추문 의혹 등에 대해 당차원 대응을 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건 예의가 아니다.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합니까"라며 격노했다. 이 대표는 해당 기자를 한참 노려본 뒤 "최소한 가릴 게 있다"며 한참 분노를 삭히지 못했다. 이 대표가 흥분해 해당 기자에게 다가서자 윤호중 의원 등 함께 자리한 의원들이 몸을 막으며 상황을 수습하기도 했다. 해골찬 새끼 박원순 신격화하는 중 ㅋㅋㅋㅋㅋ[9][10] 민주화는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그리고 해골찬이 공동 장례위원장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쇼하냐?[12]

씨발새끼가 국민을 겁박하려고 하네 병신 틀딱 인간쓰레기 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측근까지 우리 시장님 명예훼손하지 말라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13] 여비서 성추행하고 미투 신고당하니까 감당 못 해서 뒤져버린 원숭이한테 무슨 명예가 있노?

주위 기자들부터 "일베는 죽어라!!" "질문 똑바로 하세요" 이러고 있다 ㅋㅋㅋ 기레기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우병우가 말하는 도중에 말 끊고 질문하는 여기자 쳐다봤다고 무슨 레이저니 어쩌니 하면서 온갖 개지랄 떨었던 새끼들이 이번 해골찬한테는 어떻게 반응할지 자못 궁금해진다. 우병우 때보다는 더 해야 하지 않겠냐? 우병우는 쳐다만 봤고 이해찬은 "후레자식"이라고 욕까지 했는데?[14]

정청래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난 2016년 검찰에 출석하며 질문하는 기자를 향해 레이저급 눈빛을 보냈던 우병우한테 당시 정청래는 그에게 "검찰에 소환당하면서 고개를 숙이는 대신 질문하는 기자를 째려보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건방이 하늘을 찔렀으니 하늘이 노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민심을 이기는 장사는 없거늘 참으로 무엄한지고"라고 분노했다.[15]

더 놀라운 사실은 이해찬의 애미 출타한 짓은 이런 거 뿐만이 아니라 과거부터 매우 많았다는 점이다. 수많은 사례 중 몇 개를 예로 들자면

- 민통령 간부였을 때 기자가 문익환이 대통령에 출마한다는 기사를 내보냈단 이유로 취재기자를 때림

- 서울시 정무부시장 때 지 형 부동산 서류를 잘못 작성했다며 송파구청에서 직원의 뺨을 때림, 이것만으로도 모자라 감사관에게 송파구 특별감사를 지시함[16]

- 관악구청장과 말싸움을 하다 구청장한테 물컵을 쳐 집어 던짐

- (최근에 일어남) 혜경궁 김씨 사건에 대해 민주당의 입장을 물어보자 '그만하라니까'라고 지랄을 하며 기자를 밀침

이런 개새끼는 왜 쳐 살아서 존재만으로 민폐를 끼칠까? 이런 인간쓰레기 새끼나 이런 새끼를 대표로 추대하며 쪽쪽 빨아대는 민주당 4백만 병신들이나 다를 게 뭘까?


주의! 이 문서의 대상은 절대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
이놈이 사과(apologize)할 때까지 사과(apple)를 던지는 게 좋습니다.
이럼에도 반성없이 4과문을 쓰면 제대로 할 때까지 계속 던져주십시오.
정중하게 사과 한 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이 씨발새끼야!

꼰대 아니랄까봐 수석대변인한테 사과시키고 지는 안 함 ㅋㅋㅋ[17]


기자협회 성명 발표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진심 어린 사과를 촉구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기자에 대해 욕설을 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최근 제기된 故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고인에 대한 의혹과 관련 당 차원에서 대응할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던 취재기자를 쏘아본 뒤 인터뷰를 마치고 부적절한 욕설을 사용했다.

이해찬 대표와 故 박원순 시장은 40년 지기로 우정을 쌓아 왔다고 한다. 그만큼 이해찬 대표의 슬픔이 클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이 대표는 집권당을 대표하는 공인이다. 기자의 질문에 사적 감정을 개입시켜 과격한 언행으로 대응하는 것은 분명 적절치 못한 처사였다.

공인에 대한 언행은 국민의 관심사다. 그리고 기자는 국민의 알권리와 사회 정의를 위해 취재하고 보도한다. 이번 취재 장소가 질문 내용에는 다소 부적절한 곳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자가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서까지 질문하는 이유는 진영이나 이념의 논리가 아닌 진실을 보도할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이해찬 대표 또한 공인으로서 고인에 대한 명예회복 차원에서라도 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사실 그대로 밝히면 될 일이었다. 그럼에도 저속한 비어를 사용하면서 취재 기자에게 모욕을 준 것은 기자들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것이자 또 다른 비하 발언에 다름 아니다.

물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욕설과 관련해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사과를 했다. 그러나 당 대표의 잘못에 수석대변인이 사과를 한 것은 진정성이 의심받을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해찬 대표의 진심어린 사과와 결자해지를 촉구한다.

 
— 성명 전문

기사

진중권도 페이스북에서 "'피해 호소 여성'이 무슨 뜻인가? 또 다시 그 빌어먹을 '무죄추정의 원칙'인가?"라며 “(이는) 성추행 사실을 인정할 의사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일부 여당 인사는 박원순 시장 관련 입장을 밝히는 과정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범죄 혐의로 고소한) A씨는 ‘피해 호소 여성’”이라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됐다.

진중권은 "속으면 안 된다. 민주당의 기본입장은 진성준 의원이 잘 말했다"면서 "가해자를 가해자라 부르고, 피해자를 피해자라 부르면 '사자명예훼손'이 된다는 것. 이것이 민주당의 공식입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피해자'라는 말을 놔두고 '피해 호소 여성'이라는 생소한 신조어를 만들어 쓰는 것은 성추행 사실을 인정할 의사가 없다는 얘기"라면서 "지금 여론에 못 이겨 대충 사과하는 척 하고, 사건은 그냥 종결하고 넘어가겠다는 거다. 그래서 영원히 무죄추정의 상태로 놔두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은 또 "기자분들이 '피해 호소 여성'이 무슨 뜻인지. 앞으로 진상규명 어떻게 할 건지 민주당에 꼭 물어봐 달라"고 주문했다.

야당[편집]

미래통합당은 박원순 사망 발표 직후 별도의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앞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21시 20분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여러모로 엄중한 시국”이라며 “모쪼록 언행에 유념해 주시기를 각별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다가 같은 날, 미래통합당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2차 가해 우려에 따라 조문 일정을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19]

통합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르면 오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조문을 하러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주말 사이 상황을 보고 조문을 할지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고인이 성추행 의혹을 받는 상황에서 장례가 가족장이 아닌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러지는 것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소인인 피해자 신상털기 등 2차 가해가 벌어지는 가운데 박 시장에 대한 대대적 추모가 피해자의 고통을 더할 목소리가 나온다.

원영섭 미래통합당 조직부총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에 대해 "선출직 공무원이 자살하더라도 수사를 계속하여 피의사실에 대한 사실관계를 밝히게 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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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기사 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7월 11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조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번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참담하고 불행한 일"이라면서도 "공무상 사망이 아닌데도 서울특별시 오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 나라의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고위 공직자들의 인식과 처신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다.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특별시장(葬)[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기사

10일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사상 첫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진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장 권한대행인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입장 발표를 마친 직후 기자들에게 이런 내용을 설명했다. 박 시장의 시신은 서울대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5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이달 13일로 예정돼 있다. "이런 경우(서울특별시장이 재직 중 사망한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어서 이런 방식의 서울특별시장(葬)은 처음"이라고 김 국장은 말했다.

시는 이날 중 서울시청 앞에 분향소를 설치해 일반 시민의 조문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이 전직 비서에 의해 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데 대해 서울시가 알고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국장은 "언론 보도를 보고서 알았다"며 말을 아꼈다.

반응[편집]

네티즌들은 위의 소식을 듣고 분노했다. 성추행으로 고소된 범죄자 주제에 왜 특별장을 치루어 주어야 하냐는 것이다.

청원 기사 기사 2

청와대 갤러리에는 박원순의 서울특별시장(葬)을 반대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한 틀딱 유튜브 채널은 고(故) 박원순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르지 못하게 해달라며 법원에 집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기사

이에 대해 서울특별시장(葬)을 주관하는 장례위원회 관계자는 풀발기해서 "장례식을 흠집 내고 뉴스를 만들기 위한 악의적 시도"라며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게 된 것은 관련 규정 검토를 거쳐 적법하게 이뤄진 것으로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발악하고 있다. 이 새끼들이 개지랄을 떠는 거 보면 틀딱 새끼들이 이번에는 잘하고 있나 보다 ㅋㅋㅋㅋㅋㅋ 기사

저 틀딱 유튜브 채널이 박원순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 형식으로 치르지 못하게 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이 7월 12일 오후 3시30분으로 잡혔다. 7월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가세연 관계자들이 낸 가처분 신청을 행정6부(부장판사 이성용)에 배당하고 심문 기일을 이 같이 정했다. 가처분 신청 접수 하루 만에 심문 기일이 열리는 건 박 시장의 발인이 오는 13일 오전으로 예정된 만큼, 시급한 판단을 내릴 필요성이 인정된 결과로 풀이된다. 기사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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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각하당했다고 한다. 문죄앙 지시로 원숭이 5일장하는데 이를 거부하는 판결을 내리면 판사 자신들이 공수처 대상 1호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대단하다! 180석! 틀튜버 새끼들은 제대로 하는 게 하나도 없냐?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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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돈을 물 쓰듯이 쓰거나 쓰게 만드는 새끼입니다.
당신이 만수르빌 게이츠가 아니라면 제에에발 좀 아껴 쓰십시오.

응 좆까랑께 무조건 5일장으로 할 거랑께 ㅋㅋㅋㅋㅋ 그리고 7월 13일에는 온라인 영결식까지 한단다. 가지가지로 세금 낭비하면서 성추행 범죄자 떠받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고 한 박원숭이의 유언은 쌩까고 유족의 뜻에 따라 소박하게 야트막한 봉분 형태로 묘소를 마련하겠단다.

그리고 온라인 영결식에서는 고민정 년 나와서 사상주입을 시전했다. 저 년이 말하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세상'이 무엇인지는 말 안 해도 알지?

온라인 헌화 수 조작[편집]

좌좀 새끼들 온라인 헌화 수까지 조작하면서 원숭이 쉴드치는 것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원순 아들 11일 귀국[편집]

그 와중에 일본제 여행 가방

기사

병역문제 피하려고 해외로 튀어서 행방불명이라던 새끼까 애비 뒤지니까 나타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의 지랄[편집]

이 문서는 기레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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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배현진 의원의 박주신에 대한 반응

보수단체, 귀국한 박원순 아들에 軍면제 신체감정 요구 논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박주신씨는 2012년 자신의 병역문제 의혹이 불거진 후 영국에서 오랜 기간 머물러왔다.

이와 관련 박주신씨의 군면제 의혹을 오랫동안 제기해온 한 보수단체는 오는 7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주신씨의 신체감정 요구 및 출국금지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씨발 기레기 새끼 이게 왜 논란이냐? 지극히 정상적인 대응인데?

이 네티즌들의 반응을 봐라. 누가 박주신을 쉴드치고 있더냐?

그런데 진중권은 박주신을 쉴드치면서 배현진을 욕하고 있다. 그래서 박주신 재판(2013년에 무혐의 처리된 건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박원순이 고발한 의혹 제기 당사자들에 대한 항소심) 끝났냐? 재판 끝난 것도 아닌데 뭔 개소리냐?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기사

배 의원은 곧이어 글을 올려 "8년이 긴 시간인데다 헷갈려 하시니 간단히 정리해드리겠다"며 '2심 재판'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그는 "2014년 박 시장은 아들에대한 병역비리의혹 제기가 자신을 낙선시키기 위함이라며 문제 제기한 분들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형사고발을 했다"며 "이 사건은 현재 항소심이 진행중인데 2심 재판부는 국제사법공조를 통해 영국에 체류 중인 박주신씨에게 여러번 증인소환장을 보냈다. 그러나 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이어 "2015년 시민 1천여명이 제기한 박주신씨에 대한 병역법 위반 고발건도 현재 서울고등검찰에 항고돼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대체 뭐가 끝났다고들 하시는지. 억울하다면 당당하게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본인과 부친의 명예를 되찾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배카께서 진중권한테 소대가리라고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뒤진 유사시민단체의 개씹지랄[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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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과 관련, 고인의 시신이 발견된 와룡공원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인근 등에서 고인을 조롱하는 듯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한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진 강용석 씨 등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또 박 전 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14일 “박 시장과 관련해 조롱방송을 한 가세연의 강용석 변호사, 김용호 전 연예기자, 김세의 전 기자를 박 시장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죄로 경찰청에 고발했다”면서 “가세연의 행위는 고인이 된 박 전 시장에 대한 엄격한 예의와 도덕적 불문율, 금도를 넘어선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매우 파렴치하고 죄질이 불량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신 대표는 그러면서 “박 전 시장은 물론 유가족과 수많은 국민이 피해를 입고 고통을 겪고 있기에 반드시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신 대표는 또한 “배 의원이 주장하는 것은 이미 서울중앙지검에서 무혐의 처분받은 사안”이라며 “명백한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교묘히 왜곡해 의혹을 풀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회의원 신분으로서 더더욱 할 짓이 아니며 매우 비열하고 악랄한 명예훼손행위”라고 지적했다.

씨발 개미친새끼가 처돌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으따 수구 꼴통 새끼들은 다 나쁜 새끼들이랑께? 우덜만이 정으랑께? 암 그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티즌의 분노[편집]

한편 박주신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 폐렴 검사를 받은 후 음성 판정을 받고 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박 시장이 생전에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하게 교회 집합금지 명령 등을 철저하게 단속했던 사례 등을 떠올리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우한 폐렴으로 인해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 각종 경조사들을 제대로 참석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거나 가까운 지인을 보지 못하고 떠나보낸 이들은 자책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기사

한편 7월 13일, 박주신의 소환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21]

또 박주신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이들이 박씨가 출국 전 증인 신문과 신체검증을 받도록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고 한다.[22]

박주신, 법정에 서나[편집]

7월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는 다음 달 26일 오후 3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승오(62)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 7명의 항소심 재판에서 박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23]

양 과장 측은 부친상을 치르기 위해 지난 11일 박씨가 입국하자 출국 전 재판부에 증인신문과 신체검증기일을 잡아달라는 신청서를 냈고 이를 법원이 받아들였다. 양 과장 측은 박씨가 증인소환에 불응할 가능성이 높다며 구인장을 발부해달라고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박주신씨 빨리 빤스런해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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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목적으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는 의혹으로 기소된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박사) 등의 2심 재판부가 다음달 박씨를 법정에 불러 증인 신문을 하기로 했다.

7월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석준 이정환 정수진)는 양 박사 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다음달 26일 박주신씨에 대한 증인 신문 기일을 지정했다.[24]

출국금지도 안 먹이고 다음 달에 나와라 ㅋㅋㅋㅋㅋ 사실상 법원이 박주신을 도와준 것이다.

박무능후의 구라[편집]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가 당국이 밝힌 '인도적 사유'가 아니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라는 이유로 공항에서 신속한 검사를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륜적 이유로 공항 검사가 가능하다"며 특혜 의혹을 부인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말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25]

불출석 신고[편집]

故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증인 못나간다"…불출석 신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이들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갈 수 없다며 불출석 신고서를 냈다.

이럴수록 더욱 구속해야지 ㅆㅂ 더 웃긴 건 불출석 이유가 '박원순 49재'라서 ㅋㅋㅋㅋㅋㅋㅋ[26]

양박사측: 이유없이 증언 안 하니 과태료와 강제구인장 발부 ㄱ

재판부: 49재라 이유 없는 불출석은 아니니 거부하고 다음 10월 14일 오후 3시에 재판 때 박주신 부르자

양박사측: 그럼 외국 못 나가게 출국금지라도 해달라

검사: 증인은 출국금지 하는 법 없다

판검사 똘똘 뭉친 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원순 휴대폰 3대 통신영장 기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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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는 경찰이 박 전 시장의 휴대폰 조사를 위해 통신 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이 신청한 박원순 전 시장 휴대폰 3대에 대한 통신영장이 ‘강제수사의 필요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27][28]

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신청했던 통신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법원이 수사를 막은 게 아니라 '박원순 성추행 피소 유출의혹' 당사자인 경찰이 고의로 핵심을 벗어난 영장을 신청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29]


이 문서는 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십이지신 중 술(戌)에 해당하는 댕댕이에 대해 다룹니다.

7월 17일, 김태현 변호사는 오후 종편 채널A '뉴스A라이브'에 출연해 "경찰은 (피소 유출의혹이 아닌 박 전 시장의) 사망경위를 밝히기 위해 통신기록 영장을 쳤다"며 "법원은 타살이 아니므로 사망경위를 밝힐 필요가 없어 영장을 기각한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누가 박 전 시장에게 피소내용을 알려줬는지 그의 통화내용을 보면 알수 있다"며 "경찰이 공무상 비밀누설을 밝히기 위해서 통신영장을 신청했다면 안나올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변호사는 "영장을 기각한 법원이 이상한게 아니라 경찰이 영장을 이상하게 신청한 것"이라며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영장을 다시 신청하면 발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변호사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변사 사건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는 수사 주체가 경찰과 검찰로 각각 다르다"며 "변사 사건을 수사하면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등을 포함하는 영장을 치면 발부는 고사하고 청구도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통신 영장이 기각된 뒤 "사망 원인 규명에 차질이 없다"며 "추가 영장 신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경찰의 박 전 시장 휴대전화 3대에 대한 통신영장을 '강제수사의 필요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발부하지 않았다. 서울북부지법은 "통신사실확인자료 제공요청도 강제수사로서 범죄수사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 할 수 있다"며 "변사자 사망 경위 관련해 타살 등 범죄와 관련되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없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견찰 새끼들이 원숭이 새끼 측근들 증거인멸 도우려고 일부러 영장을 이상하게 신청했다. 이런데도 문죄앙 개씹새끼는 '검·경 수사권 분리' 소리가 처나오냐???

또 기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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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여비서 성추행을 서울시 직원들이 방조·묵인했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이 서울시청 청사와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30]

7월 22일,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서울시청 등에 대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이 ‘필요성 부족’ 등의 이유로 이날 오전 법원이 기각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압수수색이 기각된 대상엔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도 포함됐다. 박 전 시장의 사망 현장에서 발견된 공용 휴대전화다. 경찰은 이 휴대전화 안의 사진과 문자 등을 살펴보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이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영장을 기각한 것은 이 번이 두번째다. 앞서 지난 17일 법원은 경찰이 박 전 시장이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 3대에 대해 신청한 통신영장을 “강제수사의 필요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당시 경찰의 부실한 영장 신청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추후 보강수사 등을 통해 영장 재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저 새끼들도 성범죄자들의 공범이나 다름없다.

김재련 변호사께서 해내시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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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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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숨질 당시 갖고 있던 공용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풀었다. 박 전 시장의 사망과 성추행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속도를 내게 됐다.[31][32]

서울지방경찰청은 22일 박 전 시장의 유족과 서울시 측의 참여하에 휴대전화의 봉인을 해제하고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비밀번호를 제보한 건 성추행 피해자 측 김재련 변호사였다. 경찰 관계자는 “분석을 마무리하는 대로 자료 선별 절차 등을 거쳐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이 10일 오전 0시 1분 서울 성북구 북악산 성곽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후 경찰은 현장에서 박 전 시장이 쓰던 아이폰XS 공용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이 숨지기 직전까지 쓴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풀면 고인의 사인을 규명할 정황을 분석할 수 있다고 봤다.

위 각주 기사의 베스트댓글 내용에 따르면, 저게 박원숭이의 휴대전화 비번까지 피해자가 알 정도로 추행하고 괴롭힘 및 잔심부름이 있었다는 말인데, 그동안 피해자가 4년간 20여 명에게 성폭력 피해를 호소했는데도 서울시 윗선에서 다 묵인되었으며, 서울시 6층 사람들 중 지방별정직 27명의 정무라인이 조직적으로 증거인멸을 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시도 박원숭이의 죽음의 공범이라고 한다. 특히 서정협 부시장, 허영 국개의원, 김주명서울시평생교육원장, 오성규 박원순 캠프전 비서실장은 직무유기의 주동자들이다. 서정협 부시장의 피해자 호소 묵살 등은 자살 방조라는 거다.

유족 측의 개입으로 인해 중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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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돌연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와 전직 비서 성추행 방조·묵인 의혹 등을 풀 ‘스모킹건(결정적 증거)'으로 손꼽혔던 휴대폰 포렌식 절차가 중단됐다. 법원이 포렌식 절차에 대한 집행정지를 결정하면서다.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오전 박 전 시장 유족 측이 신청한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본안 소송의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 박 전 시장 휴대폰에 대한 포렌식 절차 집행은 정지된다.[33][34]

이게 나라냐??? 씨발 이 개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후[편집]

검찰, ‘박원순 폰’ 열었다…성추행 피소 유출 수사 급물살 타나

검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유출 의혹 사건과 관련,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월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임종필)는 최근 박 전 시장이 숨진 장소에서 발견된 업무용 휴대전화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확보한 뒤 포렌식했다.

이번 포렌식은 시민단체가 공무상비밀누설로 청와대와 서울중앙지검, 경찰청 관계자 등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되는 신격화[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서울시가 서울기록원에 역대 최장수 시장인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시정과 업적을 기리는 아카이브(기록보관소)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박 전 시장이 사망 전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고, 서울시의 성추행 묵인 및 방조 의혹 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논란이 일 수 있다.[35]

서울시 관계자는 2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박 전 시장이 생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포함해 업무용 노트북, 컴퓨터나 업무용 서류철 등과 시정 자료를 아카이브로 만들어 서울기록원에 보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기록원이 지난해 개관해 전임 시장 중에서는 박 전 시장의 아카이브가 최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영삼 서울기록원장은 “기록물 분류 기준은 직무 관련성이 될 것”이라며 “재임 중 정책 관련은 당연히 직무 관련성이 높을 것이고 (박 전 시장이 사용하던) 물품은 직접 보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의 부하 직원 성추행 의혹은 기록물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추행 관련 사안은) 아직 국가기관의 수사나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데다 직무 관련성이 높지 않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 아카이브에 대한 법적 근거가 빈약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통령을 제외하곤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長) 같은 특정인을 주제로 한 아카이브를 설치할 명시적 근거는 없다. 대통령은 ‘대통령기록물법’에 따라 대통령 직무 기록물뿐 아니라 개인의 사적인 기록물도 보관할 수 있다. 하지만 서울기록원이 설치 근거를 두고 있는 ‘공공기록물관리법’에는 개인이 아닌 기관의 업무 관련 생산 기록물을 보관하게 돼 있다.

다만 2014년 제정된 서울시 조례에는 ‘직무수행과 관련한 시장 기록물’을 보관할 수 있게 돼 있다.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서울기록원 운영 3개년 계획’(2018년 3월)에서 “시장단 등 시정 관련 주요 인물들의 저서, 기록물 등 인물 중심 기록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역대 시장 중 최초로 박원순이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기기들과 시정 업적 관련 자료들을 전시할 계획이지만, 당연히 '직무 관련성'을 구실로 성추행 의혹 관련 자료는 전시하지 않을 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적 지우기[편집]

주의! 이 사건은 이미 퍼질대로 퍼져서 수습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사건은 전국이나 전세계로 퍼질대로 퍼져서 수습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이 사건을 너 혼자 파묻으려고 하는 병신 짓은 제발 하지 맙시다.
이럴 경우에는 파묻지 말고 포기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반성의 의미로 삼는 게 더 나을 것입니다.

[단독] 박원순이 쓴 한강대교 '자살예방문구' 서울시가 지웠다

“우리, 맘 잡고 다시 해 보아요. 행운은 잠시 쉬고 있을 뿐입니다”

위 문구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3년 한강대교 난간에 쓴 ‘자살예방문구’다. 그런데 박 시장이 비서 성추행 의혹을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자 서울시가 최근 박 시장의 자살예방문구를 지운 것으로 확인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의 ‘자살예방문구’를 보기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올해 안으로 한강대교 문구도 전부 지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대교도 안전난간을 높이는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올해 말 까지는 문구를 전부 지울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링크로 들어가서 사진을 보면 '잠시만요'라는 문구만 보인다.

???: 뭘 잠시만이야[편집]

가만히 있어봐 씨발년아

여성안심보안관 사업 중단[편집]

서울시가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막기 위해 만든 ‘여성안심보안관’ 사업을 시행 4년 만에 중단하기로 했다. 단속 실적이 전무한 데다, 정책 추진자였던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하면서 사업을 계속 유지할 명분도 사라졌기 때문이다.[36]

8월 9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시는 최근 내부 점검 및 회의를 거쳐 여성안심보안관 사업을 접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 82명은 2만6000여개에 달하는 서울시내 공공·민간 화장실의 불법촬영장비 단속 활동을 벌여왔다.

여성안심보안관 사업은 화장실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2016년 7월 박 시장이 전국 최초로 내놓은 정책이다. 시행 초기 25개 자치구 1000개의 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 6월 말 기준 2만6805개 화장실을 점검했다.

(중략)

여성안심보안관 폐지 근거는 ‘실적’이다. 2016년 출범 후 지금까지 단속 건수는 0건이다.

몰카탐지보찰관 82명이 화장실 2만 6천 개를 4년 내내 뒤졌는데 단속건수 0 ㅋㅋㅋㅋㅋㅋ

여전히 관사에 거주 중인 유족[편집]

파일:리버.gif 이 문서의 대상은 돈 먹는 하마입니다.
이 새끼는 돈을 물 쓰듯이 쓰거나 쓰게 만드는 새끼입니다.
당신이 만수르빌 게이츠가 아니라면 제에에발 좀 아껴 쓰십시오.

8월 13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사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유족이 여전히 관사에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날 박원순 전 시장 부인 강난희 여사가 현재까지 종로구 가회동 관사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37]

갑작스럽게 박원순 전 시장이 사망한 만큼 주변 정리 등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임기가 끝난 후 가족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관사에 거주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발 국가예산이 바닥나게 생겼는데 저 새끼들은 세금 낭비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ㄹㅇ 조 교수 당신은 도덕책......[38]

49재 추모 행사 근황[편집]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K- !!!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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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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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이 틀이 달린 문서의 대상은 적폐입니다.
이 틀을 보셨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청산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에서 가리키는 대상은 이단이자 사이비 종교입니다.
이 종교에 빠지는 순간 교주의 노예가 됩니다.

당신의 종교가 무엇이든 이것으로는 바꾸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신도라면 지금 당장 탈퇴하세요.
이 새끼들의 교리는 진정한 진리가 아니라 쓸데없는 개소리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성추행 혐의로 자살한 원숭이 새끼 기린답시고 49재 추모 행사 추진하다가 우한 폐렴 확산 + 2차 가해로 욕처먹으니 온라인으로 전환.[39]

그런데[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단독] 복지부, 서울시 박원순 분향소 관련 "집회 맞다"

보건복지부에서 박원순 분향소는 위법이라고 말해 버림 ㅋㅋㅋ 문죄앙 정부와는 달리 그린벨트 해제 반대한 게 그렇게 죽어서까지 능욕당할 일인가? 그리고 방역에 도전하면 용서 못 한다며? 박원순 장례 주도한 민좆당과 해골찬, 그리고 관련자 전원을 지금 즉시 구속 수사해야 하는 거 아니냐? 위법한 장례로 방역에 도전한 건 절대 용서 못 한다며? 니네가 그랬잖아 ㅋㅋㅋㅋㅋ 방역에 도전하면 구속하고 법정 최고형 줘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뭐 하냐? 민좆당 개새끼들 전원 구속수사 안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향[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이 대상은 인지도가 높아 붐이 오거나 우리 모두가 기대를 하게 되는 것으로 확실한 건 믿거는 되기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기대되어서 심쿵사 할 당신을 위해 액션빔!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곧, 뉘우스를 상영하겠습니다!

정말 장난 안치고 박원순의 사망을 시작으로 보수가 반격을 시작하게되었다, 본인이 의도했든 아니든 영향 자체는 존나게 큰셈.


이제 2021년 재보궐선거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둘 다 뽑게 된다 ㅋㅋㅋ 아주 사상 최대의 재보궐선거가 되겠노

게다가 드루킹 사건 경남지사까지 재판 위험하기 때문에 어쩌면 인구의 반 이상이 광역단체장을 다시뽑는 선거가 되어 준 지방선거가 될수도 있다.

진짜 다이나믹 헬조선이네

참고로 더불어민주당 당헌에는 미투로 나가리 된 지역구엔 후보 안 낸다는 당헌이 있다. 문죄앙도 그렇게는 말했지만 물론 씹고 낼 것이다. 아니면 열린민주당 소속으로 내겠지. 아니면 무소속으로 둔갑시키거나.

그리고 진짜로 그러고 있다. 아따 이 하믄 부정부패가 아니랑께요? 으따 그라제잉~ 비서한테 좀 찝적거릴 수도 있고 속옷 사진 보여줄 수도 있고 음란 문자 좀 보낼 수도 있고 사진 찍겠다고 얼굴 들이밀 수도 있고 섹스하는 방법도 좀 알려줄 수도 있제? 돈 받아처먹은 것도 아니고 삽입한 것도 아닌디 부정부패는 아니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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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이 문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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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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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음이 삶보다 가취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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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불미스런 사퇴시 재보선 무공천 당헌' 개정해 서울·부산시장 공천"

7월 15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은 내년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에 대해 “필요하면 당헌을 개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년 서울, 부산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공천할 건지, 말 건지를 묻는다”며 “민주당 당헌에 우리 당 후보가 불미스러운 일로 물러난 후, 치러지는 재보선에서 공천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심 끝에, '제가 당 대표가 되면 당헌을 존중하되, 당원들의 뜻을 물어 최종 판단하겠다'라고 답했다”며 “만약 당원들의 뜻이 공천이라면, 제가 국민에게 깨끗히 엎드려 사과드리고 양해를 구하겠다. 그리고 필요하면 당헌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까지 성추행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을 한 상태다. 민주당 당헌을 따르면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하지만 김 전 의원은 당헌을 개정해서라도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부산에 더해 서울까지 치러지는 선거다. 합치면 유권자 수만 1000만명이 넘는다”며 “선거 결과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나 1년 뒤 예정된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치는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 개돼지들아~ 약속은 뒤집어라고 있는 거다 깔깔깔깔깔깔~~

이재명: 정말 아프고 손실이 크더라도 기본적인 약속을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공천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40]

리죄명 이 새끼는 논란 일어나면 꼭 저렇게 대중들 의견 잘 맞춰주는 척하더라. 저게 다 차기 대선에서 리락련 낙지새끼를 이기고 문죄앙 보유국 매운맛을 실현하기 위한 밑작업, 개돼지들 호감도 끌어들이려는 꼼수이다.

김부겸: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치러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 새끼는 그냥 전형적인 민좆당의 우덜식 마인드이다.

이낙연: 집권 여당으로서 어떤 길이 책임 있는 자세인가 당 안팎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리락련 이 새끼는 원래부터 이렇게 간 보면서 선량한 척해왔던 놈이다.

이낙연: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어느 것이 진정으로 거대 여당다운 책임 있는 선택인가에 대한 공천 논의는 연말쯤 가서 해도 늦지 않다. 그 이전에 해야 할 일이 많다. [41]

이낙연 실제 생각: 아따 연말쯤 가면 다 잊히겠제. 민중들은 개돼지랑께.

정청래: 혼자 멋있기 운동은 적절하지 않다, 당원들에게 길을 묻자.

부들거리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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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본심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저는 서울·부산시장 무공천을 ‘주장’한 바가 없다”고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규를 통한 대국민 약속은 지켜져야 하지만 약속 파기가 불가피하다면 형식적 원칙에 매달려서도 안 된다”며 “공당의 대국민 약속이자 자기 약속인 무공천을 어기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어겨야 한다”고 했다.[42]

이 지사는 불과 이틀 전(20일) CBS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아프고 손실이 크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게 맞는다”며 “공천하지 않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지사는 “당헌·당규에 ‘중대한 비리 혐의로 이렇게 될 경우 공천하지 않겠다’고 써놨다”며 “그러면 지켜야 한다. 이걸 중대 비리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고 했다.

당시 이 지사발언은 민주당 소속인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문으로 물러난 데 이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의혹에 휘말린 상황인 만큼, 후보를 내선 안 된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이 지사는 “장사꾼도 신뢰가 중요하다” “공당이 문서로 규정했으면 그 약속을 지키는 게 맞는다”고도 했다.

그러나 이 지사는 이날 “서울시장의 무공천 논의는 당연히 서울시장의 ‘중대한 잘못’을 전제하는 것이고 잘못이 없다면 책임질 이유도 없다”며 “모든 논의는 ‘사실이라면’을 전제한다”고 했다. 현재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된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의 ‘진위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을 바꾼 것이다.

리죄명 이 새끼 이틀만에 말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이재명 세력들의 선동에 넘어간 놈들은 이것과 우측의 긴 사진을 보면 리죄명을 빨아야겠다는 생각은 싹 사라질 거다.

김일성과 호치민이 둘 다 새빨간 빨갱이인 것처럼, 문죄앙과 리죄명은 게와 가재처럼 한 패거리이다. 문죄앙 끝날 때 분명 여러 문제가 드러날 것이라 요즘 리죄명이 같은 패가 아닌 것처럼 서로 짜고 지랄하는 거다. 문죄앙의 허물을 리죄명이 뒤집어 쓰는 것을 피하려고 그러는 거다.

개대중과 노무현이 한 패거리가 아닌 것처럼 해서 김대중 때 수많은 게이트들, 비리들, 대북 불법송금 문제를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면서 노무현이 개대중과 무관한 사람인 양 쇼해서 대통령으로 뽑힌 거랑 똑같다. 그때 민주당과 열우당이 돈 문제로 싸우는 척도 하면서 온갖 쇼를 했지. 문죄앙과 리죄명도 마찬가지다. 두 새끼 모두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될 놈들이다. 미국, 일본, 북괴, 짱깨국에 대한 태도를 보면 이 새끼들의 정체가 보인다.

시장님의 빈 자리 너무 크게 느껴져” 이재명의 한탄

리죄명 저 새끼 대놓고 성추행범이 그립다고 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안희정, 오거돈도 뒈지면 다시 빨릴까?

여담[편집]

이철희의 타짜라는 SBS 플러스에서 오늘 박원순 모시고 방송하려고 했는데 이 사건 때문에 급하게 짤랐다. 30분 정도를 준비했는지 이번 회를 2번 반복하는 걸로 1시간을 때웠다.

이제 박원순 사망이 확정되면 박원순문서 작금해제되는건가?

정치성향을 떠나 충격적인 건 현직 지자체장이 재임 중 사망한 사건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외부에 의한 사망도 아니고 자살로 인한 사망이다

새벽 2시에 2차 브리핑 예정이란다.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들에 따르면 박원순 시신은 경찰견이 발견했다 카더라. K-견원지간이노

유서[편집]

기사


이 문서는 친일파 또는 친일파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이 새끼는 옛날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일제를 찬양하는 놈이무니다.
헬조선이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금수저의 대부분을 대대손손 차지하고 이쓰무니다.
다행히 이들도 죽창과 발터에는 한방이무니다. 죽창...죽창을 가져와라데스...
자기 입으로 일본 부품 사용은 창피한 짓이라더니

그런데 생전에는 반일 외치더니 일본제 붓펜 썼네 ㅋㅋㅋㅋㅋ 일본 필기구 회사 구레타케(呉竹)사의 붓펜 22호 아니냐? 상표명 가리려고 I SEOUL U 스티커로 두른 게 웃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겨진 글[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일 수도 있고 교묘하게 거짓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마음껏 편안하게 보셔도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마지막까지 덕담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장님... 잊지 않겠니다...



씨발년아!

각주

  1. "조국, 2014년 SNS에 "성추행 후 피해자 탓하는 '개'들이 참 많다"", 《한국경제》, 2020년 7월 12일 작성.
  2. 2.0 2.1 ""성추행을 연애라고 하는 이들 처벌" 또 부메랑 된 조만대장경", 《조선일보》, 2020년 7월 15일 작성.
  3. "조국 “박원순은 악랄한 사람, 이유는…”", 《경향신문》, 2011년 10월 16일 작성.
  4. ""전혀 다른 얘기 있다" 박원순 사망 이유 뒤집기 나서나", 《한국경제》, 2020년 7월 11일 작성.
  5. "백낙청·이해찬·서정협 박원순 공동장례위원장…"5일장 이해해달라"(종합)", 《이데일리》, 2020년 7월 11일 작성.
  6. "류호정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박원순 조문 안간다”", 《세계일보》, 2020년 7월 10일 작성.
  7. "정의당 장혜영 "전례 없이 행해져야 하는건 성폭력 진상파악"", 《중앙일보》, 2020년 7월 10일 작성.
  8. "심상정 "류호정·장혜영 메시지, 진심으로 사과"", 《머니투데이》, 2020년 7월 14일 작성.
  9. "[포토] 故 박원순 시장 관련 질문에 호통하는 이해찬 대표", 《한국경제》, 2020년 7월 10일 작성.
  10. "[포토] 故 박원순 시장 의혹 관련 질문에 호통하는 이해찬 대표", 《뉴데일리》, 2020년 7월 10일 작성.
  11. "이해찬, 박원순 성추행 의혹 묻자 버럭..."그게 예의냐"", 《뉴스핌》, 2020년 7월 10일 작성.
  12. "이해찬 "박원순 공동장례위원장 맡겠다"", 《조선일보》, 2020년 7월 10일 작성.
  13. "[속보] 박원순 시장 측근 박홍근 의원 "명예훼손 멈춰달라"", 《이투데이》, 2020년 7월 10일 작성.
  14. ""후레자식 같으니"…이해찬이 '미투 의혹' 질문한 기자에 한말", 《머니투데이》, 2020년 7월 10일 작성.
  15. "정청래, 우병우 이어 이해찬에도 분노할까…국민 대표해 묻는 기자에 "나쁜 XX!"", 《한국경제》, 2020년 7월 10일 작성.
  16. "″이해찬총리 서울 부시장 시절 직원 뺨때리고 특별감사지시″…월간조선보도", 《국민일보》, 2004년 11월 17일 작성.
  17. "이해찬 "후레자식" 발언에 수석대변인 사과", 《미디어오늘》, 2020년 7월 10일 작성.
  18. "[전문] 기자협회 "이해찬, 저속한 비어로 기자 모욕"…성명 발표", 《한국경제TV》, 2020년 7월 13일 작성.
  19. "통합, 박원순 조문 '일단 보류'…"2차 가해 우려"", 《연합뉴스》, 2020년 7월 10일 작성.
  20. "원영섭 "선출직 공무원 자살하더라도 사실관계 밝히는 법률 필요"", 《한국경제》, 2020년 7월 11일 작성.
  21. "박주신씨, 법원 소환 촉구 기자회견", 《연합뉴스》, 2020년 7월 13일 작성.
  22. ""박주신 출국 전 증인으로 불러달라" 병역비리 제기자, 법원에 검증 신청", 《서울경제》, 2020년 7월 13일 작성.
  23. "박원순 아들, 법정에 설까…'병역 비리 의혹' 재판 증인신문 결정", 《중앙일보》, 2020년 7월 23일 작성.
  24. "법원, 다음달 '허위 병역의혹' 故박원순 아들 박주신 증인으로 부르기로", 《아시아경제》, 2020년 7월 23일 작성.
  25. "[단독] 박주신 '코로나 유증상자'라 신속 검사... 박능후 해명 거짓이었다", 《한국일보》, 2020년 7월 22일 작성.
  26. "6번 출석 거부 박원순 아들, 또 재판 불출석 "아버지 49재다"", 《중앙일보》, 2020년 8월 26일 작성.
  27. "[속보] 박원순 휴대폰 3대 통신영장 기각…"강제수사 필요성 부족"", 《한국경제》, 2020년 7월 17일 작성.
  28. "박원순 휴대전화 통신영장 기각…"강제수사 필요성 부족"(종합)", 《연합뉴스》, 2020년 7월 17일 작성.
  29. "박원순 폰 통신영장 기각에···"경찰이 엉뚱한 영장 신청 가능성"", 《중앙일보》, 2020년 7월 17일 작성.
  30. "[속보] 법원, 박원순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 《조선일보》, 2020년 7월 22일 작성.
  31. "'박원순 폰' 풀렸다, 암호 제보자는 피해자 변호사 김재련", 《중앙일보》, 2020년 7월 22일 작성.
  32. "김재련 변호사의 결정적 제보, 박원순 폰 비밀번호 해제", 《조선일보》, 2020년 7월 22일 작성.
  33. "[단독]박원순 성추행 수사 일단 멈춘다…法, 폰 포렌식 제동", 《중앙일보》, 2020년 7월 30일 작성.
  34. "경찰, 박원순 휴대폰 포렌식 중단…유족 측 중지 신청", 《국민일보》, 2020년 7월 30일 작성.
  35. "[단독]성추행 의혹 수사 아직 진행중인데… ‘박원순 아카이브’ 만든다는 서울시", 《동아일보》, 2020년 7월 25일 작성.
  36. "[단독]서울 ‘여성안심보안관’ 사업 “실효성 없다” 4년 만에 중단", 《경향신문》, 2020년 8월 10일 작성.
  37. "[단독] 박원순 유족 관사 거주…"시간 줘야" vs "법적 근거 없어"", 《한국경제》, 2020년 8월 13일 작성.
  38. "‘박원순 유족 아직 관사 거주’ 논쟁…조국 SNS 또 소환 이유는?", 《동아일보》, 2020년 8월 14일 작성.
  39. "박원순 49재 추모 행사 "2차 가해" 비판에 연기", 《조선일보》, 2020년 8월 21일 작성.
  40. "이재명 "서울·부산시장 후보 내지 말자"…불편한 기류도", 《MBN》, 2020년 7월 20일 작성.
  41. "[속보] 이낙연 “공천 논의, 연말쯤 가서 해도 늦지 않다”", 《서울신문》, 2020년 7월 21일 작성.
  42. "이틀만에 딴사람처럼, 말바꾼 이재명 "무공천 주장한적 없어"", 《조선일보》, 2020년 7월 22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