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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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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진짜사나이에 나오면 대박터질것같은 일반인 1위


이회창과 정몽준처럼

박원순의 발목을 잡을 새누리당의 비장의 무기

ㄴ 근데 왜 언론에서 언론에서 보도 안 하냐?? 이회창은 아들 때문에 대통령 거의 다 된거 낙선했는데??

ㄴ 그리고 조갑제 이 미친 틀딱충 새끼는 왜 박주신 좆 빨아주냐


병역비리 관련 재판이 2015년 7월 현재 3차까지 진행되었고, 결국 사법부가 내린 법정 출두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근데 이런게 뉴데일리 제외하고 네이버에 기사한줄 안뜬다.

서울시장 아들이 법정 출두 명령 받았는데 기사 한줄 보도 안되는 우덜식 통제 ㄷㄷ해.

영국에 머물고 있다는 썰이 있다. 영국 사는 놈들은 한번 찾아보도록 하자.

검찰도 못찾는다고한다.

진짜 이샛기 애비 시장투표 한놈이 누구냐?? 어어 당신들 누구야!! 읍읍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3&aid=0003051465&sid1=100&mode=LSD


그냥 다시는 한국 못들어오게 영구입국금지 시켜야 될텐데 ^오^ ← 오라고 해도 못옴 ^오^


요즘 원숭빠들이 물타기 전략으로 6번의 검증과정을 이미 거쳤다면서 양승오 박사를 타진요 취급 하고 있는데

애초에 그 6번의 검증과정이 공군 X-RAY 사진, 치아 아말감, 치과 진료기록 등등

기존 의혹을 뒷받침 하는 수많은 증거들이 발견되기 전에 진행된 절차들이다.

또한 그들이 주장하는 검찰에서 '무혐의'로 판단했다는 것은 '증거불충분'에 의한 것이지 무죄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이미 새로운 증거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이상

재검을 받아야 할 당위성 또한 충분하다.


또한 무엇보다도 핵심적인 본질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판 자체가 박원순이 양승오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 훼손으로 고소한게 발단이라는 것이다.

박원순은 처음부터 재판을 끝까지 끌고갈 생각이 없었던 모양인지 선거 직후 양승오를 고소 취하했지만, 오히려 양승오 박사가 재판 지속을 요구하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이어져 오고 있는 여러차례 공판에서 재판부는 새롭게 쏟아져 나오는 증거물들을 참고하여 박주신의 재판 참석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고, 박주신에 대해 재판 소환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박주신은 재판 참석을 거부하고 있으며, 박원순 조차 아들 주소를 모른다는 되도 않는 드립으로 자꾸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이 개새끼는 SNS로는 연락 잘만한다

진행되고 있는 재판이 지지부진 한 것은 결국 박원순의 책임이며, 박원순 자신이 논란을 키우고 있는 꼴이다.

재판부가 요구한 대로 박주신의 법정 출석 만이 본 논란을 종결지을 수 있다.

그럼에도 아내가 울고 있다, 아들이 스트레스 받는다며 자꾸만 책임을 회피하는 박원순을 보고 의심을 안갖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 아닌가?


근데 내가 박원순이라도 보수 앞잡이 개듣보들의 네거티브 정치공세에 일일히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싶다

진짜 중대한 혐의점이 있으면 공중파에서 심도있게 다루지 않을리가 없고 결국 몇몇 의료기술적 헛점으로 물고늘어지는 것 뿐인데

법이 강제하는 최소한의 대응만 하면되지 개가짖던말던 무'슨상'관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2020년 근황[편집]

애비인 박원순이 자살하자 상을 치르러 한국에 입국했다. 아니 행방불명이라며??? 이에 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이 "당당하게 재검받고 2심 재판 출석해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혔던 의혹을 깨끗하게 결론 내주시길 바란다." 라고 했고 그걸 들은 진중권"뇌에 우동사리 넣고 다니냐" 라고 비판했다.

아니 당당하면 재검받고 깔끔하게 의혹 해결하면 되는거 아님? 왜 자꾸 도망다님?

박주신 병역의혹 제기한 시민단체 간부 집 경매 절차[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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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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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면탈’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 사실 유포’로 1억2000만원 배상 책임을 지게 된 시민단체 간부의 집이 결국 경매에 부쳐지게 됐다. 박 전 시장은 생전에 “배상금을 내라”며 이 간부 집에 대해 강제 경매를 법원에 신청했고, 이후 해당 간부와의 소송전에서 박 전 시장 유족이 최근 승소했기 때문이다.

— 조선일보[1]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제기했다가 '허위 사실 유포'로 1억 2천만원 배상 책임지게 된 시민단체 간부 집이 경매에 나왔다.

이에 당시 박 전 시장은 김 총장의 서울 서초동 자택에 대한 경매를 법원에 신청했고, 김 총장의 불복 소송으로 경매 절차가 일단 중단됐었다. 작년 7월 박 전 시장이 사망한 이후에는 아내 강난희씨가 소송을 이어가 이번에 승소한 것이다. 김 총장 측은 항소할 뜻을 밝혔지만 이번 판결로 경매 절차는 별개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한다. 김 사무총장은 현재 이 집에서 딸과 함께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 조선일보[1]

박원순 뒈지고 강난희가 소송 이어가서 결국 1억 2천만 원 받아낸다고 한다.

박원순 유족, 상속포기 신청 "7억 빚 안 물려 받겠다"

— TV CHOSUN[2]

내가 갚을 돈은 상속 포기로 깔끔하게 날리고, 내가 받을 돈은 경매 부쳐서 악착같이 받아내고, 내가 제기한 의혹은 합리적인 의심, 니가 제기한 의혹은 허위사실 유포

에라이 씨발 역겨운 새끼들아

각주

  1. 1.0 1.1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배상금 못낸 시민단체 간부 집 경매에", 《조선일보》, 2021년 4월 20일 작성.
  2. "박원순 유족, 상속포기 신청 "7억 빚 안 물려 받겠다"", 《TV CHOSUN》, 2020년 10월 13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