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박지성

조무위키

이 문서의 인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맨유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올드 트래포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레드 데블스들의 저주로 당신의 뇌마저 맹구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이 사람은 동안입니다.
이 사람은 나이에 비해 존나 젊어 보이는 외모를 가진 사람입니다.
너가 이 사람에게 동안 비결을 가르쳐 달라고 해 봤자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와 같은 뻔한 답만 들을 테니 일찌감치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파일:증대현.gif 이 문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다룹니다.
잘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궁내 체고의 씡카볼 투슌데... 자 오다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 주면 좋은데여! 자 투나씡!...뙇! 유★격★수! 아앜! 뜨블플레이! 뜨블플레이! 고엥민! 고엥민! 아아앜! 우승이에여! 증대혀어어언! 하아아아아앍앜
벤치, 이름만 들어도 성스러운 그 장소
이 문서는 벤치에서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영웅을 다룹니다.
그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승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벤치, 부상, 물주전자 셔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강철체력입니다.
이 문서는 탈진이나 과로라는 현상을 전혀 느끼지 않고 지구 한 바퀴를 전력질주로 돌고도 멀쩡한 강철체력인 인물들을 다룹니다.
??? : 힘세고 더 오래가는 건전지!!!
타키군!!!! 조금만 기다려!!!!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월드컵 이후 무한 재평가를 받고 있다.
주의! 이 문서는 국뽕이 작성했거나 국뽕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헬조선의 현실을 알지 못하는 국뽕들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이에 관한 문서입니다.
김치를 숭배하고 김치워리어를 명작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글을 매우 좋아합니다.
종종 국뽕들이 이 글에 들러서 들이부은 뽕이 사라지지 않았나 감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캬~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더!

프로필[편집]

2002년 한일 월드컵 황금세대
이운재(1번) GK
현영민(2번) DF
최성용(3번) DF
최진철(4번) DF
김남일(5번) MF
故 유상철(6번) MF
김태영(7번) DF
최태욱(8번) MF
설기현(9번) MF
이영표(10번) DF
최용수(11번) FW
김병지(12번) GK
이을용(13번) MF
이천수(14번) MF
이민성(15번) DF
차두리(16번) DF
윤정환(17번) MF
황선홍(18번) FW
안정환(19번) FW
홍명보(20번, 주장) DF
박지성(21번) MF
송종국(22번) DF
최은성(23번) GK
거스 히딩크(감독) HC
버기성

Ji-sung "Buggy" Park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81년 3월 30일 (음력 2월 25일)
출생지 전라남도 고흥군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 명지대학교 학사

명지대학교 대학원 석사

선수 정보
입단 2000년 교토 퍼플상가
포지션 미드필더
선수 경력 교토 퍼플상가(2000~2002)
PSV 아인트호벤(2002~200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04~2012)
QPR(2012~2013)
PSV 에인트호번(2013~2014)
기타 경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앰버서더 (2015~)

전북 현대 모터스 클럽 어드바이저 및 테크니컬 디렉터 (2021~)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U-16 코치 (202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축구선수 및 맨유 앰버서더.

기본 정보 및 평가[편집]

은퇴한 맨유출신 미드필더이다. 이전 해외축구 갤러리에선 적은 출장수때문에 벤치성 등 수많은 극딜을 당했으며 현재도 '벤치성' '버기' 같은 별명으로 불리우고 있다.


  • 특이사항

파일:드르렁패스.gif

박지성은 재능충이였음. 본인이 재능충 아니라고 했지만. 그냥 재능충인데 노력을 엄청해서 성공한 거임. 그리고 박지성 같은 선수들이 있으면 감독들이 헤벌레 할 수 밖에 없음. 감독 말 잘 듣지, 인성 좋지, 사건 일으킨 적 없지, 선수시절 열애설 한 번도 안 났고 영국 파파라치들이 박지성 찍으러 갔을 때도 국민브라짱과 함께 위닝하거나 놀거나 생활용품 사러 갈 정도고 밖에 잘 안 돌아댕겼음. 물론 동료들에게도 박지성 같은 선수가 있으면 편했음 현재 맹구의 경기를 보면 걍 암이 걸릴 정도로 캐극혐 수준인데 그 때 맨유 레전드인 스콜스나 라이언 긱스가 "지금 맨유엔 지성짱이 필요함 ㅇㅇ" 이럴 정도면 말 다했고 해버지의 위상이 ㅈㄴ 대단한 걸 알 수 있음. 맨유 현지팬들도 레전드라고 평가하니 말 다함. 다만 우리나라 병신같은 팬들이 국뽕 오지게 빤다고 박지성 레전드 아니라고 한 거가 문제지 병신새끼들. 왜 영국 현지에선 레전드라 하는데 니들은 아니라고 까냐 병신시발새끼들아


  • 바로 윗 댓글만 보더라도 한국 선수 선발은 신장에 지나치게 집착한다고 말할 수 있다. 윙이나 포워드에게는 수비를 제낄 수 있는 민첩성과 순간적인 속도가 키보다 더 중요하다.

오히려 키가 작을 수록 몸이 가볍고 무게중심이 낮게 위치해서 빠른 가속과 방향전환에서 유리해진다. 특히 크로스를 받기보다 올려주는 경우가 많은 측면 공격 포지션이라면 키는 거의 의미 없고, 작아서 오히려 유리한 점도 있다. 메시를 보라. 키는 수비수와 붙어서 경합할때나 중요한거다. 즉 공격수의 키를 중요시한다는 건 템포가 느린 몸싸움 축구를 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한국 축구가 재미 없다는 소리 듣는 이유로 이런 선수선발 철학이 일조한다고 본다) 메시가 한국에 태어났더라면 기량이 만개하기 전 청소년 시절에 키작아서 축구 접었을 듯. 암튼 그런 공격적인 포지션에 수비수랑 키재기에서 이기는 것만 보려고 크고 느린 선수 세워놓고 공격 안풀린다고 뭐라 하는거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김신욱 넣어서 욕먹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 있다. 퍼거슨옹이 에레라보고 박지성같은 선수 붙여놔서 에레라가 괜히 싸면서 ""거슨옹한테 감사함. 지성짱같은 선수를 나한테 붙여놨다는 건 날 알아봤다는 뜻이잖음"" 괜히 이런 건 아니다 시발롬들아

  • 중요한 사항

박지성이 왜 명지대학교를 갔는지 생각해 보자. 박지성은 개인기 자랑하는 선수가 아니다. 박지성은 자신을 희생해서 팀웍을 바짝 끌어당기는 정말 숭고한 선수이다. 박지성의 후계자라 칭할 수 있는 선수가 바로 아르헨티나마르코스 로호인데 둘 다 정말 팀 조직력을 위해서 존나게 뛰어다닌다. 상대팀 공 존나 빼다가 패스 존나 찔러주고 동료 선수가 활약 잘하게 도와주는 아주 편안한 선수이며 빅지성과 같이 뛰면 왜 박지성이 훌륭한 지 안다.

그러나 특유의 뇌물문화와 겉으로 보이는 개인기만 따지는 대학 축구부 쉽쇄들이 골을 넣기 보다는 팀웍을 차려주는 박지성이 별거 아닌 겉처럼 보이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평가해서 입학시키지 않았다. 1986년 멕시코월드컵도 세르히오 바티스타가 마라도나 뒤에서 버텨줬기에 우승이 가능한 거였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 역시 푸욜이 뒤에서 버텨줬기 때문에 우승이 가능한 거였다. 반면 2002년 한일월드컵의 아르헨티나는 개인기개인기 거리기만 하다가 아르헨티나가 밟아죽여야 정상인 스웨덴 나부랭이 따위도 못이겨보고 조별리그 광탈해버렸다. 솔까 당시 스웨덴은 세네갈 상대로 자기 창자 보여줬다. 아르헨티나가 세네갈만 못한 팀이 아닌데 이런일이 난 거다. 결국 대학교 축구부 감독 쇄끼들이 좆문가이자 축알못이었다.

여튼 박지성은 이런 좆문가들 때문에(여러 위키에도 좆문가 다수가 포진해 있다.) 갈 대학이 없어서 군대 끌려가는 건 막아야지 싶어서 결국 명지대를 갔다.당시 명지대 축구부는 이미 신입생 선발을 끝냈기 때문에 박지성을 추가로 입학시키기 위해 테니스부보결로 겨우 집어넣었다고 한다.... 지금도 한국에 방문하면 학교에는 거의 꼭 방문하는 등 애교심을 보인다. 명지대 자연과학캠에는 '박지성 장학금'도 있다. 물론 100% 박지성 출자로 알려져 있다.

박지성 처음 발굴은 허정무이다. 당시 올대 감독 올대vs명지대 연습경기서 감명을 받아 발탁 그리고 허정무가 만19세에 a대표팀 데뷔시킸다. 이 때 축알못 기레기 새기들이 바둑두다 뽑았다느니 헛소리하던 건 진짜 두고두고 까일 일.

그리고 히딩크 성님이 한국팀에 부임했다. 히딩크는 박지성의 이런 면모를 본 거다. 그래서 박지성을 매경기 풀타임으로 뛰게 해서 박지성의 맹활약으로 조별리그에서는 자기가 직접 골넣어서 포르투갈을 이기고 16강에서는 설기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탈리아를 역전승하고 8강에서 스페인 상대로 밀리지않는 경기력 끝에 이기고 4강 갔다. 국대 선발 직전까지 축협의 음모가들은 물론 심지어 축알못 기레기들과 축알못 냄비팬들한테 요즘으로 치면 "엔트으리" 비아냥 들으며 "명단 탈락해야 할 선수 1순위"로 지목되었던 걸 생각하면 격세지감. 다만 월드클래스 평가를 받은 적이 전혀 없다. ← 월클 평가 못 받아서 뭐 어쩌라고? 너도 스펙이나 따지는 스펙인간충이구만.

이후 박지성은 맨유에서도 크게 인정받아서 챔피언스 리그에서 리오넬 메시를 상대로 조차 상대전적을 거의 비슷하게 찍었다. 박지성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서류상으로만 유능하고 실제로는 좆밥인 1500억짜리 느그바같은 스펙인간을 멀리해야 이런 박지성같은 진국을 발굴할 수가 있는 것이다.

활동한 팀[편집]

명지대학교

교토퍼플상가(J리그) - 2부로 강등된 팀을 1부 복귀시켜놓고 일왕배 우승까지 시켰다

PSV에인트호번(에레디비지에) - 이적 초기 부진으로 홈팬들에게 심한야유받음 오죽하면 히딩크가 어웨이경기만 출장시켰을정도. 이시기가 본인이 유일하게 축구가 무섭고 싫었던 시기라고함. 그러나 팀에적응한 후 발롱도르1차후보까지 들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임 챔스 4강전(vs AC밀란)은 레전설. 선수응원가 지성빠르크까지 나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EPL) - 벤치를지킨적이 더많은 시절 하지만 본인 커리어 하이이자 언성히어로와 캡틴팍 이라는 호칭까지 얻었던 시절

빅게임플레이어이자 아스널의 담당일진으로 불렸었다

퀸즈파크 레인저스(EPL) - 빼도박도 못하는 먹튀 시절. 근데 이 시절 퀸즈파크 자체가 좆씹막장이라 딴데서 한가닥 하다 들어온 선수들 거의다 망했다.


이후 임대로 PSV복귀 후 은퇴

QPR 시절 주요 멘트 반박에 대한 반박[편집]

그 당시 박지성의 무릎은 씹창 어쩌고 저쩌고 이 논리대로면 박지성은 지 몸 씹창난거 알면서도 QPR 갔다는건데? 그러면 박지성은 양심도 없고 인성 자체가 밑바닥이다. 당시 얼마나 좋은 대접받고 갔는데. 심지어 구단에서 주장까지 시켜줬고 박지성 본인도 더 뛰고싶다는 강한 의지가 있었는데 그걸 니들이 강제로 무릎장애 개퇴물시절로 만드는거다.


박지성은 그 당시 말년이었다 아따 기량 떨어졌으면 주전 보장 + 팀내 최고주급 + 주장직 받고 이적한 클럽 말아먹어도 안 까여도 된당께???? 기량 떨어졌으면 주급이라도 적게 받던가 왜 많이받아서 멀쩡한팀 말아먹지???? 그리고 말년인게 중요한게 아니지 QPR은 팀내 최고주급 + 주장직 주면서 큰돈쏟아 부어서 영입했더니 개같이 못하고 런한게 추한거지. 그래놓고 개센징들은 타랍 탓 했다지?? 현실은 타랍은 골닷컴 선정 EPL 전반기 베스트11, 그 분은 워스트


다른 선수들이 못 했다 이 말은 다른 선수한테 적용되야지. 박지성은 지구의 주인공이 아니란다 병신 박빠새끼들아. 전 세계 축구팬들이 모든 축구를 박지성 중심으로 생각해야 하냐??? QPR에서 이딴 개같은 논리 안 적용되는 선수 없었다.

ㄴ 그 때 QPR 경기 봤으면 알겠지만 타랍과 맥키가 공격 다 날라쳐먹고 , 레드넵은 생각없이 무 전술 이었음 , 다른 선수들도 못한거 확실함 , QPR 강등먹는데 기여한 놈들이 공격 다 날려먹은 타랍과 맥키 , 생각없는 전술만 한 레드넵 영향이 컸음 , 마크휴즈 때도 헬이었는데 , 레드넵오면서 타랍과 , 맥키 위주 공격 전술로 망한거지 박지성 탓 아님

ㄴ 박지성 때문이다 논리로 따진다면 리버풀은 제라드 있을 때 EPL 리그 우승한적 없는데, 제라드 떠나고 리버풀 우승했으니 , 그동안 리버풀이 우승 못한 건 제라드 탓임 하는 논리 아니냐?


ㄴ팀 잘못 만나서 죽쓴 선수들도 많음 맨유시절 포를란 , 맨유시절 베론 , 유베시절 반데사르 , 첼시시절 살라 , 첼시시절 루카쿠 만 해도 팀 잘못만나서 제대로 못한 놈들 많음 탈맹한 린가드를 봐라 웨스트햄 가니깐 물 올라오잖아


박지성은 그 당시 말년이었다고!!!!! 박지성은 당시 만 31세였다. 다른 유명 선수들은 저 나이에 어땠는지 알아보자.

퍼디난드 얘기할까봐 미리 선빵친다. 퍼디난드가 QPR 이적했을 때 만 35세였고, 퍼디난드는 12/13시즌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됬었는데 그 시즌에 퍼디난드 생일 전까지 만 33세, 생일 지나고 만 34세 였다.

본격적으로 알아보자.

- 펙트1: 박지성보다 나이 한 살 많은 캄비아소는 다음 다음 시즌인 14/15시즌에 팬들이 뽑은 레스터 시티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 펙트2: 현재 박지성과 동갑인 호아킨 산체스는 저 12/13시즌 말라가 CF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리그 4골 8도움+챔스 3골 1도움+국왕컵 1골 1도움 포함 시즌 8골 10도움 기록. 챔스 8강에선 도르트문트 상대로 골도 넣었다. 그리고 아직도 라리가 레알 베티스에서 주전으로 뛰고있다.

- 펙트3: 퇴물화 빨랐다던 호나우두도 저 나이 때 AC 밀란 이적해서 후반기 10골 넣고 날라다녔다.

- 펙트4: 박지성은 즐라탄, 에투와 동갑/

- 펙트5: 에투는 그 다음 시즌 맨유전 헤트트릭을 기록

- 펙트6: 즐라탄은 작년에도 빅클럽에서 뛰고있었다.

- 펙트7: 프랑크푸르트알렉산더 마이어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많은 나이에 레반도프스키 제치고 14/15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 펙트8: 당시의 박지성보다 6살 많았던 클라우디오 피사로는 15/16시즌 베르더 브레멘에서 14골 넣고 강등권으로부터 팀을 구해냈다.

- 펙트9: 당시의 박지성보다 5살 많은 샬케나우두는 17/18시즌 분데스리가 22R까지 집계결과 리그 중앙수비수 테클성공률 1위였다.

- 펙트10: 당시의 박지성과 같은 나이인 루카스 레이바는 17/18시즌 세리에A 4위 라치오에서 주전으로 활약

- 펙트11: 당시의 박지성과 같은 나이인 메르텐스는 17/18시즌 나폴리에서 말 그대로 날아다니다가 월드컵 엔트리에도 뽑혔다.

- 펙트12: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은 키엘리니는 아직도 유벤투스 핵심맴버

- 팩트13: 로마토티는 당시의 박지성 나이에 부상으로 리그 8경기 날려먹고도 리그 14골 포함해서 그 시즌에 18골을 기록/

- 펙트14: 당시의 박지성보다 5살 많은 루카 토니는 세리에A 득점순위 2위, 그 다음 시즌에는 아예 득점왕에 올랐다. 당시 토니의 소속팀은 지금 이승우가 있는 그 팀이다.

- 펙트15: 델 피에로는 당시의 박지성 나이에 세리에A에서 리그 12골 포함 시즌 20골 기록+월드컵에서 2골 넣고 월드컵 우승, 2년 뒤에 리그에서만 21골 넣고 세리에A 득점왕에 올랐다.

- 펙트16: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많은 데로시는 유로 2016에서 펠라이니-나잉골란 조합의 벨기에 중원 씹어먹었다.

- 펙트17: 당시의 박지성보다 3살 많은 저메인 데포는 16/17시즌 EPL 강등팀 선더랜드에서 37경기 15골을 기록

- 펙트18: 당시의 박지성 보다 한 살 많은 마스체라노는 16/17시즌 바르셀로나의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

- 펙트19: 지금 이니에스타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다.

-펙트20: 웨인 루니는 당시의 박지성 나이에 웨스트햄 상대로 헤트트릭을 기록.

- 펙트21: 에버튼의 공격형 미드필더였던 팀 케이힐은 저 나이에 10/11시즌 EPL에서 리그 9골 기록, 3년 뒤에 월드컵에서 칠레, 네덜란드 상대로 득점, 1년 뒤에 아시안컵 우승 캐리. 아직도 잉글랜드 2부리그 현역선수, 2018 러시아 월드컵 호주 국가대표에 발탁

- 펙트22: 현재 모드리치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다.

- 펙트23: 바이에른 뮌헨필립 람은 저 나이에 브라질월드컵에서 주전 수비형미드필더로 활약, 브라질전 2도움 기록, 월드컵 우승시키고 3년 뒤에 은퇴했다.

- 펙트24: 당시의 박지성보다 4살 많은 존 테리는 14/15시즌 EPL 첼시에서 전경기 풀타임+리그 우승+케피탈원컵 우승

- 펙트25: '현재' 박지성보다 3살 많은 카르발류는 저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서 주전으로 활약, 6년 뒤엔 유로 2016 우승에 공헌

- 펙트26: 박지성과 동갑인 아틀레틱 빌바오아두리스는 15/16시즌 55경기 36골 10도움, 라리가 스페인 선수 득점 1위, 유로 2016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 펙트27: 볼프스부르크브와슈치코프스키는 저 나이에 유로 2016에서 레반도프스키 아무것도 못하는 중에 우크라이나전 결승골 포함 폴란드 8강 캐리, 폴란드의 에이스는 레반도프스키가 아니라 자신임을 보여주었다.

- 펙트28: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많은 안드레아 피를로유벤투스에서 11/12시즌 세리에A 도움왕+무패우승 달성하고 3년 뒤에 유벤투스 떠났다.

- 펙트29: 램파드는 저 나이에 커리어하이 기록(리그 22골, 17도움/시즌 32골)하고 이후 5시즌 동안 기량 유지. (맨전드가 괜히 만들어진 단어가 아니다)

- 펙트30: 2006년 FIFA 올해의 선수 2위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3살 많은 지단

- 펙트31: 베켄바우어는 당시의 박지성 나이에 키커 랑리스테 WK등급 받았고 5년 뒤에 함부르크에서도 뛰면서 K등급 받았다.

- 펙트32: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저 나이에 2004년 ESM 올해의 팀에 선정

- 펙트33: 카를레스 푸욜은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살 많은 나이에 UEFA 올해의 팀에 선정+FIFA XI에 선정+남아공월드컵 올스타 팀에 선정

- 펙트34: 15/16시즌 EPL 우승팀 레스터시티 주전 중앙수비수였던 웨스 모건, 로베르트 후트 이 두 명은 저 당시의 박지성과 같은 나이였다.

- 펙트35: AC 밀란파올로 말디니는 저 나이에 국가대표 발탁+유로 2000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 펙트36: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저 나이에 2007 UE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 펙트37: 박지성보다 나이 한 살 많은 제라드는 그 다음 시즌 EPL 베스트에 선정되었다.

- 펙트38: 인테르마르코 마테라치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은 나이에 중앙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06/07시즌에만 10골 넣고 2007년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에 선정되었다.

- 펙트39: 네드베드는 저 나이에 유로 2004에서 체코를 준결승까지 이끌었고 유로 2004 베스트11에 선정되고 2년 뒤에 월드컵에도 나갔다.

- 펙트40: 루이스 피구는 저 나이에 UE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고 3년 뒤에 월드컵에서 조국을 4강으로 이끌었다.

- 펙트41: 2006년 월드컵에서 역대 최소 실점으로 우승한 이탈리아의 중앙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았고 1대1 돌파횟수 0회 기록

- 펙트42: 카푸는 저 나이에 2002년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발탁+월드컵 우승. 3년 뒤에 UEFA 올해의 팀에 선정되고 3년 뒤에 AC 밀란을 떠났다.

- 펙트43: 맨유라이언 긱스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3살 많은 나이에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그 다음 시즌에도 선정되었다.

- 펙트44: 당시의 박지성과 같은 나이인 존 오비 미켈도 2018 러시아월드컵 나이지리아 최종명단에 뽑혔다.

- 펙트45: 09/10시즌 트레블 달성한 인테르의 주전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는 당시의 박지성과 같은 나이였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 2년 뒤에는 리그에서만 24골 넣고 세리에A 득점순위 2위에 올랐다.

- 펙트46: 첼시 판타지스타 잔프랑코 졸라가 첼시로 이적했을 때 나이는 만 30세

- 펙트47: 차범근도 저 나이에 키커 랑리스테 K등급 받고 다음 시즌 전반기에 Ik등급 받았다.

- 펙트48: 03/04시즌 리그 무패우승 달성한 시즌에 베르캄프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3살 많았다.

- 펙트49: 08/09시즌 바르셀로나가 트레블 달성할 때 앙리 나이: 만 31세

- 펙트50: 트레제게는 저 나이에 스페인 라리가 강등팀 이적해서 12골은 넣어주고 팀 내 득점 1위 했다+레알 상대로도 골 넣었다.

- 펙트51: 당시의 박지성은 헨릭 라르손이 바르셀로나 이적했을 때 나이보다 어리다.

- 펙트52: 첼시에서 뛰던 하셀바잉크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은 나이에 미들즈브러로 이적해서 첫 시즌 13골 넣고 팀내 최다득점, 다음 시즌에는 18골 넣고 유로파리그 결승까지 갔다.

- 펙트53: '지금'의 박지성보다 3살 많은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브라질 월드컵 독일 엔트리에 발탁. 골도 넣었다. 월드컵 끝나고 다시 라치오 돌아와서 16골 넣고 다음 시즌에 은퇴했다.

- 펙트54: 당시의 박지성보다 1살 많은 필리포 인자기는 2006 월드컵 엔트리에 빌탁되서 체코 상대로 1골. 다음 해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 상대로 결승골 포함 2골 넣고 챔스우승

- 펙트55: 17/18시즌 비야레알 팀 내 득점순위 1위 카를로스 바카는 당시의 박지성과 나이가 같다. 월드컵에도 나갔다.

- 펙트56: 우루과이 공격수 크리스티안 스투아니는 저 나이에 라리가에서 21골 넣었다.

- 펙트57: 드록바가 EPL 득점왕할 때 나이보다 어리다.

- 펙트58: 후이 코스타는 저 나이에 AC 밀란에서 뛰면서 02/03시즌 챔피언스리그 도움왕

- 펙트59: '현재'의 박지성보다 2살 많은 크로아티아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는 그 다음 시즌 볼프스부르크에서 뛰면서 팀내 득점 1위

- 펙트60: 알베르토 질라르디뇨는 저 나이에 13/14시즌 팔레르모에서 16골은 넣어줬다./

- 펙트61: '현재'의 박지성과 동갑인 사비 알론소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을 때 나이=박지성 은퇴했을 때 나이

- 펙트62: 아스날의 토마스 로시츠키는 저 나이에 챔피언스리그 AC밀란전 MOM 선정되고 5년 뒤에 아스날을 떠났다.

- 펙트63: 포루투갈 공격수 파올레타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3살 많은 나이에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면서 두 시즌 연속으로 리그앙 득점왕에 올랐다.

- 펙트64: 포르투갈이 유로 2016 우승할 때 페페의 나이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두 살 많았다.

- 펙트65: 미하엘 발락이 한창 첼시에서 날아다닐 때 나이다.

- 펙트66: 안토니오 카사노는 저 나이에 13/14시즌 파르마에서 11골 6어시 기록하고 월드컵 엔트리에도 뽑혔다.

- 펙트67: 박지성 맨유 데뷔시즌 때 스콜스 나이=QPR 강등시킨 12/13시즌 박지성 나이

- 펙트68: '현재'의 박지성과 동갑인 막스웰은 저 12/13시즌에 PSG 이적해서 15/16시즌까지 주전으로 뛰고 월드컵 엔트리에도 뽑혔다.

- 펙트69: 먹튀였다던 아마우리도 저 나이에 유벤투스에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시즌중에 파르마로 임대가서 11경기 나와서 7골 넣고 날아다니면서 파르마를 강등으로부터 구해냈다.

- 펙트70: 위르겐 클린스만은 저 나이에 토트넘에서 26골 넣고 날아다녔다.

- 펙트71: 인테르 트레블 당시 하비에르 자네티는 챔스에서 결승 포함 13경기 출전, 리그 37경기 출전. 당시 나이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5살 많았다.

- 펙트72: 디트마어 하만은 저 나이에 리버풀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카카 지우고 빅이어 들었다.

- 펙트73: 바르셀로나가 트레블 달성할 때 사비 나이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2살 많았다.

- 펙트74: 당시의 박지성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242골 넣은 푸스카스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할 때 나이와 같다.

- 펙트75: 박지성이 PSV에서 챔스 4강 버스탈 때 필립 코쿠 나이: 만 31세

- 펙트76: 야야 투레도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많은 나이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주장으로 나가서 조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 펙트77: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많은 라울 알비올도 현재 나폴리에서 주전으로 뛰고있다.

- 펙트78: 카프데빌라는 저 나이에 국가대표 발탁되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카프데빌라 국적은 "스페인"

- 펙트79: 로베르트 피레스도 저 나이에 아스날에서 시즌 17골 넣고 날아다녔다.

- 펙트80: 유리몸이었다던 루이 사하도 저 나이에 에버튼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시즌 15골 넣고 날아다녔다.

- 펙트81: 이바노비치는 저 나이에 더블 달성한 첼시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14/15시즌 PFA 올해의 팀에 선정

- 펙트82: 당시의 박지성보다 4살 많은 릴리앙 튀랑은 2006 월드컵 엔트리에 뽑혔고 준우승까지 갔다.

- 펙트83: 파올로 디 카니오는 저 나이에 웨스트햄에서 리그에서만 16골 8어시스트 기록

- 펙트84: 카누테도 저 나이에 세비야에서 시즌 25골 넣고 날아다녔다.

- 펙트85: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많은 게리 네빌은 06/07시즌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 펙트86: 루디 펠러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믾은 나이에 마르세유 이적해서 첫시즌 20골 넣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달성

- 펙트87: 크리스티안 비에리도 저 나이에 인테르에서 17골은 넣어줬다.

- 펙트88: 샬케훈텔라르는 저 나이에 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2골 넣고 같이 2골 넣은 호날두 제치고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

- 펙트89: 디에고 포를란은 저 나이에 2010 남아공 월드컵 득점왕에 오르고 실버볼 받았다.

- 펙트90: 필 네빌은 저 나이에 에버튼에서 주전으로 뛰었고 이후 4년 더 주전으로 계속 뛰었다.

- 펙트91: 박지성과 동갑인 마이클 캐릭은 저 12/13시즌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 펙트92: 로이 마카이는 저 나이에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면서 분데스리가 득점순위 2위에 챔스에서 레알 상대로 10초만에 골 넣었다.

- 펙트93: 솔 캠벨도 저 나이에 포츠머스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월드컵 엔트리에도 발탁됐다.

- 펙트94: 클라렌스 세도르프는 저 나이에 UE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

- 펙트95: 박지성과 동갑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저 12/13시즌 EPL 풀럼에서 15골 넣고 리그 득점순위 7위에 올랐다.

- 펙트96: 에딘 제코도 저 나이에 세리에A 득점순위 6위에 챔스에서 8골 넣고 시즌 총 24골 넣고 날아다녔다.

- 펙트97: 후앙은 저 나이에 AS 로마에서 주전으로 뛰다가 2010 남아공 월드컵 엔트리에도 발탁되고 티아고 실바 밀어내고 전경기 풀타임 뛰었다.

- 펙트98: 루시우는 당시의 박지성보다 한 살 많은 나이에 월드베스트 센터백에 선정되었다.

결론: 부상 운운할 몸상태도 아니고 말년 운운할 나이도 아니었다. 그냥 박지성 실력이었다

ㄴ는 지랄 병신 좆찐따새끼의 개소리고 다 한번에 반박하지면 박지성은 원래 맨유에 있을때도 무릎이 완전히 멀쩡한 상태는 아니었다. 그리고 그게 박지성이 벤치에 있었던 이유다. 이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던 퍼거슨은 그의 체력 안배를 위해 그렇게 한건데 QPR에선 거의 존나 혹사당하듯 뛰어서 무릎이 완전히 나가리 된거다.
ㄴ이것도 개소린게 원래 축구선수들 무릎은 다 멀쩡하지않고 은퇴쯤되면 연골없는 경우도 많다 박지성이 그 경우 그리고 qpr에서 혹사당했다던데 벤치성이라고 욕먹던 0607시즌 20경기를 뛰었는데 qpr에서도 25경기 뛰었다 그냥 평균적으로 뛰었는데 얘가 많이 과장함 ㅇㅇ
ㄴ애초에 박지성같이 개처럼 뛰어다니면서 공격 수비 다하는 선수들은 선수생활을 그리 오래 하지 못했었다. 고로 저 위에있는 개소리는 축알못 빡대가리의 과대망상
ㄴ이건 개소린게 올라운더 플레이어들 보면 생각외로 그리빨리 은퇴하지 않았다 당장대표적인 굴리트와 존오셔 유상철하고 필립코쿠만 봐도 평균적으로 37에서 38살에 은퇴했다

ㄴ개소리 왈왈대서 작성한다. 비행기 이동시간만 최소 하루이틀 걸리는 우리나라랑 스쿼드 풍부한 뻥글애들이랑 비교하면 안된다. 뻥글은 스쿼드 두꺼우니 폼 떨어지면 휴식주고 리그에서 다시 폼올리는 이런게 가능하지 헬조센 국대가 그게 되냐 ㅅㅂ? 비행기 이동하는게 은근 운동선수 무릎에 안좋은데 그걸 a매치 할때마다 쳐 ㅈㄹ해서 우리나라 유럽파들은 30 넘어가면 에이징커브 온다. 박지성 기성용 구자철이 그래서 30에 국대 은퇴한거고 손뽕들이 혹사 걱정하는게 이거땜시 그런거다. 결론 저 윗말들 다 개소리 ㅅㄱ

ㄴ박지성 체력안배를 위해 퍼거슨이 벤치에 앉혔다고? 처음들어보는 소리다.박지성이 벤치에 있었던 이유는 간단하다.벤치 달굴만 하니까.다른 주전들(호날두,루니 등등)쉬게 하고 그때 박지성 넣은거야.퍼거슨이 로테를 기가 막히게 잘돌리는 양반이었다.결론이 맞다.박지성 실력이 딱 거기까지 였을뿐이다. 한 시즌 출전율이 15경기를 못넘는데...박지성이 너무 과대평가된것이 아닐까?

ㄴ 박지성 QPR 시절 경기 봤다면 알겠지만 그때 타랍과 맥키가 공격 다 날라먹고 , 레드넵은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음 , 세자르, 그라네로 , 레미 데리고 왔지만 타랍과 맥키의 등신 짓이 매우 컸음 QPR 강등 먹고 등신 된게 타랍과 맥키의 등신 뻘짓과 레드넵의 생각없는 전술 영향이 엄청 컸다고 생각함

굵은 글씨아니 이런 찐따새끼들 보면 진짜 개패고싶은게 의사가 박지성 무릎이 안좋았다는데 왜 다른선수들 나열하면서 그럴 나이가 아니라는거냐 도데체 사람마다 다 몸이 다른건데 진짜로 멍청해서 그런건지 박지성이 미워서 욕하고싶은건지 구분이 안간다..

QPR시절 진짜 마지막으로 정리[편집]

1. 부상운운한 몸상태였는건 팩트였음.

박지성은 07부터 항상 유리몸 급으로 매년 부상이였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박지성 몸상태는 10/11때 마지막 불꽃을 태워버리고 11/12부터 상태 완전히 씹창난거 맞다.

ㄴ 그냥 경기에 못나온것도 절반은 벤치 절반은 부상이였을 정도로 은근 유리몸이였음.

2. 실력이 그정도 밖에 안된것도 어찌보면 맞는거긴 함

주장까지 했었는데, 한순간에 벤치로 전략한것만 봐도 어느정도 노쇠화가 심해졌었더라도 실력문제인것도 없는건 아니였음.

3. 그냥 당시 QPR자체가 개막장이였음.

타랍뿐만이 아니라 그냥 다들 ㅈㄴ못했다.

4. QPR의 ㅂㅅ계약

애초에 전시즌부터 계속 기량이 떨어진 선수였고, 맹구주전급도 아니였던 선수를 최고주급에 주장직까지 주는 팀이 어딨냐?

5. 결론

씹창난 몸상태에다 실력저하 거기다 개막장 팀상태가 화려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그냥 전부다 망한거다.

박지성 명장면 17선[편집]

1. 2007/08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엔트리에서 제외되어 양복입고 관중석에서 경기 관람하던 모습

2. 2011 아시안컵 4강, 운명의 한일전 승부차기에서 주장이자 에이스라던 새끼가 자기 커리어 막바지에 실축이라도 하면 좆될까봐 벌벌떨며 경험없고 어린 후배들에게 키커 다 떠넘기고 10번 키커로 도망가던 모습.(참고로 11번 키커는 골키퍼 정성룡)

ㄴ 이건 훗날 버기도 선수커리어 중 ㅈㄴ후회된다고 말함

3. 2번 저 한일전으로 A매치 100경기 채우자 마자 3•4위전 무릎 아프다고 나오지도 않던 장면. 3•4위전 졌으면 아시안컵 예선부터 다시 치러야 했다.

4.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시상식에서 페어 플레이 상 받으러갈 때 일본 선수들이 우러러 본다고 국뽕 박지성빠새끼들이 염병떨던 모습

5. 2009/10시즌 12경기 연속으로 결장하자 국뽕 박빠새끼들은 어김없이 부상 치트키 꺼내들던 장면

6. 사인 해달라는 어린이팬 쌩까고 갈길가던 모습

7. 맨유에서 7년 동안 리그 93경기 선발, 40경기 교체, 연간 평균 13.2경기 선발출전=7년 동안 34.9% 선발/ 가장 많이 출전한 두시즌 제외하면 나머지 5시즌은 평균 9.8경기 선발=5시즌은 25.7%의 선발출전율로 맨유 전성기의 주역으로 거품 씌워지던 모습

8. 중국인 순지하이, 샤오 지아이도 먹은 엠버서더 된걸로 똥오줌 못가리고 맨유 레전드된 줄 알고 황송해서 굽신굽신하던 국뽕 박빠들로부터 레전드로 날조되던 모습

9. 2011/12시즌 자신이 마지막으로 출전한 3경기에서 맨유가 쳐발리고 ESPN 시즌평점 4점 받던 모습

10. 맨유에서 벤치만 지키자 서울시, 금호타이어 스폰 재계약 포기되고 롯데칠성하고 맨유 스폰협상 결렬되자 벤치에서 영구 홀드될까 두려워 QPR로 도망치듯 이적하던 모습

11. QPR에서 주전 보장에 주장직받고 코너킥, 프리킥까지 전담받고 팀내 주급 1위(EPL 주급 랭킹 50위권)로 맞춰줬음에도 불구하고 반 시즌만에 주장직 박탈당하고 QPR 그 짐승 새끼들한테까지 밀려서 다시 벤치성으로 회귀했던 모습

12. QPR이 좆망하는 와중에 국뽕 박빠새끼들이 미친듯이 까대던 아델 타랍은 전반기 베스트11에 선정되고 아무 잘못도 없다던 박지성은 워스트11에 선정되던 모습

13. QPR 강등시키고 시즌 최악의 영입 4위 선정되고 PSV 임대 보내달라 징징거리다 주급 보장받아가며 PSV로 도망가던 모습

14. PSV 임대 끝나도 QPR과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QPR 복귀시키면 은퇴하겠다며 언플때리다가 진짜 은퇴하면서 진짜 먹튀짓 하던 모습

16. 2008/2009 챔스 결승전에서 메시한테 좆털리다가 65분 칼교체, 패스성공률 58%, 평점 5점받던 모습

17. 자신의 개고기 응원가를 듣게 된 지소연에게 일말의 가책없이 인종차별 캠페인을 맡기는 모습.

맨유 영입 스토리[편집]

데포르티보:카파로스감독이 지휘봉을잡으면서 팀리빌딩에 주축선수로 박지성을 영입하려함

리버풀: 챔스 디펜딩챔피언이었던 리버풀은 당시 가르시아,시세,제라드까지 윙어로 돌릴정도로 자원이없던상태. 유리몸인 해리키웰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었는듯함. 베니테즈는 박지성을 적합한 윙어로보고 영입시도.리버풀개입으로 데포르티보는 영입 전면포기. 리버풀은 700만유로 오퍼추정

첼시: 리버풀이 적극관심보이자 무리뉴와 로만아브라모비치가 나서서 아예 구단대구단으로 합의봄. 합의끝에 한시즌 후에 1500만유로(추정)의 이적료로 첼시로 보내겠다고함. 히딩크도 박지성에게 한시즌간 기량을 충분히쌓고 다음시즌 첼시에 보내주겠다며 의사를 전달한 상태.

맨유: 이미 PSV와 첼시 구단간에 합의가 된상태기때문에 퍼거슨감독이 PSV에 직접오퍼시 승산제로라고 판단, 선수개인에게 은밀하게 접근함. 박지성이 이적에대해 적극적인 의사를 보이자 언론에 공개하고 적극영입 착수. 이때 히딩크는 박지성이 맨유에가면 벤치워머가 될것을우려, 첼시행을 적극권장함 (퍼거슨은 챔스에서 리옹의 마이클에시앙 보러갔다가 박지성에 꽂혔다고함)

ㄴ 사실 어딜가든 경쟁이 힘들었음 맨유는 좌긱스우날두 첼시는 좌더프우로벤. 히딩크생각은 첼시가 그나마 더 경쟁하기 수월하다는 판단이었는듯. 차라리 리버풀이 어땠을까싶기도
ㄴ 결국엔 축만없이지만.

맨유vs첼시: PSV회장은 퍼거슨이 개양아치짓했다고 욕함. 박지성 이적을두고 15일간 맨유랑 첼시는 싸움. 박지성 본인의 맨유이적의사가 너무단호해서 히딩크도 두손두발다듬. 결국 맨유로이적하고 그동안 로벤,에시앙 등 빅샤이닝 선수들을 첼시에 뺏긴 퍼거슨은 언론에 첼시이겨서 너무좋다고함.

여담으론 바르셀로나 이적설인데 단순 허언증기자 찌라시까진 아니고 본인 자서전 마이스토리에 나온 이야기임 필립코쿠가 바르샤는 노쇠화된 루도빅지울리 대체자를 찾고있으니 한시즌만 더있다가라. 레이카르트가 너 관심있어하는거같다고.. 나도 적극적으로 밀어줄게 라고함.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1/apr/24/park-ji-sung-manchester-united-schalke

ㄴ 박지성 가디언 인터뷰임. 영어로되어있음. 첼시로 갈뻔했으나 퍼거슨전화로 꿈의구단 맨유로갔다.히딩크감독에 죄송하다. 이런내용

해외축구인들의 평가[편집]

한국기자,한국언론의 유도인터뷰는 제외함

"그는 첼시의 아르옌 로벤보다 더 기량이 뛰어나다 만일 2차전에서 기적이일어난다면 주인공은 박지성일것이다.(04 05 챔스준결승 2차전을앞두고)"-요한 크루이프
"박지성과 같은 선수와 함께 한다는 것은 모든 감독들의 꿈이자 바람이다. 그의 유일한 단점은 자신이 세계 최고 중 하나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알렉스 퍼거슨
"박지성은 맨유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것이다."-보비 찰턴
"그는 무서운선수다. 마치 융베리를 연상시킨다."-아르센 벵거
"더 이상의 표현은 필요없다. 내가 발굴한 선수 중 최고의 선수이다."-거스 히딩크
"박지성은 긱스를 중앙으로 내몰았다.항상 위협적이며 솔저같은모습이다" -뤼트 휠릿
"상대했던 선수중엔 가투소 동료중엔 박지성(가장 저평가 된 인물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웨인 루니
"제발 그만좀 뛰어라(경기중에)"-마이클 에시앙
"스포츠맨으로서, 축구선수로서 피부색은 아무 것도 아니다. 피부색이 아니라 축구 능력을 봐야 한다. 개인적으로 호나우지뉴, 메시, 호날두, 박지성 같은 축구선수들을 볼 때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모습에 그저 감탄하게 된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봐야 할 모습이다."-폴 포그바
"10 월드컵, 내 첫 월드컵이였고 나는 거기서 앙리, 에시앙, 리베리, 박지성, 로번, 외질, 슈바인슈타이거와 경기했고 악수했다. 그들은 국가를위해 다리가 부서져라 뛰는 투지를갖고있었고 난 그들을 존경한다"-에딘손 카바니
"PSV전에선 박지성이 계속 신경쓰였다.마치 모기같았다. 어디서 그런체력을 손에넣었는지 물어보고싶을정도다."-젠나로 가투소
"퍼거슨은 박지성에게 감사해야한다 박지성이 PSV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느껴진다. 그의 공백이 너무크다."-필립 코쿠
"박지성은 공격,수비 모든면에서 다재다능하다.그가 뛰는 모든경기에서 우리팀에게 굉장한 도움을준다." -네마냐 비디치
"그는 한국대표팀의 아이콘이었다. 그와 유니폼을 교환한건 영광이었다."-루이스 수아레즈
"진정한 하드워커다. 공격수비 모든면에서 팀에 도움이되기위해 부지런히뛰며 맨유에서 꾸준히 성장하고있다."-엠마누엘 프티
 "선수 중에 선수, 팀 플레이어 등 당신이 어떤 호칭을 해도 좋다. 모두 어울린다. 박지성은 정말 영리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엄청난 퀄리티를 가졌던 선수였다.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마이클 캐릭


"박지성이 뛰는 것을 보면, 비록 축구를 잘 모르는 나일지라도 알렉스 퍼거슨 경처럼 그를 나의 기사로 삼고 싶다" -영국 여왕
"내가 영국을 공습한건 그를 분데스리가에 영입하고 싶어서였다." -아돌프 히틀러

ㄴ 아돌프 히틀러는 뭐임 ㅋㅋㅋㅋㅋㅋ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한 이유는 박지성이 있는 영국 땅을 침략한 것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드로 윌슨
"내가 농구를 한 것은, 축구를 해봤자 그를 뛰어넘을 수 없어서였다." -마이클 조던
"그의 사인을 받기 전까지는, 남조선 침공은 없다." -김정은
"QPR의 승리에 베팅을 한 이유? 간단하잖아. 어처피 박지성이 골을 넣을 것이니까." -워렌 버핏
"박지성의 빛보다 빠른 드리블은 나의 상대성 이론을 보기 좋게 깨뜨렸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지성과 내가 만든 증기기관을 경쟁시켜 보고 싶다. 분명 빅매치가 열릴 것이다." -제임스 와트
"여기가 박지성이 있는 나라인가?" -아이신기오로 홍타이지, 병자호란 당시 조선에 첫 발을 내딛으며 한 발언.
"그의 무릎물 속에서 살아남은건 나뿐이었다. 그는 도저히 막을 수가 없다." -노아
"그의 드리블을 폭풍 드리블이라고 부르는데 나 따위는 그의 드리블을 묘사하지 못한다." -폭풍
"그가 나를 밟고 뛰어 다니며 날 흥분시켰었다. 그 느낌은 잊을 수가 없다." -올드 트래포드
"그의 탱크가 된다는 것은 정말로 영광스러운 일이다." -O2(산소 분자)
"내가 그의 몸의 70%를 차지한 것은 영광 그 자체이다." -H2O(물 분자)
"나의 이름의 그의 별명으로 쓰인다는게 매우 기쁘다." -소보루빵

국가대표 경력[편집]

100경기출장 13골 기록.

2000년 데뷔(라오스전)

2002 월드컵참가(최종성적 4위-포르투갈전 1골)

2006 월드컵참가(최종성적 예선탈락-프랑스전 1골)

2010 월드컵참가(최종성적 16강탈락-그리스전 1골)

  • 2010월드컵 우루과이전 마지막찬스에서 박지성의 사비빙의패스는 이동궈의 떼구르르슛으로 마무리되며 국민들의 많은 탄식을 자아내었다.

2011 국가대표 은퇴 국대에서 7지성은 진짜 씨발 장난아니었다.

2010년 좆본새끼들 상대로 골넣고 산책 세레모니 보고 안지린 새끼는 없을거다.

국대에서 한국팀 전력의 50% 이상을 박지성이 차지했다. 다른 팀원들이 어슬렁 드르렁 거리며 양반축구, 지주축구 하고 있을 때 박지성 혼자 머슴처럼 뛰어다니면서 공 뺏고 패스 찔러주고 진짜 소년가장처럼 뛰어다녔다. 국대 경기 볼 때마다 박지성 은퇴하면 좆되겠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제대로 개겨보지도 못타고 좆발리고 광탈해버렸다....

박지성이 우리나라 축구팬들이 무조건적인 찬사를 보내주는데는 국가대표 활약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맨유에서 부진하다가도 국대만 오면 날라다녔다 수준이 다르다는걸 몸소 보여줬다 좆흥좆이랑 다른점이다

우루과이전때도 ㄹㅇ 지렸다

해설위원[편집]

2018 러시아 월드컵SBS 메인 해설진으로 발탁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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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개막전부터 목소리나 해설 스타일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기 시작하며 시청률 하락조짐이 슬슬 보이더니, 멕시코전부터는 아예 지상파 3사 꼴찌로 주저앉았다.

온라인 시청층이라도 얻어갔으려면 모를까, 온라인은 MBC가 영입했던 아프리카TV의 인...직이 다 쓸어가버리는 바람에 이쪽마저도 본전치레 못 했다.

육아 문제로 토너먼트 8강까지는 중계진에서 빠져 배성재랑 박문성 둘이서 해설하다 4강전부터 다시 합류했다.

사실 스브스 축구중계의 특징이 당시 그들이 중계권을 가지고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UEFA 챔피언스 리그 등의 시청자, 즉 해외 축구를 주로 보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해설해 왔다는 것인데, 문제는 월드컵이나 올림픽, 그 중에서도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는 해충들만 보는게 아니라는 것.

그래서 자잘한 것까지 다 짚어주는 한준희나 이영표가 있는 KBS, 살짝 전문성은 떨어지나 만담을 섞어가며 듣기 편한 스타일의 안정환이 있는 MBC가 주 선택지가 되어 왔고, 이 때문에 국제 축구 경기에서 SBS는 늘 시청률 꼴찌였다.

거기에 SBS 본사의 축구 캐스터는 송재익, 김일중 등이 전부 퇴사한지라 사실상 배성재말고는 없는 상황이며, 서브 캐스터로 투입되었던 조정식은 SBS판 장성규란 소리 듣는 사람이라 스포츠 중계랑은 전혀 딴판이었다는 점도 한몫했다.

결국 이렇게 한번 피를 본 탓인지 앞으로 해설위원으로는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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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독일이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할 생각이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구요 이 정도면 우리가 한 번 비벼볼만 합니다
 
— 박지성, 오만무례추잡얄밉이 극에 달한 독일이 실력이 없어서 엑시코한테 쳐발리고 있는 모습에 대한 평가를 내리면서.

해설자로서 박지성은 이 명언 한마디면 그 가치가 충분하다.


그래도 2022 카타르 월드컵부터 다시 해설을 맡았으며 후전드와 함께 미친 호흡을 보여주며 재미있게 해설했다.

주요 사건[편집]

파일:Godjisung.gif

이스라엘 공포증 환자인 호날두를 자존심으로 낙담시킨 적이 있다. 아시안의 힘을 보여준 지송팍.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형은 탈맹구를 한다.

이게 다 어릴때 먹은 이라 카더라

파일:산책 박지성.gif

사이타마 산책이 유명하다. 이걸 계기로 저 구장에서 골넣으면 무조건 산책을 한다. 삼일절 제주가 감바 오사카를 4:0으로 떡바르던중 2번째 골 넣은 선수 이창민이 이 세레모니를 했고 예전에 이동궈도 이 세레모니를 했다.


2014년 7월에 SBS 아나운서 김민지와 결혼. 2015년 11월 쯤 이들의 주니어가 태어날 예정이다. 태명은 만두. 지금 태어났다 카더라.

ㄴ 득녀다. 첫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데... 이름은 연우.

2018년 1월 12일에 모친이 영국에 들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손녀인 연우 양을 지키고 숨졌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같은 날짜에 요양원에 계시던 조모님까지 세상을 떠나 겹초상이 나고 말았다. R.I.P

기레기들아 최소한 이분은 건드리지 말자 씨발놈들이 진짜

2021년 맹구 엠버서더 일로 영국에 체류중인데 유상철의 조문을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느닷없는 악플테러를 받았다. 정황상 악질 손뽕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

개고기송 옹호 논란 및 슛포러브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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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개고기송엔 항의도 못했던 박지성이 슛포러브가 진행하는 캠페인에서 인종차별 퇴치하자! 라는 구호를 내걸고 챌린지를 진행했으며 죄없는 손흥민을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지목하자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음.

개고기송은 재평가?를 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박까로 전향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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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Lord of the dance)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Park Park where ever you may be
you eat dogs in your home country
It could be worse, you could be scouse
eating rats in your council house
박 박 네가 어디에 있든
너네 나라에선 개를 먹지
너가 스카우저()라면 더 심할 수도 있어
걔들은 임대주택에서 쥐를 잡아먹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원곡(10 Green bottles)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Ten Alsatians walking down the street
and if Ji-Sung Park should fancies one to eat
there'll be nine Alsatians walking down the 
street
열마리의 알사시안(견종)이 길을 걸어가네
만약에 박지성이 하나를 먹어 버리면
아홉 마리의 알사시안이 길을 걸어가겠지
(그렇게 9마리 8마리 반복하다 0마리가 되면 끝남)

그러나 개고기 논란 1년 후 박지성 본인이 현지인들에게 개고기송을 멈춰달라고 맨유에 직접 가서 이야기하여서 개고기송 논란은 종결되었...나? 해외 팬들의 반응도 부정적이고 버기 안티들의 반응도 뭐 당연하겠지만 부정적이다.

수상[편집]

클럽

교토 상가 FC

  • J리그 디비전 2: 2001
  • 천황배 전일본 축구 선수권 대회: 2002

PSV 아인트호벤

  • 에레디비시: 2002/03, 2004/05
  • KNVB컵: 2004/05
  • 요한 크라위프 스할: 200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풋볼 리그 컵: 2005/06, 2008/09, 2009/10
  • FA 커뮤니티 실드: 2007, 2008, 2010, 2011
  • FIFA 클럽 월드컵: 2008

국가대표팀

  • 아시안 게임 동메달: 2002

개인

  •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 2010
  • 차범근 축구상 장려상: 1992
  • AFC 아시안컵 올스타 팀: 2011

별명 및 관련 드립[편집]

빠는 용어[편집]

  • 해버지 - 해외축구의 아버지라는 의미. 예전에 비꼬는 별명으로 쓰였다가 현재는 빠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대버지라고 쓰기도 한다.
  • 산소탱크, 두 개의 심장 - 활동량이 장점이라 생긴 별명.
  • 강팀 킬러 - 아스날, 첼시 등등 강팀들을 잘잡아서 쓰인 별명.
  • 박드베드 - 위의 산소탱크와 같은 이유로, 네드베드처럼 지구력이 좋아서 생긴 별명.
  • 박 - 호날두, 루니, 테베스와 함께 맨유의 공격편대를 부르는 별명.
  • 사황성 - 버기사황에 등극해서 생긴 별명. 추가로 사황단이라는 말도 생겼다.
  • 축신성 - 축신 + 박지성.

까는 용어[편집]

  • 해버러지 - 해버지를 비꾜는 말로 주로 '버'에 대댓으로 '러'를 달아 만든다.
  • 벤치성 - 현역 시절 선발출장이 적었어서 부르는 별명.
  • 곰보빵 - 흔히 피부에 여드름많고, 피부가 거친 사람을 부르는 별명이다. 박지성도 이와 같은 이유.
  • ^곰^ - 해충갤 특유의 용어인 ^○^에 곰보의 곰을 넣어 곰보라는 별명을 줄여 부를 때 쓰는 말.
  • v문v - 위의 '^곰^'을 뒤집은 것.
  • 양복성 - 챔스 결승전에 결장하여서 양복을 입고, 챔스 우승 세레모니를 하여 생긴 별명.
  • 비유 관련 별명
    • 버기성 - 어떤 사람이 박지성은 원피스로 치면 버기라고 비유를 하여 생긴 별명.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당대 최강의 단체에 소속되서 쩌리짓함.(맨유/로저 해적단)
      2. 1번 때문에 거품껴서 고평가를 받아 높은 직책을 받음(맨유 앰버서더/칠무해)
      3. 얼마 없는 명경기 계속 우려먹음(피를로도르, 울버햄튼도르/조로도르)
      4. 친구는 월클임(루니/샹크스)
      5. 폭발물을 보유함(얼굴/버기탄)
      벤치생활 자주 하는 애들에게 붙이는 접두사 표현이기도 한데, 대표적으로 버기찬, 버기미노, 버기바인 등이 있다.
      원작의 버기가 뜬금없이 사황이 되어버려 한순간에 조롱거리 별명에서 희대의 극찬이 되었다. 대버지 대체 어디까지 보신겁니까...
    • 쥔춘성 - 버기단들이 손흥민은 프로게이머로 치면 염보성이라고 까자, 우솝단이 이에 반박하여 박지성은 샤쥔춘이라고 비유하여 생긴 별명.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당대 최고의 소속단체에서 쩌리짓함.(맨유/SKT)
      2. 마케팅용
      3. 월드클래스랑 같이 훈련하고 지냄(루니/임요환)
      4. 얼마없는 명경기(울버햄튼/마재윤)
    • 복숭아, 피치성 - 박지성은 삼국지로 치면 유비, 관우, 장비(루니, 긱스, 호날두 등)가 활약할 동안 옆에서 꽃잎(무릎물)만 뿌려댄 복숭아나무 라면서 생긴 별명.
    • 비버성 - 허구한날 벤치에 쳐박혀 있는 모습이 비전머신 땜빵하는 용도로만 쓰면서 마지막 6번칸에 쳐박혀있는 비버통과 비슷하다고 붙은 별명. 사천왕(챔결) 명제, 무릎물 물타입 등의 드립이 얹어져서 더 흥한 별명이다.
    • 슭곰발 - 평소에는 전혀 쓸 일이 없는데 산기슭(피를로) 전담마크할 목적으로 어쩌다 한번씩 필요할때마다 튀어나온다고 붙은 별명.
    • 바둑알 - 정확히는 장기할때 졸 대용으로 쓰는 바둑알이다. 그당시 맨유 선수진들 사이에 낄 수준이 아닌데 땜빵용으로 가끔 쓰인다는 것. '~로 치면' 시리즈 중에서는 역사와 전통이 깃든 근본별명이다.
    • 컵라면 - 박지성의 출전시간과, 컵라면을 끓이는데 걸리는 시간이 같아서 생긴 별명.
    • 명왕성 - 박지성은 행성으로 치면, 태양계에서 제외된 명왕성이라고 비유하여 생긴 별명. 일명 '제외됐다, 명왕성!'. '한때 태양계 닥주전이었던 명왕성이 좆으로 보이냐?'라면서 더 까기도 한다.
    • 뽀삐, 뽀삐성 : 손흥민이 21/22 골든부츠를 수상하고 박지성에게 생긴 별명이다. '손흥민은 건물로 치면 지방 고급 아파트고, 박지성은 강남 펜트하우스... 의 뽀삐(강아지)집이다'라는 유머글에 개추가 2천 개가 넘게 박히며 박지성의 새로운 별명이 되었다. 댓글 반응은 '뽀삐는 펜트하우스(맨유) 닥주전이다 좆으로 보이냐', '대버지는 햄스터 톱밥 물레방아 정도 된다', '주인이 퇴근(승리)하고 산책(출전)시켜주는것도 똑같음' 등등
  • 특제버기탄 - 바로 때려박으면 골이 나올 박스안 빅찬스 상황에서 골대 위로 공을 날려보내는 박지성의 슈팅능력과 골결정력을 조롱하는 말이다. 위쪽 정방향으로 높게 뜨면서 날아가는 공을 주로 일컬으며 팀동료였던 호날두의 필살기이기도 하다.
  • 빵가루 - 위의 곰보빵 별명에서 파생된 별명.
  • 밥죄송 - 밥주기도 죄송해서 생긴 별명.
  • 자빠지성 - 아무도 없는데 자꾸 넘어져서 생긴 별명. 놀랍게도 2009년 버기단들이 만들어낸 근본 별명이다.
  • 하파디박 - 위의 호루테박이랑은 반대되는 별명으로, 맨유 벤치 사천왕인, 하파엘, 파비우, 디우프, 박지성을 부르는 별명.
  • 박지성 모르는거야 지성이형 모르는거야 - 이천수가 송종국 유튜브에 출연해서 한 말.
  • XX하다, XX성! - 원본은 "대단하다, 박지성!"으로, 런닝맨에 출연해서 원더골을 넣었을 때 뜬 자막. 대단하다 드립은 박지성 외에 다른 축구선수를 욕할때도 쓰고, 해충갤 밖으로도 퍼져서 누군가를 반어법으로 깔 때 쓴다.
  • 그누스 아이제이 크랩(Gnus IJ Krap) - 한국인의 영어이름을 거꾸로읽으면 멋있다고 하여 생긴 별명.

위의 영어를 거꾸로 읽으면 박지성이 나온다.

  • 개고기, 개고기성, 개버지 - 개고기송 옹호발언 논란으로 생긴 별명.
  • 무릎물 - 버기단이 만날 박지성의 부진을 무릎 탓한다고 하여 생긴 별명
  • 어이 동양인 출전이다 - 여기서 생긴 별명. '어이 개고기 출전이다' 로 쓰이기도 한다.
  • 전드 - 현역 때보다, 런닝맨에서 더 큰 활약을 했다고 하여 생긴 별명.
  • (구토/젖닌)버기(+달창일뽕씹덕) - 맹구=구토/젖닌=버기(그 외에 달창, 일뽕, 씹덕 등)은 과학이라면서 생긴 별명. 원조는 맹구토버기지만, 생각해보면 메시는 맨유, 박지성이랑 접점이 전혀 없고, 오히려 호날두는 맨유소속에 박지성이랑도 동료였기에, 맹젖닌버기라는 반박도 생겼다. 그러나 반대로, 메시팬은 안필드 기적때문에 리버풀을 싫어하기 때문에(지금은 아니다), 맹구토버기도 충분이 말이 된다는 재반박과 함께, 결국은 메시팬과 호날두팬의 맨유박지성을 등 떠밀기 하는 것. 그리고 개좆두의 맹구 리턴으로 인하여 맹젖닌버기가 빼도박도 못하는 공식이 되어 맹구토버기를 밀던 젖닌들의 억지 주장은 쏙 들어가게 되었다. 이렇게 맨유를 구토와 연결지을 수 없게 된 젖닌들은 2021년부터는 메시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에서 글자를 따와서 맹구토버기라고 한다.
  • '기사로 삼고싶다' - 책팔이들이 책을 팔기 위해 해축갤에서 나온 영국 여왕의 '그를 나의 기사로 삼고 싶다' 라는 말을 그냥 갖다 쓴 것을 비난하는 별명. ^개고기로삶고싶다^ 등으로 쓰이기도 한다. 2022년 여왕이 별세하고 PL 일정이 연기되는 등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 안되는 씨발좆같은 비호감 이미지가 덧붙여지면서 고인드립과 패드립 요소도 포함되었다.
  • 국적작명 드립 - 원조는 메시이며, 보통 개고기송 옹호논란, 벤치 드립, 버기단의 무릎물 핑계 등등이 들어간다.

자세한 것은 '박지성의 자아들' 문단 참조

  • 메달성 - 챔스 우승 후에 팀닥터보다 메달을 늦게 받아서 붙은 별명.
  • 박지성, 평점이 없네 - 여기서 생긴 말. 호루테박이라고 불리지만 호날두에게 어시가 없다는 점 때문에 '박지성, 어시가없네'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척점으로 '손흥민, 우승이없네.' 등으로 쓰이기도 한다.
  • 찐따성 - 맨유파티에서 에브라와 둘이서만 게임기로 게임을 하여 붙은 별명. 라이언 긱스의 자서전에서 빈 물병을 들고 물을 마시는 척을 하고 있었다는 일화 때문에 붙은 별명이기도 하다. 실제로 박지성은 내성적인 성격이다.
  • 버기타임 - 경기 내내 벤치를 데우다 끝나기 몇 분 전에나 뛴다고 퍼기타임에 박지성의 별명인 버기를 붙인 것. 거기에 양복떡밥, 국적변경 작명과 덧붙여 '알렉스 버기슨 감독'이라는 칭호가 새로 추가되었다.
  • ^299^ - 손흥민이 20-21시즌 커하를 갱신하며 pl 파워랭킹 4위를 먹었고 박지성의 현역시절 PL 파워랭킹 299위를 차지했던 신문 짤을 올리며 조롱할때 쓰는 별명이다. 버기바인이라고도 불리는 베르바인이 296위를 했던 것과 비교하기도 한다. 그 외에 8101310 등 출전수로 조롱하기도 한다. 숫자가 간단해서 외우기도 편하고 299위의 임팩트가 너무 강렬했던 탓인지 "곰보랭킹"이라는 별도 명칭을 부여하여 축하행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 곰자병법 - 손흥민이 어떤 팀을 상대할 때, 박지성은 그 팀 상대로 뭘 했나 옛날 뉴스를 뒤져보니 죄다 결장했다는 기사 밖에 없어서, 이에 손흥민같이 90분 내내 힘들게 땀흘리고 뛰어서 겨우 골 넣고 힘들게 이길 때, 박지성같이 벤치에 편하게 앉아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손자병법의 모공부분과 똑같다면서 생긴 별명. 계속 뇌절이 되는 것도 신기한 드립.

참고

  • 저 당시 동양인 - 굴욕짤을 올리고 "저 당시 동양인은 ~해서 그랬다"고 놀리는 밈이다. 축구와 관련된 어떤 행위(드리블, 볼 소유, 패스 등)가 금지되어 있었다던지 하는 여러 가지 룰을 갖다넣는다. 비슷한 드립으로는 맨체스터(또는 OT) 대화재 드립(예 : 당시 맨체스터 대화재 때문에 박지성의 1000경기 1000골 기록이 죄다 소실되었다.)이 있다. 혹은 그 당시 건강 상태를 과장해서 '무릎에 물이 가득 차 있었다'라든지 아예 '온몸에 물이 가득차서 숨도 못 쉴 지경이었다' 라고 하는 드립도 있다.
  • "박지성의 득점에는 감동이 있다" : 골을 하도 적게 넣어서 골을 넣으면 다 기억나고 감동이 느껴진다는 드립. 박지성 외에도 골을 넣으면 감동이 느껴지는 사람들 중에는 미나미노, 베르흐베인, 이승우, 베르너 등이 있다.
  • -1어시스트 : 버기단들이 박지성이 호날두에게 어시가 있다고 왜곡할 때마다 안티들은 호날두의 PK 도중 박지성이 페널티 박스로 난입하여 PK가 취소된 장면을 가지고 '호날두에게 -1어시 했다'라고 부른다.
  • 박지성은 밥먹듯이 했던거다-축구선수들이 명장면 찍을때마다 박지성은 매번 했다고 댓글을 다는 것. 답글로 '~~하다! ~~성!'으로 답글로 드립을 달아주는게 국룰이다.

보통 박지성이 아사직전에 몰리는게 일반적이나 몸개그 환장파티를 보여주는 경우 폭식성, 잡식성 등이 되기도 한다.

팬덤 별명[편집]

  • 박빠 : 박지성 + 빠
  • 버기단 : 버기성에서 파생된 별명.
  • 곰보단, 곰보견 : 곰보성에서 파생된 별명.
  • 환단버기 : 환단고기 + 버기로 환빠들 마냥 박지성을 미화하고 왜곡한다면서 생긴 별명.
  • 곰미니스트 : 하는 짓이 페미니스트 같다면서 생긴 별명.
  • 승천단 : 위의 박지성 모친 승천 드립을 쓰는데 이 경우는 손흥민의 앰창단 만큼 많이 쓰이지는 않는 편이다. 패륜성 드립이니까 사용하지는 말자.
  • 뽀삐단 : 위의 뽀삐성에서 유래된 별명이다. 뽀삐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박지성의 자아들[편집]

포르투갈 부르면 힘이난데스 (Brumen Riminandes)

잉글랜드 무릎 막써쓰 피10퍼드 (Murup Marcsus Pishford)

우루과이 애비 손까 바니 (Ebison Cavani)

프랑스 폴 도그바 (Paul Dogba)

웨일스 개고 긱스 (Gego Giggs)

네덜란드 양복입고 바이날두 (Janwokiko Binaldo)

네덜란드 개고길 판 다이크 (Gagogir Van Dijk)

네덜란드 서울시주급 데 용 (Solsijgup De Jong)

네덜란드 반 대 사랑 (Van de Sarang)

브라질 도그송 (Dogson)

브라질 개고기송 (Gagogison)

브라질 피를빼야겠누 (Firpeyageno)

세네갈 삶다가 마네 (Samdaga Mané)

이집트 뭐함얘도 삶아 (محمد صلما)

잉글랜드 개고 기건 (Gaego keegan)

스페인 알베르토 모레논거야 (Alberto Morenogolla)

잉글랜드 벤 치뤨 (Ben Chilwell)

프랑스 도그 요리스 (Dog Lloris)

잉글랜드 금호 다이어 (Kumho Dire)

아르헨티나 어디에고 모르도나 (Ediego Mordona)

아르헨티나 무릎통증 심해오네 (Muruptongjung Simeone)

브라질 다리 물베스 (Dari Mulves)

베트남 비엔 치에 쓰엉 (Viện Triệ Xuâng)

인도 무함마드 간디성 (मुहम्मद गांधीसऊनग)

스코틀랜드 알렉스 버기슨 (Alex Buggyson)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