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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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그거 할래?


가망이 없어


영화 번역계의 초대형 빌런

박지훈이라는 이름이 불쌍해진 원흉 중 하나

이후에 상영될 것들도 다 박지훈이 건드릴 테니까 마블 영화 볼 거라면 당당하게 불법다운로드 받아서 보자. 상영관 가지 말고 토렌트로 즐겨보자 애들아!

박지훈 씨 번역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자답게 구세요.

마블의 최대 빌런은 타노스가 아니라 한국 한정으로 박지훈이다.

구글 번역기에 대본 넣고 돌리고 짜맞추고 영화사에 제출한 뒤 편당 최소 200만 원 이상 버는 꿈의 개꿀 인생을 살고 싶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워너비. 인생은 이 새끼처럼!

ㄴ 구글 번역기에서도 가망이 없다고 번역하지 않는다. We're in the endgame now...(우린 이제 가망이 없어...)

대한민국의 번역가로, 극장에 상영되는 영화를 독점하듯이 번역하고 있는 오역 생성기다. 기계 번역율 따져도 번역기가 더 낫다는 점에서 왜 번역판에 있는지 의아한 인물이다.

영화의 내용을 마음대로 재창조하는 수준이라서 자막이 이해가 안된다면 십중팔구는 이 사람이 번역한 물건이다. 분명 해외에서 호평받는데 영화가 재미없거나 내용이 난해해서 이해가 안 간다면 인터넷에서 아마추어 자막을 찾아서 다시 봐라. 이 영화가 그 영화인지 놀라게 되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실력은 둘째 치고 연줄로 번역한다고 본인이 인증하였다.

  • 디시만 널 싫어하는 게 아니다.
  • 의역, 오역의 머장.
  • 번역계를 독식하고 있는 암세포.
  • 평이 좋다고? 아마추어가 쪽집본 해서 만든 게 저 새끼가 번역한 것보다 이해하기 쉽다.

극장 자막이 그렇게 개판을 쳤으면 DVD나 블루레이나 IPTV에서는 쫌 수정하든지 해주라고! 재번역 비용이 신경 쓰이면 처음부터 번역가를 잘 고르든지! 이게 영화 보는 사람의 심정이다.

갓석희 님이 영어 변역계의 빛이라면 얘는 암흑이다.

박지훈 씨 가명도 쓴다. 대표작으로 어스파 번역했다고 필모에 올렸는데 이거 번역자 이름이 '에비게일'로 나옴. 클로버필드 10번지에서는 '지유'라는 이름을 사용.

존나 철밥통 새끼다.

좆도 안 되는 실력 + 졸렬한 인성 + 번역도 인맥이라는 발언 + 오글거리는 멘트 + 2017년 초반에 줄어들다가 다시 늘어난 활동 + 박씨 성 + 가명을 볼 때 이 새끼도 자유한국당의 인맥이 틀림없다. 이 새끼도 탄핵당하면 좋겠다.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번역한다고 하는데 귀찮다고 영어 단어 같은 거 적당하게 번역 안 하고 영단어를 그대로 자막으로 내보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진짜 뒷골목 다닐 때 조심해라.

이 오역가를 감싸주는 배급사들도 문제가 있다. 딪코 이 새끼들이 문제임 마블 영화로 돈 오지게 버니까 번역은 ㅈ도 신경 안 쓰고 박지훈 감싸기나 해줌.

아니 시발 번역가들이 문제면 실력 있는 사람을 쓸 생각은 안 하고 누가 번역했는지 표기 안 하는 걸로 발뺌을 하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이제는 황석희처럼 당당하게 활동하는 소수 말고는 불법 자막들도 당당하게 내놓는 누가 자막했는지 안 나와서 이게 박지훈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진정한 보이지 않는 위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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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여자(2002)[편집]

박지훈 씨의 역사적인 영화 자막 데뷔 작품이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2005)[편집]

You were the chosen one!이라는 오비완의 대사를 넌 우리의 적이었어!라고 번역한 건 전설이다. 사실 chosen을 조선이라고 해석해서 이렇게 나온 거다. 캬~ 헬잘알

잘 있는 은하계(혹은 항성계)를 놔두고 우리가 사는 태양계로 세계관 축소해주셨습니다.

엑스맨 3(2006)[편집]

"멋진 헬맷"이 "월드컵 선수용"으로 둔갑. 압박 수비? 축구영화냐? 매그니토가 미스틱에게 하는 말의 내용 자체를 갈아버렸다.

ㄴ 위의 영화는 박지훈이 아니라 홍주희라는 사람이 담당하였다. 트랜스포머 2편에서 레일건을 강철 미사일이라고 하거나 파라노말 액티비티에서 욕하는 장면을 레몬 달라는 헛소리로 번역한 것이 유명한 여자.

박물관이 살아있다(2006)[편집]

옳지 않아. 비호감이야. 경비대장 마빡이. 열라짬뽕나. ?

아버지의 깃발(2007)[편집]

박지훈 씨 번역 중 역작이라고 말하길래 검색했더니 첫 페이지부터 오역을 성토하는 글이 나온다. 무섭다.[1] [2] 군대 계급부터 틀리는 번역이라니 참 어이가 없다.

헤어스프레이(2007)[편집]

남들보다 살이 찐 체형인 재능충 주인공이 흑인을 존경하고 인종분리 철폐를 주장하는 내용인데 대상에도 없는 뚱뚱함, 푸짐한, 검둥이라는 말을 창조해서 써냈다. 악역의 대사 중 "심사위원을 홀렸지."라고 번역해도 괜찮을 것을 "심사위원과 뒹굴었다."라고 번역하고 상관도 없는 대사에 심사위원과 자는 게 비결이라고 썼다.

인셉션(2010)[편집]

장인어른을 아버지로 번역했다. 번역한 사람의 해명으로는 적합한 단어를 선택했다고 한다. 어느새 근친물이 되었다.

그린랜턴(2011)[편집]

일기가 좋은 낮 진흙같이 어두운 밤

아니다 이 악마야 내 앞에서 사라지지

누가 사악한 수도악마를 숭배하는지 볼까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그린랜턴 빛!

모든 랜턴들은 반지를 착용했으며... 그 중엔 반지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그런데 이 오역은 루머라는 얘기도 있다. 여기 있는 건 그냥 인터넷 병맛 자막임. 사실 그린랜턴 번역이 박지훈인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다.

실제 자막은 진지진지열매를 먹어서 그나마 있는 재미도 깎아내려서 영화를 지루하게 만드는데 한몫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012)[편집]

사랑벌레?

리자드맨?

디스 민즈 워(2012)[편집]

이런 우라질레이션? 번역자님아 장난함?

ㄴ ㅇㅇ

루퍼(2012)[편집]

굿 나잇. 주옥 같은 오역의 퍼레이드가 펼쳐지니까 그냥 마음 편하게 인터넷에 올라오는 아마추어 자막으로 봐라.

클라우드 아틀라스(2012)[편집]

영화 보고 내가 바보 아닌가 자책하지 말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아마추어 자막으로 봐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편집]

클린 에너지 밤(중성자 폭탄, 방사능 無)과 뉴클리어 밤(핵무기)이 동일한 물건이라 카더라.

이해가 안 가고 영화가 재미없다면 다 자막이 제멋대로인 탓이니까 인터넷에 올라오는 아마추어 자막을 추천한다.

아마추어 자막 중에서 '방사능 없는 폭탄' 같은 걸로 번역된 게 있다면 그게 바로 오역이다.

작중 내내 핵폭탄(nuclear bomb, nuclear weapon)이나 중성자탄(neutron bomb)이라고 하면서 미국 본토에서도 핵폭탄에 대한 안이한 설정을 경계하는 비판도 많았다.

차라리 수소폭탄(Thermo-Nuclear Bomb)이라고 했다면 그나마 참작의 여지가 있었지만 오히려 핵물리학 박사가 직접 (방사능만 존나 센) 중성자탄이라고 확인 사살을 해버리는 바람에 그런 여지도 없애버렸다. 그냥 놀란 감독이나 각본가가 병신인 부분.

자막에 배트맨이 경찰을 몰살했다고? 박쥐남 불살주의 아니었나?

어벤저스(2012)[편집]

잘 있는 첼리스트를 버리고 첼로리스트라는 명사를 창조하셨습니다. 캬~! 명사 창조

비긴 어게인(2013)[편집]

작품 중의 로스트 스타 노래 가사 일부

"하지만 그래도~"

와 진짜 어마어마하네. 이거 글 써서 돈 버는 사람의 문장력 맞음? 마지막 줄만이 아니고 답 없는 게 한두 개가 아닌데?

내가 영화를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처음엔 존댓말이고 나중엔 반말로 바뀌는 게 저 장면에서 맞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편집]

이 영화에서 이 새끼의 영어(?) 실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Nova Corps를 노바 콥스라고 번역한 것이다. 여기서 Corps의 뜻은 군단이고 프랑스어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발음은 코어(코흐라고 읽어도 됨)다. 근데 이 새끼는 번역자라는 놈이 이걸 한국어로 번역하지도 않고, 발음을 올바르게 표기하지도 않았다. 참고로 Corp는 몸, 그러니까 Corps는 몸들(군단)을 의미한다. 아무리 불어에서 유래한 발음이지만 제발 검색 좀 해라 지훈아 시발


ㅁㅊ 전날 밤에 콥스 파티 봤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4)[편집]

영국 정장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구두 이름도 틀리게 번역했다. 돈 받고 하는 번역일 건데 하다못해 인터넷에서 찾아볼 생각도 안 하는 듯.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편집]

이 사람 자막 말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아마추어 자막 추천한다.

영화 대화 부분을 번역가가 마음대로 창작해냈다는 걸 알고 어이가 없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2014)[편집]

혼자 살게 된 친구를 신경 써주는 장면. "I was gonna ask...." (같이 살자는 말을 하려던 대사다. 굳이 번역한다면 "이야기 좀 하자.", "부탁 하나 하자." 등으로 가능)

그런데 번역은 그거 할래?로 바뀌었다. 시발 어느새 둘을 똥꼬충으로 바꾸는 마술을 보여주었다.

파일:기차.gif

(버키가 기차에서 추락하는 장면)

"Whatever he did helped Bucky survive the fall"

번역: 어떻게 한 건진 몰라도 그게 버키를 비행기 추락에서 살렸을 거야. 시발 비행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ah, I bet you look terrible in them now"

("그래, 참 잘도 안 어울리겠다." ← 반어법을 이용한 언어유희다.)

번역: 그 몸매로 입어봐야 민폐지.

ㅋㅋ 딴 배우였으면 헷갈리게 번역한 거라서 진짜 욕부터 나왔을 텐데 스칼렛 요한슨이라서 웃겼다. 나름대로 캡틴의 드립인 것 같아서 난 이 번역이 재밌었는데 왜 까이는지 노이해. 아마데우스 조 보고 바보 같다고 하는 말과 동급이라 생각했는데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편집]

울트론 대사 중에서 "보스 따윈 여기 없다."를 "비록 사람 몸은 아니지만 내가 보스다."로 번역. 더더욱 중2병스러운 대사로 바꾸는 갓지훈 클라스 크으...

화면에 뻔히 상승하고 있는 소코비아를 자막에서는 내려가고 있다고 번역. 영알못도 화면과 자막의 괴리에 괴로울 수 있다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스파이(2015)[편집]

배우는 치커리로 개그 때리고 있는데 자막은 대놓고 고사리로 둔갑하는 마법을 보여주더라. 명불허전. 치커리와 고사리는 같은 식물이라도 생김새와 독성이 달라요 번역자야.

이 영화는 자막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관이라서 다운튼 애비가 셜록으로 둔갑하는 건 양반일 정도다. 계속 보면 번역 때려치우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

스파이 브릿지(2015)[편집]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으면 인터넷에 올라오는 아마추어 자막으로 볼 것. 박지훈 이 사람 자막은 역시... 다른 나라 말은 아예 번역을 안 했다.

ㄴ 이건 인터넷 번역가가 이상한 거야 병신아; 스티븐 스필버그가 애초에 독일어 대사에 자막을 달지 않은 이유가 관객들이 톰 행크스의 입장이 되어서 알 수 없는 외국어에 대한 초조함과 불안함을 전달하기 위함인데 인터넷 자막은 거기에 자막을 달아버린 거다.

앤트맨(2015)[편집]

"We got guys who jump. We got guys who swing. We got guys who climb up walls."

(우리한테는 점프하는 사람, 줄 타는 사람, 벽 타고 오르는 사람도 있는데요.)

스파이더맨의 시빌워 영화 등장 떡밥 대사인데, 이걸 갖다 버리고 "그런 능력 가진 사람들 쌔고 쌨어요."라는 대사를 창조하셨습니다. 떡밥 공포증 생기심?

마션(2015)[편집]

대사에서 안 나오는 패스파인더를 자막에서 먼저 알려주셨습니다. 친절한 번역가 님의 스포일러 감사합니다.

인터셉트, 도킹, 랑데뷰를 전부 랑데뷰로 통일해주었다. 물론 이 세 개가 전부 다르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6)[편집]

자연 풍경만 보여주느라 많지도 않은 대사 중에서도 my soul과 my son을 헷갈려서 오역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걸 보면 대단하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편집]

"인간이 뭔지 가르쳐주지."를 "남자답게 굴 때도 됐잖아."라고 번역했다. 시발? 30살 처먹은 외계인이 좆찌질이 초딩으로 보인다.

"Water is wet." 번역은 꼭 두 번 봐라. 새로운 유행어 탄생이다. 물, 젖다! 물도 꼴렸는지 젖었다!

잠깐 지나가는 화면에 "HAHAHA Joke's on you BATMAN" 이라는 낙서가 있는데 박지훈 씨가 화면이나 대사에 있지도 않은 "-로빈"을 붙여서 로빈이 쓴 걸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비행청소년 로빈 감사합니다.

ㄴ 아니 나는 저거 다운로드 해서 볼 때 갑자기 로빈이라고 해서 놓친 거 있나 싶어서 세 번이나 다시 봤다.

ㄴ 로빈의 '로'자도 안 나왔는데 시발 갑자기 로빈을 왜 붙였는지 좆도 모르겠다.

Your doomsday가 "너의 파멸이다." 라는 뜻으로 쓰였는데 '일명 둠즈데이'라고 쓰셔서 둠즈데이란 캐릭터 홍보를 열심히 했다.

Now god is good as dead. 착한 신이 죽을 때로군! 착신죽신...읍읍

독수리 에디(2016)[편집]

꿀팁? 번역가 님 번역 날로 먹으면 맛있습니까?

올림픽 출전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록을 위해 출전한 대회에서 자막은 규정 대회만 찾고, 자막만 보면 2차 시기 때문에 탈락이라서 경기 기록은 물 건너가는 건데 규정대로의 마법으로 턱걸이 합격해버림. 보면서 규정이 어쨌길래? 왜? 하고 이해가 불가능했다.

스키 점프는 대회 1차 점수 + 2차 점수 = 최종 성적인데 왜 자막만 보면 이해가 안될까? 유행어만 챙기지 말고 번역 좀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겠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2016)[편집]

  • 자막에 의하면 샤론 카터가 페기 카터의 장례식에서 대놓고 이모라고 했다. 근친물 좋아하냐? 성인물 좀 끊어라.
  • 나탈리는 블랙 위도우의 다른 이름이다. 그런데 블위는 나타샤인데 창씨개명 해줌.
  • 언더루스를 쫄쫄이로 번역. 참고로 언더루스 뜻이 '아동용 만화 속옷'이라는 뜻. 이건 괜찮다.
  • 흑깡통이 그래도 같은 멤버인 플라잉 니그로를 격추해서 죽이려는 싸이코로 만들었다. 글라이더란 말은 왜 뺐냐?
  • 커피 그라인더를 커피 찌꺼기라고 번역한 걸 보면 다른 대사는 얼마나 개판 쳤을지 두렵다.
  • 토니 스타크가 스파이더링(spiderling, 아기 거미)? 스파이더 보이(거미 소년)? 라고 물어보니까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아기 거미는 왜 번역 안 했어요?

ㄴ 스파이더링이 아기 거미란 뜻이구나 시발 박지훈 개새끼야 스파이더링이라고 그대로 쓴 바람에 롯데리아 메뉴인 줄 알았다.

  • 그 밖에도 오해하게 만드는 번역이 많다. 대표적으로 "모두를 기억한다." 슬픈 대사를 어그로로 바꿔버렸다.

나우 유 씨 미 2(2016)[편집]

분명 배우들은 친절하게 말할 거 다 말하고 있는데 번역된 대사는 왜 반토막이냐? 아무리 영어 모르는 막귀라도 들리는 말은 들리는데 자막에 없어서 당황했다.

영화사에서 스크립트를 제공 받았다면 중국어 대사도 영어로 번역된 걸 받았을 텐데 번역 안 해놓음. 뭐가 캥겼는지 번역자 이름을 가명인 지유로 표기해놨다. 실력도 ㅎㅌㅊ면서 졸렬하기까지 하다.

수스까[편집]

  • 미친 애들이 그렇지 뭐 → 미친년들이 침대에서 죽여준다는데
  • 시끄러워, 예쁜아(Shawty) → 시끄러워, 숏다리
  • 뭘 봐(What?) → 왜요?
  • 미리 경고하는 건데(I'm forewarning you) → 봐 주면 안 돼요?
  • 얘 좀 괜찮네(마음에 드네)(I love this guy) → 이 오빠 마음에 들어!

영화가 재미없어도 애들하고 같이 보라고 만든 건데 번역가의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섹드립 넣는 걸 보면 아재 감수성이 뭐... 그렇다.

시발 조커 외 남자들은 전부 버러지로 보는 게 할리퀸인데 당연하다는 듯이 혼자서 존댓말에 오빠? 오빠? 그 외 궁디팡팡, 몸짱 훈남 같은 유행 지난 개드립이 잊을 만하면 나온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편집]

박지훈이 번역했는데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배급사에서 신경 쓴 건지 폰트가 다르다.

애들끼리 하는 이야기와 번역이 다른 부분이 상당수 존재하며, 번역자가 번역자인 만큼 잘라 먹은 대사도 좀 있음.

자세한 오역을 추가하고 싶으면 추가하고 아니면 넘어가자.

이 영화는 에바그린 얼굴과 몸매만 보면 된다.

닥터 스트레인지[편집]

이 영화를 시빌워에 이어서 이 씹놈이 또 번역했다고 한다. 배우들이 대사로 개그 치고 있는데 번역을 진지하게 해서 재미를 없애버림.

극장에는 특수 효과나 보러 가고 내용은 나중에 아마추어 수정 자막으로 보는 거 추천한다.

'혼란스러운'과 '복잡한'을 구분 못한다. 'Complicated'가 복잡하다는 뜻이라는 걸 몰랐나.

perfect bullet이 "그래"가 되는 마술. 그래도 이번엔 괜찮게 번역한 편이다.

공중부양 망토를 레비테이션 망토라고 영어와 프랑스어를 섞어서 번역했다.

미녀와 야수(2017)[편집]

A finishing touch를 블링블링하게 포인트를 줘야지로 번역한 거 보면 빼박이다. 도대체 왜 영화 자막에 저런 걸 박아놓는지 모르겠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2017)[편집]

'양자 소행성대'라는 단어에서 양자(Quantum)를 양자 영역에 보냈는지 양자라는 단어를 못 보게 해놨다. 앤트맨이냐? 가모라가 언급한 턱뼈는 더듬이로 바뀌어있다. 에고의 천년 배터리 참교육은 탈교육했다.

덩케르크(2017)[편집]

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아버지의 깃발(군대 용어 계급부터 틀려먹음)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몇 없는 대사를 높은 확률로 오역) = 덩케르크(계급을 무시한 반존대와 몇 없는 대사를 높은 확률로 오역)

제목부터 표기가 엉망이다. 던커크(영어권)도 아니고 됭케르크(프랑스)도 아닌 덩케르크라니... 어디 있는 지역이냐?

ㄴ 그건 박지훈이 아니라 배급사가 정한 부분임. 국내 배급사 측에서 됭케르크라는 게 영화 제목으로는 어색하고 각인이 쉽지 않아서 덩케르크로 정했다고 했다.

I can't가 왜 나는 글렀어가 되나요? home이 왜 조국이 되나요?

바다에 착륙[着陸]? 바다가 육지였나?

착수[着水 명사 1) 물의 표면에 닿음. 2) 수상 비행기 따위가 물 위에 내림.]라는 단어는 어디에 버리셨나이까 오오 번역자시여~ 제발 욕 나올 거 같으니까 빠른 시일 내로 로또 되기를 바라나이다.

ㄴ 정작 이 항목 작성한 놈도 오역 투성이다.

ㄴㄴ 개시발 육군 대령이 왜 해군 중령에게 존칭 쓰고 중령은 반말 까냐 씨발 내가 잘못 본 건가 해서 2번 보고 네가 병신이란 걸 알았다 병신 새끼야

ㄴㄴㄴ 이 새낀 또 뭐라는겨? 문서 제대로 읽긴 했냐?

토르: 라그나로크(2017)[편집]

토르 다크 월드에 나왔던 다크 엘프를 난쟁이라고 번역했다. 웃기는 건 다크 월드에서는 다크 엘프라고 번역했었다는 것이다.

진짜 이 박지훈 새끼 때문에 토르에 나오는 각종 개그 및 유머 코드가 전부 번역 에러가 났다. 개새끼

게다가 토르의 힘이 헬라처럼 아스가르드에서 나온다는 것도 잘라먹는 수준을 넘어 소설을 썼다. 씨발 이게 반 년 만에 드러나다니...

이 중요한 내용을 씨발

저스티스 리그(2017)[편집]

Source라는 단어를 '정보원'으로 번역하지 않고 발음 그대로 '소스'라고 그냥 써놓았다. 구글 번역기도 소스라고 번역하지는 않는다. ㅅㅂ

사이보그의 부야를 끝났어로 번역한 거 볼 때 읭? 소리가 나왔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라스트 제다이(2017)[편집]

초반 싱크부터 안 맞고 오타도 많다. 검수 안 했냐? 그리고 Han was han about it 문장이 왜 "한은 존나 반대했다."로 번역이 되냐? 초딩도 이건 알겠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편집]

어머니...

희대의 개트롤링

  • 마지막 쿠키 영상에 "MotherF..."이라는 대사를 어머니로 번역했다. 박지훈 이 새끼 펄프 픽션사무엘 L 잭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듯.
  • 그리고 가장 논란이 되는 게 마지막 닥터 스트레인지의 떡밥성 대사인 We're in the endgame now. (우린 지금 종반부로 접어들었어)이란 대사를 "이제 가망이 없어" 그러니까 "이제 걍 끝났어."라는 아몰랑 시발 우리 다 좆됐다는 식으로 번역했다. 씨발 박좆 개새끼야 너 이 영화 시리즈 한 편도 안 봤지? 참고로 다시보기에는 '이제 최종단계야' 라고 제대로 번역되어 나갔다.
  • 영화 도입부 부분에서 헤임달이 어둠의 힘을 주소서 하는데 이것도 오역임. 원래는 암흑 에너지가 맞는 말이다. 순식간에 흑마법사로 만들어버리네 ㅋㅋ씹
또 헤임달 부분 올파더 (아스가르드의 선대 왕들) 을 그냥 선조들이라고 해서 특유의 그 분위기도 못살림 걍 좆망 번역가
  • 인피니티 스톤 관련도 이상하게 했다고 한다. 음역하지 말았어야 할 부분을 음역하고 자빠졌다. 스페이스 스톤은 스페이스를... 리얼리티 스톤은 리얼리티를... 타임 스톤은 타임을... 이 지랄로 갈겨놨다. 물론 마블영화를 전부 본사람이면 크게 관계가 없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를 잘 못하는 문제가 생긴다.

ㄴ 인피니티워 아마추어 번역 해본 사람으로서 이 위 두개는 그리 오역이라고 할 부분은 아님

  • 그리고 토르와 가오갤이 만나서 대화하는 부분에서 "타노스가 아스가르드 백성의 반을 죽였어." 하는 대목을 통째로 삭제했다. 아예 각본 짜지 그러냐?
  • 타노스가 가오갤 1 엔딩에서 오브를 보관하는 잔다르 행성에서 오브를 훔쳐왔다고 한다. 그 뒤에 바로 조졌다고 나옴. 타노스가 잔다르를 조지지 좀스럽게 훔치겠냐?

루소형제의 발언에 의하면 이때 발키리가 주민들과 그랜드마스터의 파티선으로 탈출했다는데 결국 얘는 전투력 ㅆㅅㅌㅊ 여전사임에도 발악도 못하고 뒤지는 호구로 전락해버렸다.

  • 중간에 의역이나 그런 것도 너무 심하다. 스타로드가 그루트한테 게임 그만하라는 걸 한 문장으로 줄여서 자막이랑 싱크를 어색하게 만들고 심지어 어떤 때는 캐릭터들 대사 번역도 안 한다.
  • 니다벨리르에서 토르와 트라스크 박사와의 대화도 망가트려 어색하게 만들었다.
  • 보르미르에서 가모라가 타노스에게 "당신이 제 꾀에 넘어가는 걸 기다려왔다."라고 말하는데 정확히는 "네가 받을 대가를 치를 때를 기다려왔다."가 옳다.
  • 레드스컬이 소울스톤을 얻는 대가를 설명할때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바쳐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 가장 사랑 하는것이라고 번역했다. 여기서는 문제가 안되는데 이후 엔드게임에서 호크아이를 처자식 다 놔두고 블랙위도우랑 사귀는 불륜남으로 전락시켰다.
  • 비전 시냅스를 미리 프로그래밍 한다는 것을 재프로그래밍 한다는 것으로 오역했다.
  • 비전의 페이징 능력은 벽을 통과하는 건데 이걸 몰라서 그런지 내용 상으론 비전이 보통 인간으로 변장할 수 있는 능력으로 처리해버리게 번역했다. 그놈의 음역 시발놈아
  • 라그나로크 때 오역 때문에 왜 토르가 무기가 필요한지 명확한 이유도 파악하기 어려워졌다. 근데 씨발 이번 닥스대사건은 이거보다 더 심하다.

어째 갈수록 심해지냐. 씨발.

난 내가 직접 번역프로그램으로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인피니티워 번역해봤는데 진짜 이사람 가관이더라. 모든 문장이 진짜 죄다 가관이더라. 난 이제 극장 자막 못 믿겠음. 다들 넘어가는데, 번역하면서 가장 이해가 안 됐던 부분은 레드 스컬이 존댓말을 하는 부분이었음. 아니 상식적으로 이걸 미국에서 자막없이 보면 얼마나 무시무시한 캐릭터로 보이겠냐고, 근데 갑자기 존대쓰고 자빠지니 확 깸.

개인적으로 박지훈 그렇게 나쁘게 안 봤는데 진짜 이건 너무 심했다. 미친 개씨발 새끼 천만 관객을 상대로 뭐하는 짓이냐?

결국 어벤져스 4 제목 어벤져스: 엔드 게임 확정이다 씨발.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만 시키고 다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라 망신으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리버스 두유노클럽 회원을 다룹니다.
당신이 외국에서 이 새끼를 만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과 손에 손잡고 이 새끼를 조져주세요.
안 그러면 당신도 같이 응징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ECD 포럼에 나가서 머한민국에선 초등학생이 매일 강간당한다고 구라친 배리나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외교도발 광역기를 날린 엠빙신이 있습니다.

참고로 가망없는 번역은 루소형제의 귀에도 들어갔는데 루소형제가 그럼 한국에서 어벤져스4 부제는 '가망이 없어'냐고 어이없다는 듯이 되물었다.

오션스 8(2018)[편집]

이 애미뒤진 개병신 새끼가 이 영화 번역했음.

배우들이 대사 치고 있는데 자막에서는 시작부터 블링블링 찾고 있음. 미녀와 야수에서도 블링블링 찾더니 아직도 못 찾은 듯.

앤트맨과 와스프[편집]

이것도 번역했다. 근데 인크레더블 2가 거의 같은 날에 개봉하는 거라서 안 맡았을 수도 있다. 그랬으면 좋겠네 ㅅㅂ.

인크레더블 2[편집]

디즈니 제정신이냐? "Ah, Come On...."이란 대사를 "가자."로 번역했다.

아, ㅅㅂ 제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편집]

일부 장면에서 박지훈이 참가했단다. 망했다.

어벤져스: 가망이 없어[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이 새끼다. 이 새끼가 틀림없다. 디즈니 코리아에선 공식적으로 비공개라고 했지만... 여러 정황이나 번역투로 보면 얘가 틀림없다.

하이드라를 히드라로 번역했다. ㅋㅋㅋ 하일 히드라!

ㄴ 애초에 극장뿐만 아니라 다른 국내 마블 영화들 번역을 봐도 대부분 히드라라고 한다.

ㄴ 당장 스타크래프트도 하이드라 리스크를 히드라 리스크로 번역한거만 봐도..

깔 거면 어셈블을 집합이라고 안 하고 그냥 어셈블로 직역한 걸 까도록 하자.

인워 때보다 그나마 나아지긴 했는데 그분 특유의 직역 투성이는 여전하다.

박지훈 개ㅅ1발ㅅ1ㅓ끼야 진짜 번역 관련 영상 볼 때마다 분노가 끓어오른다 개ㅅh끼야 진짜 얘한테 일을 계속 주는 디즈니씨ㅃ새끼들도 제정신 아니다 진짜. 철밥통이라고 어차피 영화관 올 거 알아서 ㅄ 하나 거둬 맥이는 거냐? 진짜 명치 삼십육만오천이백삼십구번찔러죽ㅇ;ㅣ고싶다ㅓ

퇴출 운동[편집]

여기서

이거 반드시 해라. 이 새끼 번역 안 보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해야 된다.

번역가 그만두게 할 수는 없더라도 이 개새끼는 지금까지 익명이나 가명으로 번역해 망쳐온 영화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니까 이거 보고 퇴출 운동하는 애들은 반드시 번역가 새끼들 실명제로 활동 안 하면 존나 인생 망치는 제도를 만들어야 된다. 번역가 실명제가 실현되면 영화 번역가 이름에 박지훈이란 단어만 들어가도 아무도 그 영화 안 보고 다른데 찾을 거고 그걸 미리 계산하고 눈치챈 다른 계열사들이 그 새낄 안 쓰게 된다. 쓰면 좆망하는 걸 아니까.

안녕하세요, Korean fans[편집]

안녕하세요 Korean fans, 나는 박지훈이다.

최근 놀라운 일의 새로운 복수자들 series 무제한 전쟁은 뛰어난 번역으로 칭찬 받기에 적합합니다. 항상 성원을 보내준 Korean fans는 나에게 감사하시오.

하지만 Korean fans, 또 제 번역 능력에 불만이 많아요?

제 능력은 오역의 이유 아닙니다. 오역은 이상한 맛 가진 fans 본 결과, 내용물에 fits 단어 선택하다.

그래도 Korean fans, 자신들 어머니 유방에 can't 박으면서 계속해서 나의 부모 사라짐 요구해요.

Nick Fury 본받으십시오 because 그가 어머니 부르며 가루가 되다.

이것은 경고입니다. Stay alert. 또한 나는 당신의 부모의 절반이 가루가 되다. 또한 가루는 무료로 지급됩니다.

항상 놀라운 일 영화의 우주의 번역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한번 감사 안 해보십시오. 나는 결과 알고 있다. 예를 들어 네가 어머니 찾으며 가루가 되다.

항상 복수자들 series를 사랑해주신 fans 여러분, 다시 한번 나에게 감사하십시오.

Best regards,

Jihoon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