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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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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625 전범치곤 기념사업회도 있고 만화책도 있다.

남북분단의 원흉
혹부리우스
김일성
좌빨
박헌영
비선실세
김책
꼭두각시
최용건
인간백정
스탈린
'해로운 새'
마오쩌둥
토사구팽
펑더화이
모택동의 충견
숭쓰룬
낙루장관
신성모
남조선 인민영웅
유재흥
박헌영
朴憲永
국적 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직업 정치가, 반기독교 운동가
정당 남조선로동당
경력 제1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부수상
(1948년 9월 2일 ~ 1951년 1월 30일)
다음 부수상→

제1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1948년 9월 9일 ~ 1953년 3월 31일)
다음 외무상→

표방이념 극좌
마르크스-레닌주의

소개[편집]

심영 동무는 얼마 전 자다가 오줌을 쌌소. 
쾌변전사가 되시오, 자랑스러운 쾌변전사 말이오!
열렬히 움직이시오! 머지않아 배가 혁명을 일으키게 될 것이오.

光便 박헌영 선생

외골수이자 남로당을 이끌었던 사람이다. 말이 별로 없었지만 연단에 서기만 하면 장황하게 떠들고 글도 잘 썼다.

빨갱이로선 흔치 않게 남북 모두 저주의 대상으로 삼는 거물급 빨갱이다.

ㄴ 김일성이 북한의 빨갱이들을 숙청했기 때문에 남북 모두 저주의 대상으로 삼는 빨갱이는 흔하다. 박헌영이 그 중에서 거물급일 뿐.

생애[편집]

일제강점기 치하 조선공산당의 지도자(경성 콤그룹과 1, 2차 조선공산당 조직 등)인데 막상 해방되고 나니까 소련의 개입으로 김일성에게 권력을 뺏겠다. 죽 쒀서 개준 대표적 인물이다.

그럴 만한 게, 박헌영의 주 기반은 북조선(38도 이북)이 아닌 경성 일대(38도 이남)이었다. 근데 정판사 사건으로 세력 기반 다 운지하고 북으로 도망 ㅋㅋㅋ

자기 지지 기반을 되찾기 위해 김일성을 꼬드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 그래도 적화통일에 환장한 김일성을 부채질해서 남침하면 예전에 멸망한 남로당이 봉기해서 순식간에 남한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하며 전쟁을 부추겼다.(근데 이 새끼 아니었더라도 혹부리는 전쟁을 일으켰을 거다. 이 새끼도 책임이 크고 병신이지만 주사파 새끼들이 "6.25에 대해서 김일성 동지 책임은 없고 다 박헌영 때문이랑께?"라고 짖는 건 거르면 된다.)

ㄴ 혹부리를 꼬시던 박 씨와 콧수염에 연애편지 50번 보내며 그를 괴롭히던 혹부리 모두 책임은 있다.

6.25 전쟁 초반에는 낙동강까지 진격하는데 성공해서 룰루랄라 즐거워했지만 중반에 인천이 뚫리고 강계까지 밀리니깐 서로 눈깔이 돌아가서 책임 전가를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짱깨군 덕분에 목숨은 건지고 휴전을 하긴 했지만... 그리고 이 개새끼는 6.25 초반에 서울 먹었을 때 이병철 차 뺏어서 자기가 타고 다녔다. 레닌주의는 개뿔. 이 새끼가 김일성 포지션이었으면 똑같은 짓거리 했을 거다. 공산주의 한다는 새끼가 좋은 차는 지 혼자 타고 다녔다.

결국 전쟁에 좆망한 건 마찬가지라 "으따~ 내 잘못 아니랑께? 저 새끼 때문이랑께?"라고 김일성은 책임을 회피했고 전쟁의 책임은 온전히 박헌영 몫으로 떠넘겨졌다. 참고로 전쟁 중에 패전을 겁낸 혹부리우스가 잉크병 던지면서 욕지거리를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분노한 혹부리우스의 혹에 깔려 죽었다.

유언으로 처자식은 꼭 살려서 외국으로 보내주라고 절절하게 남겼다. 그런데 자식 중에서 원경스님과 박 비비안나가 이 새끼 뒤질 때 각각 머한과 쏘오련<ref>애미였던 주세죽과 함께 쏘오련에 끌려갔다.</ref> 에 있었기 때문에 대는 어째 이었다. 물론 북좆선에 남았던 자식들은 당연히 행방불명 상태. 비비안나는 2013년에 늙어 죽었고 원경스님은 스님으로서 별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

평가[편집]

사실 할 것도 없다. 김일성에게 죽어서 동정표 받는 경우도 있지만 이 새끼도 잘한 거는 없다.

지가 전쟁을 일으키자고 주장해서 일으켰는데 통일을 이루지도 못 했으니까 그 책임을 물고 뒤질 만도 하다. 애초에 책임도 못질 씹병신에 전형적인 똥별이었던 김일성도 지가 제대로 싸움 좆도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끝난 것도 있지만. 지가 거절했으면 끝나는 건데 김일성 자기도 스탈린에게 찾아가 수십 번을 졸라댄 끝에 겨우 허락 받고 남침한 거다.

ㄴ 전쟁을 박헌영이 일으키자고 했다는 건 전형적인 NL 시각이다. 김일성이 마오쩌뚱스탈린에게 전쟁을 해도 되느냐고 물은 게 1949년 1월~1950년 1월 중의 일이다.

헬조선의 트로츠키 포지션일지도 모른다? 좌익 계열 중에서 사민주의자였던 여운형과 아나키스트였던 김원봉, 그리고 사이비 교주이자 희대의 개씹새끼 김일성에 비해 가장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빨치산 위주의 전략이나 정치적 라이벌에게 살해 당했다거나 고집불통에 원칙만 주장해서 친구가 없었다든지. 은근히 슬쩍 미화되지만 딱히 좋은 점은 없었다는 점이? 그냥 김일성이 역사에 오래토록 남을 병신이라서 미화된 거다. 그리고 해방 당시 중도파였던 여운형 선생 등이 주도했던 건준(건국준비위원회)에서도 통수를 거하게 쳐서<ref>애초에 여운형 선생부터 보통 어른이 아니라 빨갱이들의 트롤질을 경계했는데, 건준 활동 초기에 깡패 새끼에게 칼빵 맞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박헌영이 이를 틈타서 통수를 거하게 치고 건준을 시뻘겋게 만들었다.</ref> 건준을 빨갛게 물들여 안 그래도 한국 사정에 어두웠던 미군이 더 상황을 오판하게 만들었다. 하여튼 이 놈은 진성 빨갱이다.

김일성 대신 북한 지도자가 됐더라면 통일은 진작 됐을지도 모른다. 얘는 여순사건을 듣고서 북한이 쳐들어가면 남조선 인민들이 봉기를 일으킬 거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였으므로 전쟁 일으키고는 중국 원조 받기 전에 끝날 확률이 높았거든.

ㄴ 그거 괜찮네.

ㄴ ㄹㅇ 모택동 말 씹고 쳐들어가서 통일될 뻔했다. 물론 개승만이 뻘짓만 안 하는 가정하에서.

당시 소련이 조선 공산당의 실력자 박헌영보다는 소련어 할 줄 알고 이용해먹기 쉬운 무식한 김일성을 선택한 순간 박헌영의 몰락은 결정된 거나 마찬가지였다. 북괴가 아가리만 열면 친일파와 미 제국주의자들의 마리오네트 남조선 정부 어쩌구저쩌구하는데 애초에 북조선은 수뇌부를 세울 때부터 소련의 마리오네트였던 건 김일성이었다.

야인시대에선 공산당 빨갱이 세력들의 윗대가리로 등장한다.

기억 능력이 뛰어나지만, 사회성 떨어지는 외골수가 현대에 태어난다면 오타쿠가 되었겠지만 조선 말~일제 때 태어났다면 분명 이런 인간이 됐을 가능성이 의외로 높다.

기독교와의 대립[편집]

여운형이나 김원봉과 달리, 그는 일제하고만 싸우지 않았고, 지주들과도 싸웠고, 기독교와도 싸웠다.

공산주의 강연 외에 철학 강연을 빙자한 각종 무신론 강연을 지원하고 자신도 직접 연사로 서기도 했다. 기독교 중에는 6.25 직후에 북한에서 내려온 지주나 중류층의 후손일수록 박헌영을 상당히 아니꼽게 볼 수밖에 없는 것.

기타[편집]

원칙을 고수하는 성격이며 원칙을 어기는 사람을 극도로 혐오했다. 그렇다고 이론에만 집착한 것도 아님. 이런 성격에 괴팍한 성격까지 추가되어서 친구가 거의 없었다.

극우의 입장에서는 뒤에서 음모를 꾸미는 음흉한 음모가지만 샤브시나 영사부인, 박갑동 등에 의하면 사람됨이 솔직했다고 한다.

일제 시대 때 깜방에 같혔을 때 빨리 나올라고 자기 똥을 지가 처먹고 처발라서 일제가 정신병자로 판단해서 내보내줬다더라

야인시대에서[편집]

박헌영(야인시대) 문서로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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