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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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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시대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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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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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기
미군정 · 소련군정
분단시대
대한민국 · (자유조선)
북괴 (반란세력)
진국 / 발해 / 고려
渤海 / Balhae / Бохай
기본 정보
수도 동모산 (698년 ~ 742년)
중경 현덕부 (742년 ~ 756년)
상경 용천부 (756년 ~ 785년)
동경 용원부 (785년 ~ 793년)
상경 용천부 (793년 ~ 926년)
대륙 동북아시아
추가 정보
언어 발해어
민족 말갈족,한민족,거란족
종교 불교

개요[편집]

발해(渤海)는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 계승을 선포한 대조영에 의해 건국된 군주제 국가이다. 고구려가 멸망한 지 정확히 30년 후에 고구려 유민들과 말갈족들이 합심하여 건국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스스로를 진국(振國), 또는 고려(高麗)라고 자칭하기도 했다.

당시 신라 최지원은 발해의 원류는 고구려가 망하기 전에 본래 사마귀만 한 부락이었고, 말갈의 족속이 번영해지자 그 무리 중에 속말이라는 작은 변방 부족이 있어 항상 고구려를 복종해왔는데, 그 수령 걸사우 및 대조영 등이… 문득 황야 지역을 점거하여 비로소 진국(振國·발해 초기 명칭)이라 명명됐다. 그때 고구려의 남은 무리로서 물길(勿吉·말갈) 잡류의 올빼미들은… 처음에 거란들과 손을 잡아 악을 행하고 또 이어서 돌궐(突厥)과 통모하여… 여러 번 요수(遼水)를 건너서 항쟁을 했다가 늦게야 중국에 항복했다고 하였다.

건국 과정[편집]

渤海靺鞨大祖榮者 本高麗別種也
발해말갈 대조영은 본래 고려 별종이다

— <구당서>'발해말갈전'

渤海 本粟末靺鞨 附高麗者姓大氏
발해는 본래 속말말갈<ref>속말말갈은 다민족 국가 고구려의 주요 구성원 중 하나다.</ref>로서 고려에 덧붙여, 성은 대씨이다.

— <신당서>'발해전'

新羅古記云 高麗舊將祖榮大氏 聚殘兵 立國於太伯山南 國號渤海.
신라고기에 말하기를 고려의 옛 장수 조영은 대씨이다. 남은 병사들을 모아 태백산 남쪽에 나라를 세우고, 나라 이름을 발해라 하였다.

— <삼국유사>

고구려가 망하고 짱깨들은 고구려의 금, 은수저들과 기타 잡 오랑캐들을 잡아들여서 변방 개발 작업에 몰아넣는다. 이때 짱깨들의 폭정에 빡친 대조영과 말갈족이 폭동을 일으킨 후 만주 방향으로 ㅌㅌ한다.

짱깨들은 이해고(무해고)에게 군사를 주워서 대중상과 걸사비우가 이끄는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추격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대중상과 걸사비우가 전사하자 대조영이 남은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이끌고, 천문령 근처에서 이해고의 추격군과 싸워 그들을 대파하였고, 대조영은 이후 동모산에서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데, 국호를 처음에는 '진'으로 하였다.

다수의 말갈인들이 발해의 구성원이 되었지만 그들 대부분은 피지배자였고, 높으신 분들 중에선 대부분 고구려계가 많았다.

이후 짱깨들과 계속 신경전을 하다가 결국 짱깨들이 이들을 인정하게 되었고 발해라는 국호를 내려준다.

왜왕과 서신 교류한 걸 보면 알겠지만 발해라는 건 중국에서 불렀던 거고 자신들 스스로는 고려국이라고 불렀다.(알다시피 '고려'는 고구려의 장수왕이 바꾼 이름이다.) 다만 왕건의 고려와 주몽이 세운 고구려와 명칭이 헷갈리기 때문에 편의상 발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들은 왜놈들과 주로 교역하였는데 외교 문서에 우리 해동성국은 고구려의 후손이다!라는 내용도 적혀있다.

신라와 함께 한국사의 주요 시대 중 하나인 남북국(南北國)을 형성하였다. 당시 고구려를 멸망시켰던 신라와는 사이가 안 좋아서 신라 쪽의 기록이 거의 없다.

신라가 고구려 조지고 삼국을 통일해서 만주가 지금까지 중국 땅이 됐다고 주장하는 ㅄ들이 있는데 그놈들은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틀림없다. 만주를 최종적으로 잃어버린 결과와 신라는 상관이 없다. 굳이 책임을 물리려면 수백 년 뒤 거란놈들이나 그 거란 놈들이 쳐들어올 때 발해 안 도와준 고려 왕건의 잘못이다.

짱깨들은 80년대에 이미 발해를 중국사로 인정했으며 러시아는 이 지역의 소수 민족이 현재 러시아 국민들이니까 자기들의 역사에도 포함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사실 발해 중심지가 아무르강 유역이었다. 한반도 북부~만조는 당시 당나라거란과 대치 중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중심지라고 보기에는 어려웠으며 사할린 섬 ~ 아무르 강 유역이었다.

결국 북중러에서 제대로 된 협조가 될 리 없으므로 이렇게 어버버거리다가 머지 않아 발해 역사는 통째로 짱깨들이 가져갈 듯하다. 아마 이러면 짱깨 입장에서는 청나라몽골 제국도 못해본 짱깨 역사상 최고의 수확일 거다. 원래 발해가 지배한 영역 중에서는 아무르 강 유역 주변도 있는데, 청나라는 네르친스크 조약 당시 아무르 강의 중부~남부 일대는 점령했지만 아무르 강 북쪽은 점령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17세기 당시 청나라 국경 바로 위였다.) 몽골 제국이야 아무르 강 남부에만 가봤으니 논외.

행정[편집]

5경 15부 62주 행정 체제를 유지했으며, 62주 아래에는 5~6개 정도의 현이 있었다. 유득공 슨상님의 발해고를 참조했다.

5경 15부[편집]

  • 상경용천부: 숙신의 고지라고 한다. 지금의 흑룡강성 무단장 시 닝안 일대. 발해의 수도가 있던 곳이다. 이곳에 있던 발해왕성은 '홀한성(忽汗城)'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칭챙총-짱깨공화국 흑룡강성 정부가 까부수고 짱깨식으로 복원하는 씹-호로 새끼짓을 하고 있지만 민족주의에 취했어도 중뽕을 빠는 헬조선 좌빨들은 모르쇠한다. 거란에 의해 발해가 멸망한 뒤 동란국이 이곳에 세워졌으나 동란국이 요양으로 옮겨진 뒤엔 생여진이 접수해 이곳에 동경성을 때려박았다.
  • 중경현덕부: 숙신의 고지. 한치윤 센세는 길림시로 비정했지만 최근의 고고학적 자료 때문에 연변 화룡시로 바뀌었다. 거란에게 발해가 멸망한 뒤 거란은 현덕부를 의무려산이 있는 랴오닝 성 베이전시로 옮겼다. 그리고 거기에 현주(顯州)를 세우고 군명은 봉선군(奉先軍)이라 했다.
  • 동경용원부: 예맥의 고지. 책성부라고도 한다. 현재의 두만강 하구 지역인 회령군, 종성군, 온성군, 나진시, 경원군, 경흥군, 청진시, 훈춘, 하산, 길주군, 명천군, 경성군 일대에 설치되었다. 이곳에서 생산한 북이 발해의 주요 수출품 중 하나였다고 전해진다. 발해 멸망 이후 거란은 동경용원부를 단둥에 있는 펑청 시로 옮기고 개주를 설치했다. 동경용원부가 있던 곳에는 생여진 중 갈라전이 이곳을 차지했다.
  • 서경압록부: 고구려의 고지. 압록강 유역이 여기 있으며 고구려의 수도였던 졸본과 국내성이 여기 관할이었다. 좀 외진데였다보니 거란에게 발해가 멸망한 뒤에도 거란에 강하게 저항했다. 덕분인지 거란에 의해 강제로 행정구역이 요령쪽으로 옮겨지는 건 피했다.
  • 남경남해부: 동남쪽에 빈해가 있다. 신라도가 있다. 딱봐도 함경도 해안을 관리한 곳이기는 한데, 정확히 어디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함흥설과 북청군설이 엇갈리고 있다. 거란에 의해 발해가 멸망한 뒤 열만화가 여기서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하지만 부흥운동이 전부 진압당한 뒤에는 거란이 랴오닝 성 안산 시 하이청으로 옮겼다. 그리고 거기에 '해주(海州)'를 때려박았다.
  • 장령부: 고구려의 고지. 지금의 퉁화 시 메이허커우 시와 지린성 남쪽 화뎬 지역, 즉 동가강유역을 통치했던 지역이다.
  • 부여부: 부여의 고지. 부의 치소는 지금의 장충 시 농안 현에 있고 장춘시, 장춘시 더후이, 쓰핑 시 일대를 통치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막힐부거치면 바로 용천부가 있어서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였다. 거란에게 발해가 빨리 망한 이유 중에서 하나가 부여부를 지키던 놈이 왕위 다툼한다고 용천부로 들어갔기 때문인 것도 있다. 부여부 머튽 놈이 계속 부여부에서 저항을 계속했다면 야율아보기라도 어찌할 방도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발해 멸망 이후에도 이 지역 주민들은 발해 유민들 중에서도 매우 격렬하게 거란에게 엿을 날렸다. 정안국에 붙기도 했고 부여부 출신이었던 연파가 부여부가 있던 농안, 장춘, 쓰핑을 점령하고 대규모로 난을 일으키기까지 했을 정도였으니... 거란이 연파의 난을 진압한 뒤에 부여부 변두리였던 쓰핑에 '통주'를 설치하고 이 지역 주민들을 여기로 이주시켰다. 그리고 부여부가 있던 눙안에 황룡부를 설치하고 짱깨들을 이주시켰다. 사슴이 이 지역 주요 특산물이었다고 한다.
  • 막힐부: 부여의 고지. 지금의 하얼빈 시 아청구에 있다. 지금의 하얼빈지역을 통치했다. 거대한 타이가에서 기른 돼지가 주요 특산물이었다고 한다. 발해 멸망 이후 거란이 내유수이동지역은 버리다시피한덕분에 생여진이 이곳에 정착했다. 이중 금나라를 세우는 완안부가 막힐부의 치소가 있던 아청 구에 정착했다.
  • 정리부: 읍루의 고지. 러시아 연해주 남동부 지역을 통치했다.
  • 안변부: 읍루의 고지. 지금의 연해주 남부 해안 지역을 통치했다는 것으로 의견이 좁혀진 듯하다.
  • 솔빈부: 말갈부족 중 솔빈 부족의 영역. 말 생산이 활발했다. 현재 러시아땅이 된 우수리스크에 부치소가 있었다. 이지역을 흐르는 라즈돌나야 강을 짱깨들이 솔빈수라 부르는 이유도 이것때문. 발해 멸망 이후 생여진의 나와바리가 되었는데, 그 생여진이 금나라를 세운 뒤에 여기에 휼품로를 때려박고 연해주 광할한 해안 지역을 관할케 했다. 블라디보스토크도 여기 관할이었다.
  • 동평부: 말갈 부족 중 불열 부족의 영역. 수백년 뒤 수많은 독립군이 정착하는 밀산에 부치소를 두고 계서시 일대와 한카호인근지역을 통치했다. 이 지역에 있던 미타호(지금의 한카 호)는 붕어로 유명했다.
  • 철리부: 말갈부족 중 이리 부족의 영역. 하얼빈 시 이란 현에 부치소를 두고 하얼빈과 자무쓰의 경계 지역을 통치했다. 거란에 의해 발해가 멸망한뒤 거란이 이 지역 주민들 중 일부를 요동으로 옮긴다.
  • 회원부: 말갈부족 중 월희 부족의 영역. 지금의 자무쓰 시와 허강 시일대를 통치했다. 자무쓰 시에 있던 동강현에 치소를 두었다.
  • 안원부: 말갈부족 중 월희 부족의 영역. 연해주 북부 해안과 우수리강 이동 연해주 산간 지역을 통치했다.

국가 관계[편집]

일본과의 관계[편집]

발해는 일본과 매우 친밀한 관계였으며 양국 간의 상호 교류가 많았다.

일단 발해 관련 사료부터 상당한 부분이 일본 쪽 소스에서 나온 것이다. 근데 일본은 발해 민족을 한민족으로 보지 않는다.

별 병신 같은 일뽕에 찌든 역갤러가 의심되는 병신들이 발해가 자기 속국이라며 자기 역사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미친 소리는 안 듣는 셈 치는 게 낫다는 걸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혹시 아는 쪽빠리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부우랄의 소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지나 한 대 걷어차주자.

한국과의 관계[편집]

발해 멸망 후 발해 유민들이 고려로 유입됐다.

한국 학계는 이걸 토대로 발해의 정통성을 고려가 뒤이었고 발해는 한국사라고 주장한다. 그 외에도 발해인은 자기가 살던 땅에 그대로 남아 여진에 흡수되거나 거란에서 활동했다.

조선의 발해 인식[편집]

발해는 우리 역사에 기록할 수 없는 것이나, 본디 고구려의 옛땅으로 우리의 국경과 상접하여 의리가 순치지세(唇齒之勢)이므로, 《통감》에서 갖춰 썼기 때문에 이제 그대로 좇았다.

渤海不當錄于我史而本爲高句麗接義關唇齒故通鑑書之今從之。

-『동사강목』「범례」통계
서북쪽 연변 지대는 부여(扶餘), 예맥(濊貊), 발해(渤海), 거란(契丹), 말갈(靺鞨), 여진(女眞), 몽고(蒙古), 합단(哈丹) 야인(野人)들이 대대로 변경의 우환 거리를 만들면서 우리의 강토를 침략하지 않은 시대가 없었습니다.

西、北兩沿, 自扶餘、濊貊、渤海、契丹、靺羯、女眞、蒙古、哈丹野人以來, 世爲邊患, 侵軼疆土, 無代無之矣。

- 『고종실록』 43권, 40년 7월 22일(양력) 1번째 기사

하지만 유득공의 발해고는 발해가 한국사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발해의 한국사 인정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당장 위 내용만 봐도 부여, 예맥은 확실히 한민족의 조상인데도 변경의 우환 거리 취급했다.

멸망[편집]

한때 해동성국이란 별칭이 존재할 정도로 강대국이었지만 발해 왕조는 채 300년을 넘기지 못했는데, 정확히는 228년이다. 왕실에 관한 정보나 해당 고서가 많이 부족해서 어떻게 멸망했는지 뚜렷하게 알 수 없다.

학자들은 거란에게 흡수 통합되었다고도 말하고, 혹은 세력 내의 분열에 의한 내전, 백두산 폭발로 인한 인명 피해로 국력이 쇠퇴해 멸망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말갈(흑수말갈 제외)족을 복속하여 만주에 고구려보다 큰 영토의 나라를 세웠지만 지배층과 피지배층 간의 양극화가 너무 극심한 나라라서 말갈인 민심의 대거 이반으로 거란에게 명치를 빡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게르만족이 밀려들어오자 온 동네 성문을 활짝 열어제낀 로마의 하층민들을 생각하면 된다.

여러모로 이상한 게, 거란이 공격하기 1년 전에 발해는 거란을 상대로 자사를 죽일 정도의 대승리를 거뒀다.

근데 지는 상황에서도 대승리를 거둘 수 있고, 대승리를 했어도 질 수도 있다. 불가리아 새끼들이 로마군 대패시키며 따먹다가 바실리우스 2세한테 관광 당하고 X되는 거 봐라. 특히 과거 전쟁은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ㄹㅇ 도박이나 마찬가지인 경향이 심했다. 솔까 말 타고 다니는 새끼들의 기본적인 전력이 말빨로 존나 강해서 영국군도 고전하던 근대 요새를 유목민 새끼들이 오스만 군 털어버리고 따먹기도 했다. 솔직히 유목민들이 돌대가리만 아니었다면 유목 문명들이 농경 민족들을 존나 쩔게 통치하며 잘 뽑아먹어서 세계 주류 세력이 되었을 듯.

그리고 20년 간 끄떡없던 요동 방어선은 거란이 완전 무시한 채 발해의 중요 지역인 부여부와 수도 상경용천부를 공격했고 어째서인지 대인선은 수도 포위 4일 만에 항복해버린다.

그리고 대인선은 항복한 이후 6일 만에 부흥 운동을 전개했지만 손쉽게 진압된다.(12월에 거란이 침공, 1월 14일 항복, 1월 20일에 대인선이 부흥운동 시작, 7월에 거란군 회군이므로 나라 자체는 쉽게 무너진 것에 비하면 부흥 운동은 꽤 긴 기간 동안 있었다.)

근데 너무 단기간에 허무하게 망한 게 충격이라서 그렇지 사실 이전 기록들을 보면 거란 침공 이전에 고자리, 아어한이라는 흑수말갈 추장이 수하들 이끌고 귀순했는데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자기네 뒤통수에 있는 흑수말갈이 아직도 자기들끼리 발해 뒤통수 후리니 마니로 발해 후방을 흔들고 있었고 거기다 거란 침공 이전인 925년에는 대규모 농민 반란도 있었다. 즉, 이미 내부적으로 개같이 막장이 되어버린 상황이었다. 그리고 거란 침공 당시엔 늙은 재상이 5천(혹은 3만) 군사 이끌고 깨졌다는 기록도 있는데 발해라는 국가의 덩치를 생각해볼 때 저 군사가 전부는 아닐 테고 아마 급히 모집해서 내놓을 수 있는 중앙군의 최대치였을 것이다.

그러니까 백제 멸망과 비슷하다. 점령 당할 때까지의 기간이 지나치게 짧았다는 것을 뺀다면 말이다. 그리고 백제가 수도 어택땅 당하고 멸망 당했을 때 각지에서 '조까 웅진도독부 개객갸 ㅗ' 이러고 일어났듯이 발해도 '조까 거란 개객갸 ㅗ' 이런 거지. 수도인 상경부가 털렸어도 이후에 장령부, 남해부 등등이 벌떼처럼 일어났다는 것도 똑같고 결국 거란 태종인 야율덕광이 그 발해 103성을 죄다 짓밟고 나서야 겨우 진정이 되었다....는 개뿔 바로 뒤이어 여타 발해의 후계를 자처하는 놈들이 등장해 거란이 발해 멸망시키고 세운 괴뢰국인 동란국을 아주 뒤흔들어버렸다. 여기에 야율배와 야율덕광과의 황위 계승 싸움까지 벌어지고 동란국 왕이었던 야율배가 져버리자 그 길로 동란국은 다시 요나라 직할로 들어가고 만주지역은 말 그대로 말만 거란의 땅일 뿐, 붕 떠버리게 되었다.

게다가 940년대에 백두산까지 터져버리니 이게 만주 지역에 살던 거란이나 발해 유민이나 여진이나 말 그대로 헬게이트 오픈이었다. 유목 민족이라곤 하나, 거란이든 여진이든 반농반수 혹은 반농반유목 수준의 민족들인데 백두산 터지니 농사가 제대로 될 턱이 없을 거고 결국 발해부흥운동도 약화되지만 동시에 거란 지배력도 약화되었다. 거기에 뒤이어 여요전쟁까지 거란이 말아먹어버렸으니 만주 지역은 더더욱 무주공산 그 자체가 되어버리게 된다.

다들 많이 간과하는데 발해부흥운동은 현재 한국사에서 나오는 부흥운동들 중에서 가장 긴 부흥운동 기간을 자랑한다. 후발해부터 시작해 정안국, 올야국, 오사국, 흥요국, 대발해까지... 근 2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부흥운동을 했고 대발해의 지도자 고영창이 금나라 장수 알로한테 깨지고 모가지 썰리기 직전까지 발해유민들은 요동에서 진짜 개같이 끈질기게 저항하며 거란에게 아주 엿을 푸짐하게 먹였다.

뿐만 아니라 발해부흥운동이 본의 아니게 초기 고려를 지켜주는 방파제 역할도 해줬다. 태조가 죽고 난 뒤 이어 등장한 왕들 꼬라지 보면 호족에게 휘둘리거나 호족을 밟기 위해 복수법같은 무리수를 터뜨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중앙정치를 개판으로 운영했다. 그나마 성종이 즉위하고 난 뒤에 안정이 되긴 했지만....만일 저 개판된 상황에서 거란이 쳐들어왔다면 아마 1차 침입 때 병자호란 재현하고 고려왕이 무릎 꿇고 일개 장수인 소손녕한테 절하는 사태가 나왔을 수도 있다. 근데 후발해, 정안국, 올야국 등의 발해 후계국들이 만주 지역에서 깽판치며 거란의 주로 거주하던 화북과 몽고의 초원 지역과 한반도의 통로를 끊어먹다시피 했다. 그렇기에 제대로 된 침입이 한동안 불가능했다. 1차 침입은 동경유수인 소손녕이 끌고 온 거고 후에 요 성종인 야율융서가 만주지역에다 20만 대군 풀어서 발해 세력을 깨강정으로 만들어버리고 난 뒤에야 다시 고려 침략이 가능해졌다.

발해가 우리 역사인가에 대한 논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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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사로 취급하기가 매우 애매한 국가이다. 그만큼 짱깨들의 좆북공정의 먹잇감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아무리 한국사로 넣기 애매하더라도 중국사는 더더욱 아니다. 굳이 포함해도 한국사에 포함되거나 한국사 겸 퉁구스사에 포함되지, 중화민족 같은 근본도 없는 거에 속하진 않는다.

이하 중국 측의 주장과 우리 사학계의 반론

1. 말갈족은 우리 민족이라고 부르기엔 애매하고, 가깝다면 고구려와 가까운데, 고구려는 애초에 예맥족 혈통으로 지금의 한민족과는 다른 쌩판 남이었음

- 응 개소리 그럼 백제도 만주사임 ^오^ 쌩판 남이었다는 것은 대가리에 총 맞은 헛소리고 아무리 비판적으로 봐도 예맥계 혈통이 현대 한국 민족의 큰 기축인 것은 사실이다. 정작 고대 예맥과 한이 다른 계통이라는 당대 증거가 없다. 위에 발해 인식이라고 인용해놓은 것도 전부 조선말 기록이잖아? 오히려 당대로 갈수록 예맥한이 비슷한 계통이라는 정황 증거가 수두룩하다. 근데 명확한 당대 언어 기록이 없으니 계속 남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거다. 그리고 백제도 예맥족 혈통인데 예맥족이 한민족과 남남이면 충청도와 전라도는 한국과 생판 남이라는 소리냐? 게다가 신라도 예맥에 포함되는 고조선에서 남하한 세력이 원조니 저 주장대로면 우리는 역사의 시작부터 이민족에게 지배당한 꼴이 된다. 그리고 고구려어 어휘 목록 보고 오면 한국어 어휘의 원형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데 남남은 무슨 남남이야.

2. 지들도 중국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는데 관직이나 제도 같은 것들을 싹 중국식으로 개편해버림

- 당시 발해뿐만 아니라 신라나 일본이나 좀 나간다 싶은 나라들은 전부 중국 문화를 베꼈다. 당시의 중국은 다른 동북아 국가 입장에선 근대 시절 유럽 보는 느낌이다. 안 베낄 수가 없지. 그리고 3성 6부제를 발해는 좀 특이하게 도입하였다. 6부의 이름을 중국과 다르게 '인의예지신충'으로 바꾸지를 않나, 6부를 3개씩 따로 관리하지 않나. 그리고 인정 받고 싶다고 그러던 게 절대로 아니다. "일단 니들 체계가 존나 좋으니 따라하긴 하는데, 우리도 존심이 있어서 똑같이 하지는 않을 거다 ㅗㅗ."라는 느낌이라고 봐야 한다.

3. 지금의 우덜과 같았던 한민족의 혈통이 있었던 신라를 등한시 함

- 한민족의 혈통이라... 과연 우리가? 고려시대 때 중국인과 몽골인이나 만주족들 및 베트남이 한반도에 많이 개입해서 한민족의 혈통을 연결할 수 있는지 의문임.

정황이 없다는 건 개소리고 예맥계가 개입한 국가인 건 사실이다. 중국사만 공부해본 놈들은 이런 국가 형태가 이해가 안 갈 건데 세계사를 보면 흔하다. 게르만계 국가, 투르크계 국가 이런 거 깔리고 널렸다. 한국사에서 가르쳐도 이상할 게 없다. 중국사에서 언급한다면 자기 역사로 들어가는 건 이상한 게 아니지만. 문제는 짱깨가 역사는 그냥 역사로 객관적으로 역사 연구하는 나라라면 이 새끼들이 뭐라고 씨부리든 신경 안 쓸 건데 이 새끼들은 역사를 땅따먹기 명분으로 쓰고 있고 발해를 중국사에 포함한다는 게 발해 영토와 발해 민족에 대해 중국 공산당이 소유권을 주장하겠다는 의미로 말하는 거라서 중국사로 보는 건 개소리가 되는 거다. 일단 중국 공산당 독재부터 타파하고 말하든지 해야지.

발해가 우리 역사라는 근거[편집]

첫째, 고구려를 계승하였다는 점입니다. 고구려는 옛조선을 승계하였으니, 발해의 정통성은 옛조선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비록 고구려를 계승한 것이 발해가 유일한 것이 아니라 동시대에 산동 등 현재의 중국행정구획 상으로만도 무려 7개성을 차지하였던 이정기 일가의 제국도 존재하였으나, 이정기의 제국은 발해를 존중하여서인지 당을 멸망시키려는 의지가 강해서인지 대륙의 중심을 지향하여 진출하였을뿐, 한반도의 신라에 대한 보복의 의지는 보이지 않으니, 정통성은 발해가 차지하였다고 보입니다. 발해가 일본에 보낸 국서에서는 분명 발해가 고구려를 승계하였다고 하였으니, 이는 근거가 박한 것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둘째, 고려를 통해 정통성을 승계시켰다는 점입니다. 926년, 거란에 의해 멸망한 후 발해의 유민이 모두 고려에 이주한 것은 아니고, 북송도 귀명발해군이라 하여 발해 유민만으로 구성한 독자작전권을 소유한 부대를 구성하였다손 치더라도, 왕성을 하사하고 유민을 정책적으로 수용한 것은 마땅히 고려이니, 이는 정통성을 고려에게 부여하였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고구려와 그 유물의 성격이 같다는 점입니다. 고구려의 불상, 사서에 명확히 기재하지는 않았으나, 고구려의 평양성에도 존재하였던 주작대로의 존재, 고구려와 같은 풍속의 존재 등으로 이를 증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한민족 고유의 풍속과 유물의 존재입니다. 이는 셋째 사유와 약간은 중복되는 면이 없지 않으나, 이것이 고구려와 발해가 한민족 고유의 역사라는 결정적인 증좌일 것입니다. 발해는 고구려를 승계하여 무를 숭상하였으니, 발해사람 3인이 가면 반드시 호랑이 한 마리를 잡았다는 기록이 존재하고, 한민족 고유의 정치체제인 5부체제를 수용하였으며, 백의와 음주가무를 즐기고, 온돌이 발굴된 것이 모두 한민족의 역사임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하겠지요.

이 밖에도 일부 서적에서는 발해가 중국의 한자가 아닌 발해의 문자로 국서를 보내 당에서는 이백을 제외하고는 해석할 수 없었다는 것도 보이고, 정혜공주와 정효공주의 묘에서 고구려를 승계하였음이 명백한 유물이 출토된 점 등도 발해가 한민족의 역사라는 증좌일 것이며, 최근의 역사왜곡이 혈안이 된 중국정부와 중국의 사학자들을 제외한 한일미러 등지의 모든 사학자들이 발해사를 한국사로 분류하고 있는 점(일부의 러시아 사학자들은 발해사를 러시아사로 보기도 합니다만) 등도 모두 발해사가 한국사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는 소중한 역사적 토대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록 국가의 힘이 약하고 국가의 영토가 협소하며, 중국정부의 방해로 한국인의 국적을 가지고는 발해의 유적을 연구한다는 것이 목숨을 걸어야 하고 인신의 구속마저도 각오해야 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중국정부가 한국인이라면 절대 발해유적의 관광마저도 엄금하고 사진과 비디오의 촬영은 절대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는 것도 발해가 한국사의 일부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중국정부가 중국사의 일부가 분명한 당송의 역사를 공부하는 이들은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인들이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의도를 조금만 보여도 방해를 하는 것은 자신들도 한국민들이 고구려와 발해를 계승하였다는 것은 인정한다는 반증이겠지요.

발해가 우리나라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주장은 대개 민족적 구성을 놓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10년 사이에 발굴된 대규모의 유적지와 일부의 성터를 보면, 그분들의 이야기가 잘못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10년전만 하더라도, 발해민의 구성은 지배층은 고구려의 유족으로 한민족이고, 피지배층은 여진이나 말갈 등으로 구성된 이민족인데, 피지배층이 7할 정도를 구성하였다고 국사교과서에도 기재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내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발굴된 유적지에서 온돌이 대규모로 존재하는 주거터가 발견되었습니다. 온돌은 곧 한민족의 거주지임을 상징하는 장치입니다. 더구나 이 유적은 지배층의 것이 아니라 일반 백성의 것이기에 고구려 유민인 피지배층이 절대 다수는 구성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일정수가 존재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최근에 발굴된 발해성터를 보게 되면, 고구려와 같은 옹이나 치가 발견되어 그들이 고구려의 유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적들을 볼 때, 발해는 분명히 고구려를 계승하였고, 그렇기에 분명 한국사의 영역에서 다뤄야 할 문제입니다.

이하 병림픽 박제[편집]

ㄴ 그럼 위만조선 지배층은 연나라 사람이었으니까 중국 역사겠네. 그리고 그 뒤를 잇는 나라들도 다 중국 역사겠네.

ㄴ 위만조선 지배층이 국호를 연나라로 바꾸고 중국에게 직접 통치를 받았다는 근거부터 대라.

어떤 븅신이 발해사는 발해사지 왜 한국사나 중국사나 러시아사로 따지느냐고 헛소리를 해서 지웠더니 반박해보라고 문서를 되돌렸다. 상식적으로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한국사라는 건 한국이 그 정통성을 잇는 나라들, 그리고 우리의 조상이라 볼 수 있는 과거 국가들을 포함해서 서술하는 것을 말한다. 그럼 한국사가 70년 역사만 쓰는 거냐? 별 이상한 말장난에 빠져서 저런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뭔 프랑크 왕국을 예로 들었는데 프랑크 왕국이 나눠진 이후로 다른 역사의 길을 갔는데 뭔 이상한 예를 드는 건지 모르겠다. 프랑스와 독일은 그 이전까지는 같은 프랑크 왕국의 역사를 가졌지만 동프랑크가 떨어져나가고 나서는 프랑스는 동프랑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당연히 동프랑크는 프랑스 역사가 아니고 반대로 떨어져나간 이후 서프랑크 왕국은 독일과도 관련이 없다.

보니까 고구려 항목인지 신라 항목인지 하여간 거기도 똑같이 써놨더만 개소리는 알아서 좀 지워라. 한국사라는 큰 항목의 하위 항목으로 고구려사 신라사가 있는 거지, 좁은 의미의 한국사로 말장난을 치고 있노 팍씨

ㄴ 네가 말하는 건 큰 오류가 있다. 정통성을 따지다니? 어떤 기준으로? 한국사에 그 기준이 모호하다고 너같이 같은 민족, 조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모조리 한국사에 집어넣는다는 것은 앞에서 말했던대로 동프랑크가 프랑스사가 되는 거랑 마찬가지다.

개소리고 자시고 교과서에서 이 역사 우리나라 거ㅎ 그러는 꼴이 병신 같다는 거다. 민족적인 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한국 스스로 상하이 임시정부 때 조선과 대한제국을 부정했다. 지금의 한국은 그때 새로 태어난 거다. 민족만 같을 뿐이지 국가는 완전히 바뀐 거다.

그리고 이글 그대로 둬라. 누구 말이 맞는지는 보는 사람이 판단하겠지 나 스스로 박제한다.

ㄴ 이런 말을 하는 새끼들은 한국인 아닐 확률이 높다. 발해사 논란 걸러도 이런 소리는 조선족 짱개 및 좆본 사이버전사들이 한국 역사는 70년이라고 주장할 때 써먹는 전형적인 논리다. 이 새끼들은 韓이라는 명칭이 한국 고대국가들 대대로 지칭했던 명칭으로 사용된지도 모를 듯. 조선이 고려 부정하고 고조선 계승했으니까 고려는 한국 역사가 아니게 된다는 듯한 헛소리를 하네.

ㄴ 한일합방조약부터 황제의 도장이 제대로 찍히지 않은 불법 조약이고 실효(失效) 조약이다. 그리고 임시정부가 부정한 것은 나라의 정체성이 아니라 제정 체제일 뿐. 법적으로도 대한제국은 없어진 나라가 아니고, 제정을 공화정으로 변경한 것일 뿐이기 때문에 대한제국 -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민국이 성립 가능하다. 이성계가 고려의 이름을 조선으로 바꾸었고 고려는 본래 고구려의 이름인 만큼, 고구려로부터 시작된 나라는 고구려 -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내려온다고 볼 수 있고 거기에 조선이 고조선까지 계승한다고 보면, 엄연히 고조선 - 부여 - 고구려 -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민국으로 내려온다고 할 수 있다. 발해가 고려라는 이름을 썼다는 것도 생각해본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ㄴㄴㄴㄴㄴ프랑크 왕국이 분열 되서 다른 역사의 길을 갔다는데, 그래서 발해가 고려랑 같은 역사의 길을 갔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발해는 고려에 병합되지 못하고 거란에 병합됐는데 그럼 다른 역사의 길을 갔잖아

짱깨들의 요동반도 영토 왜곡[편집]

지도로 봐라. 자료나 역사 서적, 교과서 같은 데에서 요동반도를 이딴 식으로 묘사한다. 크기도 제각각이고 가끔 해당 지역을 당나라 영토라고 표기하는 것도 있다. 참 ㅄ같기 그지없네. 완충지대는 무슨, 해당 지역은 시발 빈 땅이 아닌 고구려 때부터 군사적 요충지야. 고구려 좆망하고서 당이 고구려 부흥운동 진압하고, 안동도호부를 평양에서 요동성으로 이전할 때까지 당이 지배하다가 이진충의 난으로 고립되고 소고구려가 쌈싸먹다가 발해에게 흡수된 지역이다. 당은 요동포기론이 나돌 정도로 요동수복에 회의적이었으니 두 말 할 것도 없고, 애초에 이곳이 ㄹㅇ로 완충지대라면 장문휴의 산둥반도 러쉬가 설명이 안 되잖아. 대양항해도아니고. 하여튼 발해 지도 보고 존나 의아해 하는 놈들 많을 텐데 일말의 생각도 없이 걸러라.


논쟁이 일어나는 이유[편집]

무엇보다 발해를 다루는 자료가 ㅈㄴ 없다. 그래서 발굴, 연구 결과가 모두 시원 찮은 수준이다. 그나마 있던 발굴 결과도 짱꼴라들이 동북공정 주작질로 써먹고 있어서... 시발

즉 발해에 대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얘기는 창작물이 대부분이다. 드라마 대조영 보면서 깝죽대지 말자.

결론[편집]

다 필요없고 발해인들은 스스로 고구려를 계승하였다고 했기 때문에 한국사다. 끝.

그리고 발해 멸망 후 부흥운동이 거세게 일어났고 만주족이 세운 금나라 때 발해인들을 차별했다는 걸 보면 발해는 분명히 만주족 역사와 구분되어야 한다 빙신 새끼들아.

그냥 다 필요없고 애초에 이 논쟁이 벌어진 것 자체가 한국이 힘이 없어서 그런 거다. 만약 옛날 고구려처럼 힘이 셌을 때라면 이런 동북공정은 함부로 못하지 ㄹㅇ

애초에 중국이 처음에는 발해를 자기들의 역사라고 주장하다가 한국이 발해를 고구려 계승한 국가라고 말하자 그 뒤에 바로 고구려도 자기들의 역사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즉 진실 탐구 목적이 아니라 땅 먹을 목적으로 저런 주장을 펼치고 있는 거다. 참고로 중국은 칭기스칸도 중국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ㅋㅋ 이쯤되면 뭐가 진실인지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

일단 다 제쳐두고 초대왕 대조영의 출신이 고구려계인지 말갈계인지 아니면 그안의 혼혈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며 대조영의 아버지라고 주장되는 걸걸중상이 진짜 아버지인지 관계가 불명확하다. 또 발해 자체가 그 당시의 시대 치고 기록이 매우 부실하여 그게 한몫하는 게 아닐까 싶다.

또한 발해는 기록이 대조영 아들이 되는 2대 무왕, 3대 문왕이후에는 내분이 다분했고 10대 선왕(이 사람은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의 직계 후손. 따지면 방계 혈통임.) 이 세 명만 기록이 유일했고 그 이후에 왕들은 시호조차 확인되지도 않고 있다. 11대 대인수, 12대 대건황 이 사이에도 내분이 한 번 있었던것으로 추정. 200여 년 국가밖에 안 됐지만 그 당시 시대 치고 백제보다 기록이 매우 부실했다. 그저 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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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호 율령 (701년) · 무주 당나라로 환원 (705년) · 일본 나라 시대 개막 (710년) · 성상 파괴령 (726년) · 투르-푸아티에 전투 (732년) · 아바스 왕조 성립 (750년) · 프랑크 왕국 카롤루스 왕조 성립 (751년) · 탈라스 전투 (751년) · 교황령 건국 (754년) · 안사의 난 (755년) · 후우마이야 왕조 건국 (756년) · 바그다드 건설 (768년) · 당나라 양세법 실시 (780년) · 일본 헤이안 시대 개막 (794년) · 샤를마뉴의 대관식 (800년)
한국사
신라 정전 지급 (722년) · 불국사 석굴암 중창 (751년) · 김지정의 난 (780년) · 독서삼품과 실시 (788년)
대표 인물 펠라요 · 아브드 알 라흐만 1세 · 카롤루스 마르텔 · 피핀 3세 · 샤를마뉴 · 측천무후 · 현종(당) · 감진 · 경덕왕 · 혜공왕 · 애장왕 · 대조영 · 무왕 · 문왕
관련 작품

8세기 9세기 관련 문서 10세기
9th Century / 9世紀 / 801년~900년
국가 아스투리아스 왕국 · 후우마이야 왕조 · 웨섹스 왕국 · 프랑크 왕국(카롤루스 왕조) · 서프랑크 왕국 · 중프랑크 왕국 · 동프랑크 왕국 · 교황령 · 베네치아 공화국 · 아바르 · 루스 카간국 · 키예프 공국(류리크 왕조) · 비잔티움 제국 · 툴룬 왕조 · 아바스 왕조 · 크메르 제국 · 수당시대(당나라) · 제3차 북속시기 · 신라 · 발해 · 후백제 · 일본(헤이안 시대)
사건 세계사
크메르 제국 건국 (802년) · 베르됭 조약 (843년) · 프륌 조약 (855년) · 툴룬 왕조 수립 (868년) · 메르센 조약 (870년) · 황소의 난 (875년) · 키예프 공국 수립 (882년)
한국사
김헌창의 난 (822년) · 청해진 설치 (828년) · 후백제 건국 (900년)
대표 인물 알프레드 대왕 · 샤를마뉴 · 루이 1세 · 류리크 · 올레크 · 애장왕 · 경문왕 · 진성여왕 · 효공왕 · 견훤 · 선왕 · 엔닌
관련 작품

9세기 10세기 관련 문서 11세기
10th Century / 10世紀 / 901년~1000년
국가 아스투리아스 왕국 · 레온 왕국 · 후우마이야 왕조 · 웨섹스 왕국 · 잉글랜드 왕국 · 서프랑크 왕국(카롤루스 왕조)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동프랑크 왕국 · 독일 왕국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베네치아 공화국 · 키예프 공국 · 비잔티움 제국 · 툴룬 왕조 · 이흐시드 왕조 · 파티마 왕조 · 아바스 왕조 · 가즈니 왕조 · 크메르 제국 · 제3차 북속시기 · 응오 왕조 · 12사군의 난 · 딘 왕조 · 전 레 왕조 · 수당시대(당나라 · 5대 10국 시대 · 후량 · 후당 · 후진 · 후한 · 후주) · 송원시대(요나라 · 송나라) · 신라 · 발해 · 후백제 · 태봉 · 고려 · 일본(헤이안 시대)
사건 세계사
당나라 멸망, 후량 수립 (907년) · 요나라 건국 (916년) · 후당 건국 (923년) · 후진 건국 (936년) · 후한 건국 (947년) · 후주 건국 (951년) · 송나라 건국 (960년) · 신성 로마 제국 수립 (962년) · 프랑스 왕국 건국, 카페 왕조 수립 (987년)
한국사
태봉 건국 (901년) · 고려 건국 (916년) · 발해 멸망 (926년) · 신검의 쿠데타 (935년) · 신라 멸망 (935년) · 후백제 멸망 (936년) · 탐라국 멸망 (938년) · 고려-거란 전쟁 (993년)
대표 인물 애설스탠 · 위그 카페 · 로베르 2세 · 오토 1세 · 올레크 · 야율아보기 · 주전충 · 이존욱 · 석경당 · 유지원 · 곽위 · 조광윤 · 조광의 · 견훤 · 견신검 · 궁예 · 효공왕 · 경순왕 · 왕건 · 광종 · 성종(고려)
관련 작품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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