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부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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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발해거란한테 멸망한 뒤에 금나라가 세워질때까지 발해의 유민들이 만주지역에서 일으킨 부흥운동들. 이전에 일어난 고구려부흥운동, 백제부흥운동, 쌈싸먹는 수준으로 대규모로 이뤄졌지만 전부다 내분과 압도적인 거란의 빠와덕에 100년도 못채우고 좆망했다. 이때 만주토착 김치맨들이 마지막으로 세력을 떨친 시대였고, 이 발해부흥운동이 완전히 좆망한 시점부터 만주의 김치맨들은 멸종당하고 만주도 김치맨들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의 땅으로 변했다.

후발해국과 정안국말고는 10년이상간게 없다. 학자들은 이에 대한 원인은 9세기말부터 발해의 똑똑이들과 금수저, 높으신분들이 죄다 고려나 즁궈로 망명하는 바람에 처음부터 인재풀이 씹창났던것에 있는것같다고 주장한다.

그래도 나중에 공민왕때나 8.15 광복시기에 만주땅을 되찾을 기회가 있었지만..... 공민왕과 성계옹이[1] 삽질하고 개씨발 찢어죽여야될 혹부리 돼지새끼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키는 바람에....

역사[편집]

동란국(926년~936년)[편집]

이 문서는 참새몰이 인형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 할 일은 안 하고 욕심덩어리로 배때기가 가득 찬 인물이나 부질없이 참새나 모는 허수아비에 대해 다룹니다.
하루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야율아보기가 발해 정복하고 나서 수도인 상경에다 세운 괴뢰국. 아보기의 아들인 야율배가 동란국의 머튽을 맡았다. 용천부에 있을땐 전부 타이가라서 정치를 못하겠다고 했을정도였다고 한다. 2년만에 수도를 요양으로 옮기면서 수많은 발해의 행정부들을 요동으로 쫙옮겼다(농담아니고 행정부를 요동으로 그냥 옮겼다. 대표적으로 훈춘에 있던 동경용원부는 단둥으로 옮겨짐). 요사지리지를 보면 존나 병신같은것이 요사쓴 탈탈이 이거 생각안하고 아무렇게나 사료 이어붙이기를 했기 때문이다. 괴뢰국답게 '나 괴뢰국 아니야!'하면서 열도에 사신을 보냈지만 갓본님들은 '응 괴뢰국 ㅗ^^ㅗ'으로 일관하고 사신접대를 거부했다. 결국 야율배가 정치싸움에서 좆망해 후당으로 빤쓰런을 해버려서 결국 10년만에 망했다.

후발해국(928년? ~ 938년?)[편집]

이 대상은 이미 망했습니다.
이 문서는 콩가루 집단을 다룹니다.
잦은 시빌워 때문에 콩라인에도 못 드는 놈들이니 팝콘이나 뜯으면서 즐겨봅시다.

거란이 928년 동란국을 요동으로 옮기고 적잖은 발해유민들을 요동으로 옮겼다. 그리고 발해의 태자 대광현을 용천부에 올려놓고 발해 옛땅을 맡겼다. 이때 남경남해부에 있던 열만화란 인간이 머광현의 삼촌과 짝짜꿍해서 머광현을 쫓아내고 세운나라가 후발해국이다 결국 934년 머광현은 고려로 RUN. 하지만 처음부터 씹창 콩가루였는지 박승을 비롯해서 수많은 높으신분들이 고려랑 즁궈로 빤쓰런을 해버리고 결국 띨망.

정안국(938년?~986년?)[편집]


그나마 교과서에서 짤막하게 언급되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데다 가장 멀쩡했던 나라. 열만화가 서경압록부로 이동해 세운나라. 눙안에 있던 거란의 요충지인 부여부를 꿀꺽하는등 나름 잘나가는 듯했다. 하지만 대광현이 고려로 망명한것때문인지 최우방인 고려한테 매달리지 않고 안그래도 약체인데 서하를 공격하느라 정신없던 송나라응딩이에 매달리다가 거란이 고려 공격하기 전에 날린 선빵두방에 멸망했다.

올야국(995년~996년)[편집]

오소경이란 양반이 들고일어나 건국했는데 1년만에 거란에 진압당했다.

흥료국(1029년~1030년)[편집]

파일:불쌍.png 이 문서의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발해 유민 대연림이 확실히 발해유민과 숙여진들 민심 잡아둔데다가 고려응딩이에 잘 매달려있어서 예토전생하면 제대로 갈 수 있었던 불쌍한 나라다. 하지만 고려 행님 응딩이는 따숩지 못해서 도움도 못받고 양상세가 빤쓰런해서 좆망했다.

대발해국(1116년 1월 ~5월)[편집]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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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발해계통의 귀족이던 고영창이 요양에서 들고일어나 세운 나라였으나 금나라한테 망했다. 결국 금나라밑에 있던 발해인들은 산동성으로 강제이주당했지만 민족파괴범 짱퀴벌레인구빨을 못이기고 결국 멸종했다.

고려에 끼친 영향[편집]

이 문서는 숨은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악을 막기위해 악을 자처하는 다크 히어로에 대해 다룹니다.
다소 강경하지만 다크 히어로를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사실 여요전쟁에서 고려가 살아남고 고려가 현종이후 최전성기를 누리는데 이분들의 희생이 매우 컸다. 왜냐하면 원칙대로라면 고려와 바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요나라 입장에선 바로 군대 때려부어서 고려를 멸망시킬 수 있었는데, 발해유민들이 좆까 거란 개새끼야 하고 장렬하게 산화해주시면서 거란군은 군의 전투력을 어느정도 깎아먹고 고려는 대요 전선을 정비하고 전쟁을 준비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나 초창기 고려는 왕건이 대책없이 싸질러서 만들어진 수많은 왕씨일가들의 시빌워, 광종의 對호족 케찹파티, 경종의 무리수 복수법, 그리고 지방군벌들의 깽판으로 헬오브 헬이었는데, 시발 이렇게 좆같은 상황에서 거란이 쳐들어왔어봐라. 1차침입때 서희장군이 등판하는게 아니라 삼전도의 굴욕 프리퀄을 찍고 2차침입때 멸망했을 가능성도 아주 높았을 것이다.

  1. 요동성을 손에넣긴 했는데 전쟁하다 성에 있던 보급물자를 태워먹은데다 공민왕이 병신짓한덕에 몇달만에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