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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조무위키

방글라데시
গণপ্রজাতন্ত্রী বাংলাদেশ
People's Republic of Bangladesh
기본 정보
수도 다카
국가 방글라데시
대륙 남아시아
면적 147,570km²
인구 168,957,745명(2015)
추가 정보
지도자 셰이크 하시나(총리)
GDP $2586억
언어 벵골어, 영어
민족 벵골인 등
종교 이슬람교

개요[편집]

싱글방글

인구밀도 1위

인도 옆에 있는 나라다.

정식명칭은 방글라데시 인민 공화국'People's Republic of Bangladesh'

국가상징[편집]

국기[편집]

일장기랑 이나라 국기랑 혼동하지말자. 그나마 옜날에는 빨간 동그라미 안에 국토모양을 넣어서 헷갈릴일이 적었는데 뭔 이윤지 빼버렸다.

색깔 말고도 일장기는 동그라미가 정가운데에 있는 반면 방글라데시 국기는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의미는 생긴것 처럼 일장기와 같다고 한다. 동쪽의 해뜨는 곳의 이슬람의 나라란 의미라고.

일장기를 비롯한 다른 태양을 상징으로 국기에 넣는 나라들은 태양도안을 국기 정가운데에 박는것과 달리 이 니라는 중심에서 왼쪽으로 가 있는데
이유는 계양해서 펄럭일때 정 가운데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ㄴ 우루과이는 예외다. 성조기마냥 띠를 그어놓고 태양을 한쪽 구석탱이에 몰아넣었다.

역사[편집]

고머엔 팔라국등 인도의 왕조들에 속하기도 했다. 옆동네가 뱅골호랑이로 유명한 바로 그 뱅골이다. ㄴ 방글라데시가 동벵골 옆에 인도 벵골은 서벵골이다.

이후 똥남아로 가던 이슬람 상인들이 거쳐가면서 이슬람 교가 전파되어 이슬람 다 수지역이 된다.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왕조 포지션에 해당하는 무굴제국때 다시 인도와 한나라가 되는데, 무굴제국의 국교가 애초에 이슬람이어서 이슬람이 대다수인 방글애들은별 말썽없이 지냈다.

그런데 영궈가 무굴제국을 멸망시키고 인도를 처묵할때 같이 딸려간다.

영궈놈들은 식민통치를 좀 쉽게 하고자 뱅골분할령이란 꼼수를 썼는데,

한마디로 민족 분열+이간 정책으로 이로서 힌두교와 이슬람 교도는 안그래도 다신교 VS 일신교,

민족종교 VS 외세종교 구도라 사이가 존내 나빴는데 이덕에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또한 당시부터 동벵골이 서벵골에 비해 압도적으로 후달렸고 워낙 정치, 경제적으로 종속됐던지라 분할에 찬성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다시 말해 영국이 없던 분쟁을 만들어 낸게 아니고 원래 있던 분쟁을 이용해먹으려고 한거에 가깝다.

그래도 영국놈들의 뻔한 꼼수가 눈에 선했기에 엄격 근엄 진지한 이슬람과 힌두교 민족 지도자들은 손을 잡고 영궈 타도에 나선다.

그리고 48년 인도가 독립하면서 언제 그랬냐는듯 힌두교도와 이슬람 교도들은 바로 손을 딱 끊어버리고 따로 독립힌다.

이거만 봐도 알겠지만 '외세 때문에 벵골이 분단됐다'라는 민좆주의식 선동은 개소리다. 영국이 있건 없건 방글라데시는 떨어져 나갔을 것이며, 오히려 영국 진출 이전까지만 해도 인도라는 국민 국가적 배경은 없었다. 역으로 현대 인도라는 정체성이 만들어진게 영국령 인도 시기다. 제국주의에 대한 가치 판단을 거르고 보자면, 영국이랑 안엮였다면 지금 인도는 10개쯤 되는 국가로 나뉘었을 것이다.

이때 종교 기준으로 독립하여 방글라데시는 어마무시한 거리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 영토에 속하게 되었다. 거의 인도 아대륙 끝과 끝인 월경지인 것.

거기다가 이때는 방글라데시 인구가 파키스탄 본토인들보다도 많았는데 온갖 차별대우에 시달렸다.

심지어 말도 못쓰게 해서 방글라데시의 서울대라 할수있는 다카 대학교에서 데모가 일어났는데 무자비하게 땅크로 밀어버렸다.

그러다가 1970년에 태풍으로 50만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났는데도 정부에서 차별이 여전해서 총선에서 방글라데시가 과반을 먹는다.

그러자 정부는 총선 무효를 선언했고 결국 방글라데시인들이 폭발, 독립전쟁을 일으켰다. 거기다가 이슬람은 밉지만,

그래도 적의 적은 친구라고 인도가 방글라데시를 밀어줘서 1971년 격렬한 독립전쟁 끝에 결국 독립했다.

하지만 쿠데타를 겪기도 하는등 여전히 못살고 있다. 최근엔 다에쉬도 설친다고 한다. 안습.

그래도 파키스탄 처럼 나라 반이 탈레반 멀티가 된 것도 아니고 최근엔 경제적인 부분도 파키스탄을 앞지르고 있다.(일단 2011년까지만 해도 파키스탄 1인당 gdp가 방글라데시 2배였는데 현재는 거의 따라잡힌 상태다. 경제성장률도 파키스탄은 4%대인데 반해 방글라데시는 6~7%대)파키스탄과 달리 정부도 나름대로 세속주의로 가고 있어 무슬림이 개종한다고 사형 때리거나 불법도 아닌 나라다. 정부에서도 극단주의자는 수천 명씩 체포하기도 했었고.

문제는 이 동네에서도 개슬람이 점점 활개친다는 거지만.

정치[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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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을 것입니다.
경고!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북좆센새끼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뤼 문서가 설명하른 대상른 람한테 종북리라 몰라세뤄롷고선 저덜리 극혐하른 북좆센릐 주체사상리라 리롸 비슷한 것덜를 따라하고 맀습레다! 리 씹새끼덜랖레서 팩트를 리룡해 풍자하다가 검렬당해도 정릐를 뤼해 시뤼하다 개쌍룍먹고 처맞라도 디시뤼키레서 책림지지 랂습레다.
랴, 리거 뭐랴? 검렬
빼래래래랙!! 러 종북리랴?!!
빼래래래랙!!! 뤼 종북빨갱리 쉐리덜!!!
리런 놈들르 보면 돼지 3부자 래미뒤진새끼!! 종북충들 개씹새끼!!! 라고 뢰쳐줍시다.

현재 좌파 인사가 2008년부터 1인 독재를 하고 있다. 대략 타지키스탄이나 벨라루스와 같은 경우라고 보면 된다.

불 건너 강 구경[편집]

옆집에서 불 났다.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이걸 보면서 모골이 되게 송연할 거다.

선 하나 넘으면 지옥이 있다. 여기도 지옥이지만 여기는 고작 등활지옥인데 강을 건너면 아비무간초열지옥이다.

등에서는 왜 땀이 나는지 모르겠다.

자연[편집]

이 나라의 기후는 아열대 몬순 기후에 속한다.지구상에서 존나게 덥고 존나게 비가 많이 오는 지역중 하나가 이 동네이다. 계절은 헬국이 死계절이라면 이 나라는 3계절로 겨울가고 바로 여름오고 곧바로 킹왕짱 우기가 닥쳐서 지구가 떠내려가나? 싶은 대홍수를 일으킨다.

기온은 최저가 겨울에 찍는데 그래봤자 영상 7.2도에 해안끼고 있어서 별로 안춥다. 반면 최고기온은 여름에 찍는데 영상 36.66도까지 올라가면 최고치는 40도에 습도가 1년 내내80~90퍼를 찍는 헬한민국 뺨따귀 후려치는 급의 더위를 자랑한다. 실상은 걍 존나덥고 존나더운대 비존나오는 거 이게 다다...

지형은 서쪽은 인도 아대륙을, 남쪽은 인도양을 마주한 겐지스강 하류 삼각주에 숲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전 국토가 걸쳐있다. 북쪽엔 세계 최대의 산맥인 히말라야 산맥이 가로지르고 있으며 이 나라의 한 면은 인도양에 마주하며 뱅골만에 걸쳐있다.

이는 한마디로 킹왕짱 푄 현상이 일어나기 딱 좋은 환경이고 그에 의해서 맨날 무지막지한 홍수가 매년 우기마다 터지는 지랄맞은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매월 7~10월까지 우기에 해당하는데 이때 연강수량의 최고 80퍼가 집중된다. 연평균 강우량은 1429mm~4338mm 우왕?

히말라야산맥에서 녹은 눈과 우기때 몬순으로 국토의 10분의 1이 침수되지만 피해지역은 전국토의 3분의 1에 달한다. 거기다가 홍수때문에 강물들 다 불어나 있고 땅에 있는것은 다 쓸려나가서 정신 못차리고 있을때면 동남아의 태풍인 사이클론이 덥쳐서 또 쓸려나간다 안습.

그리고 국토 대부분이 저지대에 걸쳐 있는지라 홍수와 해일에 시달리기 딱 좋다... 그 덕에 안그래도 가난한 나라가 더 가난해 졌다. 1988년 태풍때문에 발생한 이재민만 4천 5백만여이이었다. 저 당시 남한 인구가 이재민 ㅅㅂ ㄷㄷㄷㄷ...

어느정도냐면 매년 서울시면적만큼 물에 잠기고 있다고한다. 2030년경에 2천만명의 이재민(난민)이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 이대로 가면 중동도 불지옥이 되어 중동 이슬람들도 대탈출해 국제 난민이 될터인데 여기에 반글라데시 이슬람 난민들까지 가세하여 세계는 대 이슬람 난민시대가 될것이다. 안습.

여기서 집을 지을 때 절대 어설프게 지어선 안 된다. 바로 홍수에 의해 박살이 나 버린다. 지진 쩔기로 악명높은 일본과 동급으로 단단하게 지어야 하며 덤으로 졸라 높게 지어야 한다.1층은 아예 공실로 썩히고 2층부터 주거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그래야 안전하다. 비도 그냥 비가 아닌 폭풍우다. 여기는 우기만 됐다 하면 태풍이 자주 왔다갔다 한다. 집 박살나고 급류에 휩쓸려 뒈지기 싫으면 집을 높고 단단하게 지어야 한다.

베네수엘라와 비슷하게 망조가 들고 있는데 베네수엘라는 병신같은 대통령 때문에 망조가 들고 있고 얘네는 병신같은 기후 때문에 망조가 들고 있다.

경제[편집]

한국돈 30원에 해당되는 2타카 지폐다. 현직 총리의 아버지로 방글라데시 타카 지폐에는 죄다 얘 얼굴이 박혀 있다.

방글라데시의 화폐단위가 타카로 1타카가 한국돈으로 대충 14~15원 수준인데 이게 동전이 아니라 지폐일 정도로 얘네들 물가가 엄청나게 낮다. 보조단위인 포이샤는 동전으로 나오지만 6포이샤의 가치가 한국돈 1원 정도에 불과해서 방글라데시 내부에서는 쓰이는데 외국에서는 못쓴다. 한마디로 한국돈 10원이 여기서는 2000~3000원처럼 쓰이고 있다는 얘기다.

초딩들이 하루에 200원에 해당되는 14타카를 벌려고 11시간동안이나 축구공을 꿰매는 그런 빌어쳐먹을 나라다. 월드컵에 납품할 축구공을 얘네들이 꿰매는데 축구공공장 공장장 공장사장 씨팔새끼는 축구공 하나당 10만원씩 받아쳐먹으면서 그걸 꿰매는 어린이한테는 개당 10원도 안되는 돈을 주고 가혹하게 부려먹고 있다.

ㄴ 놀랍게도 방글라데시에서는 이게 귀족이다.

이거보다 더 천한 일이 있는데 그게 바로 폐선박을 해체하는 일이다.<ref>하루에 1달러… 맨손으로 폐선을 뜯어내는 노동자들</ref> 보통 유람선군함은 수명이 다되면 레스토랑으로 재활용되지만 공업용 선박이나 화물선은 그렇게 못한다. 무조건 폐선해야 한다.

돈은 일급이 1 미국달러(오늘 기준으로 1233원)에 해당되는 84 타카인데 급여는 축구공 생산보다 쎄지만 그만큼 더럽게 힘들고 엄청나게 위험하다. 축구공 생산은 차라리 다치지나 않는데 폐선박 처리업은 매일 사망자가 나온다.

선박을 해체하다가 떨어지는 철판에 맞아서 그대로 하늘나라에 가기도 하고 어떨 때는 폭발사고 한 번 나서 7명이 한꺼번에 하늘나라 갔다. 노동자가 맨날 사망해도 보상금 따위 없다는 게 이 바닥 통상 관례<ref>이거 계속 물어줬다간 선박 해체업 사장 망한다. 뭐 한국돈으로 만오천원쯤 하는 1000타카(참고로 얘네는 이게 최고액권이다.)짜리 한 장 쥐어주면 되겠지 싶지만 얘네 나라에서 한국돈 만오천원이면 하위 공무원 월급과 동급일 정도로 큰 돈이다. 그러니까 선박해체 노동자가 꼴랑 1200원 준다고 하더라도 얘네 나라에서는 이게 굉장히 쎈 일당이다. 아마 정솔 정도의 웹툰 작가가 일주일만 일해도 얘네들의 평생급여를 웃도는 돈을 벌거다. 정솔이 돈을 장난아니게 잘번다기 보다는 얘네 인건비가 이정도로 시궁창이라고.</ref> 라는 거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니 죽으면 그냥 장례식만 치르고 그걸로 땡이다. 사실 일당을 얘네 치고는 존나 쎄게 주는 게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예전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났을 당시 일본에서 한국인 노동자 쓴다고 일당 80만원 준다고 광고냈었는데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원래 이바닥에서 급여가 존나 쎄다면 100% 목숨걸고 하는 일이다.

선진국같으면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나오고 방글라데시 라나 플라자 붕괴 사고같이 국가적 이슈가 될 대형사고들이 맨날 일어나는데도 여기 폐선박 처리장에서는 그런 사고조차 묵묵부답이다. 후진국이 뭐가 문제냐 하면 돈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 문제에 대한 처리가 좆같은 게 진짜 문제다. 진짜 이나라 사람들은 2천원도 안 되는 돈을 벌려고 진짜 목숨걸고 일하며 진짜 목숨과 그 돈을 맞교환하기도 한다. 더 무서운 사실은 여기서 일하는 노동자 중 최연소자가 12살, 그러니까 초등학교 6학년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폐선 처리 노동자들의 일과는 다음과 같다. 새벽 4시에 기상해서 배 위에 올라가서 해뜰때까지 갑판 위주로 외부해체를 한다. 내부해체는 해 뜨고 나서 한다. 섣불리 해도 안 떴는데 내부먼저 해체하려고 들었다간 어떤 사고로 하늘나라 갈 지 모르기 때문이다. 해뜬 뒤 내부를 열심히 해체한다. 그리고 점심먹고 잠깐 쉬고 해 지기 전까지 마무리를 하며 한 척을 완전히 해체하는 데 대충 6개월 정도 소요된다. 해가 지면 더 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보통 해가 지는 저녁 6시나 7시 정도에 퇴근한다. 업무강도가 잔인할 정도로 쎄서 하스리 따위 거의 장난으로 느껴지는 수준이다.

선주들이 수명이 다 된 선박을 폐선 처리해야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전부 폐선 처리를 거절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방글라데시에다가 폐선 처리를 한다. 그리고 이 일을 하는 사장은 사장대로 골치인게 그린피스이니 뭐니 하는 놈들이 와서 환경보호 어쩌구 하면서 폐선을 못하게 훼방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젠 알겠지? 이 나라가 왜 지옥인지 말이다. 누가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 지옥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고는 하나, 이지랄을 떨어가며 먹고살아야 하는 나라가 지옥이 아닐리는 없을 것이다.

산업[편집]

가진거라고는 사람 머릿수만 존나 많고 나머지는 좆도 아무것도 없는 나라인지라 산업 자체가 몸으로 때우는 산업밖에 없다.

  • 축구공 꿰매기: 하루종일 바느질을 해서 축구공을 만든다
  • 폐선박 처리업: 다른 나라에서는 전부 기피하는 일인데 방글라데시는 너무 가난해서 이거라도 목을 맨다.
  • 노가다: 워낙 인건비가 싸니까 여기저기에서 막 사용한다.
  • 매춘: 여기 창녀들은 존나 불쌍하다. 한 번 떡치는 요금은 8천 타카이지만 그 중 7990 타카를 기둥서방 씨부랄놈의 새끼가 가로채고 매춘부 당사자는 그놈의 '빚'이라는 더러운 족쇄로 생계유지가 가능한 최소한의 돈인 10타카만으로 하루를 버틴다. 그리고 매춘 잘못하면 아기를 낳는데 그게 딸이면 이 더러운 개지랄이 되물림된다. 사람이 사람을 가축으로 부리는 나라다. 종교가 지상 최고의 사이비 종교이니 여자를 천대하는 걸 당연시한다. 병신새끼들. 지들이 누구 뱃속에서 태어났는지 생각할 수 있다면 빌어먹을 개씨발 사이비 종교따위 철폐해버릴 텐데...

사회[편집]

인구수가 많다. 인구밀도도 매우 높다. 인구밀도 세계 1위(1,237명/㎢)다. 세계 2위는 대만(651명/㎢)이다. 근데 헬조선이 3위(513명/㎢)다.

씨바... 출산 장려 정책을 펴는 것을 보면 한국 정부에서 꿈꾸는 미래는 방글라데시로 추정된다. 내수경제 돌아가려면 1억 이상이어야 한다는데 1억 이상 선진국은 미국, 일본 뿐인 거 모르나? 다른 이유는 생각도 안 해보고
다만 인구밀도가 그렇게 차이가 안난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체감인구밀도는 한국보다 1000배이상 높다고 한다.

웃기는 건 방글라데시는 대한민국만한 땅에 인구 8위의 머릿수가 살고 있는데 아르헨티나는 대한민국만한 머릿수가 면적 8위의 땅에서 살고 있다.

그 코딱지만한 나라에 인구는 1억이 넘어서 이 나라는 아르바이트 하는데도 기본 100:1 이상의 경쟁을 뚫어야 하는 미치광이 나라다.

인력소에 10,000명씩 일하러 나오면 그 중 50명만 일을 한다. 편의점 알바 경쟁율이 700:1쯤 된다. 신문배달도 300대 1의 경쟁을 뚫어야 한다. 뭘 해도 다 경쟁이다. 모병제하는데 심지어 군대도 1,200:1의 경쟁을 해야 입대하므로 이 나라 사병지망생은 되려 징병제를 하는 헬조선을 부러워한다. 인간만큼은 썩어 넘치는 나라다.

ㄴ이런 나라들은 집에서 밥먹는거 자체가 살림을 거덜내고, 똥국&고순조에 닭장 생활관 그리고 밀리터리룩 죄수복만 무료로 갖다줘도 땡큐베리머치이기 때문이다. 틀딱들이 남자만 군대를, 그것도 3년이나 썩어야 하는 지옥을 견딘 원동력도 무료 의식주 제공 때문이었다.

나라가 워낙 이지랄이라서 방글라데시 사람 중에서 머리가 똑똑한 놈들은 열심히 한국어를 배운 뒤 그걸로 대한민국으로 건너와서 외노자를 한다. 한국에 와서 노가다 중에서도 제일 간단하고 아무나 할 수 있으며 급여도 제일 낮은 잡부를 하더라도 이 폐선박 해체보다 100배 정도 돈을 벌기 때문이다. 방글라데시 사람으로서는 이게 해볼만한 게 정신 바짝 차리고 한국에 와서 하루에 8만원씩 딱 3년만(휴일 제외하고 실근무일 기준으로 대충 800일 정도) 일해서 돈을 모으면 아파트 한 채 사고 남는 돈으로 평생을 상위1~2% 정도의 재산을 가진 준재력가 수준으로 평생을 놀고먹으며 살 수 있다. 그래서인지 방글라데시를 돌아다니다 보면 한국어를 할 줄 아는 방글라데시인들이 아주아주 가끔씩 보인다.

최근에는 그 한국어 실력을 이용해 떼돈을 번 방글라데시인들이 나왔다. 이들 때문에 느닷없이 방글라데시가 감비아를 잇는 우방국 취급을 받게 되었다. Team Azimkiya 참고.

방글라데시 남자[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슬람이라는 개씹좆병신 종교를 믿는 나라답게 여자 알기를 개좆같이 아는 이 나라 남자들이 한국에건너오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저지르는 짓이 하나 있는데 한국 여자들과 결혼하려고 한다. 근데 이 씨발개새끼들은 이미 본국에 본처가 있고 한국에서는 첩을 얻으려고 결혼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방글라데시 국적의 남자라면 무조건 걸러라. 무능하고 후진국 출신이라 돈도 100만원 이상은 갖고 있지도 않으며 이슬람국가라 여자 알기를 우습게 여기고 학대를 당연시하는 새끼들이다. 그런데 이 새끼들은 한국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무조건 영어만 쓰고 자기가 한국 여자를 구타해놓고 경찰에 신고를 당하면 통역부터 찾으면서 시간을 질질끈다.

이 새끼들이 불체자인 게 확인되면 몽둥이로 패도 된다. 경찰에 신고 못한다.

우리 친척 중에 방글라데시 남자가 있는데 사업해서 돈 존나 많이 번다. 성격도 아내한테 맞고 사는 성격임. 다 그런거는 아니다. 근데 후진국은 걸러서 사귀어라

↑그 사람 맨날 아내한테 까불면 너네나라로 보내버린다는 협박을 듣고 사는 모양이다. 자기도 지네 나라가 지옥인 거 아니까 그나마 훨씬 덜지옥인 한국에서 살려고 아내한테 쩔쩔매는거지.

세계 행복도 1위의 국가?[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한때 도덕 교과서에 "가난하지만 국민 행복도 1위 국가"라고 소개된 적이 있다.

이걸 굳이 교과서에 실은 것은 아마도 헬조선의 높으신 양반들과 노오력충, 정신력 드리퍼들이

이토록 가난하며 자연재해에 매해 시달리지만 행복해하는 거 봐라.

고로 빼애애액, 징징대며 남탓, 사회탓만 하지 말고 노오력을 해라.

모든 것은 너의 정신력에 달렸다.

이 모든 것이 너의 썩은 정신력과 모자란 근성 때문이란 말이다.

어서 빨리 주인니뮤들을 더 기쁘게 해드려라 노예들아 깔깔깔~

같은 약팔이를 시전하기 위해 인용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다시 말해 이 따위 거짓말로 국민들에게 노예 근성을 심어 통제하려는 새끼들이나 그걸 쳐믿고 헬조선이 방글라데시만도 못하다고 하는 헬무새 새끼들이나 똑같은 병신들이다.

진실은 당연히...

진실[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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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너네 나라 세계에서 행복지수 제일 높다매?' 라면서 이딴 말을 현지인들에게 씨부렸다간 '뭐 이런 미친놈이 다있냐?'라는 반응 받기 딱 좋다고 한다.

일설에 따르면 최빈국 방글라데시가 세계 최고의 행복도란 이야기의 출처는 영국 런던 정경대에서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라고 하는데 (조지 소로스 모교이자 영국 5머 대학에 들어가는 그 학교 맞다) 입력자료에 오류가 있었다는 게 그 이유라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도무지 저 이야기의 진짜 출처의 진실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즉 런던 정경대 출처라는 것도 썰의 영역이다.

실제로 이 나라는 선진국 중에서 상위급의 자살율을 기록하는 헬조선의 자살율의 4~5배를 찍는 엄청난 나라다. 실제 UN 등 국제기관에서 조사한 결과, 그다지 높지 않다. 200개국 중에서 삶의 만족도는 104위고 행복도도 40위 정도로 딱 중간 정도 하는 나라인데 그나마도 방글라데시가 오랜 군부 독재(지금도 군부는 아니지만 중도좌파 정당이 독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 후진국이라서 제출자료가 블러핑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즉 이 순위도 신뢰도가 낮은 편이며 실제로는 더 낮아서 세계 최하위권으로 예상된다고 한다.(일설에는 한 해에 20만 명이 자살한다고 한다. 근데 이것도 믿기 힘든 게 이 나라는 매년 산사태와 홍수로 만 단위로 쓸려나가서 아무리 다산을 장려하는 이슬람이라고 하지만 이러면 나라 인구가 지탱될지 의문이다. 물론 이 나라는 인구 밀도가 너무 심하게 높아서 이런 건 문제거리도 되지 못하지만.)

사실 매년 나라가 지혼자서 투모로우를 찍으며 그 덕분에 주력산업인 농업의 터전인 비옥한 삼각주의 토지가 모조리 쓸려나간다. 한해 서울시 면적만큼 잠긴다고 하는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게다가 이슬람 국가답게 여성인권은 하위를 찍고 여성의 인권유린은 하늘을 찌른다. 문맹률도 엄청나서 국민들 대다수가 자기나라 글조차 못 읽을 정도라고. 또한 주 산업은 국제 시장에서 별로 소득도 못 올리는 농업과 선박 해체업이라서 온갖 환경 오염과 그에 따른 중금속 오염에 의한 질병에 전국민이 시달린다. 참고로 선박 해체업은 해체 과정에서 엄청난 환경 오염과 중금속 피해를 내기 때문에 이거 하던 나라들이 쫌만 먹고 살게 되면 다들 안 하려고 못 사는 나라에 떠넘기는 산업이다. 안습...

여담으로 가난한데 국민 행복도가 최상위권인 나라는 인도 북쪽에 있는 히말라야 산맥의 네팔 옆나라 부탄이란 왕국이다. 그나마 부탄도 TV나 인터넷 등 최신 문물을 접하면서 잘 사는 나라들과 자신들을 비교할 수 있게되자 이 행복지수도 좀 떨어졌다고...

ㄴ부탄 행복지수 통계 자체가 곡해된 결과다. 인간들이 먹고사느라 자신의 행복, 불행에 대해 돌아볼 여유도 없으며 하나같이 까막눈들이라 깊게 자아성찰을 할 일이 없다

헬조선 개씹하위호환[편집]

헬조선이란 모니터를 crt 800x600급 해상도로 다운그레이드한 청양고추맛이다. 살기가 굉장히 빡빡한 나라다.

적어도 삼국시대 시절에는 ㅅㅌㅊ였던 헬조선과는 다르게 인도 옆에서 쭈구리로 지내다가 해적들에게 카레국이랑 동시에 발렸고 파키스탄에게도 줘털린 병신이다. 인구밀도는 인구 1000만명 이상 국가들 중에서 1위인데다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서 수몰위기다.

국민들 대다수는 이슬람교를 믿고 종교문제도 심각하다.

여행정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남부 치타공 힐 트랙스 구역을 제외한 전 지역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동남부 치타공 힐 트랙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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