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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아이디는 다데, 포지션은 미드.

소속팀[편집]

  • CJ 엔투스(2012.09.07~2013.02)
  • Samsung Galaxy Ozone(2013.02.27~2014.02.11)
  • Samsung Galaxy Blue(2014.02.12~2014.10.31)[4]
  • Team M3(2014.12.06~)

플레이 스타일[편집]

라인전이 아주 강한건 아니지만 한타와 운영은 뛰어난 스타일이다. AP챔프들도 못하는건 아니지만 AD 챔프들을 잘 다룬다, 그 중에서도 야스오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역사상 최고의 플레이어로 꼽힌다.

행적[편집]

CJ 엔투스 시절에는 그야말로 마지막에 카직스로 게임을 던지는 행동을 해 인섹빠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지만 오존에서는 마타와 합류하자마자 허접팀을 우승까지 이끌었다.[1] 다만 그 이후 페이커에게 털리는 모습을 보여줬고 롤드컵에서는 개삽질을 하면서 네이버 실검에 뜰 정도로 욕을 쳐먹었다.

*(롤드컵 전패치에서 라이즈 트페가 관짝으로 들어갔고 제드는 필밴 제이스도 사실상 주류에서 내려왔다. 안그래도 좁은 챔폭이 문제였으나 그 좁은 챔폭마저 더 좁아든셈)


특히나 윈터에는 페이커에게 솔킬까지 내줘 페독들의 먹이가 되었다. (3렙 그라가스 솔킬) 그러나 블루로 팀을 옮기고 야스오라는 챔프를 만나 인생경기를 했는데 라인전 준수하게 가면서 좋은 플레이를 펼쳐 삼성 화이트를 떨어 뜨렸다.(윈터때도 야스오를 꺼냈지만 페이커 2로아 카서스에 접었어야했다)

그리고 결승에서는 실드를 상대로 승리하고 2번째 MVP 획득. 섬머 시즌에도 MVP와 우승을 노렸으나 KT Arrows에게 뜬금포로 패배하면서 물건너 갔다.

롤드컵에서도 주춤 하더니 결국 화이트에게 3대0 광탈. 

그러나 이때 폰에게 본인의 자켓을 벗어주는 모습을 보여 대인배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중국행.

기타[편집]

  • 아이디 어원이 다크데빌 어쩌고 하는데 다데가 그냥 해본말이라 하였다. 진실은 저너머에
  • 피글렛과 솔랭에서 시비 붙은 경험이 있다.
  • 페이커랑 1대1 3세트 떠서 3대0으로 떡실신 시켰다.
  • 본인이 잘 생겼다고 주장하여서 인성논란을 일으켰다.
  • 페이커와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몇 안되는 미드 중 한명이다. 이외에도 폰이 페이커를 상대로 전적우위를 보였지만 2017년에 들어와서는 연전연패를 거듭하고 결승에서도 LEB-084를 연출한 끝에 삼대떡으로 참패하여 통산 상대전적은 동률을 맞췄다.
  1. 페독들은 다데가 이때 버스 탔다고 우겨보지만 다데가 시즌 MVP다. 개소리 작작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