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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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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발매된 망겜의 2번째 넘버링이다. 참신해서 인기를 끌었으나 밸런스는 씹폭망이여서 공중장비가 지상장비를 다 처잡고 댕겼다.

EA가 정식 서비스를 종료해서 멀티플레이를 영영 못하게 되었을거라 예상했으나..

그 소식을 듣고 빡친 양키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전문가들이 Battlelog.co 사이트를 만들었다.

battlelog.co 통해 계정을 만들고 런처를 다운로드 하면 (2015년 08월 26일 기준으로) 지금도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이 사이트가 생기면서 복돌충들도 이제 런처만 다운로드하면 랭킹서버에 진입할 수있다.

그럼 정돌충들은 돈만 날린건가?
그러니까 씨발ㅋㅋㅋ 나중에 시간 지나면 공짜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게임들을 왜 예약구매 한다고 난리들인지ㅋㅋㅋㅋ
제휴사이트에 다운 받아 플레이해보는 유입충들은 양학충들과의 넘사벽급 실력 차이로 멘붕 그 자체. 그러니, 인과응보.
병신들아, 그 런처 삭제할 때 게임 데이터도 삭제하면 정돌이든 복돌이든 랭킹서버에서 시간 날려 투자한 레벨들 다 초기화된단다.
그러니, 애미없는 날틀충새끼들은 이걸 좋답시고 그리워 하니 얼마나 노답인지 알겠지?

AI 개병신이다. 많은 맵들이 승자와 패자가 정해져있다고 보면 된다. 적 항공모함 점령해서 우리팀이 제공권 장악한 상황인데도 못이긴다 ㅋㅋㅋㅋ.

모드[편집]

이하 서술하는 모드들은 moddb 에서 찾아서 받으면 된다.

시발 링크 첨부가 안된다.

AIX 2.0[편집]

필수모드로 추앙받는만큼 완성도가 ㅆㅅㅌㅊ다. UN군, 각종 병기, 맵의 추가가 이뤄줬다. 싱글플레이에서 64인모드와 맵을 지원한다. AIX모드의 장비밸런스가 개판이긴하지만 그 점이 오히려 플레이어가 사기장비를 타고 AI를 신나게 학살 할 수 있는 재미가 덧붙여졌다. 물론 멀티는 헬이다. 박격포를 사용하면 튕기는데 expansion pack에서는 개선되었다.

Expansion pack에서는 무기 밸런스가 맞춰진 대신 보급병의 씹사기 무기인 개틀링건이 기본무기에서 내려오고 맵에 숨겨졌다.

맵선택에서 스크롤바를 가장 아래로 내려준다음 아래화살표 버튼을 한번더 눌러주면 ZZZ_EsterIsland 라는 맵이 나온다. 무려 1차세계대전 전투기들로 공중전을 한다. 그냥 기관총 두정만 달랑 달린 항공기 말야 ㅋㅋ.

CQB Japan[편집]

CQB란 Close Quarters Combat의 줄임말이다. 자위대와 정체불명의 테러리스트 집단과의 전투를 다룬다. 갓본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모드이다. 땅개싸움만 주구장창 하는걸 좋아하는 새끼들한테 강력추천한다.

일본의 시가지나 시골,실내전등의 맵이 고퀄리티로 구현되어있어 진짜 일본에 온 느낌을 준다. 경찰차, 트럭, 오토바이, 포크레인 등이 추가되었고 딸딸이대의 장갑차를 타볼수있다.

장갑차는 기관총좌만 장비하고 있으나 너무 사기적인 화력인데다 명중률마저 좆사기라 시야에 있는건 싹 쓸어버릴수 있다. 테러리스트 진영은 장갑차따위는 전혀 없으나 RPG-7으로 딸딸이대 장갑차를 때려부술수 있어서 문제가 없다.

심지어 자위대는 일본어 음성이 구현되어 있으며 킬뎃창에 뜨는 이름들마저도 모두 일본식 이름이라 몰입도를 더한다. 테러리스트 진영은 그냥 EU 보이스 재탕이다.

무엇하나 대충만든 무기가없다. 좆본 자위대진영은 당연히 64식,89식같은 총을 쓰며 테러리스트 진영에선 테러리스트들의 상징인 Mac-11,AK소총과 북괴간첩이나 쓰는 Vz.61같은 총기들을 써볼수있다. 또한 맵 곳곳에 숨겨진 총기들이 있어 나름 재미를 더했다.

간단히 말해 이 모드는 저격총이 쓰레기다. 모드이름에서 알수있듯 교전거리가 크지않고 저격명소도 일부맵을 제외하면 없는편이라 저격소총이 활약하기 굉장히 어렵다. 더군다나 자위대는 볼트액션 소총 더 안습이다. 테러리스트 진영의 저격총은 반자동소총이나 탄약수가 조루라 역시 효율이 그닥 좋지않으므로 너가 일당백 헤드슈터가 아니라면 그냥 AK나 AN, 64식으로 단발사격 하는게 낫다.

자위대는 소총수 병과가 두개(64식, 89식)인데 89식은 그냥 무난한 돌격소총이고 64식은 지정사수소총이다. 명중률좋고 화력좋은 64식의 반자동사격이 저격수의 역할을 대신한다고 보면된다. 64식은 조준기또한 원거리 사격에 적합하게 생겼다. 64식의 유일한 단점은 연사속도가 고자라는점으로 근거리에서 적과 조우하자마자 머리를 맞추지 못할경우 너가 벌집이된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맵이 많지 않으며 얘네 공식사이트가 팔려서 맵의 추가조차 기대할수 없다.

솔직히 한번쯤은 해보는걸 추천한다.

Forgotten Hope 2[편집]

옛날에는 병신같은 ai때문에 개판난 싱글 못해먹겠으면 멀티플레이 하러가면 되서 갓갓모드였지만 지금 시점에서 배필2 하는 새끼들은 저사양컴으로 싱글하러 오는게 대부분이다. 솔직히 다음날에 지우는걸 추천한다. 차라리 여기 삽입된 노래 듣는게 훨씬 낫다.

2차세계대전이 배경이며 맵들은 서부전선 아니면 북아프리카전선이다. 동부전선은 멀티에만 있다. 근데 멀티 플레이 누가하냐?

이때 당시 노래(군가 포함)들을 로딩 화면에 들려주기도 한다.

로딩화면에 삽입된 노래중에 추천하는 곡으로는 "릴리 마를렌", "We'll meet again", "Somewhere over the rainbow"이 있다. 샹송 좋아하면 "La java bleue라는 노래 들어봐라. La java bleue는 잘 안알려진 프랑스 노래인데 솔직히 듣기 좋은곡인거 같긴하나 가사를 몰라서 추천곡에 포함시키진 않은거야. 특히 릴리 마를렌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사랑받는 곡이야.

굉장히 잘 짜여진 모드 이지만 동료나 적이나 AI 수준이 보병에선 기가 막히지만 장비전은 병신이다.

싱글플레이는 보편적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자꾸 안보이는곳에서 총알이 날라오길래 망원경으로 적군의 위치를 확인했는데 맨눈으로는 저 멀찌감치 점으로 보이는곳에 있었다. 그리고 풀숲같이 시야가 가려진곳에서도 총알이 날라오니 좇같다.

시가전 맵을 제외하면 맵들이 거의 중장거리 교전만 일어나기 때문에 기관단총은 쓸 일이 많지않다. 그래서 시가전맵이 그나마 사람이 할만한 맵임. 아프리카 초원이나 드넓은 사막맵들은 알파고나 해야하고.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 모드가 나온지가 언젠데 리스폰하는데 30초씩이나 걸리는 병신같은 시스템이 최근에야 고쳐졌다. 그럼 뭐함 이미 퇴물겜인데 ㅋㅋㄷㅋ.

공식 홈페이지도 있으니 계속 소식을 받아보던가.

솔직히 모드가 아니라 게임을 다운받은 듯하다. 근데 스탠드얼론은 아님.

2018년 6월 북유럽전선인 소련 vs 핀란드 캠페인이 나온다. 근데 어케 다운하냐?

Eve of destructioN 2[편집]

베트남 전쟁을 다룬다.

난 안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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