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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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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7월에 한국 와서 MB 만나고 간다고 해서 문베충한테 양념을 당했다.

무바랔 사담 후세인 2세
MuBarack Ṣaddām Hussein II

즉위 후 이름은 임페라토르 버락 플라비우스 오바마 카이사르

생년월일 1961년 8월 4일 (62살)
국적 미국 미국
종교 기독교(사실 무슬림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소속 미합중국 제 44대 머통령
(2009년 1월 20일 ~ 2013년 1월 20일 (1기)

2013년 1월 20일 ~ 2017년 1월 19일 (2기))
←이전 대통령다음 대통령→

정당 민주당
표방이념 중도주의 ~ 중도좌파<ref>미국보수파들은 오사마가 좌익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건 좀 애바고... 미국대통령 역사상 제일 진보적인 대통령이긴 했다.</ref>
미국식 자유주의, 진보주의

우리는 노동자들이 초과근로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확실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최저임금인상을 반대하는 모든 분들께 이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일년에 만오천불도 안되는 돈으로 가족을 부양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츄라이(한번 해 보십시오)

그게 아니라면, 수백만의 성실한 미국 노동자들의 임금을 올리는 것에 투표하십시오

 
— 2015년 신년 국정연설 중에서

ㄴ 한국에서 이 말하면 종북좌파로 몰려가는 게 기본이다.

감동했다 ㅠㅠ

<youtube width="480" height="240">sGUNPMPrxvA</youtube>
주소



경력[편집]

푸나후 고등학교(사립학교다) 재학시절 농구는 잘했으나 공부는 못했고, 담배도 피고, 풍문에 의하면 마약도 하던 학업적으로는 그저 그런 학생이었기에 옥시덴털 칼리지(Occidental College)라는 지잡대에 들어감.

그러나 뒤늦게 정신을 차려 옥시덴털 칼리지에서 공부를 잘해서 컬럼비아 대학으로 편입 후 거기 정치학 전공으로 졸업함.

그 후 시카고에서 시민사회 운동을 하였다. 당시 교제하던 백인 여자친구인 Sheila Miyoshi Jager<ref>미들네임에서 볼 수 있듯이 네덜란드-일본계 혼혈이며 특이하게도 꽤 괜찮은 LAC인 Oberlin College 동아시아사학 및 한국사학 교수이다. 남편은 한국계 미국인인 Jiyul Kim이다.</ref> 에 의하면 시민사회 운동을 하며 입시에 성공하여 로스쿨 진학을 앞두었던 시기 (1986~87년)에 오바마는 흑인 대통령이 되고 싶은 야망을 키우며, 본인과 본인의 보수적인 부모와 관계가 점차 서먹해졌다고 증언한다.

로스쿨 입시고사(LSAT)에서 당시 흑인 중에는 최고급 성적을 얻어 하버드 로스쿨에 들어감. (컬럼비아 대학에서 성적은 우등으로 졸업하지도 않았고, 성적 공개도 계속 피하기에 최상위권은 아니었고 상위/중상위권 정도였다고 추측됨.)

하버드 로스쿨에서는 학업적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하버드 로스쿨 최고 우등생들만 참여하는 하버드 로리뷰(법학 학술지)에서 흑인 최초 편집장도 함<ref>Harvard Law Review는 전형적인 미 연방대법관, 법무부 장관 등 법조계 출신 파워엘리트들이 젊었을 때 겪는 코스다</ref>. 이때부터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이라는 책도 쓰고 유명해짐. 뭐든 흑인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었음.

하버드 로스쿨 재학 중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이라는 시카고 로펌에서 여름 인턴(summer associate)할 때 학교 선배이자 로펌 내에서 오바마의 멘토(mentor) 변호사<ref>병신같은 기레기들이 직역해서 그렇지 사실상 사수다</ref>로 있던 미셸 로빈슨을 만나서 결혼하고 하버드 로스쿨을 최우수 졸업(magna cum laude) 후 시카고로 돌아가 시카고 대학교 로스쿨에서 헌법학 강사하다가 정계입문. 이 사이에 말리아와 사샤 두 딸을 낳음. 두 딸도 아버지 어머니를 닮아 키가 엄청나게 크다. 둘 다 보다 더 크다. 상원의원하다가 조지 W. 부시가 이라크를 조지고 부셔서 개털된 미국의 구세주로 떠오름. 하버드 로스쿨 출신이고 명문 로스쿨 교수하던 사람이라 말빨 죽임. 연설 잘함. 토론의 왕이라고도 함. 결국 늙은이 맥케인은 오바마의 이미지와 말빨에 털려서 압도적으로 패배하고 오바마가 당선됨.

어느 군복무 빼고 다해봤다는 정신이 좀 나가신 분과는 달리 서민복지와 국가안정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의료보험에 대해서는 과거 자신의 어머니가 거짓말같이 비싼 병원비 때문에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 돌아가셨던 과거를 회상하며 의료보험 국영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문제는 결과물 중 상당수가 손권스러운 게 문제다.

최근들어서는 어느 우주가 도와주는 분과는 달리 국민들과 매우 친숙하고 언제나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옆집아저씨 같은 이미지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중임. 대통령으로서의 이미지가 유머러스하게 변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굴러다닌다.

후세인이라는 이슬람식 이름이 들어가 있어 미국 보수파한테 트집잡힌 적이 있다. 근데 오바마는 아버지가 아프리카 출신이라 이 이름을 쓰는 거지 이슬람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실제로 오바마는 태어나서 이슬람 믿은 적이 단 1초도 없으며 아버지의 국적도 중동 지역이 아니라 케냐다. 오바마와 그의 가족 모두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가정 환경[편집]

어머니는 백인. 아버지가 케냐 출신 흑인이다.(케냐 어느 부족의 왕자라고 앎.<ref>그런데 이런 부족에서는 왕자라는 게 그리 큰 의미는 없다. 케냐는 일부다처제 국가라서 남편 1명이 이 마누라 저 마누라 사이에서 자녀를 보기 때문에 오바마네 아버지도 아마 형제자매들이 개오지게 많을 거다. 당장 오바마네 이복 및 사촌형제들이 몇 백명 이상이라고 하며 그 중 하나가 중국에서 불고기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ref>) 미국 유학왔다가 만났다.

ㄴ왕자 아니다. 그거 오바마가 어릴 적에 자기를 무시하는 친구들에게 본때를 보이려고 구라친 거라 카더라.

어릴적엔 가정사가 꼬여서 마약도 하고 방황 좀 함.

근데 이혼하고 어머니가 키웠다. 어머니가 이혼하고 난 뒤 뜬금포 인도네시아로 이민가는 바람에 오사마의 이부 여동생이 황인종이다.

이당시 오바마의 가족사진을 보면 같은 인종이 없다.

  • 의붓 아버지: 순혈황인
  • 친 어머니: 순혈백인
  • 오바마: 흑백혼혈
  • 이복 동생: 황백혼혈

피부색[편집]

흑인이긴 한데 엄마가 백인이라서 아프리카 사람들처럼 짙은 흑색보단 연한 갈색에 가깝다.

그런데 흑인들이 보통 정체성이 강해서 이정도도 흑인으로 친다.

ㄴ흑인들이 정체성이 강해서 그런 게 아니라 미국 사회에서 단 한 방울의 흑인 피라도 섞이면 백인으로 절대 인정 안 되는 풍토가 있어서 그렇다.

피부색은 정확히 말하면 커피색에 가깝다.

에티오피아나 북아프리카에서도 비슷한 피부색이 보이는데 북아프리카는 뭐 아랍인이라 봐도 무방하고 딱 흑백혼혈 느낌이다.

사실 오바마의 아버지는 케냐인으로 순수한 흑인 혈통이지만 어머니는 미국 백인이라 오바마가 순수 흑인 혈통이라고 할 수 없다.

ㄴ 많은 수의 미국 흑인은 사실 백인 정복자와 아프리카인의 혼혈인 경우가 많다.

[편집]

아버지 버락 후세인 오바마 1세는 케냐의 유학생이자 경제학자이다. 그런데 만나는 여자마다 따먹어서<ref>오바마 1세를 욕할 문제가 아닌게 케냐는 원래 일부다처제 국가이다. 그저 자기네 나라의 풍습을 따랐을 뿐이다.</ref> 오바마는 이복형제들이 존나게 많다. 심지어는 중국에서 고기뷔페 차린 녀석도 있다.

슬하에 2녀가 있는데 큰 말리아와 작은 사샤가 있다. 둘 다 너네들보다 키가 크다. 장녀 말리아는 키가 179cm에 달하며 차녀 사샤는 약간 덕스럽게 생겼는데 얘 역시 키가 177cm에 달한다. 둘 다 오바마가 각각 37살과 40살에 낳은 늦둥이들이다. 근데 딸들이 키가 클 수밖에 없는 게 오바마가 187이고 아내 미셸이 180이다

장녀 말리아는 15년도에 하버드 붙고 1년 gap year로 쉬고 나서 지금 아마 2학년일 꺼다.

너네같은 똥수저 거지새끼들이랑 안 어울리게 교육환경 좋은 사립학교 다녔다 [[1]]

딸내미들이 둘 다 미인이고 특히 둘째 딸 샤샤는 보그지에서는 만 20세 이하의 주목해야 할 패셔니스트 8인을 선발할 때 뽑혔다. 응. 위키미키김도연이 뽑혔다는 전세계에서 딱 8명뿐인 그거다.

헬조선과의 관계[편집]

교육[편집]

띠용~<ref>물론 평균적으로 미국 학생들보다 한국 학생들의 공부량이 몇 배는 더 많은 것은 사실이다.</ref>

특이하게도 헬조선의 교육제도를 동경했다.

어린 시절 동네 친구 중에 한국인 친구들이 있어 존내 열심히 공부하는 걸 보고 가슴 깊이 감동받았다고 했다나..(근데 걔들은 지금 뭐하지?)


미국 공교육 수준이 개판이라지만 아무래도 비교대상을 잘못 고른 듯.

솔직히 한국 수능이 미국 SAT 따라한건데 잘못 따라한거 같다.

일본의 센터시험을 따라했어야지

오바마가 닮자고한 건 정확히는 한국의 교육제도보다 한국의 교육시간이지만....뭐야 충분히 헬이네

사실 서양권에서 한국이 야자 하는거 잘 모르거나 진짜 자율적으로 하는 걸로 알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라 볼 수 있다 진짜 동양인은 안 시켜도 공부만 하는 줄 앎

근데 미국 공교육 개판이어도 걔네들은 영재 키우는 데 돈을 아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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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한국에서는 공부 한 번 시작하려면 돈 존나 깨진다.

과학고 들어가는 순간 어마어마한 등록금을 물어야 한다. 교재도 니가 사야 한다. 옷도 니가 사야 한다.

ㄴ 네 다음 개소리. 과학고는 공립학교라 일반고랑 등록금은 비슷하다. 물론 기숙사 생활하다보니 기숙사비나 간식비 정도가 더 들긴 하지만 그래봤자 얼마 안된다. 일부 외고나 민사고면 모를까


심지어 한국은 애새끼한테 학용품 사준 적도 없으면서 이공계 인재가 탈출한다고 지랄한다.

미친놈들 나 같아도 탈출하겠다 ㅋㅋㅋ

ㄴ이러니 씨발 박사 이상 학력들은 너나할 것 없이 탈출해서 천조국으로 향하는 거지. 미국이 공교육 씹창이어도 버티는 이유가 있다니까


천조국은 그런거 없다. 영재 하나 모시면 수업료 대신 내주고 책도 사준다. 물론 밥은 니가 사먹어야겠지만

학교 시설도 한국은 존나 쓰레기다. 불과 몇 년까지만 해도 교실에는 분필가루가 쳐날리고, 책상 의자는 10년 넘게 우려먹은 것들이었다.

ㄴ몇 년 전까지만 그런 게 아니라 지금도 그런다. 아 자퇴하고 싶당.


ㄴ 그래도 낡은 한국 책상 의자가 더 낫다. 미국 의자랑 책상이 붙어있어서 이게 조온나 불편하다

ㄴ그거 머학 가면 쓴다. 일체형 책상 참고.

교과서도 미국 교과서가 훨씬 더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다.

적어도 미국 학교에는 전교조 같은 정치 투쟁하는 새끼들은 학부모들한테 극딜당하고 퇴갤하는데 한국은 전교조, 교총이 판친다.

ㄴ미국 학교 다닌 적 있음.. 대놓고 공화당 민주당 인증하더라.. 학교에 청소년 당원회 하나씩 있음.. 민주당 공화당 자유당 녹색당 헌정당. 공인 동아리임.

얘네들은 학교폭력 봐주는 거 없다. 학교마다 보안실 있어서 지랄부리는 새끼는 법대로 죽창꽂는다.

ㄴ 뭔 미국에 학교폭력이 없어 미국 가보기는 했니 ㅄ아 갈 돈은 있고?

ㄴ 님 언어 몇 등급? 폭력에 대해 관대하지 않다는 거지, 폭력 자체가 없다 했냐?

ㄴ"학교 폭력 알짤없다." 그렇게 말하셨네요 ^^

ㄴ 미국 고등학교는 일체의 폭력 휘두르면(학생이던 교사던) 거의 무조건 쫓겨난다고 보면 됨... 한국 고등학교처럼 교사랑 학부모가 일진 부둥부둥해서 어물쩍 넘어가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ㄴ "미국 학교에는 폭력이 없다" (X) "미국 (제대로 된) 학교들은 폭력에 얄짤없다" (O) 미국 공립학교들은 기본적으로 국세 지원은 조온나 쪼금 받고 지방세로 주로 운영된다. 그 말은 즉 중산층 동네 학교들은 존나게 퀄리티 높은 교육과 관리를 받는 반면 서민이나 흙수저 동네 학교들은 그냥 할렘가랑 동급.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학교에 교실 서너 개마다 한분씩 청원경찰 계셔서 총기나 도검류 모형만 갖고 와도 친히 1주일 정학 같은 참교육 처분해주고

ㄴ이거 총기소유 합법이라 학교에서 총질 칼질할까봐 그러는 거 아니냐

학교폭력? 그딴 건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바로 옆에 동네 중학교(주마다 다른데 나는 버지니아여서 5학년까지 초등학교, 6~8학년이 중학교)에서 학교에서 ㅍㅍㅅㅅ하다 임신한 여학생 나왔대서 난리났는데 헬조센 귀국하고 몇 년 있다가 아 미국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구나 주마다 차이나는 걸 넘어서 같은 도시 안에서도 부자 동네랑 가난한 동네랑 천지차이구나 하는 걸 알게 됨. 하여튼 미국 차냥해! 하면서 똥꼬 빨던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 같은 게 문제다. 덕성여대 이읍읍 교수를 까자.

ㄴ근데 먼구라 이웃구라에서도 미국 공교육 격차 존나 심하다는 내용은 있었음 ㄴ오바마는 사실 한국 교육에 별 관심없다. 그냥 외대에서 강연할때 열광하던 학생들을 보고 존나 감동먹어서 한국을 좋아하게 된것일뿐. 오바마도 떼창에 빠진 해외셀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ㅋㅋ

대북관계[편집]

강경하게 대응하지만 씹게이였다. 연평도 포격 사건때 2MB가 딥빡해서 당장 F-16 띄워서 황해도 일대를 박살내려고 했으나 오바마가 힐러리랑 게이츠 국방장관이랑 멀린 합참의장이랑 다 끌고와서 이명박을 뜯어말렸고 대북제재+한미연합훈련 정도로 합의봤다. 씨발 민간인이 죽었는데 지들 미국인이 죽었으면 당장 전쟁일으켰을놈들이 자위적 무력행동은 뜯어말리는거 보소

이렇듯 대북제재는 가했지만 북괴의 무력행동에 이렇다할 대책은 안내놓고 걍 고립시키는 정도에서 적당히 쇼부봤다.

트럼프 당선 시에는 한국 내 깨시민들이

"미국은 오바마 같은 좋은 대통령이 있었음에도 트럼프 같은 놈을 뽑네 ㅉ"

라는 식으로 오바마를 빨며 트럼프를 까고는 했었는데...

정작 그 트럼프가 당선되니 한반도 문제에 껌둥이새끼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고, 바마보다 한국을 상대적으로 더 잘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자 뭔가 "어...?" 하기 시작하더니 남북, 북미정상회담 시즌에 와서는 이제 오바마를 '그 새끼' 라고 부르며 빨간약을 먹은 네로마냥 존나 까게 되었고, 반대로 트럼프는 황상이니 뭐니 하며 쫍쫍 빨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역시도 결국 쑈질에 불과했고 미국과 북한은 그 어떤 합의점에도 이르지 못하고 문재앙 병신이 트럼프 믿고 여기저기 쑤셔대서 일본과 관계를 파탄수준으로 씹창냈는데 트럼프가 4년만에 쫒겨나고 바이든이 들어서자 북괴는 다시 문을 걸어 잠그고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시키고 공무원 죽이고 열병식으로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중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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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점점 증식하는 짱깨를 짓밟아도 모자랄판에 손놓고 방관만했다. 뭐 보여주기식으로 7함대 증강배치 시키는 등 몇개 하긴했는데 그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짱깨새끼들이 일대일로니 중국몽이니 대놓고 제국주의적 면모를 보이고 위구르티베트에서 그런 못된짓을 하고있으면 말려야하는데 방관만 했다. 결과적으로 짱깨는 오바마 집권기간인 8년동안 폭풍성장을 했고 현재의 헬-아시아 판세가 만들어진 것이다. ㄹ혜의 친중정책도 ㄹ혜가 미쳤다고 단독으로 했겠냐? ㅋㅋㅋ

다만 그나마 정상참작을 해주자면 이때는 미국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헤롱헤롱거려서 자기들 집안살림도 제대로 못챙기던 시절이었다. 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때문에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서방세력은 죄다 휘청거렸고 그때를 틈타 중국이 폭풍성장을 한 것이다.

주 업적[편집]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네오콘 숙청 : 집권 초기에 네오콘들을 숙청하여서 지지율 좆나 높았음. 국익 챙긴답시고 지랄발광하는 애미뒤진 네오콘들 때문에 오히려 세계의 반미주의만 부추기고, 국가이익에 오히려 해가 되는 찌꺼기들을 처리함... 이걸로 노벨상도 받았다
  • 헬스카레 : 미국 보험사들과 파워 경쟁에서 이 정도의 성과를 낸 것만으로도 역대급 성과에 남을 것이다. 실제로 미국 보험사들은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ㄴ 병신 알못새끼들이 업적인 거마냥 써놨는데 미국에서 오바마케어 존나 싫어한다. 오히려 보험사때보다 부담 심해짐. 그래서 지금 미국은 오바마 존나 싫어한다.

  • '경제대공황 무난히 넘김 : 1930년대에 일어난 대공황 때문에 대통령 하나가 어떻게 훅갔는지 생각해보면 된다. 그러고도 재선에 성공한 것을 보면...
  • 오사마 빈 라덴 사살 : 부시놈은 9.11테러 복수하겠답시고 이라크를 조지고 부시기만하고 성과는 좆도 못 냈지만..오바마는 정확히 수장의 머가리만 따내는 위엄을 보여줬다.

오바마는 미필이고 부시는 군필인데 미필만도 못한 군머충ㅉ 근데 부시 이새끼 30일동안 부대에 안 나타난 적도 있고 술처먹고 영내 돌아다녔다가 헌병한테 걸린 적도 있다. 금수저빨로 무마함 ㅉㅉㅉ 자세한 것은 마이클 무어가 쓴 책인 멍청한 백인들을 봐라. 씨발 부시 이 새끼는 중위 계급장 달고 헌병 검문 걸려서 헌병 상병에게 손들고 서 있는 벌을 받았다. 계급이 아깝다. 이 무슨 망신이냐.

  • 쿠바 국교 정상화 : 54년만에 정상화 시켰다 사스가 갓바마..
  • 최저임금 상향 : 공화당 수꼴들은 이것을 가지고 사화주의타령을 해댄다. 정작 미국의 사회주의 정치가인 크샤마 사완트는 너무 적게 올렸다고 깠다. 좋은 일을 해도 좌우로 까임ㅠㅠ
  • 헬조센의 친중지랄에도 최대한 양보해주심 : ㄹㅎ년이 쳐망해가는 중국 붙잡고 친중이니 뭐니 지랄해대서 미국과 멀어져갔지만 그래도 오사마는 평정심 유지하면서 같이 가자고 최대한 헬조센에게 자비를 베풀었다. 만약 공화당 머통령이였다면 진작 헬조센은 국제왕따였을것이다. (국제왕따 정도만 아니라 경제적 제재도 가해졌을 듯. 몇년전 도요타 대규모 리턴사태를 생각해보면 된다.)
ㄴ 오사마? 오바마 사마냐 
  • 이란 핵 무력화 : 전쟁이 아닌 협상을 통해서 이란을 순한 양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란 족치자고 징징대던 공화당이며 이스라엘은 그저 끠꺼솟wwwww

ㄴ 솔까 이건 업적 아니지. 이란 새끼들은 믿을 수 없다.

  • 불법이민자들 끌어안기 : 몰래 미국에 들어와서 세금은 안내고 밥만 축내던 외국인 노동자들을 끌어안았다. 정확히는 영주권을 줬고 이를 통해서 세수를 높이고 유색인종들의 표를 끌어냈다. 다문화하면 극단적으로 퍼주기만하거나 극단적으로 착취하는 거밖에 못하는 헬조센에서는 꿈도 못 꿀 일.

ㄴ 정작 헬조선에서 조선족 들이면 개발광할 꺼면서


  • 대기업 증세 : 주인님의 가장 큰 업적들 중 하나. 원래 미국의 가장 부족한 점 중 하나가 복지 부분이었는데 갓바마 통치 이후 복지 방향으로 가고 있다.


  • Patriot act(애국법) 연장: 일종의 테러방지법 같은 것으로 부시정권에서 911 사태 이후로 안전이라는 이름으로 자유를 억압하는 법을 만들었는데 이걸 오바마 정권에서 이를 연장해버렸다. 놀랍게도 이 애국법의 철폐를 강력히 주장하며 필리버스터를 통해 철폐를 이끌어낸 건 티파티에 속하는 의원이었다. 사실상 오바마가 어떤 대통령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들었다. 새누리당이나 할 법한 일을 자기가 대통령이 되고나니 자기가 그걸 이용하는데 썼으니

ㄴ글 싼놈 정알못이네 오바마는 애시당초 공동체주의랑 자유주의 좋아하는 중도 우파고 미국에서나 인종차별적 이슈랑 Medicare, Medicaid때문에 좌파 취급 받는 거지.

  • 프리즘 사태: NSA 소속 에드워드 스노든이 오바마 행정부에서 있었던 민간인 및 해외 여러 국가들에 대한 사찰을 폭로한 사건이다. 미국 정부는 에드워드 스노든을 매국노, 간첩으로 몰아붙였고 에드워드 스노든은 러시아로 망명하였으며 이에 따라 오바마 정부와 러시아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는 데 한몫을 하였다.
YES WE CAN? YES WE 'S'CAN!
OBAMA? OBSERVE!
  • IS 창설: 오바마는 중동에 IS가 창설되자 이에 따라 자기도 IS를 창설했다. 그런데 오바마표 IS는 무슬림들에게도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만든 단체이다. 약자를 해석하면 '이슬람 바스킷볼 클럽(Islam Basketball Club)'이다. 도널드 트럼프가 언급한 오바마가 창시한 IS는 바로 이 단체인 것이다. 오바마표 IS 회원이 되면 NBA 전용 구장에서 농구를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무슬림도 아시아인도 라티노도 다 끌어안으려고 오바마는 자기가 좋아하는 농구를 접목해서 종류별로 농구클럽을 만들었는데 IS는 무슬림 농구클럽이다. 라티노 농구클럽은 LS, 황인종 농구클럽은 AS라 한다. 그리고 이들은 주기적으로 모여서 친선경기를 한다.

ㄴ 이건 무슨종류의 씹지랄임?

  • 리비아, 시리아, etc.: 사실 전 대통령인 부시가 이라크를 조져버린 것처럼, 오바마도 리비아와 시리아를 개조져버렸다. 게다가 이번 조짐은 난민 사태라는 큰 나비효과를 낳기도 했다. 중동에서의 깽판은 트럼프 정권에서도 진행중이지만.

진실[편집]

언론과 연설로 인해 지나치게 미화된 존재 트럼프랑은 반대케이스. 실제로 정치에 관심없는사람은 이사람 호감일거다. 흑인 대통령이랑 말 잘한다는 이미지, 뉴스에서 존나 빨아줌이 원인인데 실제로 디시게이들 중에서도 오바마 대표적인 업적이 뭐야? 라고 물으면 대답못할거다. 왜냐하면 그렇게 대단한 업적이라고 할것도 없고 오바마케어 개지랄으로 망친거면 망쳤다. 그냥 중하타치 수준의 머통령이였는데 정잘알 틀달린것도 그렇고 확실히 이미지 하나만으로 국경너머 지지자 양산하는것같다.

공화당의 십지랄[편집]

민주당이 뭐 잘나간다 싶으면 딴지 좆나게 걸어대는 공화도둑당 셰도복서 새끼들은 오사마의의 업적을 말하면 "아프가니스탄은? 이라크는? 리비아는? 시리아는? 우크라이나 사태는?? 거기 완전 피바다라던데 버락 오슨상님 해결한 거 하나도 없노 이기야!" 하면서 빼애액 개지랄을 해댄다. 니들은 공화당 병신년인 死라 페일린부터 어떻게 좀 하고 말하지..

ㄴ오바마가 소극적 개입으로 욕먹긴 하는데 1차똥은 부시 아니냐?

근데 씨발 아프가니스탄 똥을 오바마가 쌌냐? 시리아 똥은?? 우크라이나 똥은?? 이라크 똥은?? 그 똥들을 다 오사마가 쭈욱 쌌냐?? 리비아나 시리아 상황이 저따구로 변한 것도 공화당 소속 부시 부자 씹새들이 개판쳐놓은 아프간과 이라크가 각종 개슬람 또라이 단체의 숙주가 되면서 저렇게 된 것이지 오사마가 지랄을 해서 그런게 절대 아니다. 근데 공화당은 그거갖고 민주당이 살려내라며 발악중www 공화당이 똥을 싸면 민주당이 치워주는 것을 보니 공화당과 민주당의 관계는 공원에서 산책중인 애견과 주인 정도의 관계인가봄wwwww

ㄴ 다른 건 몰라도 리비아가 왜 공화당탓?


그리고 우크라이나 사태도 어쩔 수가 없다. 러시아 븅신들이 1차대전 전 시절로 뇌리셋 시전하셨는지 제국주의 정책 펴면 아 예예 그러세요 너흰 거기 드세요 하고 가쓰라-테프트 밀약같은거 한방 한 다음에 친하게 지내줘야 하냐? 아니면 러시아하고 전쟁을 해야 하냐? 태평양 전쟁나기 직전에 일본에게 미국이 그랬던 것처럼 대 러시아 경제제재 정도가 딱 좋은 거다. 근데 공화당 씹새들은 대가리 텅텅 빈 좆문가들 데려다가 수꼴의 성지 폭스 채널 이런데에서 민주당하고 오사마 까는데 정신이 없다. 풋인 독재자 쌍놈이 권좌에서 내려오기 전에 러시아랑 전쟁하면 제 3차 세계대전, 그것도 핵전쟁인데 공화충 병신들 대가리 빈거 인증보소wwwwww 치킨호크 새끼들 짜르뽐바 맞을려고 작정했노 이기야!

근데 위에 놈이 적은 거는 공화당 일부강경파들의 주장을 침소봉대한 거다. 실제로 공화당에는 오사마의 대러시아 전략이 지나치게 '강경!'하다고 우려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리고 부시보고는 조지고 부쉈다고 적고 오사마의 이란 핵 협상이나 쿠바와의 관계회복 같은 거를 부각하면서 뭔가 부시와는 다른 외교노선이라는 듯이 적었지만 실제로 오사마도 부시와 비슷한 실수를 했다. ISIS의 준동과 최근 이슈인 일련의 대규모 난민 엑소더스 같은 경우 오사마 행정부를 중심축으로 한 서방세계가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대한 선의식으로 덤벼들었다가 벌집을 건들인 것이다. 소위 아랍의 봄이라고 하는 중동 민주화 바람때 축출된 독재정권들은 정권의 존속을 위해서 서방세계와 종교근본주의 세력 사이에서 묘하게 균형을 잡고 의외로 친미적인 정권들이면서 세속주의적인 정권들이었는데 그걸 다 갈아엎고 생긴 힘의 진공에 들어찬 종교근본주의자들이 ISIS라고 할 수 있겠다. 알 카에다도 한몫 잡았다. 조지고 부시는 그 사람이 서구민주주의의 신성성을 믿고 중동으로 들어감에 따라 이루 다 말 못할 골아픈 문제들이 생겼는데 오사마도 마찬가지의 실수를 했다. 그리고 조지고 부시는 그 사람은 러시아와의 무력대결을 최대한 회피했는데 오사마 행정부의 대러시아 전략은 일관적으로 러시아를 힘으로 누르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이로 미루어보아 미국의 두 거대 양당인 민주, 공화는 적어도 외교노선에서 만큼은 일종의 합의를 이룬 것 같다.

게다가 공화당이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으켜서 마치 악의소굴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민주당도 그렇게 큰 소리 칠 일은 아니다. 서브프라임 사태는 공화당 정부에서 터졌지만 책임은 민주, 공화 양당과 월가, 행정부 관료와 미국 시민들 대부분에게 골고루 있다. 게다가 민주당이 공화당보다 더 월가로 대변되는, 사실은 실체가 희미한 거대 자본/금융 권력에 더 호의적인 모습을 보일 때도 많았다. 오사마와 공화당, 크게보면 민주당과 공화당은 사회적 쟁점들에서 피튀기는 논쟁을 하지만 외교/안보나 경제정책의 영역에서는 차이는 별로 없어보인다. 공화당을 신자유주의 마귀로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오사마 행정부의 경제관료들은 자유시장 신봉자들로 가득하다. 경제정책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분열을 보이는 모습은 아타까운 촌극이다. A라는 정책을 공화당 정권에서 했을때 야당이던 민주당이 그걸 비난 했다면 민주당이 A라는 정책을 할때 공화당은 과거 민주당이 자신들을 비난했던 레퍼토리를 업데이트해서 써먹는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정치권과 비슷하다.

외교똥망[편집]

사실 근래 각종 외교 똥지랄 덕분에 미국 내적으로도, 세계적으로도 평판이 바닥을 향해 내려가고 있는데도, 아직도 헬조선에서는 유독 영웅 취급 받는다. 따지고 보면 정작 아들 부시 시절에는 중국과 일본이랑 모두 친했고, 유럽과도 별 트러블 없었고, 러시아랑은 붕알친구 수준이었고(가끔 입싸움은 하긴 했지만), 중동도 정작 친미 중동국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확고한 친미였다. 오사마 들어서, 유럽은 가까스로 러시아 떡밥 던져서 틀어지는 거 막긴 했는데 러시아랑은 이제 완전 틀어졌고(인도는 덤), 중국/일본 중 구태 안고르고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걸 골라서 중국이랑도 틀어지고(동남아 국가들도 반발이 심하다), 시리아 좀 조져보겠답시고 쿰척쿰척 했다가 IS같은 병신들이나 키워주고(심지어 알카에다를 다시 키워서 IS를 잡으면 안되나영 이딴 소리가 오사마 정부 내에서 나오고 있다. 개병신), 눈치 못챈 인간들 많겠지만 이스라엘과의 관계조차도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이스라엘은 러시아보다도 좆같은 나라긴 하지만, 미국에게 있어서는 상징적인 우방국이기도 하다. 이걸 져버리는것 자체가 외교 실책이다). 쿠바와 이란 경우도 주변 정세 변화의 영향이 훨씬 컸고, 뭣보다 쿠바 받아주는 건 존나 쉬운 거다. 불곰큰형 고자된 이래로 여기저기 찔러보면서 나랑 놀자 빼애액 거리고 각종 서방 국가들과 관계 정상화하려고 한게 쿠바인데, 무슨 오사마가 위대해서 성공한 것마냥.... 아무리 공산주의 정권이라고 해도 동북아에 어떤 헬조선보다도 좆같은 쓰레기랑 똑같이 보지 마라.

그리고 무슨 러시아를 한번에 제압했다는 듯이 말하는데, 디씨에만 박혀서 주인님 응딩이만 빨던 놈들의 한계다. 서방의 무역제제는 명분 뿐이고, 실질적으로 벨로루시 등을 통해 무역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물론 이전보다 줄어든것도 사실이다). 게다가 이번 사태 덕분에 그간 미적지근하던 중국이 적극적으로 경제/정치적 협력을 결정하는 것으로 도리어 장기적으로 보면 러시아가 이익이다. 인도 역시도 소련 좆망 이래로 러시아냐 미국이냐 저울질을 한창 했지만, 이번 사태로 미국을 존나게 까면서 러시아편으로 돌아섰다. 우크라이나로 봐도 결국 러시아가 원하던대로 우크라이나는 사실상 국가가 조각났고 약해졌으며, 친서방의 키예프 정부는 지지율도 떨어지고 결집력조차도 없다. 그리고 세바스토폴 군항은 완전히 러시아 손아귀에 떨어졌다. 그간 다소 불안하던 푸틴의 지지율도 다시 치솟았고, 이제 반대파는 종북... 아니 종미 딱지 달아서 쉽게 밟아버릴수 있어졌다. 이런걸로 보면 러시아는 경제적/외교적/정치적 이득은 다 취하게 되는거다. 분명 "그럼 루불이 병신된건 뭐냐"고 하는 새끼 나올텐데, 루블은 항상 미친듯이 널뛰기하는 불안정한 화폐다. 전쟁이다 셰일이다 뷁뷁하니까 아래로 푹 꺾인 건 사실이지만, 러시아가 그걸로 휘청거릴거라는건 망상이다. 물론 단기적으로 타격은 받겠지만, 이조차도 오사마의 혜안이라기보다는 러시아가 그냥 병신처럼 천연자원에만 의존해서 그런거다. 포인트는 우크라이나에서는 결국 러시아가 원하던 바를 '상당히' 달성해낸 반면, 미국은 목표한 바를 제대로 완수하지 못했다는거다. 이걸 오사마의 압승으로 변신시키는게 바마빠들의 헛논리이다. 물론 러빠들 주장과는 달리 러시아도 압승으로 보기는 무리가 있지만, 목표치 달성에 있어서는 미국보다 한참 유리하다.

하지만 이런거 지적하면 세뇌당한 헬조센징 바마빠돌이들이 구름처럼 달려들면서 답정너 합리화 스팸으로 상대방이 입도 못열게 틀어막아버리는 스펙타클을 연출해준다. 영웅은 무슨 개뿔씨나락까는 소리야, 대상만 다르지 수령주의자랑 똑같은 놈들 같으니. 인류역사 영웅새끼들 다 뒤졌냐(아 다 뒤졌지 참..;;;;)

간단히 까놓고말해 씨발 중동 상황은 전임자인 부시 때보다 더 씹지랄이 된 씨발 사상 초유의 유례없는 이슬람 테러 '국가'인 IS를 들어서게 만들고 전임때만 하더라도 그럭저럭 최소한 관계유지는 해나가던 러시아나 중국과도 무슨 적국 보듯이 신냉전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로 상황을 악화시켰다.

특히나 이라크때는 이라크군이나 정부의 확고한 대처능력을 만들고서 철수를 하던말던 했어야 했는데 예산 아깝고 군인 아깝다고 빨리 나가자며 들들 볶고선 냉큼 철수하더만 미군이 나간 빈자리를 한줌밖에 안되는 IS가 무섭게 파고들어 시리아와 이라크를 거친 거대한 테러국가로 형성되어 미국은 죽도록 후회하면서 별 성과도 없는 폭격지랄을 해대며 엄청난 예산을 들이고있고 더불어 하루빨리 나가고자 했던 아프가니스탄 철수도 부랴부랴 취소했다 병신 새끼들.

ㄴ 인도 , 동남아는 뭐가 미국이랑 틀어졌다는거냐 동남아에 친중 국가들 좀 있긴한데 남중국해 같은거때문에 반중 . 그나마 친미 국가들이 더 많을텐데 그리고 중국/일본 선택 어쩌고하는데 한국이나 반일감정 높지 동남아에 반일 별로 없는데 인도는 중국이랑도 원래 사이도 별로였고 러시아 좆되던말던 뭘 그리 상관한다고

ㄴ 뭘 모르나본데 인도는 러시아랑 불알친구다. 소련때부터 계속 친소 국가였고, 소련 망하고도 러시아와 굉창히 친하다. 근래 사건들에서도 인도 정부는 노골적으로 러시아편 들어주고 있다. 인도가 중국이랑은 그리고 별로가 아니라 씹좆 원수였는데, 요즘들어서 러시아 때문에 별로인 사이로 화해한거다. 러-중-인이 친구가 아니고 러-인 러-중만 친구인거다. 그리고 글 어디에 동남아가 친중이라고 쓰여있냐, 이분법적인 진영논리에 틀어박히니까 글도 제대로 못읽는거다. 저기서 지적했던건 중일 관계에서 굳이 일본편을 들고,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까지도 실드 쳐줌으로서 동남아 국가들의 입지가 애매해졌다는거다.

ㄴ 그러니까 중국 견제를 위해서도 인도는 미국이 필요한거고 러-중도 그리 친구 아니다 미국 견제를 위한 협력 관계인거다 병신아 일본의 제국주의적 성향 좀 편들어도 동남아 국가들에서 반감 자체가 그리 많지 않다는건데? 일본이 동남아 많이 침략한건 맞는데 워낙 짧은 기간했던거라

ㄴ아니 인도가 근데 외교정치적으로 러시아 편을 존나게 드는게 팩트라니까? 역사적으로도 현 인도 정권 건국 이래로 소련 러시아랑 BFF였다니까? 계속 눈닫고 인도는 러시아랑 안친함 미국이랑 친함 빼애액 이러는데, 정 못믿겠으면 구글링 해보던가. 영어 못하면 헬센어로 검색해도 미친듯이 나온다. 그리고 대미 견제로 저정도면 러-중 정도도 근래에는 친구로 봐도 무리 없는데? 필요에 따른 친구도 친구인거다. 러-인급의 붕알친구야 당연히 아니겠지. 그리고 동남아 반감 존내 심함. 한중에 비하면야 약하겠다만, 얘들도 각종 학살사태의 희생자였다는걸 상기 바람. 미국이 일본 제국주의 두둔하는 분위기로 갈수록 실제로 동남아도 굉장히 불쾌해하고 있음. 물론 아직 중국편으로 우르르 몰려들 레벨은 아니다만, 외교적으로 병신짓인건 맞지. 우방국들 불필요하게 불편하게 하는게 외교 실책이 아니면 대체 뭐냐.

ㄴ나도 솔직히 오바마 빠고 미국에 대해선 좋게 봐주는놈인데 솔직히 요 근래들어 일본이 역사가지고 지랄해대는거에 아시아 국가가 반박하려들면 그거 감싸주는거가 솔직히 불쾌하다. 딱 잘라서 아닌건 아닌거다 이러는것도 아니고 "니네가 참아라"라는식으로 나오는데 어느 누가 그걸 좋게 봐주겠냐?

ㄴ왜 오바마가 일본을 감싸주겠냐 ㄹ혜가 노골적으로 친중한건 생각도 안하고 국뽕들은 무조건 미국,일본 욕하는거 말곤 할줄 아는게 없냐? 미국에서도 한국이 자꾸 일본 가지고 과거사 들먹이는거 안좋게 보는 사람도 많고 대한민국이랑 짱개빼고는 일본 미국다 좋게 봐주고 있으니 헛소리 하지마라 그리고 밑에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에도 한국인 위령비 안찾았다고 뭐라 하는데 역대 국내 대통령중 히로시마 가서 위령비 찾은적 한번이라도 있냐? 누가보면 오바마가 한국 대통령인줄 알겠네

  • 17대 대선 끝나고 병신봊이나 병신잦 둘중 하나 백악관 간 뒤 몇년 후 재평가틀 달릴거다. ㅇㄱㅆㄹㅇ

중증일뽕 히로시마 방문[편집]

역센징 줘패는건 좋은데 그대신 인종차별적 지랄 있어서 지웠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미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원폭을 투하했던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인가에 가서 추모 연설했다

이걸로 아베 지지율 올라가고 무슨 종이학까지 접었던가 한국 피해자있는데는 안 갔다 애미뒤진 개씨발새끼 근데 이건 ㄹ혜가 친중정책펴서 오바마 삐진듯하다.

ㄴ?? 최초로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 언급한건 어디로 가브렀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이런거도 오바마 집권중인 미국에서 압박 넣은 결과라고 보이는거다

위안부 합의 , 일본 자위권 풀기 등등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


미국(USA)의 현임 대통령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제46대 대통령)
2021.01.20~2025.01.20


천조국의 역대 주인니뮤 (제 41대~ )
역대 취임연도 이름 영어 이름 정당
제 41대 1989년 1월 20일 ~ 1993년 1월 20일 조지 H. W. 부시 George Herbert Walker Bush 공화당
제 42대 1993년 1월 20일 ~ 2001년 1월 20일 빌 클린턴 William Jefferson Clinton 민주당
제 43대 2001년 1월 20일 ~ 2009년 1월 20일 조지 W. 부시 George Walker Bush 공화당
제 44대 2009년 1월 20일 ~ 2017년 1월 20일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Jr. 민주당
제 45대 2017년 1월 20일 ~ 2021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Donald John Trump 공화당
제 46대 2021년 1월 20일 ~ 2025년 1월 20일 조 바이든 Joseph Robinette Biden Jr.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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