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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썸바디 헬프 미!"(썸바리 헬 미!)
"돈 슈트!"
"노오오오오오오오!!!"

치안 막장인 도시에서 갱단을 무찌르는 것. 또한 세가 슈팅 게임하면 무조건 나오는 히트 마크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공격할 적이 석양이 진다...하며 표시되면 빨리 쏴야 한다.

화면 안에 보이는 적만 석양이니 의문사는 안 당하겠지만 민간인 쏘면 라이프 날려먹고, 짧은 간격으로 석양이...석양이...석양이...하면 겁나 어려워진다.

2에서는 파란 양복이 그야말로 개새끼다. 되려 시민들이 최고의 적인 게임.

시민들을 쏴죽이면 월급이 삭감되어 실의에 빠진 나머지 라이프가 깎인다.

주인공은 서양인인지 염색한 쪽바리인지 모를 친구들이다.

1,2는 PC판 이식작도 있다만 완성도가 높지는 않다. 또한 PC판 이식작은 1997년에 발매되었기에 게임을 너무 많이 돌리면 컴퓨터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자.

3에선 정 안 될 때 쓰는 페달이 추가되었다. 페달을 밟으면 시간이 느려지며 적 총알을 격추할 수도 있다.

등장인물[편집]

  • 레이지: 1P
  • 스마티: 2P
  • 자넷: 여캐. 역할은 운전병이다.

적군[편집]

  • 버추어 캅
  • 버추어 캅 2
    • 불: 잡동사니들을 마구 갖다던지는데 총으로 존나 갈기면 막는다. 마지막에 소형 트럭을던질때가 은근 간지난다.
    • 에어로 다이버: 5명이 나루토처럼 분신술을 쓴다. 메탈슬러그하이도랑 공격수법이 비슷해서 패턴이 극혐이라 존나 어렵지만 공격력이 제법 약해서 한놈씩 존나 조져주면 쉽다.
    • 가스 브래들리: 타락한 밀덕후로 탱크갖고 공격한다. 근데 집게발 공격도 좆같이 약하고 총만 존나쏴주면 쉽다.
  • 버추어 캅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