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버추어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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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칭코 회사에 따먹힌 세가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 전성기에 비해 너무 씹덕화되서 소닉 가죽 벗겨서 전자계집한테나 씌우고 씹덕게임이나 찍어댄 씨발새끼들이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나 다른 회사들을 인수해서 제작지원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 토탈 워 시리즈 같이 덕내따윈 없는 게임들도 있지만, 오늘도 예전의 그 소리가 그리워질 따름입니다.
쎄에에~~가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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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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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격투게임의 원조.

2까지는 잘 나갔지만 3부터 후발 주자였던 철권에게 쳐발리다가 2010년 버추어 파이터 5 파이널 쇼다운을 마지막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버추어 파이터가 철권에게 밀려버린 이유는 간단하다.

애초에 기판값부터 철권은 5,000원밖에 안 했다. 반면 버추어파이터는 10,000,000원이다. 기판값이 넘사벽이니 철권은 모든 오락실에 2~3개 정도는 설치되어있는 반면 버추어 파이터는 어지간한 오락실에는 있지도 않았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버추어파이터는 크레딧도 쓸데없이 비싸서 다른 게임 다 100원 하던 시절 혼자만 200원을 했다. 이게 왜문제냐 히면 300원 밖에 없을 때 철권은 3판을 할 수 있지만 버추어 파이터는 1판밖에 못했기 때문이다.

거기에 철권은 뽑은 당일 저녁이면 기판값을 매상으로 뽑아냈는데 버추어파이터는 더러워빠지게 비싼 기판값으로 인해 기판값을 뽑는데 2년 넘게 걸렸다. 어디어디 오락실은 버추어 파이터 뽑은 당일 오락실 주인 장남이 군대갔는데 걔가 제대하고 나서도 아직도 기판값을 못 뽑았다.

그런데도 철권에는 캐릭터가 존나 많았고, 격투 스타일도 다양했기 때문이다. 근데도 바추어 파이터는 누가 좆가 게임 아니랄까봐 개발비만 거하게 들인결과 이용요금은 비싼데도 불구하고 캐릭터 수가 11명에서 멈췄다. 철권은 처음 출발할 때부터 20명이었고 철권 태그 토너먼트 1 시점에서는 이미 40명이 넘었다. 이러니 게임이 안 되지. 단가도 철권쪽이 저렴한 데다가 골라먹는 재미도 철권쪽이 훨씬 좋았으니 말이다. 물론 저 무렵 철권 캐릭터수는 존나 우려먹기로 기술 몇가지만 다른 카피캐 투성이였기에 만들다 만 듯한 실속은 없는 쭉정이 캐릭터로 채운 수였으나 이후 점점 카피캐들도 완성도를 높여가고 차별화를 둬서 정규 캐릭터다운 퀄리티가 되었으니 처음부터 질보다 양으로 밀어붙인 전략이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캐릭터의 질적 수준 역시 넘사벽이었다. 철권은 폭주족 폴, 로봇 잭, 레슬러 킹은 물론이고 쌔끈한 안나에 심지어는 동물 쿠마와 악마 데빌이 있었다. 게다가 철권 5에 이르러서는 드디어 3D 격투게임 역사상 최고의 미녀이자 대전격투게임에 강림한 바비인형 그 자체인 리리가, 철권 6에 이르러서는 원펀맨 미겔까지 있으니 캐릭터의 다채로움이 거의 KOF 수준이었다. 반면 버추어 파이터에서는 브라이언트 남매 말고는 별거 없었다. 이러니 경쟁력에서 안되는 거다.

무엇보다도 모탈컴뱃급의 씨발개새끼 같은 버튼 입력방식 때문에 인기를 끌 수가 없었다.

  • 펀치
  • 방어

문제는 이 방어 버튼이 나쁜 쪽으로 물건인데 이건 적이 공격을 할 때마다 타이밍 맞춰서 뙇뙇 눌러줘야 하며 한 치의 오차라도 발생하면 그냥 쳐 맞는다. 이거 익숙해지기 꽤나 어려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나온 방어 방식인 레버를 뒤로 당기면 알아서 방어가 되는 시스템을 철권 1이 채택하는 바람에 버추어 파이터는 철권에 밀려 그대로 망했다.

버추어 파이터는 타 격겜과 달리 심리전이 절반 이상은 먹고가는 병신겜인데 스텝도 수십가지에 잡기 풀기도 사지선다인 애미터진 조작난이도로 유명한데 캐릭터 방향, 거리, 벽등에 따라 들어가는 콤보와 딜이 모두 달라서 전부 익혀야하는 애미터진 클라스를 자랑하는데 그 중에서 주인공 아키라는 격겜 주인공이라는 새끼가 기술 커맨드가 모조리 쓰레기인데 그나마 쓰기 쉬운 철산고조차 466pk라는 좆병신 커맨드다. 게다가 버파2,3가 최전성기일때 절단이라고 해서 뉴비가 나타나면 다시는 못올때까지 즈려밟는 아름다운 문화가 있어서 팀배틀을 하는 고인물새끼들이 오락기를 점유하는 병신짓거리를 저질러서 유입유저들조차 지들손으로 박살내놨다.

3D로 하는 블레이블루다. 사용하는 방식이 엄청나게 어렵다. 방어할 때도 레버가 아닌 버튼을 눌러야 했는데 그마저도 키입력이 매우 어려워서 헛나갈때가 빈번했다. 반면 철권은 키입력이 쉬워서 사람들에게 다가기에는 훨씬 좋았다.

썩은물이 KOF, 철권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심각한 것으로 유명했다. 초보가 혼자서 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패배시켜서 돌려보내고 다음날 또 그 초보가 보이면 또 같은 짓을 해서 돌려보내고... 이런 짓을 1~2년동안 수백번이나 반복한 결과 게임이 망해버렸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게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악명이 높은 일화들이다.

2021년 6월에 버추어 파이터 5 얼티밋 쇼다운으로 PS4로 리마스터 되었지만, 솔직히 PS3나 PS4나 퀄리티가 크게 차이 안나서 반응은 미적지근했고 대신 가격이 무료여서 화제가 되었다. 한편 양심없는 쓰레기 회사좆좆좆 15를 관짝에 집어넣고 용접해서 화산에다가 던져버렸다.

철권과 비교[편집]

  • 조작법 비교. 철권은 오른손 왼손 오른발 왼발이라 진짜 싸우는 것처럼 묘사하는데 성공했고 방어가 레버를 당겨서 하는 KOF 방식이라 조작이 매우 쉬워서 적응이 잘 됐다. 반면 버추어 파이터는 방어버튼이 따로 있고 공격버튼이 따로 있어서 (그것도 A 버튼만 있는게 아니라, A/B/C/D/AB/AC/AD... 이런식으로 무려 수십개가 있다.) 적응이 존나 어렵다.
  • 여캐 장사 여부. 철권은 1탄부터 비록 중간보스이긴 하나 안나 윌리엄스라는 쌔끈한 누님을 등장시켜 후발주자의 단점을 섹스어필로 무마시켰고 철권 3에서는 미셸 창을 더 예쁘게 개선해서 만든 줄리아 창을 내놓더니 철권 5에서는 이 바닥 최고의 미인인 카자마 아스카리리 로슈포르를 내면서 여캐 장사가 엄청난 대박을 쳤다. 반면 버추어 파이터는 초대작부터 사라 브라이언트라는 좋은 캐릭터를 만들긴 했지만 거기에서 발전하지 못하면서 여캐 장사도 실패했다. 아니, 베어너클의 '일렉트라'라는 지상 최고의 미인을 만든 세가가, 이렇게 여캐 장사를 안하려 드는 것부터가 아이러니하다. 하다 못해 이바닥 하수인 닌텐도조차 슈퍼마리오 시리즈에 NPC 라고 로젤리나라는 키 큰 여자를 NPC로 냈는데 워낙 반응이 좋으니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승격시키면서 여캐 장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쏠쏠하게 돈을 주워다 바쳐준다.
  • 캐릭터 숫자와 종류 비교. 초창기 철권(1~2)에서는 캐릭터별 중간보스라는 설정을 만들어서 비록 만들다 만 캐릭터들이지만 90년대 중반 당시 철권을 하는 유저들에게 엄청나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으며 이는 3 이후로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이 캐릭터들을 원본 캐릭터들과 차별성을 두면서 성능에 점점 살을 입혀갔고 철권 6에서는 아예 미겔 까바예로 로호같이 적을 단 한 방에 죽이는 기술을 가진 캐릭터를 만드는 수준으로 발전했다. 근데 버추어 파이터는 3편까지 12명정도로 개겨왔다. 더군다나 격투방식의 경우 철권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각종 유명한 격투술을 넣은 반면 버추어 파이터는 전혀 유명하지 않은 격투술만을 넣어놓는 90년대 중후반 방식을 고수했다. 만약 버추어 파이터도 2~3까지 이런 식으로 만들다가 4부터 철권같은 타사 게임처럼 시대의 감성 변화에 맞춰서 게임을 제작했다면 현재도 계속 타이틀이 나왔을 것이나 버추어 파이터는 4와 5가 나온 2005년까지도 90년대 중반의 게임스타일을 고수했고 이에 질릴대로 질린 유저들이 모두 이탈하면서 버추어파이터는 2005년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종말을 맞이한다. 반면 철권은 3부터 타사의 다양한 격투게임들의 특성을 가져와 조합해서 철권의 자체 시스템을 만들어냈고 마침내 철권 5에 오면 우리가 아는 철권이 탄생했다. 그래서 철권 5가 나온 2005년 무렵에는 이미 버추어 파이터 따위는 간단하게 짓밟아버리는 경지에 이르렀다.
  • 캐릭터 국적 비교. 철권은 정말 최대한 많은 나라의 캐릭터를 넣기 위해 애썼고 백두산과 화랑이라는 2명의 한국인도 있다. 철권1부터도 폴(미국), 카즈야(일본), 니나(아일랜드), 미셸(미국), 잭(러시아), 킹(멕시코), 마샬로우(중국), 요시미츠(일본) 등 일본, 미국, 중국이 끝인 버추어 파이터1보다 훨씬 많았으며 심지어는 미국, 일본, 중국 캐릭터에 아일랜드계, 러시아계, 멕시코계라는 특성까지 섞었다. 반면 버추어 파이터는 그런 노력이 없이 일본, 미국, 중국 이 정도가 전부다. 더 쥐어짜봐야 프랑스나 멕시코 정도가 전부다. 당연히 국적이 다양한 철권이 훨씬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 캐릭터의 질적 수준 비교. 철권은 주인공형 카즈야, 라이벌 폴, 히로인 안나, 더 히로인 리리, 동물 쿠마, 더 동물 로저와 알렉스, 로봇 잭, 더 로봇 컴봇, 원펀맨 미겔, 투펀맨 머독 등등 존나 다채롭지만 버추어 파이터는 브라이언트 남매를 제외하고는 간지나는 캐릭터도, 특색있는 캐릭터도 없이 그냥 구색 맞추기에 불과했다. 남캐/여캐 비중의 경우 철권은 7:3으로 대중적인 격투게임의 모습을 띄고 있지만, 버추어 파이터는 9.5:0.5로 나쁘게 말하자면 여캐장사 폭망, 좋게 말하자면 정통 격투게임의 모습을 띄고 있다. 심지어는 신규 여캐가 추가되었다고 볼만한 후속 타이틀이 전무하다. 특히 버추어 파이터 2는 신규 여캐가 단 한명도 없다. 신규 여캐는 고사하고 새로 추가된 캐릭터가 겨우 2명이었다. 그 캐릭터 병신이라는 KOF도 버추어 파이터같은 짓은 안했다.
  • 줄거리 비교. 철권은 핵심 줄거리가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 특히 미시마 가문과 데빌에 관한 분쟁은 게임계에서 아주 유명하다. 설령 미시마 가문과 데빌에 관한 분쟁이 아니더라도 앞으로 철권을 이끌어갈 핵심 줄거리는 매우 많다. 심지어는 럭키 클로에를 제외한 나머지 기타 조연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핵심 줄거리에 어떤식으로든 얽혀있다. 반면 버추어 파이터는 핵심 줄거리가 전무하므로 모든 캐릭터들은 각 캐릭터 스토리가 없다.

예토전생 하려면?[편집]

베어 너클 시리즈의 캐릭터로 바꾸고 버튼을 철권식으로 바꾸면 된다. 베어 너클 시리즈로 바꿀 경우 캐릭터 코스츔은 다음과 같이 된다.

등장인물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