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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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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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스타리카 쿠바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나마 -
남아메리카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수리남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우루과이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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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남아메리카 최빈국. 이 나라에 대해선 이거 한 마디만 기억하면 된다. 석유만 믿고 놀고 먹고 미래 투자는 하나도 안 하다가 망한 나라다. 이와 비슷한걸 겪고 있는 국가는 나우루가 있다.

그래도 나우루는 적어도 시민들이 굶어뒤질 걱정까지는 안 하는데 여기는 진짜로 굶어 뒤져가고 있기 때문에 나우루랑 비교가 불가능하다. 오히려 나우루는 국민 전체의 비만율이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높아 당뇨나 여러 성인병으로나 뒤지지 아사 걱정은 전혀 없다.

아시아에는 북한이 아프리카에는 소말리아가 있다면 남미에는 베네수엘라가 있다.

이전까지 남미 최빈국이 볼리비아파라과이 둘 중 하나였는데 그 둘을 제끼고 망했다.<ref>2020년 1인당 GDP : 파라과이 4909달러, 수리남 4199달러, 볼리비아 3322달러 베네수엘라 1739달러. 참고로 가나가 1500달러이니 거의 아프리카 수준된 거다.</ref> 니카라과 , 온두라스랑 도긴개긴. 남미 내에서 이 베네수엘라와 비비는 경제력을 갖춘 나라는 자국 화폐를 포기하고 미국 달러로 대체하기로 확정한 에콰도르밖에 없다. 라틴아메리카 전체에서 얘보다 더 못사는 데가 "아이티"밖에 없다. 설명 끝.

화폐가치가 노무현 따라가다 못해 아예 앞질러버리는 바람에 화폐로 종이접기하는 나라다.

더군다나 저 돈이 죄다 고액권이라는 거다. 흰색은 안경을 낀 걸로 미루어 보아 시몬 로드리게스이고 결국 10,000베네수엘라 볼리바르다. 노란 건 구레나룻이 나 있는 걸로 미루어 보아 시몬 볼리바르이고 결국 20,000베네수엘라 볼리바르이다.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오만 원 지폐와 만 원 지폐로 저 지랄을 떨고 있는 꼴이다. 황당한 건 저런 걸 암시장에서는 뭉치째 사도 그 가격은 5~7미국 센트밖에 안 한다는 거다.

시몬 볼리바르(20,000), 시몬 로드리게스(10,000), 루이자케레세 데 아리스멘디(5,000), 카시쿠 과이카푸로(2,000), 페드로 카메요(1,000), 프란시스코 데 미란다(500): 우리가 이러려고 베네수엘라 돈의 모델이 되었나?

차베스가 죽은 후부터 201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전세계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폭망한 나라라는 타이틀을 줄곧 유지해왔지만 2020년부터는 코로나 사태 이후로 브라질, 남아공, 레바논 등등 베네수엘라 이상으로 폭망한 나라들이 속출하기 시작하면서 그 타이틀은 결국 유지하지 못하게 되었다. 특히 베네수엘라와 같은 중남미 국가들은 코로나 이후 베네수엘라처럼 망하지 않은 나라 찾기가 힘들어질 정도라서 베네수엘라는 이제 중남미에서도 아예 관심도 못받는 상황이다.

상세[편집]

세계 원유 매장량 1위 국가 + 미녀가 많은 나라라는 인생의 승리자 나라였다. 1960-70년대에는 존나 잘살았다. 당시 베네수엘라의 1인당 GDP가 일본, 네덜란드, 이탈리아보다도 높았고, 에어프랑스가 콩코드로 파리-카라카스 정규비행편을 띄울 정도였다.

ㄴ 근데 사실 저 시절에는 베네수엘라는 물론 페루같은 왠만한 다른 남미국가들도 역대급으로 존나 잘살던 시기였다. 괜히 저때 헬조선에서도 남미 이민 열풍이 불었던게 아니다.

현재는 땡전 한 푼 없는 거지 새끼들일 뿐이며 미녀들은 전부 다 뒤져서 화장터 갔다.

현재 소말리아마저 추월한 범죄율 1위 국가다.

한때는 석유를 굴리며 국민들에게 골든벨을 수시로 쏴댈 정도로 쇼미더머니를 시전하는 나라였고 심지어 석유빨 믿고 미국 상대로 틈만나면 디스 걸었다. 심지어 대놓고 반미하는데도 미국이 뭐라 못함. 정확히 말하면 속으로는 밟아 버리고 싶어서 ㅂㄷㅂㄷ하는데 미국이 석유를 가장 많이 수입하던 나라가 얘네라 건들지 못하는 거에 가까웠다.

그러나 유가 폭락과 석유 색깔만큼이나 속이 시꺼먼 부패 관리 엠창새끼들, 여기에 하라는 일은 안하고 그저 국가에서 주는 돈이나 받아 쳐먹으려 하는 탐욕스럽고 미-개한 국민들까지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2015년 쯤에 들어서서는 고작 몇년 만에 나라가 망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미국이 허리케인 폭탄 맞고 줄초상을 치르니깐 우리가 적선 좀 해주리 양키 거지 새끼들아?^^ 드립을 쳐대서 양키들이 이를 부득부득 갈았는데 이제는 미국에 석유를 제일 많이 수출하던 나라가 역으로 미국한테서 석유를 수입하고 있다.

반미하는 게 아니꼬와서 이 새끼들 망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심지어 셰일가스로 카운터까지 먹인 양키 성님들은 현재 씨발 잘 걸렸다 새끼들아 이때까지 뭐라고 했더라 니네? 드립치며 주먹을 으득으득 꺾고 있으며 이 새끼들은 그냥 짜져있는 상태이다.

망한 이유는 간단하다. 머가리 없이 포퓰리즘성 복지정책만 남발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따윈 안했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석유 관련 기술도 국산화를 안 했다. 쉽게 말해 당장의 우발적인 욕구만 충족시켜주며 눈가리고 아웅했다는 거다.

한때 헬조선 다큐에서도 무슨 대단한 경제 구원자인양 빨아주던 차베스 정권 및 후임 정부 관리들은 뒤에서는 부정부패를 쌓아 내부에서 나라를 갉아먹었으며 그 와중에도 국민들은 그냥 돈주니까 좋다고 거기에만 의존해서 살며 점점 더 개돼지로 변해갔다.

차베스 각하께서 령도하신 위대한 혁명과 평등한 사회[편집]

친미주의자들과 부자라는 적폐를 몰아내자는 베네수엘라의 베아트리스 누님. 저 누님은 요즘 행복할까? ㅋ

저 누님이 말하는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차베스는 가난한 사람들의 대통령이 맞기 때문인데 차베스는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들어버리는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차땅크각하께서 구국의 혁명을 하신곳이다. 국민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신 차베스 각하의 사회주의 실험으로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모든 것에 공평한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야생상태를 경험하게 되었다.

웬만한 중남미 국가들은 물론 이라크, 아프간보다 치안이 안 좋으며, 이젠 식료품을 줄서도 못사니 약탈을 한다. 자본가놈들의 악랄한 소유 개념을 초월한 차베스 각하의 혁명 결과다.

차베스 각하는 이에 그치지 않고, 넘치는 석유는 내버려두고 북한을 벤치마킹해서(이때부터 베네수엘라의 좆망은 예견되었다) 수력발전소로 국내 전력 생산의 3/4을 충당하게 하는 업적을 세우셨다. 때문에 가뭄이 들면 전기가 모자라, 주 4일 근무를 하게 하는 커다란 노동복지도 베푸셨다.

ㄴ 2016년에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전에서도 90분마저 견디지 못하고 축구장이 정전되었다.

차베스 각하께서는 사회주의 혁명의 반동자인 야당을 눌러찍으시고, 반동분자가 섞인 언론과 사법부, 선관위를 깨끗히 청소하시어 혁명을 쉽게 달성하도록 하셨다. 이 때문에 지금 베네수엘라는 대법원 전체가 파나마로 망명간 애미 집나간 나라가 됐다.

일단 복지 자체는 좋은데 국민들이 복지만 바라보고 게을러져서 일을 안하면 경제적으로는 발전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미 제국주의를 추종하는 파시즘 세력들이 많기 때문에 자본가 놈들과 끊임없는 전쟁을 펼치고 있다 하신다. 오늘날의 경제위기는 차베스 각하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미국을 배후로 둔 자본주의 세력이 일부러 일으킨 경제전쟁이라고 선언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국민들이 쓰레기통을 뒤지고, 아이들이 굶느라 학교수업도 못 받고, 병원이 마비되어 수술도구를 재활용하더라도 차 고베스 각하와 현 머통령 마두로 각하와는 관련이 없다.

니콜라스 마두로 각하는 전국민의 건강에도 극히 관심이 있으셔셔 베네수엘라인 75%의 몸무게를 8.6 kg 줄여 전국민 강제 다이어트에도 성공하셨다. # 11.4 kg 줄였다. 앞에거랑 누적인지는 불명 [1] 아 각하~

석유 의존도 100% 개좆병신 경제[편집]

사실 베네수엘라는 20세기 초반부터 석유가 발견되어 1950년대까지는 남유럽보다 소득이 더 높았다. 베네수엘라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페타지니도 아버지가 이태리에서 이주한 경우였다.

차베스 임기 시절엔 고유가로 꿀빨았지만 러시아 좆병신들이 크림 쳐먹은 이후 돌아선 뒤 저유가세로 나라가 북한 수준으로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경제가 씹창났다. 2016년 인플레이션율이 200퍼센트대로 예측되었다고 한다. 이 상태로 쭉 가면 내년엔 몇 배로 더 심해진다고 한다. 덕분에 수출 95%를 차지하는 석유빨로 국민에게 돈 퍼주고, 쿠바한테도 공짜로 석유 퍼주고, 남미에서는 평범한 영토와 인구로 큰 소리도 내고, 미국 면전에 디스를 날릴 정도로 반미 전선의 선두에 서면서 자기네들이 엄청난 능력이 있어서 이상적인 경제모델이라도 개발한 것처럼 살았지만 이제는 그야말로 빈털털이가 됐다.

그 긴 기간 동안 미리 버틸 돈을 모으든지 석유 말고 다른 산업 기반을 다지든지 했어야 했지만 차베스 각하와 그 추종자들은 고유가가 언제까지고 계속될 거라 생각한 모양이다. 그게 아니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

베네수엘라의 좌파적 정책들이 나라가 나우루꼴 되는 원인이라고 비판하는 쪽도 있지만, 한편 자국 기업들이 고의로 물건들을 적게 생산하고, 그럼으로 인플레이션을 일으켰다는 의견도 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지금의 베네수엘라가 고유가 꿀 때문에 정신을 못차려서 북한급 막장 국가가 되었다는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ㄴ 나라 수입의 90% 이상이 석유 팔아다 버는데 차베스 시절 140달러 이상 고유가로 꿀빨다가 지금 유가 30달러선으로 떨어지니 너나할거없이 돈이 없는데 무슨 씨발 얼어죽을 고의적으로 적게 생산이야.

ㄴㄴ 고의적은 무슨, 고의라기보단 일을 안해도 고유가 꿀덕분에 돈이 저절로 들어오는데 많이 생산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었던 게지. 일을 게을리 해도 월급을 많이 받을 수 있다면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겠냐?

ㄴ 기업들이 물건을 일부러 생산 안한다는건 지랄 맞은 정책때문에 그런거다 니콜라스 마두로가 지 지지도 올릴려고 나라 경제 씹 좇망인데 기업들보고 강제로 반값에 물건 팔라고 하는데 어느 기업이 시발 자선단체도 아니고 저 말을 듣냐

경제성장 마이너스 8프로, 물가상승률 500프로, 4시간 단전, 돈이 없어서 공무원 주2일 근무, 가게에는 물건이 없고 중산층 이하는 하루에 두끼밖에 못먹음, 그 중산층들조차도 음식물 쓰레기를 뒤져 하루하루 연명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이다.

2016년 현재의 베네수엘라는 고난의 행군시절 북한, 초인플레이션시절 짐바브웨, 킬링필드시절 캄보디아 이상으로 국가 전체가 생지옥이 되어 버렸다. 뭔 국민소환 어쩌고 탄핵한다 만다 난리라더라. 대규모 시위는 안 벌어지는 날이 없고 하여튼 완전히 엉망진창이 된 상태이다.

2016년 12월 기준 현재 화폐개혁을 시도했다가 환율이 씹망하고 Windows 10 하나에 4천원이 되는 지경까지 이른다. 에휴.

2017년에는 더 막장화가 되어서 동물원의 동물들조차도 굶어죽을 정도고 산유국에 기름이 없어 자동차들이 주유도 하지 못하며 자재가 없어 국민들에게 새로 여권조차 발급해주지 못한다고 한다.

미국이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자기들에게도 무더기로 달려오자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보다 못해 베네수엘라에 개입을 하려고 하는 중인데 이게 베네수엘라에게 유일하게 희망적인 변수가 될 듯하다...는 지랄 오히려 좆두로가 좆까 시전하고 구호물자를 거부하고 자빠졌다.

2022년부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상대로 전쟁을 벌인 탓에 유가가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 베네수엘라는 이때다 싶어서 미국과 딜을 하려고 하는 중이다. 차라리 이게 베네수엘라 입장에서 유일하게 재기 가능한 변수가 될 듯.

2019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편집]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이새끼는 차베스가 깔아준 레일 위에서 나라가 망해가건 말건 부정부패를 열심히 저지르며 베네수엘라를 위에서 서술되었듯이 좆병신으로 만들어 놨다.

문제는 이 지랄을 펼쳐서 여당이 30% 야당이 70%인 여소야대 상황인데 대통령을 적합한 절차로 끌어내릴 수가 없었다. 왜냐고? 차베스 이새끼가 헌법을 지멋대로 막 고쳐놔서 탄핵이고 뭐고 할 수가 없고, 대통령이 무제한 거부권을 가져서 국회가 행정부를 견제할 수 없는 병신같은 상황이였다.

베네수엘라 국회는 신년 예산안 심의권이라는 딱 하나 남은 견제권을 들고 마두로 대통령에게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라며 예산안을 심의 안하고 버틴다. 그러자 마두로는 국회 좆까를 시전하며 차베스랑 지가 심어놓은 똘마니들 있는 제헌의회에서 지가 직접 짠 예산안을 허락맡고 통과시켜버린다. 제헌의회는 마두로가 2018년에 지 멋대로 만든 것으로 헌법이나 법률에 관련 근거도 없다. 그래서 제헌의회 선거한다고 할 때 투표율 25% 나옴 ^오^. 물론 선거에 나올 수 있는 건 차베스-마두로네 통일사회당 후보뿐입니다 고갱님 ^^. 국회가 아닌 그런 곳에다가 예산안을 통과시킨거다. 이게 씨발 민주국가의 정치인지 삼국지 시리즈 정치인지 알 수 없을 지경이긴 하지만 베네수엘라는 이미 좆망국가로 굴러 떨어진지 오래라 이모양 요꼬라지다.

그러자 국회는 마두로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국방장관도 국회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양새, 31세의 젊은 정치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은 이제 내가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포했고 국민들 역시 과이도를 지지하는 모양새이다.

마두로는 미국이랑 단교한다고 다 꺼지라고 했는데 미국이 응 느그 대통령 과이도야 전 대통령 말 안들어 이러면서 씹었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제 1세계와 러시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제 2세계가 베네수엘라에서 대리전을 펼치고 있다.

아 시발 그래서 보다 못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나서서 자기도 아르헨티나 출신이라 같은 남미 출신이니까 말이 통하겠지 싶어서 베네수엘라로 뛰어가서 니콜라스 마두로와 후안 과이도를 불러다 놓고 화해를 시켜줬다.

그러면 뭐 해? 교황이 직접 화해시켜준 거라 면전에서는 투닥투닥 할 수가 없어서 면전에서는 친한척 하더니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으로 되돌아가마자 또 싸움박질을 하고 있다.

참고로 우리 달 뭐시기 정부는 이전 정부때부터 성립된 플랜인 우리랑 적대적인 새끼들 외교 문제는 신경 안쓴다는 입장만 내세우고 오늘도 열심히 여성부에 예산을 끌어주고 북한에다가 지원해 주고 있다. 덕분에 한국은 제1세계 중에서 몇 안되는 중립국이다. 나머지는 스위스, 뉴질랜드 정도가 끝. 마치 유감만 표명하시는 그 분을 연상시킨다. 물론 이것도 중립이라기보다는 무관심에 가깝다.

한동안 간만 보다가 25일 오후 5시 기점으로 한국도 후안 과이도를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으로 인정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일단 베네수엘라에서 무역관 철수하고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한 거 보면 마두로를 지지하는 입장은 아니다.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안보리 소집하라고 난리를 쳤지만 러시아와 중국이 개지랄할게 뻔해서 별 의미는 없을 듯하다. 그런데 씨발 군부가 마두로를 지지해서 과이도측을 땅크로 밀어버릴 분위기다. 설상가상으로 2019년 4월 현재에는 과이도 지지세력들도 전보다 약화되어서 사실상 마두로 우세 분위기로 굳혀지는 모양새이다.

원래 후안 과이도가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고 베네수엘라 민간인 치고 니콜라스 마두로를 증오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보니 니콜라스 마두로는 그냥 탄핵당해야 마땅한데 문제는 베네수엘라군이 니콜라스 마두로의 개인 사병화(私兵化)가 되어 있는 상태라서(쉽게 말하자면 정치계와 군대가 한 몸이 된 셈이다.) 니콜라스 마두로한테 손을 못 대고 있다. 아... 역시 군대를 완전 장악한 놈 상대로는 답이 없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메이저리그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들을 싹 퇴출시킴으로서 마두로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벌써 2020년이 됐지만 지금은 저런 혼란이 재발할 가능성이 없는게 마두로가 그 사이에 자기 따까리인 군대를 시켜 정유산업을 통제한 결과 베네수엘라 경제가 상승세로 돌입해서 국민들의 마두로에 대한 지지가 예년보다 굳건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과이도가 무슨짓을 해도 작년보다도 호응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물론 미국에서 마두로에게 마약밀수와 테러 등의 혐의로 현상수배를 때려버렸다. 그런데 마두로는 이를 가소롭게 여겼는지 미국에서 현상수배를 당하고 있는 범죄자를 베네수엘라의 석유장관으로 임명했다.

마두로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는 이젠 이란에게 신경을 다 써서 더 신경 안써도 되는 상황인지라 베네수엘라 차례가 되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다시 되든 바이든이 되든 누가 되든 미국은 이젠 베네수엘라를 조질 차례다. 알지? 미국과 척지면 어찌 되는지.

아직 중국이 남아있는데? 코로나 끝나는 순간 미국이 집중적으로 조질 대상이 뻔한데 마두로까지 신경쓸 여유는 없을거같다

무장 갱단들의 통치[편집]

정부는 사실상 수도와 그 근처에만 영향력을 발휘하고 나머지 지역은 베네수엘라에 남아있는 갱단들이 노획한 무기들로 다따먹은 상태다.

물론 갱단들끼리도 엎치락뒤치락하고 있기 때문에 갱단들 끼리 싸움나는 곳은 백퍼 뒈지는 곳이고 갱단의 지배에 들어간 지역은 갱단이 치안을 담당하고 법 집행도 한다. 물론 그 집행이 어디 하이브 월드에서나 볼법한 엔포서라서 문제지...

정작 그 수도도 몇몇은 갱단들이 따먹은 상태다. 멕시코보다 더하다.

세계 살인율 1위 찍었다.

미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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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베네수엘라 미녀 하면 알아준다. 세계 미인대회 같은 거 하면 베네수엘라가 자주 뽑힌다고 한다. 근데 이거는 미인학교 같이 아예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데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기는 한데 그래도 원래 히스패닉이 인디오, 흑인 쪽 특성 더 높은 년들 말고 그냥 라틴 백인이나 인디오-백인 혈통 적당한 년들은 이쁜 걸로 유명하긴 하다.

경제 씹창나고있으니 한국와서 몸팔거나 이주결혼 왔으면 좋겠지만 가까운 미국 캐나다 혹은 서유럽으로 갈수도있어서 잘 안 오겠지... 그치??


진짜 미녀학교 때문에 미인 많은거아니냐 뉴스볼때 일반인년들은 별로던데 인디오 혈통이 많아서그런가

이미 미녀들도 지들 조국 좆병신인거 알고 다른나라로 탈주한지 오래일거다

그런데 사실 미녀대회에 올인하는 것은 계층이동이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남자들은 베네수엘라가 잘 나가는 야구에 몰빵하거나 미남대회에도 기웃거린다고 함.

남미 대부분이 이렇다 축구,야구 잘하는새끼들 많은 이유중에 이런 이유도 크지. 일확천금을 노릴 방법이 범죄 아니면 이런거에 몰빵하는거 외엔 아예 없는 동네들이거든.

베네수엘라는 미인대회 종류도 많고 (미스 할머니까지 있을정도임) 권위있는 대회의 경우 상금도 어마어마하다보니 어지간한 여자들은 다 미인대회에 목숨을 건다. 그래서 가발 하나에 한화기준 500만원 왔다갔다함

그렇다보니 그나라 강도들은 여자는 푹찍하는게 아니라 머리칼 잘라서 팔고 그랬다함 ㅇㅇ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네

미인학교[편집]

여기서는 미인대회만 집중적으로 들고파는 학교가 있다. 중요한 것은 원래 예쁜 사람보다 뜯어고쳐서 더 예뻐질 수 있는 사람을 더 선호한다는 것이다.

키는 173cm를 넘어야 하며 예쁘면 당연히 합격이지만 못생겼어도 뜯어고치기 좋게 생겨야 한다. 성형수술이 잘되는 얼굴이 있고 잘 안되는 얼굴이 있는데 성형수술하기 쉬운 얼굴이 높은 점수로 합격한다. 그러니까 홍진경은 합격해도 김태희는 낙방하는 곳이 베네수엘라의 미인학교이다. 키를 뜯어고치기는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기 때문이다.

일단 선발되면 어떤 대회에 나갈 건지를 골라야 한다. 어떤 대회에 나갈 건지의 여부가 확정되면 해당 대회에 맞게 철저하게 뜯어고친다. 글래머를 원하는 대회에 나갈거면 가슴과 엉덩이에 이빠이 넣고 모델처럼 빼짝꼴은 사람을 원하는 대회에 나갈거면 몸에 붙은 지방이란 지방은 죄다 쥐어짜서 빼낸다. 애초에 제니스 디킨슨 누님이 모델은 뜯어고칠 수 있는 최대한 뜯어고쳐야 하고 살뺄 수 있는 최대한 빼라고 했는데 이 미인학교에서는 진짜 그렇게 해 준다.

그렇게 해서 철저하게 미인대회에 맞는 맞춤형 미인을 양산한다. 이게 존나 장난이 아닌 육체적 고통이라는 거 알면서도 응시자들은 미인대회 우승상금 정도면 인생이 달라질 정도로 큰 돈이기 때문에 심하면 목숨 잃을 거 각오하고 지원한다.

스포츠[편집]

야구[편집]

미국, 쿠바와 더불어 세계적인 야구 명문이다.

근데 왜 좆크보에 온 베네수엘라 출신 선수는 페타지니 말고 제대로 된 애가 하나도 읎냐

축구[편집]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우루과이 등 역대급 강호들을 이긴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선에 온 적이 없는 비운의 팀. 코파 2019에서도 우승팀 브라질과 비기는 명승부를 보여줬음에도 8강에서 아르헨티나에게 넉다운 당했다.

상당히 잘하는 것 같은데도 요상하게 본선에 못 오고 있다. 특히 남미축구연맹 소속 팀으론 유일하게 출전 못했다. 단언컨데 베네수엘라가 본선 오면 최소 8강이다. 그리고 얘네가 본선 온다? 남미축구연맹은 모두가 월드컵 진출한 축구연맹이 된다. 물론 베네수엘라가 다른 남미 국가인 가이아나랑 수리남처럼 다른 연맹으로 가도 성립은 된다만.

일본을 4-1로 털어버리는 등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보다도 훨씬 강한데도 불구하고 계속 월드컵 못 나온다. 스타 플레이어로는 스포르팅 히혼에서 뛴 바 있는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와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후안 아랑고 등이 있다. 다만 아시아의 모든 팀들을 때려잡는 실력이다 뿐이지 유럽에 가면 크로아티아나 벨기에 같은 중견팀보다 실력이 아래다.

치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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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전세계 치안 꼴등에 빛나는 나라이다. 정말로 죽는 일이 일상 다반사이다. 다른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중 브라질은 그나마 정부에서 경찰을 군대처럼 만들어서 소탕작전이라도 하고 페루, 콜롬비아는 예전에 비해 나라 상황이 어느 정도 좋아지기라도 하고 있고, 멕시코는 그나마 미국에게 SOS라도 치는데 얘들은 그런 것도 없다. 정말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백주 대낮에 도로 한복판에서 회칼질 총질을 일삼는다. 사람이 뒤져 나가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나라가 이 나라다.

미녀의 나라? 살인율 쩔어서 미녀의 변사체는 흔하게 볼 수 있다. 행여 죽은 미녀 따먹으러 갈 생각 꿈도 꾸지 마라. 그 시신이 바로 네놈이 될 확률이 존나 높기 때문이다.

이 나라 사람들은 운전할 때 교통신호도 잘 안 지킨다. 왜냐하면 계속 달려야 되는데 정차를 하는 순간 강도를 만나기 때문이다. "손 들어! 가진거 다 내놔!" 이렇게 말하며 총부리를 겨누는 건 착한 강도다. 그래도 일단 살려는 주기 때문이다. 정말 악질 강도는 일단 살해하고 본다. 그러고 난 뒤 시체의 주머니를 뒤진다.

환율이 사상 최고로 똥망이라서 간혹 한국 사이트에 베네수엘라에서 헐값으로 음식 먹고 다녔다던 여행기를 종종 볼 수가 있는데 차라리 깡통시장 비스무리한 곳 가는 게 더 안전하다. 정 날아가고 싶다면 섬짱개 야시장 가라. 지금 베네수엘라에서 외국인들은 달러를 빼앗을 수가 있어서 더더욱 맛좋은 범죄 표적이다. 얼마나 경제가 씹창났는지 인간들이 정당하게 일해서 돈벌어먹는 걸 완전히 포기하고 강도질로 목숨을 연명한다. 게다가 빈민굴 스케일도 쩔어서 콘피난사 금융센터 빌딩 건물이 공사를 하다가 잠깐 손을 놨더니 금새 빈민굴 빌딩이 돼버리고 말았다. 콘피난사 금융센터는 구룡성채가 안락하고 깔끔한 곳이라 느껴질 정도의 쓰레기 빈민굴이다. 지금 그 건물은 없어졌다고 한다. 얼마나 악명이 높았으면 건물이 없어질 때 근처 주민들이 환호성을 질렀다고 함.

2018년 8월 4일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피습을 당했다. 무선조종 드론에 폭탄을 탑재해 대통령한테 가미가제 짓을 한 건데 대통령은 죽지 않고 무사히 살았다. 다만 호위병 7명이 부상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대통령도 죽을 걱정을 하는 나라가 이 나라다. 실제로 명색이 대통령인데 고작 드론 하나한테 뒤질뻔함ㅋㅋㅋㅋ

이러한 이유 때문에 거의 모든 산업이 좆망해버린 이 나라에서 호황인 산업이 바로 경비업과 장례식장 사업이라고 한다. 왜냐면 범죄와 범죄로 인한 사망사건이 쉴새없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나라의 장례식장은 현재 어딜가도 초만원이라고 한다. 그런데 위의 말들은 이젠 전부 옛말이고 지금은 치안이 저정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고 한다. 이유가 뭐냐면 범죄자들 입장에서 이제는 어짜피 범죄 저질러봤자 죽도 밥도 안되니 엑소더스를 하는게 낫다고 하더라.

한국이랑 비교[편집]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유의사항 한국 베네수엘라
외출할 때 총을 들고 다녀야 하는가? X O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폭탄을 맞아 죽을 걱정을 해야하는가? X O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 강도를 당하는가? X O
집에서 밤에 자는데 뜬금포 유리창이 깨지는가? X O
갑부들은 절대 차를 타지 않고 헬기를 자가용으로 삼는가? X O
여름철 새벽 2시에 골목에 돗자리 까고 웃퉁벗고 자면 죽는가? X O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가? O X

ㄴ 근데 전기 없어서 선풍기도 못 틀걸?

ㄴㄴ그러니깐 선풍기 틀고 자다가 뒤질 걱정은 없는거지

총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안전한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깨닫고 싶으면 베네수엘라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 미친놈들이 옆에서 돈내놓으라며 폭탄 던져봐야 아 시발 그래도 한국은 갓갓갓갓이었구나 느끼지. 뜨거운 여름 집이 덥다고 골목으로 나와 돗자리깔고 거기서 잠을 잘 때 이튿날 무사히 일어나면 한국, 총맞은 변사체로 발견되면 베네수엘라이다.

그리고 애초에 리얼 헬게이트인 베네수엘라가 한국하고 비교가 되냐 헬반도는 치안이라도 좋지.

솔직히 좆네수엘라 경제모델은 잘나갈때도 석유에 몰빵한 위태위태한 형태라서 깨시민도 안 빨아줬다. 진신류새끼덜 차베스하고 마두로 초기에 21세기 사회주의 존나게 빨아댔는데 단체로 재기해라 ㄹㅇ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좌파정권 집권했다며 한국의 미래는 베네수엘라다, 503 감옥에서 꺼내야 한다고 딱딱거리는 유튜브 틀딱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우리나라는 삼성 같은 우량기업이 세계적인 브랜드를 확충한 상태이지만 베네수엘라는 석유로 쌓아올렸다. 석유로 쌓은 부는 석유가 떨어지면 끝장나는거다. 석유로 벌은 돈을 기술력 투자에 활용했더라면 적어도 브라질 수준 까지는 올라갈수 있었던 나라가 바로 "베네수엘라" 라고 보는게 맞다.

물론 그렇다고 ㅁ재앙이 잘하고 있는건 아니다.

최근엔 범죄율이 다소 하락했는데 이유는 강도로 털어먹는 돈보다 총알값이 더 비싸기 때문이라고 한다.

왜 이렇게 됐을까?[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참고로 이거 영상 만드는 미국 Vox가 미국 민주당 성향인데 중도좌파라도 병신 극좌라고 까고 있다.

석유문제는 저유가라 그렇다 쳐도 국민들이 굶어서 슈퍼 매점등을 터는게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을 거다. 같은 남미 국가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도 나라 경제가 파산하기 일보 직전으로 간적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베네수엘라마냥 전국민이 강도짓하고 쓰레기통 뒤지는 지경까진 안 갔는데 베네수엘라는 왜 이렇게 된 걸까 궁금하다면 아래 글들을 보자.

땅이 큰데 농사를 짓으면 최소 굶지는 않자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단 베네수엘라는 국토 면적이 900,000㎢ 이며 인구는 대략 3100만 명이다. 근데 놀랍게도 베네수엘라은 넓은 땅 치고 농사 지을 만한 땅이 별로 없다. 경작 비율이 매우 낮은 이유는

1. 기복이 심한 지형(44%)

2. 척박한 토양(32%)

3. 배수 곤란(18%)

4. 불모지(건조)(4%)

인데 배수 문제, 불모지 문제 같은 경우 정상적인 국가일 경우 국가 주도에 개간, 도로 건설, 저수지 건설, 국내 및 해외 투자 등으로 최소화할 수는 있는데 베네수엘라가 시발 그런 나라면 국민들이 배고파서 약탈, 강도 짓하고 인플레이션이 700% 오르겠냐?

문제는 베네수엘라 남부지방인 아마소나스 주는 개발불가지역이라는 것이다. 아마소나스와 브라질의 아마조나스는 원래 같은 지방이었는데 잘라서 북쪽은 베네수엘라가 먹고 남쪽은 브라질이 먹고 동쪽은 콜롬비아가 먹었다.

그 외에, 베네수엘라 민간농업전문가들에 따르면 농업 부문의 성장을 제한하는 것이 문제라고 칭한다.

- 정부의 강제수용 등의 위협(국유화)으로 새로운 개발이나 투자 회피. 베네수엘라는 50년 전부터 기업이 지 맘에 안 들면 회사를 공중분해시키거나 국유화로 압수하는 짓을 반복하니 기업들이 제대로 장사를 하겠냐?

- 생산자들과 협의 없는 가격통제 정책의 시행. 농민들이 정부가 말한 가격에 팔면 손해보는 상황이라서 농작물을 암시장에 내놓음 근데 암시장에 내놓은 농작물도 못사는 빈곤층이 널렸다.

- 농업기계․장비 및 관련 부품 취득의 어려움. 차베스에 반미 정책으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경제 재재로 인해 기계 수입 막힘, 또한 정부에 의지 부족으로 방치해 녹슬어 버렸다.

- 농민 재산에 대한 불안정, 농·목장 근로자의 저녁시간과 새벽시간 농사일 제한. 차베스와 현 대통령이 마두로에 지지 세력은 빈곤층 인데 이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해 식량 물자 등을 지원해줘야 되는데 식량 가격권을 농민들이 들고 있으면 농작물 가격이 올라버리기 때문이다.

- 불리한 수입정책. 최근 몇 년 동안 식품 수입량은 경이적인 수준에 도달. 적자 품목의 수입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수출 품목이거나 자급자족 품목도 수입(고기, 쌀, 커피 등)한다. 그냥 마두로가 병신인 거다.

사실상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는 민주주의 제외하면 북한 경제랑 엇비슷하다. 실제로 얘넨 쿠바에 가려서 그렇지 중남미에서 단 한번도 시장 경제를 제대로 받아들인 적이 없는 나라이다.

현상황[편집]

악재가 계속 겹치다 보니 베네수엘라에서 비싼 교통비를 내고 국경을 넘어 인근 콜롬비아나 브라질로 강제이주하는 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로 택시를 이용한다고 한다. 특히나 브라질은 썩을대로 넘쳐나는 베네수엘라 불법 이민자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있다.

난민 중에서 너네 따위 압살하는 수준의 갑부 난민들은 아예 스페인까지 날아가서 거기서 망명해 버렸다. 베네수엘라 난민들은 자기가 무슨 수저냐에 따라 망명하는 나라가 달라진다.

  • 금수저: 스페인<ref>왜 미국이 아니라 스페인이냐면, 일단 말이 잘 통하고 스페인서 남미 금수저들을 최우선으로 받아주기 때문이다. 애초에 남미 지역에서는 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 기아나 말고 전부 스페인어 쓴다.</ref>
헬리콥터를 자가용으로 보유하고 있을 정도의 갑부이다. 자기 헬기에 짐을 바리바리 싸서 스페인으로 날아가 버린다.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멤버 파블로 베네기스가 이런 사람 중 한명으로 베네수엘라 역이민자 3세이다.
  • 은수저: 미국, 멕시코
바다를 건너갈 정도의 재력은 되는 사람들.
  • 동수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바다는 못건너지만 500km 이상 장거리 버스는 탈 수 있는 만큼 재력이 되는 사람들.
  • 흙수저: 콜롬비아, 브라질
무일푼이지만 콜롬비아나 브라질까지 걸어갈 체력은 되는 사람들.
돈도 없고 체력도 없는 사람들.

상황이 이렇다보니 베네수엘라 정부가 국경을 폐쇄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라 한다.

이상한 먹이사슬이 완성되었다. 미국은 멕시코 때문에 골치 아프고 멕시코는 밑에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자신들을 거쳐서 미국으로 가려는 이주민들 때문에 골치 아프며 콜롬비아와 콜롬비아 주변 국가들은 전부 베네수엘라 때문에 골치아프다.

생활이 어려워지자 동네 쓰레기까지 뒤지는 일이 다반사이고 일자리를 얻지 못한 여자들은 거리에 나와 매춘을 하며 돈을 번다고 한다. 이 와중에 마두로는 또 최저임금을 올리며 물가안정 대책을 세운다며 노오력 중이라 지껄이지만 진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 나라가 정말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그런데 최저임금이 오르기도 전에 물가는 초떡상하면서 아무 의미 없어졌다.

18년 8월에는 큰 지진까지 발생해 혼란의 도가니나 다를 바 없다. 최저임금을 60배나 올리고, 0을 다섯 개나 줄인 디노미네이션을 단행했지만 여전히 연말까지 물가가 100만% 오를 거라는 전망이다.

2019년 3월에는 전국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터져서 온 나라가 암흑에 잠겼다. 3월 한달에만 3번이나 터졌다. 그것도 한번 정전되고나면 무려 5일이나 지나서야 복구되었다. 이 정전 사태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마비되고 병원에 환자들이 죽는 등 나라가 더욱 멸망직전의 상황으로 빠지고 있다.

19년 5월 1일에는 내전이 터졌다. 군대가 시위대 발포하고 발포 명령한 대령이 하극상(말이 하극상이지 실질적 영웅)으로 죽고 개판이다.

내가 왜 도와줘야 함? 정 도와주고 싶으면 느그 몸이나 장기라도 팔아서 보태 주든가?

베네수엘라는 쉽게 말하면 반미좌좀들의 오르가즘 그 자체였으므로 그들의 무지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는 것 뿐이다.

KBS에선 차베스 경제정책 찬양 다큐까지 만들어서 뿌렸다 한번 찾아봐라 ㅋㅋㅋㅋㅋㅋ

영웅이 필요한 시점인 거 같다. [2]

나라가 사실상 멸망한 이후에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콜롬비아 등지에서 사실상 후쿠시마 피난민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자기네 나라는 북한과 같은 정책을 펼쳐서 망했다고 하면서 동시에 북한이 왜 그렇게 못살게 되었는지 자기네 나라 대통령들을 보면서 뼈저리게 알게 되었다고 한탄한다고 한다. 그런데 왜 하필 그들이 말한 대상이 북한이냐면 아마도 차베스 전 대통령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에 북한 언급을 많이 해서라고 생각된다.

국가 자체가 붕괴되서 수도도 답이 없는 판에, 서뷰는 아예 고난의 행군을 찍고 있다. 하다하다 그 아이티보다도 빈곤율이 높다고 한다.

심지어 정치적으로는 이미 북한같은 독재국가가 됐으므로, 그냥 희망이 없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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