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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Bad Scene. 영화내에서 좋지 못한 장면을 일컫는 말이다. (사실 좋다)

성인영화에서 절대로 빠질수 없는 장면.

남녀의 Sex라는 가상의 스포츠를 표현한 장면이다.

다만 성기 부분등은 심의 문제로 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놓고 야한 걸 추구하는 포르노와는 거리가 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실제로 정사를 하는 포르노와 다르게 진짜로 하진 않는다. 애초에 '공사' 라고 해서 남배우의 성기를 돌돌 감싸놓고 촬영하는지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수위는 영화마다 전부 다르지만 보통은 가슴이 나오냐 마냐에서 갈린다. 까냐 안까냐에 따라 시청등급이 바뀌기 때문에. 가끔 정말 고수위의 영화는 남성, 여성 가릴것 없이 성기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다. 한국 영화에선 정말 드물고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같은 개방적인 성문화를 가진 남유럽 국가 영화에서 간간히 나온다.

여배우에겐 매우 민감한 씬이다보니 대역을 쓰는 경우도 있다.

흔히 명작 취급받는 영화는 내용 전개상 꼭 필요한 장면이라 베드신을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졸작에선 사실상 여배우 노출마케팅용으로 소모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영화는 사실상 에로영화로 봐도 무방하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정사, 거짓말, 쌍화점, 방자전, 간기남, 전망좋은 집, 마담뺑덕, 버닝,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인간중독, 후궁:제왕의 첩,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색즉시공, 펜트하우스 코끼리, 전설의 라이타[1],썸머타임,나의 PS 파트너, 황제를 위하여, 상류사회 등이 있다.

중국에서는 탕웨이의 섹계가 있다. (겨)털 노출로 이슈화 되었다.

그외에 더있으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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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ㅅㅂ 우리나라에선 AV배우가 불법인데 이건 가능하다는 게 너무 모순아니냐

각주

  1. 액션영화인데, 중간에 짧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