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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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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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유명한 도시입니다. 한 번쯤 이런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독일수도다. 그리고 유럽연합 최대 도시다.

2차 대전 후 동베를린과 서베를린으로 갈라진 적이 있다. 베를린 장벽이 있었으나 허물어졌다. 서베를린에서 있었던 케네디의 명연설 나는 베를린 사람입니다가 유명하다.

독일어 발음은 배얼린(/bɛɐ̯ˈliːn/)에 가깝다. 영어로는 벌린(/bə(ɹ)ˈlɪn/)이라고 읽으며, 프랑스어로는 배를랭(/bɛʁlɛ̃/)이라고 읽는다.

구 동독지역에 도시가 있어서 수도인데도 경제력이 후달리는 편이다.

미국 뉴저지에 이거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도시가 있다. 물론 위 독일의 수도가 더 유명해서 듣보다.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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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나의 거대한 창녀촌이라 하더라.


베를린 인간 목록[편집]

독일인 - 원주민

유럽 클럽 죽돌이들 - 코로나 전 까지 베를린은 핫한 클럽 펍 주점문화의 성지로 떠오르며 원래 유명하던 스페인을 누른 탓에 전 유럽에서 섹스하고 비빌려는 2030 남녀들이 몰려들었다.

케네디 - 아따 내도 지금부턴 베를린 사람이랑께

창녀 - 유럽 각지에서 베를린과 런던으로 몸 팔러 오는 사람이 많다고한다. 특히 배나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되는 베를린은 더욱 많다고....

터키인 - 유럽에서도 터키계가 엄청 몰려들어서 케밥을 팔고 있다. 최대도시인 베를린에도 엄청난 터키인이 몰려들었다고 한다. 덕분에 케밥 수준이 거의 터키 현지 수준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