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2006년에 출시된 엘더스크롤 오블리비언부터 증식되었고, 대다수의 구성원들은 씹덕, 여캐충, 모드충이란것에 감염되어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에 걸린 광신도 집단이다.

주요 교리[편집]

베데스다가 만든 엘더스크롤과 폴아웃 시리즈는 우주 명작이라도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갓-겜이며,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 광활한 오픈 월드, 훌륭한 스토리까지 모자라 유저 입맛대로 게임을 개조할 수 있는 모드까지, 그야 말로 신의 게임이라 칭해도 손색이 없다.

이러한 게임들은 이후에도 베데스다가 만들지 아니하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게임이며 감히 베데스다를 모욕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신성모독이다.


현실[편집]

사실 위에 말은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한데 헬조선, 쪽바리 한정으로 단순하고 캐쥬얼한 구성에 씹덕 모드질로 유명해졌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하기사 스카이림 시절만 해도 어지간한 오픈월드 게임에서는 수준급의 게임성이 맞긴 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폴아웃4도 발전없이 또옥같이 만들어 놓고 퀘스트도 병맛으로 설계한 탓에 게임성에 대해선 다른 수많은 오픈월드 게임에 좆털린 상태다.

폴아웃4 출시이후 베데스다 역대 최악의 똥망겜임이 드러났지만 현실을 인지하지못하고 정치판 우좀 틀딱들과 마찬가지로 애꿎은 다른게임에 분풀이를 하고 있다.

게임의 단점을 지적할시 노팩머홍 등판하는 정게노땅마냥 위슬람을 연신 외쳐되며 동접률 1200만장 출고량을 들먹이지만,

뇌가 번번히 타버린지라 '출고'량과 '판매'량의 차이를 인지하지못하고 고티엔 아무런 영향이없는 동접률로 정신승리를 하기에 이르렀다.

한때는 엔딩달성률로 정신승리를 하던때도 있었으나

스카이림 엔딩달성률 26퍼센트, 20퍼센트에도 근접하지못한 뉴베가스 엔딩달성률로 자기살을 깎아먹고 있었다는게 밝혀지자 어느새 묻혀지고 말았다.

현재는 제값못하는 dlc로 점수가 60점대까지 떨어지자 차마 쉴드칠 생각도 하지못하고 목매고 사라진중이다.

그동안 위슬람과의 싸움에서 계속 털리다가 사펑이 역대급 사기인게 드러나며 드디어 숨통이 트이며 다시 활동하고있다.

행동양식[편집]

모드충[편집]

아마 베데스다가 모드질이 불가능한 게임이었으면 국내에서 이렇게 인기있는 게임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애초에 평범하게 바닐라로 하는 놈들이 국내에선 희귀종 취급받는 기형적인 구성을 보이고 있다.

씹덕위키 뿐만 아니라 디시위키에서도 모드드립 치는 새끼들이 있으며 지들이 모드 쳐 깔아놓고 충돌일어나는 걸 버그라고 착각하고 빼애애액대고 있다.

베데스다 게임의 고질적인 모션 병신을 이들은 모션모드를 깔아놓고 플레이 한뒤 나중에 까맣게 잊고 음 역시 베데스다 게임은 훌륭해! 라며 극찬한다.

모드질을 얼마나 쳐한건지 지들 뇌속에는 깨끗한 순정상태의 게임이라고 착각하고 있어서 모드 충돌을 버그 리포팅이랍시고 씹덕위키 같은곳에 작성한다. 그나마 대가리가 아직 온전한 상태인 놈들은 모드랑 충돌일어난다고 작성하긴 하지만 대부분은 뇌가 녹은 병신들이라 문제지.

또한 베데스다 게임을 바닐라로 즐기면 얼마나 게임이 버그가 산재해 있고 허접하게 구성되어있는지 발견할 수 있는데, 베슬람들은 이 사실을 애써 부정하며 픽스모드를 찾으러 다닌다. 더 미친놈들은 그렇게 깔고나면 나중에 그게 공식모드인줄 착각하는 지경까지 간다.

그중에서 악질중의 악질 베슬람들은 모드질을 안하면 베데스다 게임을 100% 즐겨보지 못하는 불쌍한 중생이라는 기적의 논리로, 바다건너 콘솔기기로 즐기는 대다수의 평범한 서양인들을 상병신 취급한다. 오늘도 똥송합니다....

바닐라가 정말 재밌다. 근데 이상하게 국내에선 모드 아니면 게임안해본거라고 졷도 병신같은 소리를 당당하게 내뱉는다. 좀 색다른 플레이를 위해서 모드질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덕질하기 위한 여캐모드를 찾고 오버밸런스모드를 덕지덕지한 다음에 게임이 좀 질리면 다시 다른 모드를 찾아서 반복한다. 그전에 오리지널은 콘솔안쓰면서 제대로 깨고 탐험은 돌아다녔는지가 의문스럽다. 이 짓을 하면서 모드질 안하면 게임안해본거라고 다른 사람들한테 자신의 씹덕정신을 공유하려 한다. 그리고 제대로 하는 애들은 플레이부터가 다른데 오히려 모드질로 플탐 채운 병신이 자기도 똑같이 게임했다고 설파하고 다닌다.

씹뜨억[편집]

모드질과 연계되는 극혐스러운 변태적 취미.

베슬람들이 겉으로는 게임성 운운하면서 빨아대지만 사실 내면의 본성은 지좆대로 여캐 만들고 옷 입히고 여캐의 온갖 신체부위을 살펴보며 쾌감을 느끼는 좆병신 정신병자들이 대다수다.

온라인에서 테라라던지 블소라던지 마영전이라던지 룩딸치는 자신의 여캐가지고 춤이나 감정표현 모션 보면서 꼴린다고 스샷찍고 딸딸이 치는 새끼들의 오프라인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개소리라고 빼애액하면서 풀발기하는 베슬람들은 드래곤에이지라던지 위쳐 같은 해외에서 게임성으로 더 고평가 받는 오픈월드 게임들이 왜 국내에서는 아는 놈들만 아는 좆도 인기없는 게임인가 되물으면 이내 입을 닫는다.

그렇게나 게임성을 운운하는 베슬람들은 고갤이나 디시위키에서 위쳐 3는 시리를 못 따먹는다. 여캐로 플레이 못한다. 창녀 섹스신이 단조롭다. 등 온갖 변태적 비판을 드립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면서 똥게임 취급했다.

특히 베데스다 게임처럼 적당히 칼질만 하면 되는줄 알았던 베슬람들은 몹마다 달리 반응해야 하는 위쳐3의 전투방식에 큰 혼란을 느꼈고, 더욱이 외모를 중시하는 베슬람답게 흰머리 틀딱 남캐 주인공으로는 도저히 플레이 못하겠던지 위쳐 3를 플레이한 대부분의 베슬람들은 남작퀘도 제대로 못 깨고 찍 싸버렸다.

하는 짓[편집]

대다수의 베슬람들은 변태심리가 충만한 씹덕이나 여캐충들이 매우 많으며, 인터넷에서는 스카이림 48회차, 63회차 라면서 수백시간 넘게 쌓아온 온갖 모험기를 발견할 수 있지만,

플레이시간 대부분은 씹덕 모드질하느라 화이트런에서 떠나질 않아 던젼이나 탐험요소에 관해선 아는게 좆도 없는 놈들이 태반이다.

얼마나 심각한 병신들이 많은지 스카이림 400시간을 넘게 플레이 한 스팀 프로필을 인증한 놈이 쇼어의 돌이란 마을을 모른다. 정상인이라면 2회차 할때 즈음이면 충분히 발견하는 마을인데.

그리고 위에 말한 48회차, 63회차라는게 뭐냐면 최소 메인퀘 엔딩을 본 횟수가 아니라 지들 자캐만들어서 씹덕 모드질하다 맘에 안들면 삭제하고 모드충돌 일어나서 세이브파일 꼬이고, 치트쓰다 꼬이고 개얨병 떨어서 캐릭터 새로 만든 횟수다.

더욱이 게임 분위기에 전혀 맞지 않는 하이힐에 속살이 반쯤 보이는 쫄쫄이 입혀놓고 좆본 애니에서나 볼법한 존나 큰 무기 쥐어놓고 정박아새끼 마냥 인형놀이 하면서 놀고있는데, 그걸 또 지 혼자 조용히 즐기는게 아니라 찐따들이 관심받고 싶어하는 것 마냥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서 눈갱을 시킨다. 씹극혐.


이것은 일부입니다! 빼애액! 하면서 일부드립 치는 베슬람들이 있지만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가장 크다는 엘더스크롤 네이버 카페는 이미 수 년동안 씹덕들의 역병으로 뒤범벅이 되어 모드 질의응답과 주인공이 자신의 애인 혹은 딸이라고 착각에 빠진 정신병자들의 놀이터로 변질된지 오래다. 전국~! 여캐자랑!

존나 웃겼던건 몇년 전 엘더스크롤 온라인이 출시된다는 뉴스가 떴을때 카페에서 가장 많이 떠들어 댄 주제가 과연 모드질이 가능한가 였을 정도로 베슬람들의 씹덕기질은 피할 수 없는 팩트폭격이다.


즉 베슬람들은 넓디 넓은 월드 맵을 하라는 탐험은 안하고 씹덕질이나 하고 있는 주제에 아는 것도 좆도 없이 베데스다게임을 빨고 있는 것이다.

게임에서 연애를 하는 불쌍한 이 친구에게 미연시를 추천하며 이렇게 게임하는 애들이 많다는 것이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국산게임은 안 벗기는 법이 없다.

초딩수준의 게임플레이[편집]

대다수의 베슬람들을 살펴보면 이들이 과연 정상적인 가정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정상인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온갖 또라이짓들을 많이 한다.

현실에서 얼마나 억눌리고 스트레스 받는 것이 많은건지 대화가 절반인 게임에서 좀만 맘에 안든다고 npc를 죽이고 치트 쓰는 것을 즐겨한다.

아니 물론 지좆대로 하는건데 뭔 상관이냐 할 수 있겠지만 문제는 그딴 좆병신같은 새끼들이 팩트랍시고 위키에 써재끼니까 좆같은 거지. npc 죽여서 퀘스트가 꼬였는데 거기다 안된답시고 치트까지 끼얹어버려서 게임이 터져버리는 일이 잦다.

김치맨 특성인 먼치킨 플레이를 굉장히 선호하는데 베슬람들은 그 수준이 도를 넘어 초딩마저 혀를 차고 비웃을 수준의 먼치킨 플레이를 즐겨한다. 게임을 자신의 컨트롤빨로 이겨볼 생각이 없어서 좀만 어려운 놈 만나면 존나쌘 무기모드를 깔아서 한 방에 죽여버리는 건 평범한 대응일 정도다.

정상인이라면 강력한 몹을 상대할 때 적의 행동, 공격패턴을 파악해서 공략 방법을 찾는게 일반적인데 대다수의 베슬람들은 그들이 그렇게나 사랑하는 모드와 치트의 힘을 빌린다. 이런 베슬람 새끼들이 다크소울 시리즈를 극한의 마조게임이라며 다크소울 하는 놈들을 마조히스트 변태로 몰아간다. 누가 누굴보고 변태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더욱이 욕심많은 베슬람들은 나중에 동료퀘나 메인퀘 같은 곳에 써먹으려고 못 열게한 장소를 치트키로 억지로 열어서 해당 퀘스트가 꼬이는 경험을 하는 새끼들이 굉장히 많다. 베데스다가 지들도 감당못하는 버그들 때문에 즉석에서 고치라고 만든 걸 헬조선에서는 초딩마인드를 가진 놈들이 엉뚱한데 써먹고 있다.

타 게임과의 비교질[편집]


[ 베슬람들 횡포를 보여주자 베슬람들의 반응 ]



디시 게임관련 팬덤중 악질팬덤으로 분류되지만 자기들이 한층더 깨끗한줄 알고있다.

베데스다게임이 까일때마다 피해망상증이 발동하여 위슬람들을 부르짖으나

키배가 끝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위슬람들들은 베데스다게임에 억하심정이 있는것같다며 울상을 짓는다.

이런 점을 지적받으면 위와같이 억지를 써가며 어떻게든 쉴드를 쳐보지만

애초에 전혀상관없는 게임을 연관시켜 까는것부터 악성팬덤인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결론[편집]

김치맨+씹덕이 결합된 끔직한 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