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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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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우크라이나 국경지대를 제외한 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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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우크라이나 국경지대

개요[편집]

파일:Flag of Belarus.svg
파일:Belarus location map.svg
벨라루스 공화국
Republic of Belarus
기본 정보
수도 민스크
국가 우리는 벨라루스인
대륙 유럽
면적 207,595㎢
인구 9,449,378명
군대 벨라루스군
추가 정보
지도자 알략산드르 루카셴카 (대통령)
체제 공화제, 단일국가, 대통령중심제
GDP $544억
언어 벨라루스어, 러시아어

수도는 민스크이다. 구소련에 속해있었고, 현재는 CIS 소속 국가이다.


독재국가로 알략산드르 루카셴카 대통령이 20년 넘게, 벨라루스 독립 이후로 계속 독재하고 있다. 현재진행형임 시발... 민족은 (동)슬라브족.

저 독재자의 이름은 벨라루스어로 알략산드르 루카셴카이고 러시아어로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이다. 루카셴카는 벨라루스어를 유창하게 구사할줄 알지만 거의 러시아어만 사용한다.


2007년에 러시아와 에너지 분쟁이 있었다.

심각한 인권탄압으로 유명하다.

점점 이민자들이 늘어가는 다른 유럽과 비교하면 인구 99.9%가 백인이라는 자부심이 있다.(4chan /int/에서 자주 인용된다)

근데 이런 게 뭐가 부럽냐 솔직히 따지면 우리나라보다 혼혈이나 외국인 문제에 엄격한 북한 보면서 순수한 아시아 국가라며 빨아주는 꼴이다.

기후는 대륙성 기후이고 겨울에는 대한민국보다는 약간 춥스키~

월드 오브 탱크 라는 글로벌 갓흥겜이 만들어진 곳이다.

사형제가 폐지된 유럽에서 유일하게 사형을 집행하는 국가다. 그것도 총살형으로. 이것 때문에 EU가 경제제재를 주기까지 했다. 다만 이건 단순히 사형을 해서가 아니라 벨라루스의 반독재운동을 주도한 시민운동가들을 사형시키는 바람에 부과된 조치였다.

현재 독재자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가 자기 아들을 데리고 많이 돌아다니자 세습까지 할려고 준비 중이라고 카더라 근데 아들이 너무 어려서...

언어[편집]

공용어는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가 있다.

벨라루스어와 러시아어는 상당히 비슷해서 서로 어느정도 알아들을수 있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어 화자와는 거의 통역 없이 대화할 수 있단다.

나름 벨라루스어라는 자국어가 있는 나란데 현실에서는 벨라루스어보다 러시아어를 더 많이 쓴다. 당장 대통령부터 러시아어를 더 많이 쓴다. 그래도 요즘들어서 벨라루스어 사용장려정책을 실시한 덕분에 조금씩 벨라루스어 사용 인구가 늘고는 있다더라.

경제[편집]

한마디로 경제가 어렵다.

경제 역시 러시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러시아 경제에 너무 심하게 종속되어 있기때문에 구조적으로나 경기흐름으로나 그냥 러시아다.

2014년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개지랄을 하면서 미국이 러시아를 경제제재한 덕분에 러시아의 경제상황이 안좋아지면서 벨라루스 역시 경제가 침체되었다.

루카셴카 새끼의 장기독재와 인권탄압때문에 미국과 EU의 제재를 받아왔다. 요즘에는 서방 세계의 말을 고분고분 잘 들어주다보니 제재가 슬슬 풀리는중이었다. 지금은 다시 원상복귀중임.

벨라루스는 시리아 내전때 아사드 정부를 지지하며 군사지원도 해줬으며 친러-반미 노선을 포기하지 않다보니 이에 대한 업보로 미국의 경제 제재로부터 벗어나기 힘든 전망이다. 최근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걸 도와줘서 앞으로는 절대 제재가 풀릴 일이 없어보인다.

정치와 사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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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는 독재자가 다스리는 나라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국가는 단 한 명을 위해 나라 전체의 등골이 터져 나가는 막장 국가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답이 없는 병신같은 나라이기 때문에 탈조선을 하시려거든 이쪽은 거들떠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일:Flag of Eritrea.svg
빅 브라더가 당신 주시 중.
불필요 정보 검색 지양. 당의 지시 수행 필요.

위에서 언급해서 짐작은 가겠지만 정치문화가 존나 후진적이다. 21세기에 대통령이 대놓고 부정선거 저지르고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본보기로 사형시키는 나라다. 사실 러시아랑 존나 친한 것도 이런 꼴통한테 그나마 국가 대접을 해주는 나라가 러시아밖에 없어서 그런 거다. 사실 갓 독립하고 2-3년까지는 헌법도 정상적으로 만들고 서방과의 관계도 맺고 그런대로 나라행세를 했었는데 루카셴코 병신이 집권하면서 이렇게 퇴보한 거다. 루카셴코 때문에 미국으로 쫓겨난 벨라루스 망명 정부와 민주화 운동가들만 불쌍하다. 참고로 이 망명 정부는 러시아 혼란기에 독일을 업고 독립했던 국가였었는데 1년도 못가서 독일이 좆돼서 러시아한테 다시 먹히면서 망명한 거다. 벌써 100년 넘게 미국에서 망명 생활 하고 있다. 그저 눈물ㅠㅠ

인터넷 검열이 우리나라보다 심각하며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푸짜르가 통치하는 신성러시아제국 보다 더 낮다. 방송과 신문은 그냥 루카셴카의 입이다.

암살당해 어느날 시체로 발견된 기자들이 상당히 많다.

인권탄압이 굉장히 심각한걸로 유명하며 루카셴카의 눈에 거슬리는자들은 상식적으로 이해가되지않는 형량을 살다 나와야한다.

그동안 야권 인사들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것에 대해 군 고위인사 4명이 의혹을 받고있다.

2016년 총선에서 20년만에 루카셴카를 지지하지 않는 야당의원 2명이 당선되었다.

최근 몇년간 많은 가수들과 락밴드들이 비공식적으로 라디오와 티비에서 출연 금지당하고, 콘서트 라이센스를 박탈당하고, 미디어에서 인터뷰가 검열당했다. 이 나라에서 인디 음악을 만드는건 리스크가 크고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 몇년간 항의 시위가 꾸준히 있어왔다.

그러다가 올해 선거에서 대놓고 부정 선거를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하고 있는데 야권 후보인 스뱌틀라나 치하노우스카야가 리투아니아로 망명하고 옆 국가에서도 루카셴코를 인정하지 않는 등 기존 시위보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 루카셴코 이 씹새끼는 "민스크는 EU와 나토를 업고 일어난 하나의 그 폭동이야"라 하며 진압하려고 하고 있다. 심지어 유사시 러시아군이 들어온다고 푸짜르랑 약속까지 했다고 한다. 잘못되면 민스크의 봄 나게 생겼다.

푸틴은 단순히 민주화한다고 반대하지는 않는다. 키르기스스탄도 민주화혁명이 몇 차례 터져서 정권 갈렸어도 러시아는 가만히 있었다. 왜? 그래도 친러국가니까. 근데 벨라루스의 반정부세력은 친서방이니까 존나게 짖밟으려고 하는 거다. 우크라이나가 그렇게 떨어져 나갔는데 벨라루스도 우크라이나 따라서 친서방으로 갈아타려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건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왜냐하면 이 두 나라가 완전히 서방 진영으로 가면 모스크바가 경계에 더 가까워져서 방어에 빨간불이 들어오거든.


파일:어이가없네.PNG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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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요즘은 지나가던 비행기를 납치해서 강제 착륙시킨 다음에 야권 인사를 체포한다. 그것도 원래 그리스 아테네에서 리투아니아 빌뉴스로 가던 비행기였는데 비행 경로에 벨라루스 영공이 포함되어 있었고 막 리투아니아로 진입하려던 차였던 착륙 몇 분전에 전투기를 동원해서 강제로 민스크 공항에 착륙시킨 다음 타고 있던 야권 인물인 라만 프라타세비치와 여자친구를 '납치'했다. 표면적인 이유로는 하마스가 테러하려고 했다고 했지만 당연히 말도 안되는 게 이스라엘과 한판 붙은 후라 이런 데에 신경 쓸 턱도 없었기 때문.<ref>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5/24/HLC6RWRXLNGFDAAWHJM4VBTJCI/</ref>

루카셴코 이새끼도 진핑이처럼 개찌질한게 빨간 줄무늬가 있는 흰색 양말과 빨간색 운동화를 신었는데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국기와 유사하다고(반 루카셴코 진영에서 사용) 체포하거나, 지나가는 사람한테 V 포즈를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잡아간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서명이 극단주의라는 단어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벌금형을 받았다고 한다 ㅁㅊ<ref>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7027337</ref> 마재윤도 아니고 ㅉㅉ

과거에도 반 루카셴카 진영에서 박수치기로 시위하자 마구 잡아간 적이 있었는데 한 팔만 있는 사람까지도 잡아갔다. 이걸로 이그노벨상까지 받음.

코로나가 돌자 "사우나와 운동으로 날릴 수 있음" "정신병" ㅇㅈㄹ하면서 헛소리나 했다. 그러다가 쫙 퍼졌고 자기 자신도 무증상으로 걸렸다. 이걸로 이그노벨상 또 받았다. 사실 대응 못한 병신들한테 준 거라 트럼프 존슨 모디 이런 애들도 받은 거긴 하다.

시위가 일어나고 진압하고 위에서 언급한 사건들 때문에 EU에서 제재 밴먹자 루카셴카 머머리 새끼가 어지간히도 빡쳤는지 중동에서 개슬람 난민을 들여와서 옆 나라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로 난민들이 밀입국하게 조장 중이다. 물론 빡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진압 500배를 시전하며 필사적으로 국경을 틀어막고 비상사태 선언에 물대포까지 동원해서 겨우 막고 있는 중이다.

군사[편집]

2차세계대전때 파시스트 침략자들에 맞서 싸웠다며 전후 소련에서 영웅 요새 칭호가 내려졌었던 브레스트 요새가 이 나라에 있다.

벨라루스군[편집]

2017년 IISS는 병력을 4만 8천명으로 추산했다. 대체 복무 선택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군인들은 18개월의 기간 동안 복무하는 징병병이다.

지난 10년간 효과적인 군사 개혁을 실시해 왔는데, 이는 다소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군대를 작은 나라에 상대적으로 효과적인 군대로 만들었다.

거의 구소련제 무기들인데 장비들은 나름 상태도 괜찮고 있어야할건 다 있는편이다. 친러국가다 보니 간간히 얻어먹고 있다.

러시아제 APC와 IFV로는 MT-LB, BMP-2, BMP-1, 그리고 BMD-1가 있다. BMD는 소련/러시아제 공수장갑차 시리즈다. MT-LB도 BMP 시리즈처럼 수륙양용 장갑차이다. 죄다 6~70년대 구소련제이기에 오늘날에는 허접한 물건들이지만 개발도상국들은 여전히 즐겨쓴다. 러시아제 트럭인 GAZ-66 와 KAMAZ-6560도 있다. 트럭은 잘 모른다 이기야.

446대의 T-72B형, 69대의 T-80B형을 운용중이다.

전투기는 Mig-29, 폭격기는 Su-25을 운용한다. 게다가 Mi-8(흔해빠진 구소련제 중형 수송용 헬리콥터), Mi-24(그 유명한 하인드 공격헬기)도 운용중이다. 좀 오래됀 폴란드제 Mi-2 헬리콥터도 조금 있다.

2005년 12월에는 우크라이나로부터 L-39C 훈련기를 구매했다. 2011년 9월에는 러시아로부터 원래는 인도가 사가려던 Su-30K 18대를 구매하는게 거의 확정되었다.

ㄴ그거 Su-30K가 아니라 Su-30SM 사갔더라 12대로.

방공 시스템인 S-300이랑 S-400도 러시아로부터 구매해 사용중이다. 창고에 박혀있던 오래됀 S-300도 교체했다.

체르노빌 사고의 여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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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처럼 쏘련새끼 똥쳐맞고 좆된 나라다. 체르노빌사고 터졌을 때 그 낙진의 거의 전부가 이나라 국토에 투척되는 바람에 벨라루스 전국의 30%쯤 되는 땅은 방사능이 쩔어서 아직도 출입을 못한다. 그놈의 체르노빌 사고로 한번 멸망했다가 되살아난 나라다.

그리고 이 나라에서 원산지가 제대로 표시안된 농작물은 방사능에 쩔어있을 확률이 높다. 반드시 원산지를 살펴보고 살것. 아직도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유는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를 한참 초과된 상태로 검출된다고 한다.

자랑거리[편집]

동유럽의 폐라고 불리는 유럽 최대 혼합 원시림 벨로베시카야가 벨라루스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유럽 들소의 야생서식지다. 아마 벨라루스의 유일한 자랑거리가 아닐까싶다. 이 새끼들도 지들이 내세울만한게 이거밖에 없는건 아는지라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

ㄴ 폴란드 쪽 비아워비에자 지역에도 살고 있다. 현재 면적은 폴란드가 더 작지만 원래 동부 비아워비에자 지역(벨라루스어로는 벨로베시스카야)도 폴란드 땅이였고 들소 복원도 폴란드 2공화국 시절에 시작한 거임. 글고 요샌 우크라이나나 오스트리아, 루마니아에서도 야생 유럽들소를 볼 수 있다.

이거 말고도 사회주의 국가 이전의 화려한 건물과 유물들도 많긴 하다. ex)브레스트 주에 있는 요새

물론 소뽕들이 좋아하는 사회주의 시절 건물이나 흔적들도 많다.

여기 여자들도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랑 형제 민족이라 그런지 미녀들이 많은 모양이다. 본인들도 자신있는지 주한 벨라루스 대사관 홈페이지 관광 안내 보니까 지네나라 미인 많다고 자랑질 해놨더라.

ㄴ 존나 한국 비꼬는거자너...

월탱의 원산지다. 프리고진이 월탱하러갈려고 푸차르랑 협상하고 여기로 ㅌㅌ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