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오직 보라색에 대한 설명이니 보라스럽게 작성된 문서입니다. 흐익! 씹극혐.

보라 클로킹
이 문서는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스캔을 뿌리면서 보는걸 추천합니다.


이 문서가 보라색인 것에 대해 다룬다는 것을 눈치챘는가?
바로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색이다.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눈치 챘는가?

바로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색이다.

윈두는 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그의 목표는 자신을 이렇게만든 스카이워커 가문의 몰락...

이제 그는 포스의 영으로 돌아올 것이다.

가시광선 영역 안에서 볼수있는 색상중 파장이 가장 짧고 영어로 쓰면 vora다.

보라는 흔히 말하는 무지개색 중 가장 아래쪽에 있는 색상이다.

대략 #800080 (색상 코드) 정도를 보라라고 보면 된다.

포도가 보라색이다. 보라색은 죽음을 뜻하는 복선과 챙녀의 또다른 상징으로서 고갤에서도 경계하는 색이다.

서양에서 보라색은 고귀한 색으로서 고귀한 출생을 표현하는데 '보라색에 감겨 태어나다' 라는 말을 썼다. 지금도 쓰는지 모르겠다.

왜냐면 보라색 염료는 조개에서만 나는데 당연히 미개한 고대 사이언스로 보라색을 추출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었기 때문으로 황제의 망토에나 쓰였다.

동양에서는 보라색 비슷한 것은 죄다 '자색'이라고 했다. 얘들은 쪽을 고와서 만든 파란색에 붉은 염료를 섞어서 만들었는데, 제작비가 상상이상으로 깨졌다.

신라에서도 성골 왕족들만 입을 수 있었던 색이기도 했다.

그래서 이쪽도 고귀한 색이었기에 왕(백제, 고구려, 고려, 조선)이나 고위관료(진골)들만 보라색옷을 입었다.

하지만 모브가 발명됨으로 인해서 조개잡으러 지랄할 필요 없이 실험실에서 뚝딱 하면 되므로 천한것이 되어버렸다.

아래는 보라색과 관련된것들이다.

  • 구스위키
  • 광기
  • 꼴페미
  • 가루루(케로로)
  • 파츄리 널릿지
  • 야쿠모 유카리
  •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메디슨 멜랑콜리
  • 카기야마 히나
  • 히메카이도 하타테
  • 우사미 스미레코
  • 니시다 사토노
  • 아오오니
  • 보라돌이
  • 게이
  • 자외선
  • 머펫
  • 끈기(언더테일)
  • 파워 스톤
  • 타노스
  • 메이스 윈두(의 광선검)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