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조무위키

23-24시즌 분데스리가 참가 구단
FC 아우크스부르크
(FC Augsburg)
바이어 04 레버쿠젠
(Bayer 04 Leverkusen
Fußball GmbH)
FC 바이에른 뮌헨
(Fußball-Club
Bayern München e. V.)
VfL 보훔
(VfL Bochum 1848 e.V.)
SV 베르더 브레멘
((Sportverein Werder Bremen
von 1899 e. 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Ballspiel-Verein Borussia
1909 e. V. Dortmund)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Borussia VfL 1900
Mönchengladbach e.V.)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intracht Frankfurt e.V.)
SC 프라이부르크
(Sport-Club Freiburg e.V.)
파일:하이덴하임로고.PNG 1. FC 하이덴하임
(1. Fußballclub Heidenheim
1846 e.V.)
TSG 1899 호펜하임
(Turn- und Sportgemeinschaft
1899 Hoffenheim e. V.)
1. FC 쾰른
(1. Fußball-Club
Köln 01/07 e. V.)
RB 라이프치히
(RasenBallsport Leipzig e. V.)
1. FSV 마인츠 05
(1. Fußball- und
Sportverein Mainz 05)
SV 다름슈타트 98
(Sportverein Darmstadt
1898 e. V.)
VfB 슈투트가르트
(Verein für Bewegungsspiele
Stuttgart 1893 e. V.)
1. FC 우니온 베를린
(1. FC Union Berlin)
VfL 볼프스부르크
(Verein für Leibesübungen
Wolfsburg)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분데스리가의 대표적인 셀링클럽이다. 70년대에는 분데스리가를 씹어먹었다. 유망주를 참 잘 다듬는다. 팔고 싶어서 팔겠냐마는 어쨌든 마구 팔려나가는데는 이유가 있어서 아닐까? 돈이 문제다.

로이스, 단테, 터 스테겐,크루제,샤카 등 수많은 영건들을 넘기면서도 일정 수준의 성적을 유지하는 모습이 많은 이의 감탄을 자아냈지만....

독일에 재미있는 구단이 있다.
 

알바로 도밍게스가 한창인 27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묀헨바야시 글라콘의 실체가 드러나게 됐다. 알고보니 분데스리가의 연두한...읍이었다. 아픈 도밍게스에게 진통제를 들이부으며 혹사시키다 결국 은퇴하게 된 것이다. 이마저도 글라트바흐는 '고마웠어 도밍게스!' 정도의 훈훈한 언플로 덮으려다가 스페인 언론인 마르카에서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다.

선수들이 자꾸 떠나는데는 돈뿐만이 아니었던 것 같다. 이런 쓰레기 구단이 선진국인 독일에도 존재하다니 역시 세상은 넓다.

21/22 시즌 선수단[편집]

2021-22 묀헨글라트바흐 스쿼드
감독 : 아디 휘터
1 얀 조머
4 마마두 두쿠레
5 마르빈 프리드리히
6 크리스토프 크라머
7 파트릭 헤어만
8 데니스 자카리아
10 마르쿠스 튀랑
11 하네스 볼프
13 라스 슈틴들 (주장)
14 알라산 플레아
15 요르단 바이어
17 마누 코네
18 슈테판 라이너
20 루카 네츠
21 토비아스 지펠
22 라슬로 벤스
23 요나스 호프만
24 토니 얀치케 (VC)
25 라미 벤세바이니
26 토르벤 뮈젤
27 파마나 키세라
29 조셉 스캘리
30 니코 엘베디
31 막스 그륀
32 플로리안 노이하우스
33 칸 쿠르트
34 코너 노스
36 브릴 엠볼로
37 키넌 베넷
39 미카 슈뢰르스
40 안드레아스 포울센
41 얀 올쇼프스키
46 요나스 케르스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