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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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척추 브레이커.gif

자살은 안돼 NoNoNo! 네가 자살하면 우리가 네 몫까지 다 책임져야 합니다. 디시위키에서 자살 타령하는 건 드립일 뿐, 제발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자살하지 마세요. 씨발 내가 다 살려낼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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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들어가기에 앞서

나쁜 보증

착한 보증

“

보증을 잘못 섰다는 표현은 역전 앞 식의 표현과도 같다. 선 것 자체가 잘못이다.

”

“

착한 보증은 제품 살때 주는 품질보증서 뿐이다

”

이 문서는 디시인들의 표현력과 그 개좆논리 중 제일 논리정연한 최고의 논리와 팩트만을 총동원해서 쓴 문서다.

그리고 계속 말하겠지만 보증 절대 서지 마라. 장난으로 말하는 게 아니고 니가 엠창인생이 되는게 차라리 나을 정도로 인생이 완전히 나락가고, 니네 가족은 물론 니네 가족과 연관되어 있는 친척들, 심지어 니 후손까지 사라질 수 있다.

결혼도 보증서와 비슷하지

틀딱들이 옛말로 보증서는 애새끼는 낳지도 말라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그 막장인 디시위키에서도 이렇게 진지 빨고 경고하고 있으니 말 다했다. 이게 얼마나 악랄한 건지는 밑에 천천히 읽어 보면 니 아이큐가 한 자리가 아닌 이상 잘 알게 될 거다.

유치원 선생님: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남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고 베풀라고 했죠?

아이들: 네 그럼 보증 서는 것도 되나요?

유치원 선생님: 저는 베풀라고 했지 대출을 받으라는 말은 아니랍니다. 그 어려워 하는 친구에게 전재산을 주는 게 더 현명한 판단이겠죠?

아이들: 그렇겠네요. 보증은 서면 착한 게 아니라 바보 멍청이!

유치원 선생님: 보증 서는 멍청이에게는 보증을 또 설 게 아니라 돈을 줘서 멍청한 보증인을 도와주도록 해요!

보증의 진짜 의미

이 문서는 놀랍게도 디시위키치고는 괜찮은 문서입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문서는 디시위키 문서임에도 의외로 정밀하고, 적당한 양식을 갖추었습니다. 또 고급스러운 언어유희와 필력까지 겸한 상질의 문서라 읽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자아냅니다. 잘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재밌어서 적어도 킬링타임 정도의 평타는 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끝까지 정독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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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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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니 가족들과 함께) 나 대신 죽어라

우리 남편 손가락은 여섯 개래요 시퍼런 절단기에 뚝뚝 잘려서🎶

보증 서달라는 소리는 돈은 내가 원없이 빌릴테니 갚는건 니가해라 라는뜻이다.

지인의 경우

지인이 보증을 부탁한다 = 병신새끼니까 캐리할 자신 없으면 절교해라.

거절했는데 인연 운운하면서 계속 달라붙는다 = 니가 알고있는 오만 욕을 다 해준 후 경찰에 신고하자.

거절했는데 물러나준다 = 정상이라고 할거같지? 이 새끼는 반드시 어느 방식으로든 니 통수를 치니까 절교해라.

너의 경우

지인이 보증을 부탁했는데 거절한다 = 정말 다행인 것이다. 앞으로도 보증은 절대 하지말고 그새끼 손절 때려라.

수락했다. = 머가리 텅빈 빡대가리 새끼야. 이제 니 인생은 ㅈ된거다 ㅅㄱ.

우선 너가 보증 섰는데 독촉장 날아와서 혹시 남간 문서타고 이 문서도 보고있다면 하나 말해준다. 최소한 국내에서는 답이 없으니까 그냥 한강 수온이나 연구하거나 아파트에서 다이빙해서 리스폰 하거나 혹은 외국으로 튀어라.

위에 각 나라 언어(순서대로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월남어, 독일어, 불어, 라틴어, 스페인어, 쏘련어)로 하지마라고 했다. 재한외국인이건 토박이건 제발 하지마.

보증을 서 달라는 거 자체가 이미 돈을 갚을 능력이 없다라는 얘기다 애초에 갚을 능력되면 왜 너한테 와서 보증 서 달라고 찡찡대냐

만약 생전에 친하지도 않은 새끼가 접근하면 100퍼 니한테 보증이나 돈 달라는 거다(친하지도 않은 너에게 접근하는거부터 이미 주변인들에게 신용을 잃은 증거다)

뭐 디시질하는 새끼들은 전부 솔로라서 뒤지면 혼자 뒤지는 거지만 가족있으면 0.1초도 망설이지 말고 차단 때려라 니 가족은 뭔 죄냐

네가 돈이 무한대로 있다면 기부한다고 생각하고 해줘도 되는 거.

보증을 잘못 섰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 보증을 선 것 자체가 잘못이다.

친구가 부탁하면 싸닥션 날리자 애초에 이걸 부탁하는 것부터 그 새끼는 널 친구가 아닌 나 대신 죽을 호구로 보는 것

친구 적은 게 좋은 유일한 이유

인간 관계 씹창인 찐따들의 유일한 장점

ㄴ 근데 그것도 극과 극이다. 자기가 찐따인걸 자각하는 부류는 잘 해주는 척해도 '이 새끼는 보증충 새끼구나.'하고 단박에 알아차리고 꺼지라고 하지만 자각 못 하는 부류는 잘 해주는 척하면서 보증 서 달라고 하면 서준다.

ㄴ 애초에 보증 서달라고 오는 새끼들은 친구가 아니라 걍 애매하게 아는 사람이나 친척인 경우가 더 많다. 친구의 많고 적음과는 상관없고 니가 얼마나 호구찐따 새끼로 보이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보증을 섰다면?

1. 마포대교에 가서 한강 물 수온을 체크한다. 아니면 인천대교.

2. 리스폰

3. 외국으로 런한다.

4. 미국인으로 환생한다. 미국인으로 환생하면 굳이 영어공부하느라 힘들게 고생할 필요가 없다.

ㄴ 헬메리카 의료비 보면 보증서는거보다 몇배는 더 하드모드다

5. 호적조작을 한다. 본인의 사망신고를 한 뒤 지인에게 본인의 장례식을 치뤄달라고 한다. 그러면 채권자들은 뒤진줄 알고 독촉을 중단한다. 들키면 안되니까 이민을 간다.

6. 살인 진지하게 말하자면 사기꾼은 헌법상 인격체로 취급되어 보호를 받긴 하지만 인간이 아니다.

그나마 채권자를 난도질 하고 자살하면 원한은 조금이라도 풀고 갈 수 있다

차라리 살인을 하고 자살하거나 사형을 당해라.

일단 채권자 살인전에 보증 부탁한 사람도 평등하게 대해라 2인살인으로 무기징역이 무섭다면 채권자만 공격하시든가..

아 맞다 헬조선은 사형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살인하고 징역살고 나가거나 무기징역 받고 계속 감방에 있어라. 그 정도로 무서운 게 보증이다.

7.호구 하나 찾아서 보증서달라고 부탁한다. 이경우 보증에 보증을 선거니 최후의 수단...

우선 절대×∞ 하지 마라.

10億を受け取った。そうです。死亡保険金に保証を解決しました。

“

Do not guarantee debt

”

ㄴDo not debt Guarantee라고 쓴 새끼 누구냐 ㅋㅋ

“	남의 보증을 서거나 담보를 서지 마라. 네가 갚을 힘이 없으면 네 누운 자리마저 빼앗기리라.	”
	— 잠언 22장 26-27절

후술하겠지만 누운 자리만 뺏기면 차라리 다행이다.

여기서 누운 자리라는건 '죽고 나서 묻히는 곳.' 그러니깐 시발 쉽게 말해서 보증빚에 존나 고통 받다가 뒤져서 니 인생 종 치고 난 후 어디 장례식은 커녕 무연고자로 아무데나 대충 묻히거나 니 몸뚱아리가 성치 않게 끝난다는거다. 다시말해서 나중에 죽어서 내가 묻힐 자리를 다른 사람이 꿰차는거임.

“	남의 보증을 서면 고생하지만 보증을 꺼리면 안전하다.	”
	— 잠언 11장 15절

“	지각없는 사람이 남의 보증을 선다.	”
	— 잠언 17장 18절

“	아들아, 네 이웃의 담보를 서거나 남의 보증을 서지 마라. 네가 한 말에 네가 걸려들고 네가 한 약속에 네가 얽매이리라. 아들아, 그렇게 하면 네 이웃의 손아귀에 든 것이니, 어서 그 이웃에게 가서 간청하여 거기에서 벗어나도록 하여라. 잠잘 궁리도 말고 눈붙일 생각도 마라. 산양이 사냥꾼 손에서 달아나듯, 새가 창애에서 빠져 나가듯 벗어나거라.	”
	— 잠언 6장 1-5절

참고로 올드보이에서 나오는 구절이 이거다.

“	보증을 잘못 서서 많은 유복한 사람들이 망하였으며 바다에서 풍파를 만난 것 같이 흔들렸다. 보증을 잘못 서서 많은 권세 있는 사람들이 유배를 당하였고 이국 땅에서 헤매게 되었다. (중략) 네 능력을 생각하며 이웃을 돕고 네 자신이 망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
	— 집회서 29장 17-20절

“	네 능력 이상으로 보증을 서지 말며 보증을 섰으면 대신 갚을 각오를 하여라.	”
	— 집회서 8장 13절

“	보증은 저승에서도 서는 게 아니다.	”
	— 변성대왕(신과함께)

“	사채와 이자로 다시 돌아가는 자 있다면 그들은 지옥의 동반자로서 그곳에서 영주할 것이라.	”
	— 코란 수라트 알바카라 2-275

인생은 혼자 살다 혼자 간다.

씨발 그냥 해주지 말라하면 그냥 해주지마!

보증 서달라는 새끼가 신이라도 서주면 안되는 것. 왜냐면 보증의 댓가를 신도 책임 못진다는 의미기 때문이다.

'우린 친구니까 보증 좀 부탁한다'고 씨부리는 새끼는 '제발 나 대신 죽어줘~' 라고 하는 거다.

보증을 서 달라고 하는 사람을 죽이고 처벌받는게 보증 서는 것보다 훨씬 낫다.

돈 달라는거는 그냥 주면 끝이지만 보증은 니 인생을 망친다.

그러니까 하지 마라. 하지 말라면 하지 마라 진짜 제발 씨발롬아.

조상들이 기원 전부터 하지 말라고 부르짖어온 이유가 있다. 위에 인용문도 성경구절이다. 진위 여부가 불명이지만 고대 그리스와 고대 이집트에서도 보증은 씹쌔끼나 하는 거라고 했다는 썰이 있다. 그만큼 전 세계인들은 보증을 근거 있게 혐오한다.

간혹 애미나 애비가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혈연 좆까고 과감히 인연을 끊도록 하자.

'아니 부모님인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라고 하는 새끼들도 있을텐데

애초에 자식한테 보증 서 달라 했다는 것부터가 이미 네 부모가 널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돈 좀 뽑아가는 ATM으로 생각한다는 거다.

정말 부모님이 널 생각한다면 너에게 보증을 서달라 하지도 않는다. 만약에 보증서 달라는 부모가 음식을 준다고하면 절대 먹지마라. 먹는 순간 그때부터 니 인생은 좆됬다고 보면된다.

이게 뭔 소린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설명해주자면 십중 십은 음식에 수면제나 마취제 섞어서 주기 때문에 무조건 먹으면 잠든다. 그러면 그 부모의 탈을 쓴 악마들은 썩소를 지으면서 니 손에 인주찍어서 보증서게 만든다.

디시인들이 할리는 없겠지만 결혼 후에 배우자가 누군가한테 보증서면 이혼해라. 위자료 물어주더라도 이혼해라. 장기적으로 훨씬 덜 손해다.

애초에 보증 서달라는거 자체가 너를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는 빠가새끼 취급하고 있다는 거다.

그리고 보증 서 달라는 놈이 보증 안 서주면 자살할 거라고 말하면 자살하라고 해라 보증 서주면 곧 니가 끔살을 당할테니.

어차피 그 새끼 뒤진다고 니 인생 변하는거 없다.

제발 부탁이니까 하지말라면 제발 하지마라

이걸 서달라고 하는 새끼는 애초에 니 친구가 아니다.

대체 어떤 친구가 자기 인생 좆될거 같다고 지 친구 인생을 담보 삼으려 하냐?

그리고 진짜 돈이 급하다면 직접 빌려달라고 하지 누가 보증을 서달라고 하겟는가 그냥 너를 고기방패로 보는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까 이 소리 들은 시점에서 그 새끼와의 친구의 인연을 끊어라. 만약 너가 그런 친구도 아닌 쓰레기하고 인연을 못 끊을 정도로 호구라면 차라리 니 돈을 빌려주든가 아니면 그냥 주든가 해라. 물론 남한테 돈을 그냥 주는 것도 개호구짓이지만 적어도 보증 서주는 것보다는 훨씬 안전하다. 돈 주는 건 적어도 니 가족들 또는 친인척들이 빚쟁이한테 쫓기거나 장기 팔리게까지는 안 하거든. 그러니까 보증은 제발 좀 서지 마라 제바아알!!!!

대체로 학창시절 어중간하게 친해서 필요할때만 친구인 척 하는 새끼가 우정 들먹이면서 찾아온다. 아니 오히려 자기가 말만 걸어도 쌍욕하면서 소리 빼빽지른던 년들이 오히려 보증서달라고 찾아온다. 너가 만약 인기는 존나 없는데 공부를 잘한다면 한번 창업이나 고시공부해서 성공해봐라. 너와 친구였던 애들보다 널 깔보고 개무시했던 개새끼들이 보증서달라고 찾아오는 마술을 20대와 30대에 무조건 한번은 넘게 겪는다.

하기야 디씨충들 친구 없어서 보증 서달란 소리 들을 일도 없겠지... 디씨충 1승 추가 !

ㄴ 진지 좀 빨자면 오히려 그냥 다른반 친구의 친구 수준인 애들이 진짜로 친했던 친구들이랑 비슷하거나 더 함.

"불법도 아니고, 서주는 순간 상대에게 어떤 불이익을 줄 수 없다."

빠가들을 위해 쉽게 설명하자면 폭탄 돌리기 하는데 터지기 직전 폭탄을 쥐냐 거부하냐의 문제다, 현실도 다를건 아니지만.

그리고 성경 내용이 많아서 기독교에 관한 글 좀 끄적이자면 (개독 ㄴㄴ) 성경의 어느 구절에서는 한 쪽 뺨을 맞으면 다른 쪽 뺨도 대라고 말할 정도로 기독교는 사랑과 희생을 가르치는 책이다. 불교가 자비, 인내를 가르치며 이슬람교가 순종, 평화를 가르치듯이 말이다.

하물며 너네가 잘 알고 있는 예수도 여기서는 하느님이 예수를 보낸 이유가 예수가 십자가형에서 흘린 피로 인간의 모든 죄를 홀로 씻어냄으로써 인간을 구원 시키기 위해 보냈다고 쓰여있으며 이런 예수를 본받으라고 가르침.

근데 이런 성경에서도 보증 서주라는 새끼한테는 좆까라고 말하라고 써있으며 아예 보증 선 새끼가 더 병신이라고 말한다.

이슬람 애들도 사채업자와 보증서달라고 하는놈들 다같이 싸잡아 지옥의 고통을 받게될 운명이라고 말한다.

그 정도로 보증을 서준다는게 얼마나 한심하고 끔찍한건지 잘 알려주고있다. 그러니까 계속 말하지만 하지 말라면 제발 하지 마라 진짜.

왜 해서는 안되는가?

보증자님 할인 0%인 사채를 쓰셨네요 법정이자 빠이빠이 연이율 250% 연체이자율 99% 특별할인 채권자 특별요구사항 이자율 좀 더 높여주세요 알겠어요 총 이자율 999% 이는 보증인에게 돌아갑니다. 100만원 빌렀더니 1년안에 1100만원 2년안에 2500만원을 갚으래요!!

그렇다. 보증금은 니 월급에서 차감하는 금액이 그 보증 원래 값이다. 심한 경우 이자값이 보증 원래값보다도 많이 나올수 있다. 즉 100만원을 보증하면 니는 매달 100만원을 보증한 대가로 해결해야 한다. 보증자가 1억을 빌리고 보증한거면 넌 죽을때까지 1억을 갚아야 한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지?

니 허벅지 살을 잘라다 돈가스 족발 치킨 해쳐먹을 새끼!

먹튀. 사기. 그리고 빚쟁이.

'보증? 사람과 사람간에 거금을 빌릴때 믿음을 대신 담보해주는 역할 아닌가??' 이딴 생각 하는 새끼들은 앞뒤분간 피아식별도 못하는 분유충같은 새끼들이다.

아니씨발, 멀리 갈것도 없이 바로 옆에 친구새끼들만 봐도 더치페이로 놀러갔다가 돈 없대서 빌려주면 나중에 갚는거 봤냐??

사람들간의 신뢰관계는 99.99999%가 우덜식 딜교 혹은 선이득 후인간관계 식에서 끝맺음난다.

물론 거의 0%를 수렴하는 비율의 절대적 우정을 담보해주는 성인, 혹은 미친 호구새끼도 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극소수 존재안하는건 아니지만...

너 옆에는 존재안할 확률이 100%에 수렴하고 애초에 규칙이나 불문율이 있으면 아무리 착한 놈이더라도 악용할 방법부터 고려하는게 사람 본성이다.

공자 석가 예수가 와도 이건 변함없다. 심지어는 기독교 성경책에서도 보증 저어어어어어어얼때 하지말라 적혀있다.

기독교 입장으로 보면 신이란 새끼가 직접 하지말라고 적은건 둘째 치더라도 수 천년은 족히 넘은 서적에서도 하지말라고 적은걸 봤을 때

아무리 니새끼가 빠가더라도 보증이 고대부터 어떻게 사람을 등쳐먹었을지 대충 짐작 가능하겠지??

아무튼 너가 보증을 서는 순간 보증금 받으려는 미친놈들이 너의 인생을 평생 따라올 것들이다.

위태해지면 보증서달랬던 새끼 부를 생각하기 수 십일 전에 그새끼는 튀고 없을 확률이 100%다. 정확히는 니가 보증 서주자마자 튈게 100%다.

돈빌려준 빚쟁이는 원래 돈빌렸던 새끼 도망쳐도 귀찮고 인건비 들게 그새끼 찾아다닐 필요없이 바로옆의 너새끼 잡아족치면 되니까 보증서주면 결과 적으로 너만 좆된다.

사채보다 질이 더 안좋다고 말할 정도면 어느 정도인지 알겠지? 백수가 되든 노숙자가 되서 빌어먹든 보증서는 것 보단 비교대상이 안될정도로 낫다.

왜냐하면 노숙자나 백수는 적어도 가진게 제로일 뿐이고 최소한 기초생활보장금이나 무료급식 등 국가기관에서 보장해주는 혜택이나 서비스가 아주 조금이라도 있는 반면..

보증선 놈은 아예 보호해 줄 수 없다고 헬조선 법으로 명시되어 있다. 그러니까 빚쟁이들이 채무자 눈을 뜯어가던 팔다리 하나 뜯어가던 보증섰어?? 아몰랑~

바꿔 말하자면 적어도 사채는 법정이자를 넘어가면 제재를 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증은 법적으로 제재 자체가 안되도록 갑의 편으로 설정됐기 때문에

사채처럼 채권자가 아예 이거갖다 단단히 뜯어먹을려고 작정하고 뜯어내면 채무자를 장기셔틀, 대출갤 행위예술가, 염전노예, 생체 지갑오나홀 등등으로 만드는게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한줄요약하면 정부 입장에서 봤을 때 '사채썼어? → 그래 법정이자 이상은 안갚아도됨 ㅅㅅ'

but

'보증섰어? → 이자는 내 알바 아니고 → 쨌든 돈못갚음? → 아몰랑'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물론 이렇게까지 말했지만 진짜로 니애미, 혹은 애비 친척 인생친구 먹기로한 새끼 등등등이 바짓가랑이 잡고 "나 죽는다 보증 좀~" 이러면 마음 흔들릴 병신들이 없진 않을거다.

친구야 모르지만 부모나 직장상사 등등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인간관계든 이해관계든 가장 직접적으로 연계가 되있는 사람이면 더더욱이다. 그러나 이걸 명심하자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채는 사채를 쳐받은 니 가 사채를 끌어써서 그걸 강원랜드에 꼴아박든, 룸싸에 꼴아박든, 토토에 꼴아박든 마지막이야 평등하게 불지옥이지만, 그래도 아주 잠깐이라도 니 돈이 생기고 그걸 니 맘대로 쓸 기회가 딱 한 번이라도 있다.

하지만 보증은 10억을 서주던 100억을 서주던 너는 그 돈의 통장 잉크자국도 보지 못 하고, 니 돈은 100%의 확률로 너 에게서 빠져나올것이며, 돈이 아닌 것도 니 몸뚱이에서 빠져나와 팔리게 될것이다.

또한 확률이 사하라 사막의 모래알만큼도 안되지만 만약 니가 세상의 모든 행운의 은총을 받아 도박이나 주식이나 사채에서 천우신조급의 성공을 거뒀다고 치자. 도박이 초대박 나면? 니 주머니는 존나 두둑해진다. 주식이 초대박나면? 돈다발로 주갤럼들 싸다구 때리고 다니며 니 좆대로 건물, 명품 사대고 해외여행 다녀도 돈이 에베레스트 처럼 쌓여있는 초갑부가 된다. 사채를 끌여들여 올인한 사업이 대박나면? 그 사채업자들의 뺨따구를 돈다발로 후리고 니가 존나게 개패듯이 패도 오히려 사채업자들이 니밑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굽신거리게 할 수 있는 백만장자가 된다.

하지만 보증은? 진짜 하느님부처님알라천지신명이 너를 보우하사 초초초초대박의 행운이 일어났을때 보증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금액은 얼마정도일까? 하나님이 비트박스 추면서 보증 선놈 잡아서 빨리 갚으라고 1초당 1번씩 연락하고 부처님이 안갚으면 못나간다며 보증 선놈 가둬두고 강제로 노역시키고 죽을듯이 알라가 기도하고 기도하다 못해 피로로 정신병 걸려서 정신병원 갇히고 나온썰을 디시에 풀고 그거에 추천 엄청 받아서 그 인기로 인기 유튜버나 트위치 스트리머로 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대박을 터뜨려서 모든 운을 너에게 다 준다고 해도?

그냥 0원이다.

즉 보증은 일이 천우신조로 가장 잘 풀렸을때 얻을 수 있는 금액이 0원이라는 거다. 그에 비해 일이 약간이라도 잘못 되면? 니 인생 자체가 날아간다.

그러니까 세상의 모든 병신짓 중 리스크는 가장 높으면서도 얻는건 제로가 최고점인 병신 오브 병신짓이 바로 보증이다.

이래도 이해가 안된다면 더 쉽게 한줄 요약해줄게. 사채, 주식, 도박은 성공률이 0%에 '가까운' 거고 보증은 성공률이 '그냥 0%'다.

뭐? 그래도 서달라고 했던 놈이 제대로 갚으면 신용등급 올라간다고? 넌 그 좁쌀만한 도움도 안되는 좁쌀만한 신용점수 올리고 싶어서 인생 꼴아박는 븅신이 되고 싶냐? 그냥 카드 쓰고 카드값만 제대로 내도 신용등급 절로 올라가니까 멍청한 짓 좀 하지 마라.

ㄴ애초에 보증이 필요한 놈은 신용등급이 개씹창 났다는 소린데 이놈한테 보증 서주면 갚을 힘이 없음이 뻔하다.

즉 보증은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조차도 아닌 울트라리스크 NO리턴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NO 리턴조차도 아깝다. 울트라리스크에 필 마이너스라고 보면 된다.

잘 생각해봐라, 애초에 돈 갚을 능력도 없고(신용등급 썩창) 빌리려는 돈과 동등한 가치를 지니는 담보도 없는 새끼가 거액을 빌리려면 어떻게 해야되겠냐?

조금이라도 머가리 굴릴 줄 아는 새끼라면 지금 대가리 속에 떠오른 게 답이다. 총알받이, 보증은 나 대신 빚쟁이 앞에서 탱킹(빚독촉, 장기매매, 염전노예, 원양어선 등등)해줄 호구새끼를 빚쟁이님의 노예로 갖다바치라는거다.

보증서달라고 부탁하는 새끼들은 아래 항목에도 따로 그 인성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지만 한 마디로 그냥 100%의 확률로 먹튀하고 프렌드 실드 패밀리 고기방패 뒤에 숨을 생각으로 부풀어있는 현실판 머출갤럼이나 다름없다.

ㄴ 프랜드 쉴드도 틀린 말이다. 방패 드는 군인들은 최소한 끝까지 방패 붙들고 싸우기라도 하지 이런 새끼들은 방어만 끝내면 싸우지도 않고(지가 빚 안갚고) 방패 던져버리고 런부터 할 새끼들이다.

이 앞에서 부모든 자식이든 친구든 예외없이 서 준 새끼 앞에는 먹튀, 사기와 앞으로 살아갈 인생 전체를 씹어먹을 거액의 빚독촉만이 기다릴 뿐이다. 시발 이런 제도를 국가가 공인한다는 작금의 사실 그 자체가 헬조선 윗빡대가리들 정신오염도를 증명함

이게 믿기지가 않는다면 더 자세히 생각해보자, 부모의 경우 진짜 지 자식 사랑하는데, 니친구의 경우 서로 펠라하고 다닐 정도의 사이인데 어째서 지도 감당 못할거 같은 빚을 너새끼에게 채무보증 세워달라 부탁하는걸까?

너를 사랑하긴 하지만 돈이 시발 존나 필요하다 이거면 다른 친척 친구들에게 보증말고 그냥 돈을 빌려달라든가 하거나 차라리 지 인생 망할 각오라도 반쯤 하고 사채 끌어당기는 방법도 있는데 왜 굳이 보증을 세워달라 하는걸까?? 답은 존나 간단하다.

나는 이 돈 갚을, 혹은 그만큼 벌 만한 시간투자와 노오오555력을 하긴 싫은데다가 신용등급도 좆도 안되니 내가 혹시 먹튀하면(1000% 튀게 되있음)<ref>사채 항목 봐라, 이것보다 수십배 더한 이자를 매겨도 국가가 방임하고 보호를 안해주는 제도가 보증인데 이앞에서 안 튈 새끼가 있을까?? 당시에나 감상에 젖어서 '보증 ㄳ ㅠㅠ 절때 안튈께' 이럴진 몰라도 후에 지에게 수천수억 빚독촉오면 '그 때의 약속을 생각해서라도 절때 튀지 말아야지' 생각할 미친새끼는 지구상에서 1억분의 1명 확률밖에 없을거고 그새끼는 이미튀고없음 ^오^</ref> 니가 빚쟁이들 앞에 나대신 탱킹(빚독촉, 장기매매, 염전노예, 원양어선 등등)해서 나좀 편하게 해줘

ㄴ 배타는거면 차라리 그나마 다행이지

이러는거지 생각좀 해봐라 ㅉㅉ 이앞에서 비겁하게 팩트 가져오지 말라는 새끼들은 틀딱충+종북주의자들보다 애미애비 없는 새끼들이니 패드립 들어도 할말 없다.

나름 딴에 money로 헤아릴 수 없는 가치라며 감성충들이 침흘리며 빨아재끼는 우정, 사랑으로 얽힌 인간관계의 사람들도 이럴진대 직장상사같이 직접 적으로 돈의 이해관계에 얽힌 남일 경우는 더 말할것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보증 안서줬다고 에휴 니가 이렇게 정없는 놈일줄 몰랐다 ㅉㅉ 거리며 너이런놈이라고 소문내고 다닐거다. 이지랄하는 애미애비 뒤진 적반하장 식으로 나올새끼들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말각오하고 보증서달라고 부탁했을 것이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정상적인사람이라면 보증 서달라고 말을 들은 사람편을 들지 보증서달라고 한 새끼 편을 들어줄 리 없다. 그러니까 안심해라. 지 얼굴에 지가 침 뱉는 셈이다. 난 친구한테 보증 서달라고한 개새끼입니다~~ 광고하고 다니는 셈이다. 그러니걍 알아서 놔두면 사회에서 매장되는건 기본이고 대인관계도 엉망씹창이 될 것이다. 이런 소문내고 다녔다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처먹이자. 시발 애초에 돈을 목적으로 접근했을 분더러 보증 안서줬다고 이짓했다면 빼박이다.

니 인생에서 보증서달라고 한 씹미친 상사새끼 만난 걸 불운으로 여기더라도 절때 서지않는게 답이다. 구조조정으로 짤려서 편창인생이 되더라도 그게 차라리 낫다. 너는 편창과 염전노예 중 하나 선택하라면 뭐 택할래?

ㄴ 이일이 있다면 보증 서주지 말고 뻐팅긴 후 일끝나자마자 성능좋은 비싼 녹음기 사다가 사용법을 대가리에 우겨넣어 숙지한 후에 나중에 상사새끼 보증서달란걸 잘 녹음 해뒀다가 짤리면 그걸로 소송을 걸든 윗선에 보고해라. 아니면 회장집에 쳐들어가서 꼰지르고 나와라. 게다가 상사가 "너 안서면 후회하게 될걸?, 좋은말로 할때 하지?" 등등의 협박을 하면 그 길로 유능한 로펌의 비싼 변호사 구해다 소송걸고 협박죄, 직권남용으로 위자료 왕창 뜯어내라. 뭐? 녹음기 값과 변호사 비용이 비싸다고? 니가 보증서면 저 돈에 백만배 천만배가 너의 빚으로 너가 떠안게 될거고 그럼 너는 "내가 왜그랬을까?" 하면서 존나게 후회해도 때는 늦었다. 보증 서주기는 싫은데 녹음기와 변호사 살 돈이 없다면 차라리 상사 죽이고 감빵 가라. 감빵이 아무리 지옥 같아도 보증 선 인생보다는 훨씬 덜 지옥 같다.

ㄴㄴ 글고 회장집에 갔는데 문안열어주면 담장넘어서라도 기들어가거나 회사 회장실에 쳐들어가 틀어주고 나와라. 아무리 회장새끼가 자기 귀찮게 한다며 갈굴지라도 오히려 너에게 피해 0.0000001도 안간다. 피해보는건 상사의 탈을 쓰고 접근한 악마새끼다. 아니 잘하면 오히려 쥐새끼 같은 놈 잡아줘서 고맙네 어쩌네 할수도 있고 더더더 존나게 행운이 있으면 존나게 콩고물이 한가득 뭍은 존나 넓고 큰 떡 한판이 올수도 있다. 왜냐? 회장새끼는 기업경영하는 사람이라 경제상식 이해도가 서울대학교 학생의 구구단 이해도랑 똑같다. 당연히 회사에 보증뿌리고 다니는 새끼 그냥 두는게 좋은건 0.000000000000000001도 안된다. 아니 그냥 아예 회사를 숙주삼아 작정하고 사기치려고 들어온 조희팔급 사기꾼 암세포 새끼다. 이런 암세포 같은 새끼는 지 회사 망해먹고 신용등급 나락으로 추락시킬수도 있는 위험분자다. 왜냐? 좀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옛날 조선시대에 대감마님과 중간 관리직인 행랑아범, 그리고 노비가 있는데 행랑아범 이란 새끼가 지 허락은 커녕 자기 꼴리는 대로 보증처럼 노비들 팔아넘겨 돈챙기는데 대감이란 새끼가 가만히 보고 있을까? 그리고 지주, 마름, 소작농이 있는데 마름이 소작농들 보증세워서 소작농도 죽이고 땅들 다 팔아치우고 중간서 돈 챙기는데 지주가 가만히 보고만 있겄냐? 한마디로 자기집 재산 갉아먹는 쥐새끼 같은 놈이다. 그런데 이런새끼 편든다? 그냥 나 회사 쓰레기통에 처박고 길거리 노숙자 서민 거지 병신 좆밥될래 하는거다. 그러니 나중에 털릴걱정은 다 쓰레기 처리장 소각불에 처박고 안심하라.

ㄴ 애초에 대기업 다닌다는 상사새끼가 그 지랄을 떤다는건 이제 회사다니기 싫어서 거나 아님 그냥 회사를 지 돈줄삼아 작정하고 들어온 사기꾼 새끼다.

ㄴ 애초에 시발 지 자식새끼여도 절대 용납안한다. 회장이 이건희고 그 보증뿌리는 상사가 이재용이라 해도 절대 그냥 못넘어간다. 그 지랄하다가 회사 말아먹으면 어쩌려고? 아니 시부럴 삼성그룹 회장까지 갔으면 지가 회사 어떻게 맨들었는지 무슨 고생 다 했을지는 비디오다. 그리고 말년에 일 안하고 전문 CEO만 들여도 지가 강원랜드에서 100년동안 뒹굴고도 남을 돈들이 오는데 지 자식새끼가 보증뿌려서 이미지 엉망만들고 뉴스에 대문짝 만하게 나오면 어떤 새끼가 지 자식이라고 그냥 냅둘까? 당장 내쫓고도 남는다.

그리고 이거 상속된다.

고생을 다이나믹하게 해보고 싶으면 해도 좋다. 병신같이 보증섰다가 존나 늘어난 빚으로 니 자손들까지 굶겨죽일거면 해도 좋다는 말이다.

사실 이건 대처할 방법이 있다. 일단 부모가 뒤지면 상속 포기를 하면 된다. 말 그대로 부모의 빚이나 재산, 그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 -를 받느냐, 0를 받느냐. 선택지는 당연히 정해져있으리라 생각된다.

물론 부모가 뒤지기 전까지는 빚쟁이에게 (주로 일할 능력이 있는 The You가) 좆같은 시비를 쳐받으며, 정말 악질 추노꾼의 경우 뒤진 후에도 상속을 받으라고 반협박 독촉을 할 수도 있지만.

근데 완전 상속포기를 하면 제 2상속자,3상속자들에게 그 빚이 가버리니까 욕먹기 싫으면 한정상속을 신청해서 갚을 수 있을 만큼의 부채만큼만 재산을 상속받고 그 재산으로 빚을 탕감하자.

대신 재산 하나라도 누락시키면 채권자새끼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한정상속을 취소해버리니 좆나 조심해야함

대처법

무조건 거절

위에도 많은 새끼들이 써놨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면상에다 대고 좆까고 꺼져라고 해주는거다.

다시 못 보지 않냐고?

다시 보지 않는게 니 인생에 훨씬 쁘러스다.

보증서달란 새끼들은 그게 친구든, 친척이든, 니 부모든, 자식이든 이미 너를 소중한 인연으로 보질 않는다는 거다.

그런새끼들한테 니가 의리를 찾는다는건 니가 직접 예수를 찾아서 면상에 싸대기 치는 것보다 어려울 거다.

애초에 이런 말이 나왔는데도 얘네 못잃어 ㅠㅠ 하는것부터가 니가 현실감각과 사회성이 제로라는 증거다. 인생 망해도 싸다.

아니 시벌 그 이전에 이런 새끼를 찾는다는거 부터가 대가리 타버린 시벌롬이지. 차라리 만약 시발 친구고 뭐고 붙임성 제로라 해도 시발 그냥 혼자살래. 그냥 마이웨이 지랄하고 말지 이런 새끼를 친구로 둔다는거 자체가 병신이다. 시발 차라리 머 친한 사람 두고 싶음 그냥 동네 아줌마들과 노는게 났다.

막말로 누군가가 칼들고 와서 보증쓰라고 협박하는 상황에 몰렸다? 일단 쓴다고 한 다음에 그 새끼 돌려 보낸 다음 그 새끼 뒤 돌자마자 둔기나 돌로 그 새끼 머갈통을 풀파워로 찍어버리거나 아니면 빠따나 빠이프같이 긴 무기가 있다면 칼들고 있는 쪽 팔을 아작을 내버려라. 그러고 아 내가 살인했다! 하고 자수해서 깜빵 갔다와라. 진짜 디시위키라서 드립치는게 아니라 차라리 그게 나음. 농담 아니고 보증 서준 호구들이 후회하면서 하는 말이 "그 새끼 죽이고 깜빵 갈 걸"이다.

아니 차라리 칼맞고 뒤져라 보증 서면 안뒤지는 것보다 더 괴롭다. 보증에 대한 보증 서러 다닐 자신 없으면...

왜냐고? 보증서면 너님은 ㄹㅇ 며칠간 굶는건 아무렇지 않은 개버러지 인생에 허구한 날 조폭새끼들이 니 두들겨패고 협박하는게 하루 일과인 반면 최소한 국립호텔은 최소한 경찰이 너님 지켜주기라도 하고 밥도 꼬박꼬박 나온다. 결정적으로 보증선 순간 넌 헌법이 널 보호 해줄 수 있는 범위 바깥으로 나가게 된다. 니가 시발 칼빵 쳐 맞아도 누가 니 못 도와준다고. 반면 범죄자 새끼는 국선변호사가 붙는다. ㄹㅇ로 살인하는게 훨씬 나음. 그리고 자수뽕 + 악의 없음 + 보증 서라고 협박한 경위를 입증한다면 감형 충분히 될거고 주위사람들도 억울하게 빵 들어간거 인정할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리를 찾겠다면

이런새끼한테도 의리를 찾는 개멍청이새끼는 이세상에 하느님밖에 없을꺼다 ;;; 닌 그럼 누구 죽었다고 니도 따라 죽을래?

가장 쉬운 방법은 이미 보증 선게 있어서 못 서준다고 하는거다. 보증한도 다되서 못선다고 들먹이면 된다. 어차피 남인 이상 확인할 길이 없으니 그대로 닥버로우 탄다.

뭐섰냐고 물어보면 대충 이름들으면 누구나 알 법한 러시앤읍읍 산와읍읍 같은 대부업체 몇개 대고 거기서 돈빌리는사람 보증 몇 개 섰다고 둘러대라. 그냥 쉽게 싸닥치게 하고 싶음 나 부모님 보증섰다라고 해라 그냥 떠난다.

아니면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 성경 잠언의 경구를 인용해라. 정말로 보증은 병신새키들이나 하는거라고 보증따윈 생각하지 말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참된 신앙인이라는 새끼들이 보증 운운한다는 건 개가라 개독새끼들인게 분명하니 별 소용없을 것이다. 이 새끼들은 무당 대신 먹사니까.

차라리 2대전에서 미국이 랜드리스로 시전한거마냥 돈이나 값나가는 물건이라도 거저 줘라.

맞보증

연대보증 아니다. 오해하지 마라

도무지 보증을 피할 수 없다면(상대가 칼을 들고 협박하는 수준의 극한상황을 말하는거다) 서로 보증을 서는 맞보증을 시전해라.

어떻게 해도 도저히 빠져나갈 길이 없으면 최소한 이거라도 해야 되긴 하지만 말 그대로 최후의 수단으로 써야된다.

쉽게 말해서 보증 부탁한 새끼랑 보증빚를 반띵해서 서로 보증을 한 다음에 니가먼저 채무를 상환한다면 채권자가 널 족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맞보증 섰는데 니 지분도 내놔라 이러는 에미뒤진 씹새끼들이 많을 텐데 아가리에 죽창을 먹이자

대신 상대편이 튀었는데 니가 최단기간내에 보증빚을 상환못하면 니 새끼가 그냥 좆된다.

다시 말해서 니가 최단기간내에, 아니 그냥 거의 즉시 원 보증빚의 절반을 상환할 정도의 경제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맞보증으로도 못버틸 정도의 금액이면 보증이고뭐고 그새끼가 뭐하는 새끼든간에 그씨발놈년 얼굴에 침뱉고 토껴라.

그리고 당연히 보증 서달랬던 상대방은 어떤 상황이든간에 거의 100% 튀기 때문에 매우 노오오옾은 확률로 너새낀 신불자 된다. 괜히 병신같은놈 살려주겠다고 이거 쓰지 마라.

애초에 그만큼 버릴 돈이 있으면 그냥 그 돈을 주고 입막음이나 해라, 줬는데도 앵기면 족쳐버리고

근데 진짜 맞보증 설 계획있으면 이딴데서 밍기적거리지말고 한시라도 빨리 변호사같은 보증잘알법조인 한 명이라도 불러라.

애초에 니새끼가 보증 관련으로 선다는 거 자체가 수백수천수억의 돈을 하수구에 쳐버리기로 결심하는건데 그깟 변호사비 몇백만원 아깝다고 지랄떨다가 빚으로 디지기 싫으면 로펌이든 변호사든....뭔 말인지 알겠지?

그만큼 보증 서는짓이 양심 관용 선심 아량을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진짜 뇌 박혀있고 1차원적 생각이라도 할 줄 안다면 하지 말아야 할 짓이라는걸, 그냥 드라마에서 보증보증하니 이게 얼마나 좆같은 짓인지 모르는 빡머가리 병신새끼들도 좆나게 다행스럽게도 이 글 읽으면서 알게 되었을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존나 휘갈겨놓고 하지말라 지랄해도 보증 서 달라고 징징거리며 씹염병을 떨면 콘크리트 자유형한 라이토 마냥 마음이 좆걸레짝 되서 결국 서주는 아주 멍청한 종속들이 열명 중 서너명은 된다고 보장한다

진짜 다시 말하지만

''절대로 서지 마라. 진짜 절대 서지 마라. 이유? 니 인생이 날아가니까! 너의 소중한 사람이 너에게 애걸복걸하며 온갖 찌질한 개짓거리를 하는걸 보다못해 되려 니눈에서 피눈물이 나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서지마라. 거절해도 넌 잘못이 하나도 없고 죄책감 들 필요없다. 아니 오히려 그 상황속에서 너가 너 스스로를 심폐소생술 해서 겨우 살린거나 마찬가지로 존나 잘한 거다.

나뮈키에도 나와있다 하지마라 절대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니가 정말로 보증 서달라는 친구를 위해 뭔가 해주고 싶다면 차라리 그 친구가 파산한 뒤에 주기적으로 반찬이라도 보내주는게 모두를 위한 방법이다.

술은 안된다. 안그래도 파산한 사람을 알콜중독자로도 만들 필요는 없다.

보증 서달라는 새끼는 무조건 정신병자

아버지가 서달라고 했을 때 아버지를 패도 패륜이 아니다. 최소한의 정당방위일 뿐이다. 무려 아버지씩이나 되는 넘사벽 어르신께서 부탁해도 거절해야 하는 게 보증이다.

애초에, 못배워 쳐먹고 흙수저 애미애비 새끼들이 그런다.

키워줬으니 보답하라고? 미친 개소리다. 지들 성욕때문에 싸지른애새끼에게 고마움을 가지라면서 애새끼 교육방식이나 물질적 풍요 둘다 못해준새끼들이 말이다.

금은수저 부모들은 절대 이지랄 안한다. 애초에 보증까지 설정도로 돈 전부다 꼬라쳐박고 인생이 파탄날 일이 있겠나 싶지만.

뒤질날도 얼마 안남은 새끼들이 노욕(老慾)은 많아서 앞날 창창한 자식새끼를 팔아먹으려는거다.

이걸 듣는순간 바로 인연 끊어라 누구든지 말이다. 널 보증세워달라고 말할정도면 널 인간으로 생각 안했다는거 ㅇㅇ. 넌 친한 사람을 잃는게 아니라 핵폐기물만도 못한 새끼와 연을 끊는거임.

심지어 어머니나 어머니 급으로 너를 위해 헌신하고 고생하신 너의 인생에 있어서 너를 제일 따뜻하게 대해준 분 한테도 마찬가지다.

ㄴ 좆같은 점은 따뜻하게 대해주신 분들보다 존나게 갈구고 편애한 씹새끼들이 보증서달라고 많이한다. 왜냐고? 너라면 자기 대신 고통스럽게 뒤질 제물에 니 베스트프렌드를 택할래? 반에서 보기조차 싫은 찐따를 택할래?

근데 과연 정상적인 마인드가 뇌에 박힌 애미애비가 자식한테 보증 써달라는 소리가 나올까?

정답은 당연히 NO다. 이런 정신나간 애미애비는 위에서도 나와있지만 걍 부모고 가족이고 혈연이고 자시고 진짜 좆나 빨리 될 수 있는데로 호적 파고 등본 파고 암튼 니 개인정보 까일수 있는건 다 챙겨서 좆나 빨리 나와라. 드립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실제로도 인간 같지도 않은 애미애비새끼들이 지들 자식새끼 등본이나 신용카드 이용해서 보증 서게 된 놈년들 꽤 된다.

나 아는 형 중 하나가 지금 그래가지고 빚 2억 폭탄 맞아가지고 자살 하려 했는데 겨우겨우 2천으로 만들음. 근데 인생 진심 맨정신으로 자살 안 하는게 신기할 정도로 힘들게 살더라...

보증이란 그런거다. 하느님이 서달라고 해도 거절해야 하는 거다.

보증을 요구하는 것은 그 정도로 인륜을 져버리는 짓거리이다.

보증은 아버지 어머니가 서달라고 해도 무조건 거절해야 한다.

너의 목숨은 100개가 아니다. 그래서 보증은 절대 하면 안되는 것이다.

하물며 친구? 선배? 후배? 이딴 새끼가 보증서달라고 부탁한다고?

적벽돌을 가져다가 그 새끼 대갈통을 찍어버려라. 그래놓고 폭력 혐의로 징역사는 게 보증서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훌륭한 행동이다. 그건 적어도 자기 목숨은 보존하기 때문이다.

보증 잘못 서면 언제 한강에서 익사체로 발견될 지 알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절하지 못하겠다면, 돈 대신에 인류의 친구 산탄총이라도 갈겨라.

ㄴ 한국은 총기소지가 힘드니 엿이라도 날려라

ㄴㄴ 그냥 칼로 찢찢하자^^ 이번만큼은 착한 성수다 ㅇㅈ? ㅇㅇㅈ

연대보증

니가 모르는 빚을 니가 갚아야 하는게 연대보증이다. 이거 하는 순간 이제 넌 받은 적 없는 돈을 갚아야 하는 주 채무자가 된다.

한명의 빚을 여러 명이 보증 서는게 연대보증..이 아니라 돈 빌린 주채무자와 빚을 연대해서 책임진다고 해서 연대보증인데, 이게 씨발 좆같은 게 뭐냐 하면 갚아야 할 돈을 나눠갚는 게 아니라 각자가 그 돈을 다 채워서 갚아야 한다.

물론 니가 그 돈을 다 갚고 나머지 보증인 들한테 "내가 니네 빚까지 다 갚았으니까 니네 대신 갚은 부분 내놔" 라고 다른 보증인이나 채무자에게 구상권 청구를 할 수 있지만 걔네가 돈이 있거나 줄 생각이 있었으면 애초에 채권자가 너한테 오지도 않았다.

채권자의 입장에서는 이자 덕분에 돈을 몇십배 이상 뻥튀기시킬 수 있는 악질 돈벌이이다. 거꾸로 채권자 입장에서는 원래 빚진 새끼 도망가도 골라먹을 호구새끼들이 많으므로 개이득이다.

보증 <<<<(넘사벽)<<<<<<<<<< 사채보증,연대보증<<<<<<(넘사벽^2)<<<<<<<<연대보증(사채)

뭘 선택해도 뒤지는건 매한가지지만 가장 고통스럽게 뒤지고 싶다면 오른쪽부터 골라잡도록 하자 ^오^

쫌 더 자세한건 연대보증 항목 참조해라.

결국 2019년 공식적으로 폐지가 되었다. 하지만 절차가 아직 많이 걸려있고 또 이걸 폐지한다해도 불법 연대보증이 기승을 부릴테니 아직 갈 길은 멀었다.

왜 이 개같은 제도가 살아있는가?

간단하다. 법으로 강제하게끔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이미 사람들에게 보증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려져 있는데도 이것이 어디선가 이루어지는 이유는 회사법과 관련한 여러 부분에서 보증을 강제하는 조항들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디까지나 채무자 입장에서만 좆같은 것이고 채권자는 두텁게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에 원하면 원했지 싫어할 이유가 없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법이 개정되면서 옛날 이야기가 됐지만 예전 보증 이야기 중 많은 경우는 법인의 이사와 관련이 있었다. 이 애미뒤진 보증을 강제하는 법은 사인 간의 거래에 신중을 기하라는 취지로 규정되었으나 회사 오너 새끼들은 "아 그럼 나나 법인 명의 말고 혹시라도 우리가 못 갚을 경우에 꼬리 자르기 딱 좋은 새끼를 대타로 넣으면 되겠네 ㅎㅎ" 라는 발상의 전환을 이뤄냈고 그것에 가장 적합한 타겟인 이사들이 독박을 뒤짚어 썼다.

이사들 중 상당수는 필연적인 이유로 말단사원부터 그 실력을 입증받아 거기까지 올라오는데 곧 퇴사할 날이 머지않은 그들에게 정년이 없는 이사직을 제안하면서 중요 계약 건에 붙은 보증에 대해 보증을 서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어차피 이사직은 근로기준법에서 보호하는 대상도 아니었기 때문에 언제나 해고하고 꼬리 자르기도 좋았고, 이렇게 해서 많은 수의 이사들이 걸려들었다. 이 방법으로 하도 지랄을 해대니 이제는 법이 바뀌어 버렸다.

너가 회사일을 하는데 어떤 놈이 와서 계약을 맺자고 한다.

근데 계약을 맺어놓고 그 새끼가 돈 안내고 해외로 런하면 너는 손해 파산 인망을 당한다.

그래서 그걸 미연에 막고자 계약을 하는 당사자가 만약 돈 못갚으면 내 손해 메꿔줄 믿을만한 대타를 내세우라고 하는거다.

금융관계의 신뢰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인데 미친놈들 때문에 엉뚱한 사람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제도이기도 해서 존나 논란이 많다.

회사 설립이나 이것 등등에서 꼭 보증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피하고 싶어도 피해지지 않는다.

나는 절대 친구한테 보증 서달라고 구걸 안해야지 해도 금융이나 주식회사쪽 일에 발을 조금만 담가도 바로 보증세워야 한다

지구가 망할때까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전세계 사람들이 다 성선설을 따라 착하게 태어나도 절대 사라지지 않을 제도다,

왜냐고? 계약을 맺어서 사기치고 돈 먹튀하는 일은 없겠지만, 계약을 맺은 놈이 능력이 없어서 제 때 돈 마련을 못해 계약을 한 계약자가 극심한 손해를 입게 될 수도 있으므로 이 세상에 사기꾼이 없어도 보증제도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하다못해 기원전 시대에도 보증제도가 있었다

만약 계약을 맺은 사람 A가 계약금을 내야하는데 돈을 마련 못해서 계약이 깨지면 계약한 B는 한강에 뛰어들어야 한다.

좆같은 새끼랑 계약한 ㅂㅅ B vs 보증서준 ㅂㅅ C vs 혹은 사기칠 생각은 전혀 없었으나 능력이 부족해서 돈 마련을 못한 ㅂㅅ A

셋 중 누군가는 한강에 빠져야한다.

이 상황에서 제일 나쁜놈은 사기치고 해외로 런한 시발새끼겠지만

즉 보통 자신감이랑 능력이 없다면 돈놀이 하지 말라는거다.

누군가는 한강에 가야한다면 누가 가는게 제일 좋을까? 당연히 빌린 책임이 있는 자가 가는게 옳은 행동이다.

보증을 부탁하는 입장

전 국민은(는) 보증 부탁하는 애미십창난 새끼들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보증 부탁하는 애미십창난 새끼들(이)거나 보증 부탁하는 애미십창난 새끼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전 국민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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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다（TRA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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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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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빨리 자리를 피하십시오!

이 새끼들을 보고 있으면 암이 암에걸려 뒤진다.

마치 지 체력 다 떨어지면 '쥬거라 광신자여! 내가 살쑤이또록!'을 외치며 광신자 처먹는 알라라크 같다.

적어도 알라라크는 간지나기라도하지 이새끼들은 학습능력도 없는데다 하는꼴보면 생선먹다 목에 걸린 좆같은 생선가시 같다고 생각하면된다

ISIL,메오후 같은 새끼.

만약 부탁이 아니라 목숨을 위협하면서 보증서라고 협박을 한다면 요단강 익스프레스로 보내버리고 깜방가는게 낫다. 위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왜 사냐? 염통을 도려내 개밥으로 던져줘야할 새끼들.

ㄴ 개도 안먹는다. 씨저 하나 까서 주는게 개의 건강에 더 좋을듯.

만약 보증을 서준 호구가 있고 니가 안튀고 갚았다면 그순간부터 너네 가문은 그 서준놈의 노비가 됨이 마땅하다.

물론 그 호구가 보증서줬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지인들에게 "인간아 왜사냐!!"하고 맞아죽지 않았다면.

그러니까 빨리 뒤져라 핵폐기물 쓰레기새끼야 (쓰레기야 미안해 ㅠ 핵폐기물도 ㅠ)

보증 부탁하려고 하는 새끼들아 이 글을 혹시라도 보게 된다면 진짜 진지하게 너를 돌아보길 바란다.

이미 너 새끼는 돈 때문에 인간관계를 밥 말아먹을 준비가 되있다는 것 이고 이게 얼마나 양심없고 애미는 허벌창년이요 애비가 흡연충알콜노예인 짓임 을 알면서도 그런 개소리를 갖다가

가족이나 애인, 친구 등 중요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짖어댔다는 것 부터 넌 이미 인간성 바닥을 끌고 있거나 꼭 끌게될 싹수 노란 새끼임을 그들에게 일베 메갈 그 이상의 것을 인증한거다.

니들 안 튈 것 같지? 으리으리! 이럴 것 같냐? 아니야 이 십새끼들아 대신 좀 쳐뒤져주라고 부탁도 했는데 튀는걸 못할까봐?

진짜 대놓고 돈을 빌리든지 해라 아무리 요즘 세상 척박한 황무지라 해도 그 지경까지간 친척하나 못 도울까봐?

존심 버려라 씨발 돈이 그렇게 급해서 정말 없으면 진짜로 좆되는 상황이라면 사채를 쓰든가 회생이나 파산신청해라

너같이 우덜리즘+냄비 인생인 날로 먹으려는 너 같은 부류보다 훨씬 노력하고 근검하고 잘난 애꿎은 남 인생 조져 놓지 말고 니 혼자 파워후 행님들께 맞아죽든 밖에서 굶어죽든 얼어죽든 암튼 남 인생 조지지 말고 니가 초래한 만큼 너 혼자가라 이 개씹쓰레기들아

이해가 안간다면 내가 하나만 끄적이고 갈게.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보증 사기에 당한적이 있는데 할아버지는 보증빚 못갚고 돌아가신지 8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독촉장이 날아올지경이고 아버지는 2천인가 날렸는데 다행히 그때 잘나가던 시기이던지라 돈 갚고 끝냈다고 하더라 그니까 인생 살면서 보증, 도박, 주식은 절대 하지마라 절대로

보증부탁하는 입장의 테크.

1. 제1,2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지못할정도로 신용이 떨어진다.

2. 급하게 꺼야한다는 마음으로 제3금융, 즉 사채에 손을댄다.

3. 혹시나 호구하나 걸리라는 마음으로 보증을 서달라고한다.

4-1. 보증서주는 호구를 만났다면 돈을 원없이 빌린후에 빤쓰런을 한다.

4-2. 보증서주는 호구가 없다면 사채를 쓰고 빤쓰런을한다.

5-1. 사채업자들은 돈빌린놈을 찾기포기하고 보증 서준 호구놈을 찾아간다.

5-2. 사채업자들은 돈빌린놈을 찾아간다.

6. 결국엔 한강으로 뛰어든다.

니인생이 5-1 -> 6 테크로 넘어가고싶지않다면 절대로 보증 서주지마라.

만일 네가 보증 부탁했는데 서줬다면?

이 문서는 시한부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시한부인 것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예비 고인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삐─ 삐─ 삐─ 삐─ 삐─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호구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호구력은 블랙카우마냥 말랑말랑합니다.

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	보증인의 호의를 잊지 마라. 그는 너를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았다.	”
	— 집회 29:15

걔 인생은 이제 끝난거다. 한강 수온 체크할 일만 남았다. 너가 최소한 인간이라면 절대 빤스런 하지 말고 무조건 갚아라 모든 합법적인 수단을 다동원해서 반드시 갚아라 그리고 평생 감사하며 살아라 그사람이 너에게 보증을 서주었더는건 너와의 인연을 믿고 자신의 인생을 건것이다 지능 한자리수 의심해 봐야 한다.

그 사람은 보증이 뭔지 모르는 병신 호구새끼거나 아니면 그냥 병신을 넘어선 상병신이다.

그 새끼가 보증을 섰으면 그건 순전히 그 새끼가 병신인거고 이와 별개로 너는 보증 서준 사람한테 죽고 나서 다음 생에서도 노예를 자청해야 마땅하다.

"아니 겨우 보증 갖고 노예 운운이라니 디키럼들 뻥튀기하곤 ㄲ ㄲ ㄲ" 거린다면 그 자체로 넌 개씨발 핵폐기물이란 인증.

지금이라도 당장 탈지구해서 뒈짓해 주는 게 세상을 위하는 길이다.

윗글 팩폭보소 ㄷㄷ;;

'저는 개 호구 씹찐따라 보증 서달라는 부탁 거절을 못하겠어요ㅠㅠ' 하는 병신 호로새끼들도 있는데 거절 못하겠으면 걍 부탁 받자마자 현장에서 뛰쳐나와 튀어라.

거절 못하는 성격? 그까짓 성격 때문에 니 부모일가친척가문 싹다 말아먹을래?

사실 방법은 있다. 정신병자가 되라 사실 돈을 갚을 수 있는 인간이 보증으로 피해보는 거고 정신병자나 범죄자라면 보증을 채권자측에서 포기할거다. 즉 미쳐서 날뛰거나 아니면 보증서달라고 부탁해라 보증에 대한 보증이다.

에이 요즘 보증 서주는 사람이 어딨어?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파일:윤정수 보증1.PNG

빠순이 년들이 좋아하는 박보검도 서줬다가 당했다.

파일:SFHASHASHD.PNG

파일:아이유 보증1.PNG

파일:AGGAGWDAWG.PNG

와 씨123발ㄷㄷ

궁금한게

누구좋으라고 남한테 하지말라고 강조하는거임? 멍청해서 하면 지가 자살하는건데

ㄴ 니가 보증 설래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