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아프리카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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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레소토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에스와티니 -

소개[편집]

봇들(bots)과 나(me)의 합성어. FPS에 답이 없는 좁밥들을 일컫는 말이다.

아프리카 내에서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국가다.

ㄴ헬조선이 8.1 찍고 제꼈으니 민주주의 내용은 뺐다.

ㄴ 왜냐면 일부다처제 문화가 남아 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 아프리카에는 아직도 그게 정상이다. 막 1처랑 하고 2처랑 하면서 면역력 감퇴가 오신줄 모른다.

ㄴ '아프리카'에서

보추와 나

의외로 '아프리카'에서 안정된 국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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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원랜 후진국이였지만 현재는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정상적인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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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병신들이 아프리카라고 다 나사빠진 줄 아는데 비유하자면 유럽은 다 정상이라고 믿는 꼴이다. 벨라루스보면 병신인데 그것도 모르냐.

보츠와나는 원래 남아공에 쩌리였다. 정확히는 나라가 없었지만 남아공이 병크를 계속 터트리자 독립운동해서 떨어져 나왔다.

남간에 다르면 세레체 카마 보츠와나 초대 대통령께서 다이아몬드 광산 발견하자 마자 복지를 닦아서 살만한 국가를 만들었다. 한 술 더떠사 2대 대통령은 아예 학교도 짓고 사회 인프라 놓았다. 게다가 괴뢰국보다 법치화가 잘 된 나라이니 아프리카 갈때 소매치기 당하더라도 테러나서 좆되는 일 없는 국가이다. 취약국가지수로 따져도 아프리카 본토 내에서 유일하게 안정군에 속해있다.

게다가 군대도 있다. 웬 남아공 여우원숭이들이 자꾸 개기자 친히 군대를 창설하여 여우원숭이를 마다가스카로 보내기 위해 열불냈다.

또한 북괴와 단절한 나라중 하나이다. 오오 보츠와나 찬양해. 외교끊자 북괴놈들이 지들 수준이하인줄 알고 깜둥이 드립치자 북괴에게 석기시대산다고 병먹금 시전했다. 솔직히 북괴갈빠에 보츠와나감 ^오^~

이웃 국가들이 전쟁질로 쳐망하는 걸 보고 츠와나족으로 대동단결했다. 사실 전에 제국주의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츠와나족도 일부에 불과하였으나 걍 이새끼들로 통일해야 그나마 제일 분쟁이 없을 걸 같아서 다들 이새끼 족속들로 합체했다.(츠와나족처럼 자격있었던 걸로 평가받던 다른 새끼들은 호전적이거나 순수혈통주의가 넘 강하거나 해서)

그래서 미래에는 의외로 내전이 다시 발발할 수도 있다. 솔까 ㅅㅌㅊ되고 나서 각 부족마다 민족주의 도로 부활하면 쪼개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