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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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외교문제를 따지기 전에, 전쟁 발생했는데 해외로 튀지 않는 지도자라는 점에서 멘탈은 ㅆㅅㅌㅊ다.

ㄴ사실 역사를 살펴보면 도망치지 않고 수도 방어전을 치른 지도자나 군주들은 가끔 있는 편인데 대부분 살아남지 못했거나 인조처럼 상대국가에게 대가리 쳐박는 좆같은 엔딩으로 끝남. 근데 젤렌스키는? 물론 서양짱깨 러시아 군머 문화랑 정치판은 헬조선국군과 딸딸이부대를 뛰어넘는 열화판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죽지 않고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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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까마귀우상.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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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올렉산드로비치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제6대 대통령 Володимир Олександрович Зеленський
파일:Volodymyr Zelensky Official portrait (cropped).jpg
생년월일	1978년 1월 25일(1978-01-25) (46세)
국적	소련 → 우크라이나
출생지	소련 우크라이나 드네프로페트롭스크 크리비리흐
학력	키예프 국립경제대학 법학 석사
직업	정치인, 배우, 개그맨
소속	제6대 우크라이나 대통령 (2019년 5월 20일 ~ ) ←이전 대통령
정당	무소속
SNS	|

개요

“

처벌받지 않은 악은 날개를 달고서는 전능함을 느끼며 돌아온다.

”

전 우크라이나 개그맨, 방송인에서 현 대통령이 된 인물이다.

대선 상대가 전 우크라이나 전 머통령인데도 당선되어 2019년 5월 20일 제 6대 우크라이나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는 전직 대통령이 좀 부패한 양반이라 사람들이 질렸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도 썩어빠진 더불어민주당 집어치우고 정치경력 없는 검찰총장 대통령 뽑았듯이

나이가 겁나 어리다. 어린 나이에 대통령이 되었다고 소문난 안드리 라조엘리나보다도 4살 연하이며 역시 더 어린 대통령인 에마뉘엘 마크롱와 같은 나이대다.

1978년생이라 대통령을 하기엔 어린 나이라는 얘기지 학부형 나이에 해당된다.

아내가 엄청난 미인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22년 7월 보그 잡지에서 같이 화보를 찍었다. 전쟁통이라 분위기 지림

국내 언론들이 러뽕이라 아직도 힘들게 하루하루 연명하는것 처럼 주작하는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는 벌써 피해 입은거 거의 다 재건하고 젤렌스키는 멀쩡하게 대통령궁에서 전쟁 지시하고 있다.

애초에 외국 정상들이 키이우 잘만 방문하는데 ㅋㅋㅋ

그리고 선전용으로는 차라리 힘들게 살고 있는게 더 낫다. 대통령님도 고생하고 있구나 를 병사들이 알면 더 싸우겠지. 그래서 전쟁후엔 정장대신 캐쥬얼한 복장으로 나오고, 인상도 저 사진의 깔끔한 모습에서 굉장히 중후해졌다.

ㄴ 지금 무슨 반쯤 존윅 됐더만ㄷㄷ

개그맨 시절

영화랑 방송에 출연하던 시절.

17살에 처음 코미디 경연 프로그렘으로 TV에 등장했다고 한다.

출연한 영화로는 (써도 뭔지 모르지만) 'Love in the Big City', 'Office Romance. Our Time', 'Rzhevsky Versus Napoleon', 'I, You, He, She' 등이 있다.

패딩턴, 패딩턴 2의 우크라이나판 영화에서 패딩턴의 목소리도 맡았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인민의 종'이라는 시트콤에 주연으로 출연했는데 해당 시트콤의 내용이 무려 고등학교 역사교사가 정치인으로 출마하여 대통령이 된다는 내용. 이후 젤렌스키 본인도 교사는 아니었으나 이후 대통령에 당선되어 그그실이 되었다.

대통령 당선

72.7%에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본인이 정치에 염증을 느낀 선생이 개빡쳐서 정치인 욕한게 SNS에서 올라가서 대통령이 되는 내용에 드라마를 찍었는데...

그거보다 더 황당한 일을 만들어버렸다. 전 대통령이 부정부패와 방산비리가 심하다고 해도 개그맨을 뽑네

그 전부터 신흥세력으로 돈 많은 사람들이 정치하기 시작해서 전 대통령까지 그런 사람들만 뽑혀서 그런거에 대한 빡침이 있었던 모양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두분토론하던 박영진이 페미 박살내겠다고 개그프로그램을 짰는데 대통령된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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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고 보니까 위에서 말한 드라마를 만든 사장도 신흥세력쪽이고

전 대통령한테 찍혀서 털린게 좆같아서 젤렌스키로 복수한거다 뭐 이런 이야기도 있었다.

즉 시발 니들이 뽑는 젤렌스키도 결국 똑같은 놈인데 니들이 쳐 속는거다. ㄹ혜 최순실 꼴난다. 이런 루머가 있다.

근데 선거에는 아무런 영향은 없었음. ㅋ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례가 나타났다.

대통령 된 이후 야심차게 징병제를 폐지하려고 제도를 정비하고 있었는데... 그러자마자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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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문서 참조.

미국이 대피를 도와준다고 해도 '나한텐 자동차가 아니라 실탄이 필요하다'는 씹상남자 발언과 함께 측근들, 정부 관료들과 수도를 지키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래, 여태까지 침공당하면 무슨 이유든간에 일단 백기들거나 빤스런부터 시전한 슈퍼 겁쟁이클럽출신 씹게이 지도자들이 거의 절대다수인 것을 감안한다면 전 지구적으로도 유래를 찾기 힘든 행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코미디언출신 머통령이라고 비웃음부터 박던 여론들은 이 위대한 존버 앞에 쏙 들어갔고 선거철때마다 입털기나 바쁜 여타 세금버러지 쇼통 정치인들, 국가지도자들에 비해 책임감만큼은 백배 천배 낫다는 재평가가 다시끔 이루어지고 있으묘 현재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보여주고 있는 결사항전적 여론의 결집에도 큰 공헌을 했다고 과언이 아니라 평가할 수 있다. 머한민국 역사만 봐도 북괴의 침략 당시 서울은 안전합니데이 하면서 튄 대통령과 배가 가라앉을 상황에 지 혼자서 빤쓰바람으로 쳐 나오고 한 학교의 2학년 학생들과 슨상님들, 그 외 승객들을 수장시킨 개씹새끼가 당당히 기록되어 있는 판에 미국이 대피시켜준다고 해도 본인 의지로 키이우에서 악깡버한 것 자체가 대단한 거다.

한때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루머가 퍼졌는데 젤렌스키는 한마디로 일축했다.

“	난 여기 있다! 여기 키이우에 살고 있으며 절대 다른데 안 간다. 난 무조건 키이우와 우크라이나를 지킬 것이다.	”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그리고 자기가 키이우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핸드폰으로 자기가 키이우 도심지 한복판에 서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는가 하면 전직 코미디언 출신이라 그런지 SNS에 능숙하여 SNS를 이용해 국민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고 있다.

또한 전임 대통령인 페트로 포로셴코 역시 젤렌스키를 도와주려고 키이우 시내를 소총을 들고 순찰하고 있다. 이게 우크라이나의 전현직 대통령들이다.

이러한 용감한 행동과 적극적인 선전행위 덕분에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사람이 죽기라도 하면 그 즉시 나라를 위해 순국한 영웅으로 성역화되면서 역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사기를 더욱 증진시킬 수도 있다보니 여러모로 푸틴의 골칫거리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근데 푸틴은 노망나서그런지 암살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데 전쟁에 반대하는 러시아 정보부 요원들이 정보를 누출시켜서 죄다 실패했다.

그리고 이 일이 있은 직후 젤렌스키의 지지율은 94%를 찍었다.(그런데 6%는 뭐지?)

푸틴 입장에선 젤렌스키를 찢어죽이고 싶을거다. 근데 러시아 입장에선 이미 우크라이나 국민 영웅이 된 젤렌스키를 죽여도 문제고 안죽여도 문제다. 그래서 푸틴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젤렌스키한테 적그리스도나 소악마라는 멸칭을 붙이겠다고 니네 공영방송에서 답정너 토론하는 거 졸라 추하지 않니? Russian TV Debates Whether Zelensky Is the 'Antichrist' or a 'Small Demon' 시대가 어느 때인데 요즘같이 간지나는 별명 졸라 많은 시대에 고작 소악마 같은 틀딱스러운 안 멋있게 된 별명 붙인다고 전세계 사람들이 하일 푸틴 할 것 같냐?

일본 의회연설에서 일본이 아시아의 리더라고 발언했다. 이 부분에서 일뽕들이 신났는데 급박한 상황에서 나온 말이라 우크라이나가 안정되면 이후 노선은 다를 수 있다. 그러니까 제발 설레발 자제 좀.

현재 국제사회의 젤렌스키의 취급은 그냥 민주주의 수호자 그 자체. 젤렌스키가 한국의 선좆이나 인좆, 런승만 마냥 초반에 빤스런을 쳤거나 아프가니스탄의 모 빡빡이 새끼 마냥 해쳐 먹을 거 다 해 먹고 탈레반이 카불까지 밀고 들어오자 끝내기 빤스런 쳤다면 과연 우크라이나가 이렇게까지 오래 버틸 수 있었을까?

푸틴이 러시아에 동원령을 선포하자 젤렌스키는 병역 기피를 해라.라고 권고했으며 응소한 러시아군에게는 우리한테 몰래 투항해라. 비밀 보장해준다. 우리가 사살한 걸로 해 주겠다.희대의 발언을 했다. 젤렌스키가 코미디언 출신인데 코미디언도 배우는 배우인지라 각색도 그럴듯하게 해준다고 한다. 저렇게 말한 이후 바로 구타 가혹행위에만 계속 시달리다가 나가 싸워 죽고 '전쟁범죄자'라는 낙인이 대대손손 찍히는 것보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하는 게 몸도 훨씬 편하고 훨씬 명예롭기마저 하다라는 발언을 했다.

한국에서 떠도는 각종 가짜뉴스

이 문서는 기레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고 자기가 직접 갈겨쓴 소설에 불과합니다. 만약 이런 놈들이 있거든 신문을 보면서 이들에게 광고 수입을 주지 말고 차라리 도서관에서 소설이나 빌려서 보십시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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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 이미 애미애비가 처뒤지신 대깨문 분들은 빨리 느그 영원한 수령님 김일성 만나러 관짝으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뒤진 김일성 만나서 이산가족 상봉하셔야죠. 재앙이가 감옥가는 거 보고나서 관짝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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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그맨 출신이라 정치를 좆도 모른다

이 양반은 키예프대 법학 석사학위를 가졌다. 개그맨이 아니었어도 충분히 정치인이 될 수 있는 학력 수준이기에 정치경력도 아니고 학력 수준으로 비판하는 것은 핀트가 어긋났다.

젤렌스키가 국민들 몰래 해외로 도피했고, 스튜디오에서 우크라이나인 것처럼 영상을 찍고 있다는 일부 중증 서양짱깨뽕에 취한 새끼들이 있는데 그런 새끼들은 어차피 치료가 안되니 설득하려 하지 말자.

정치적 측면에선 측근 정치라든가 무리한 징병제 폐지 및 러시아 침공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했다고 비판받긴 하지만 당시 우크라이나 상황을 보면 측근정치를 안하려 해도 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러시아가 쳐들어 오는 상황 자체도 젤렌스키가 당선된 후 저지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지나버린 상태였다. 더군다나 젤렌스키가 당선되기 전에 이미 러시아가 침공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책임을 물으려면 이전 대통령에게라면 몰라도 젤렌스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억지다. 마치 노무현이나 이명박에게 IMF 사태의 책임을 묻는 꼴이다.

당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잡아먹으려고, 혹은 사실상 괴뢰국으로 만들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친러 내각을 구성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다. 게다가 우크라이나 정치인, 고위층 대다수는 친러 성향이고 이들 중에는 사실상 푸틴의 따까리들도 많다. 당장 수프리치, 데마녠코 같은 인물들이 전쟁 중 러시아 스파이짓이나 하고 있다가 딱걸린걸 떠올려보자. 거기다 젤렌스키가 자기 사람들로만 내각을 구성하여 전쟁 중에도 한 마음으로 나라를 지키고 버티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러시아 침공을 못 막았다는 비판도 사실 좀 어폐가 있는데 애초에 누가 대통령이 되었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먹을 생각이었다. 우선 2013년~2014년 경에 크림반도가 러시아에게 병합된데다 우크라이나 - 러시아 관계는 젤렌스키 이전 포르셴코 때부터 이미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포르셴코가 반러시아를 표방하며 군사력을 엄청 강화시키고 우크라이나어 사용 법안을 통과시켜 국내 반러 감정을 부추기는 등 러시아와 척을 진 상태였다.(다만 군비 문제로 포르셴코의 판단이 틀린 것도 아닌게 포르셴코가 무기 수입하고 군사력을 크게 강화하지 않았다면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를 막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포르셴코가 뒷돈도 많이 먹고 성공한 정치인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성공한 사업가 출신이라 적어도 이런 방면에서는 꽤 수완이 좋았다.)

사실상 젤렌스키 입장에선 이미 나라가 러시아와는 척을 진데다 자신을 뽑아준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푸틴 졸라 싫어하고 러시아는 곧 쳐들어올 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전 대통령이 군사력은 크게 강화시켰으니 선택지가 없는 상태였다. 당초에 러시아 자극이고 뭐고 이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야무지게 먹으려는게 노골적으로 보이는데.. 나토 가입하겠다고 러시아 자극했다고 비판받지만 젤렌스키 입장에선 러시아가 언젠가 쳐들어올 것 같은데 러시아가 진짜로 쳐들어오기 전에 어떻게든 나토에 가입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어째서 한국에서만 '정치를 좆도 모르는 연예인이 대통령이 돼서 우크라이나가 침공당한 것이다'라는 국제이슈 관련 가짜뉴스들이 창조되고 있다. 근데 정치를 좆도 모르는 연예인 출신 운운할 거면 미국이 대피 도와준다 해도 무시하고 수도에 남아있는 등 경력이 적은 거 치고는 책임감이 강하다고 칭찬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

당연하게도 대선기간이다보니 대선에 이런 가짜뉴스가 악용되는데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모 후보께서 "이게 다 6개월짜리 초보대통령이 러시아를 자극해서 일어난 참사다"라고 했다가 전 세계에서 욕을 쳐먹고 있다.

작성자가 야심한 달밤에 드럼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읍읍!!

그리고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도 젤렌스키가 최선의 선택이었다. 니네들이 투표한다고 치면 김어준, 김제동, 류석춘, 윤서인, 이수근이 대선후보로 나왔으면 누구뽑겠냐? 우크라이나가 이런 헬보딸 국가다. 나라 절반이 러뽕 간첩인 나라인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정치경력 없어도 일단 "우크라이나" 사람을 뽑은거고 그게 젤렌스키였던거다. 뭐 한국 정치를 예시로 들었더니 일뽕도 섞이긴 했지만 최소한 나라를 팔아먹을 위험은 없는 사람을 뽑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엠빙신은 저거 갖고 존나게 까서 우크라 출신 모델한테 욕 뒤지게 먹었다.

한편 문재앙 총통께서 추미애 후임으로 임명하신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트위터에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을 키운 아마추어"라는 내용을 공유했다가 뒤지게 욕쳐먹고있다. 청와갤에 경질청원까지 올라가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자 "아무 뜻 없이 올린거고 내 의견이 아니다"라는 추한 변명을 늘어놓아서 더 욕쳐먹고 있다.

여러모로 한국인들의 선입견을 보여준다. 러시아가 쳐들어와도 누구누구같이 도망은커녕 자기부터 모범을 보여 키이우에 남고 국민들을 독려,결집하고 끝까지 저항하고 외국에는 SNS로 지원 요청, 언플까지 잘 하는데 코미디언 출신이라고 까대는 게 아직도 기레기와 개돼지들은 좆팔륙식 유교탈레반 사농공상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직업차별이나 한다는 것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듯 하다.

간첩 2000명 석방?

오로지 한국 기사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국내발 가짜뉴스. 서양의 그 어디에서도 젤렌스키가 간첩들을 석방해줬다는 기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래서 국제뉴스는 한국 걸로 보면 안 되는 거다.

한국 정치권의 홀대

국회은(는)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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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에게 미안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는) 우리가 너무 못나서 지키지 못해 망하거나 떠나버렸습니다. 못난 아버지를 둔 딸에게 정말 미안하다아아아아!!!!!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 미아놔돠 고맙돠.. 훠훠훠

젤렌스키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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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이 새끼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병신 같거나 병신 그 자체를 다룹니다.

파일:병신.PNG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 글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만 시키고 다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라 망신으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리버스 두유노클럽 회원을 다룹니다. 당신이 외국에서 이 새끼를 만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과 손에 손잡고 이 새끼를 조져주세요. 안 그러면 당신도 같이 응징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ECD 포럼에 나가서 머한민국에선 초등학생이 매일 강간당한다고 구라친 배리나와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외교도발 광역기를 날린 엠빙신이 있습니다.

이 문서는 후진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틀은 낙후되고, 문화가 발달되지 않았으며 일부의 경우 종교가 국가를 지배하는 등 개막장 정치상황인 개발 도상 국가들을 다룹니다. 대체로 성장세가 가파르고 출산률도 높고 자원도 꽤 있으나 아직 민도나 정치적 체계, 문맹률, 민생 등 여러 가지로 부족한 나라에 대해 다룹니다. 위 국가의 사람들은 미개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성장 중인 국가이니 기다려 줍시다. 물론 이 중에는 아무리 오랫동안 기다려도 성장을 못할 것 같은 답이 없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그런 젤렌스키좌의 말을 씹어버린 정치후진국 헬조선의 국개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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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1일 화상으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했는데 자리는 텅텅 비어있고 누구는 핸드폰만 쳐보고 같은날 모 교수는 러시아가 저지른 학살을 서방의 프로파간다 취급했다.

영국과 천조국은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꽉 채웠고 끝나자 다들 기립박수를 했다. 물론 헬조선 국K-1들은 앉아서 박수.

일본도 다들 꽉꽉 채워 듣고 있는데다 끝나고 기립박수도 쳤는데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던 분 어디?

이미 양념 당한 문서입니다.

젤렌스키는 연설 잘 준비해온거로 보여서 더더욱 쪽팔린다. 북괴랑 러시아 대비시키고 러시아가 자기들 말살시키려는걸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이랑 엮고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이 국제공여받은 나라라는거 강조하고. 이런 사람 무시하는 헬조선 국개의원들 클라스. 좌파친북친중친러 더불어터진당이 180석이라 예정된 일이긴 했다.

젤렌스키가 정치력이 뛰어난 게, 각국 화상회의를 할 때마다 그 나라에 딱 맞는 연설을 준비해온다. 돈바스 같은 경우도 러시아가 원하는 대로 해줬다간 북한꼴 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등 대한민국이 뼈에 닿도록 느끼는 연설을 했으며 유럽 연합에다가는 우크라이나가 함락 당하면 그 다음은 폴란드, 폴란드가 함락 당하면 그 다음은 독일, 독일이 함락 당하면 그 다음은 프랑스, 프랑스가 함락 당하면 그 다음은 스페인과 영국... 이렇게 러시아의 맛 좋은 영양 간식이 되니까 우크라이나를 도와줘야 한다고 연설했다.

그런데 한국 연설에서 한국 정치인들의 태도논란이 벌어졌다. 젤렌스키가 무슨 생각을 할까?

이걸 좀 신중하게 보면 한국이 아직 러시아 눈치만 보지 러시아 국경에 인접한 주변국과 외교할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소에 한국에서 제대로 준비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