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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보짓물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봇물 터진다는 관용어를 여성들에게 사용하는 것은 매우 실례다.

여자가 개그 치면 존나 웃은 다음에 "웃음이 봇물 터지듯이 나왔네요."를 한번 말해보자. 1초 안에 양쪽 뺨에 가드 세우는 것을 추천한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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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건 봇물이 아니라 봊물이다. 맞춤법도 모르는 프로불편러들이 봇물이 표준어인 것도 모르고 불-편해한다.

보의 물이라는 뜻이 원어로, 보가 터지면 물이 콸콸이 아니라 팡팡 터진다.

그저 봇이라면 뇌에 음란마귀가 아니라 정신이 나간 국어 8등급 좆만이들이 헥헥대느라 없던 의미가 생기면서 말이 바뀌엇다.

비슷한 경우로 젖살이 있는데, 젖살은 젖먹이 나잇대에 볼살이 뽕하니 올라와 있는 것처럼 볼에 살이 차있는 걸 젖 먹고 차오른 살이라고 해서 젖살이라고 하는데, 가슴에 살도 없는 것들이 젖살이라고 말하면 있지도 않은 걸 지적한다고 빼애애애애애액한다.

ㄴ 사실 젖살 충만한 년들이 많다. 가슴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덕 대게처럼 지방이 실하게 꽉 차있어서 그렇지

1 대 100 프로그램에서 2010년에 수능 만점 받았다는 여자가 젖살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도 없다고 하는 걸 보면 국어 8등급이 아니라 1등급이라도 개병신인 헬조선 입시위주 교육 수준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