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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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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Europe<ref>사진의 국가는 가장 왼쪽 위부터
그린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덴마크, 에스토니아</ref>

개요[편집]

헬조선 인민들의 탈조선 희망 지역/국가 1위

최근 경제불황과 독일이 난민을 받아들인 여파로 여기도 점점 헬이 되기 시작했다. 이슬람인의 안좋은 짓의 여파로 네오나치들이 돌아다니고 의회에는 극우파들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각종 복지제도도 그 단점이 매우 명확한데, 부모님 출타하신 세금이 그것이다.

이곳의 세금은 상상을 초월하며(60%까지 올리란 좌좀새끼도 있었다) 이것 저것 빼고나면 글쎄, 그다지 넉넉하지 않다.

그렇게 낸 세금이 확실히 효과가 있다면 모를까, 공공의료는 이미 수준이 군머 군의관수준이 되어가고 있고

과잉 복지로 일을 안하는 헬조선의 통베충이나 디갤럼, 메오후같은 새끼들이 열심히 나의 피같은 세금을 받아 쳐먹고 있다.

니가 이말을 듣고도 이미 바꿀수 없다면 한가지 명심해라

여기서 고통받는놈은 와서도 곶통받는다.

영어 하나 못해서 디키질이나 하는 가 여기서 태어났다면 틀딱충마냥 세금이나 먹고사는 새끼가 될 가능성이 크다.

씨발.... 삼촌만나러 귀국해서 쓰는데 진심이다.... 오지마라....

일렉음악의 성지. 실제로 일렉 양대산맥이 천조국과 북유럽이다

날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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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뿐만 아니라 유럽 자체가 지중해 연안 빼고는 날씨가 좀 많이 꾸리다. 맑은 날도 있지만 갑자기 흐려지는 등 날씨가 365일 지랄맞다.

특히 핀란드는 존나 춥고 백야현상이 자주 발생된다. 암튼 북유럽은 날씨 우울증을 가진 배불러터진 놈들이 많아 자살률이 은근 높다. 주우욱창이 필요하다.

공통적으로 쎈바람이 자주 불고 노르웨이는 태풍이 오면 성인들도 자동 문워크 할정도로 바람이 쎄다. 우리같은 파오후들이라면 걱정할일은 아니다.

물가[편집]

사실 물가비싸고 교통비 비싸고 놀이동산이나 성들어갈때 입장료 비싼거 빼곤 그외엔 그렇게 창렬하진 않다. 북유럽이 낙농업이 발달되었어 헬조선보다 더 질좋은 우유나 치즈, 요거트 등을 비슷하거나 더 싼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고 채소, 어류, 과일도 한국보다 싸다.

고기는 전문 정육점에서 가공하면 좀 비싸긴하지만 대형마트가면 오히려 싸거나 헬조선이랑 비슷하다. 대형마트 고기라고 질이 안좋거나 하진 않아서 대부분 대형마트 고기 찾는다. 아 맥주도 싸고 맛있다.

여기까지면 괜찮을지도 몰라.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차 못산다.

특유의 지랄맞은 세금과 환경보호를 명목으로 국가에서 삥뜯는다 보면 된다.

전자기기도 해당된다. 물론 컴퓨터도^^

헬조선 2~3배까지 돈 뜯긴다 보면 된다. (좀 악질인 새끼들 기준이나 헬조선보다 훨씬 비싼건 확실하다.)

언어[편집]

기본적으로 4개국 모두 영어를 거의 다 사용할줄 안다. ㄷㄷ

그래서 이 나라로 유학가거나 탈조선할 계획이라면 1순위가 영어다. 유학갈떄 일부 대학은 그나라 모국어까지 요구한다.

네가 영어할줄 아는 능력자라면 사업상 잠깐 들리거나 여행같은거 갈때 전혀 문제없을거다. 근데 북유럽사람들과 친해지려면 반드시 모국어 배워야한다.

영어는 그냥 유치원,초등학생 어릴떄부터 교육해서 쓸줄아니깐 쓰는거지 모국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모국어하는 외국인 보면 굉장히 반가워한다고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핀란드의 모국어는 핀란드어, 덴마크의 모국어는 덴마크어, 스웨덴의 모국어는 스웨덴어, 노르웨이의 모국어는 노르웨이어다. 핀란드는 스웨덴어 쓰는 사람도 많다고한다.

헬조선에선 핀란드어랑 스웨덴어를 가르치는 학원이 몇몇 있긴하지만, 덴마크와 노르웨이어를 가르치는 학원은 아직까지 없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언어만 봤을땐 덴마크어가 존나 어렵고 발음만 봤을땐 노르웨이어가 존나 어렵다.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문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오히려 같은 게르만족 언어인 독일어가 더 어렵다. 발음은 덴마크어>스웨덴어>노르웨이어>핀란드 순서로 어렵다.

그리고 이민와서 북유럽말 못하면 언어장애된다칸다 ㅗㅜㅑ

이민[편집]

천조국이나 단풍국, 캥거루국, 키위국등 헬조선에서 가장 많이 이민가고 또 이민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쉬운 나라다. 그 나라 이민법은 니가 알아서 챙겨봐.

아무튼 얘네도 돈없고 능력없는 똥수저들은 가기 불가능에 가까운데, 사실상 이민자 안받으려고 빼애액해대는 북유럽이 받아줄리가? 그렇다고 이민을 안받아준다는 얘긴 아니다. 대신 돈이 깨진단거지

덴마크를 제외하고 나머지 3나라(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는 그 나라 사람과 결혼하거나(물론 이것도 심사를 존나 까다롭게 한다고함) 취업해서 영주권받는 방법밖에 없다.

덴마크는 그린카드 제도가 있는데, 내가 일일히 다 적긴 머하고 걍 그린카드 받고 100포인트를 채워야 시민권인가? 줌. 존나 어려움.

네가 돈좀있고 영어되고 공과쪽에다가 능력 좀 있으면 닥치고 도전해봐랃ㄷㄷ 유럽쪽은 공과계열 이민자 받는 나라 의외로 많다. 북유럽도 그렇고

근데 알아둬라. 여기와서 적응할 능력있는 놈은 헬조선이라도 충분히 잘먹고 살 놈들이다.

꼭 돈 때문에 가는 줄 아나 당장 노동 시간부터 차이난다. 헬조선 환경 보면 답 나오지않나?

여기 오면 노동 시간이 0이라서 문제가 될거다. 노동시간? 좆소기업 거르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솔직히.
북유럽이 천국 아닌건 인정하지만 이미 세계에서 연간노동시간 높다고 평가받은 헬조선 노동시간을 북유럽과 비비냐? 좆소기업이라고 할 수 없는 넷마블도 야근 존나 시키는데? 그치만 달리 말하자면 어디까지나 야근이 싫어서 이민 가는거면 꼭 0순위=북유럽 이러지 않아도 된다는거다.

북유럽 천국 맞는데 시발 다른 나라 이민가서 힘든건 북유럽이 아니라 다른나라 다 그런거지

사실 여기도 돈없고 똥수저면 사는 수준은 개판이 된다. 한경오에서 워낙에 빨아대서 그렇지, 그걸 믿냐?

인종차별[편집]

뭐 인종차별이란건 케바케라 정의를 할순없고 일반화정도는 할 수는 있다.

백인들 끼리도 차별한다. 케바케라는데 글쎄

그나마 북유럽은 인종차별이 적은곳이다. 물론 "내가 갔을땐 똥양인이라고 무시받았는데?! 빼애앵ㄲ!"할 수는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인종차별은 케바케다.

그렇다고 차별을 안하진 않는게, 중동놈들을 싫어한다. 아니 극혐한다. IS가 어그로 시전하기 전부터 싫어했다. 대표적으로 스웨덴이 그렇다.

한때 스웨덴이 중동 난민들 받아줬다가 나라가 중동새끼들때문에 강간당했다. 북유럽을 떠나서 영국도 프랑스도 예전부터 무슬림새끼들이 설쳐대서 앨리자베스 여왕이나 올랑드나 둘 다 존나 고생중이시다 ㅠㅠ 최근엔 독일도 강간당하고 있다.

아무튼 이래서 무슬림새끼들이 문제예요.

그래서 똥양인인 우리가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니다. 중국인을 좀 싫어한다는 말은 좀 있다. 하지만 당연한것이 중국인을 좋아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어? 이 새끼들은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다.

나 해외여행갔을때 현지인보다 중국인을 더 많이 본거같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존나 시끄럽다. 우리도 싫어하는데 여유로운 북유럽사람들이 좋아할리가?

아무튼 위같은 스웨덴 사건이후로 중동사람과 민폐갑인 짱깨들을 좀 적대시하긴 하지만 조센징인 우리를 '한국인'이란 이유로 차별했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 들어본적은 없다. 동양인이라 싫어하거나 중국인으로 오해해서 싫어할 가능성은 있지만. 다만 서양인들이 중국인과 한국이나 다른 아시아인을 구분 못한다는 점이 문제다. 우리가 스웨덴인 노르웨이인 보듯이 걔네들한텐 다 같아보인다

위에 같은 백인들끼리도 차별한다고 한 것에 대해서 진지빨고 추가설명 달자면, 정확히는 동유럽 계열, 즉 슬라브인들을 그닥 안 좋아함.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쪽 외국인 노동자들 있듯이 저쪽 나라들은 우크라이나 등에서 외노자 많이 와서 일한다고 한다. 최저시급 존나 높다고. 막상 물가 원탑 중 하나인 노르웨이에서는 스웨덴인들이 일하러 오기도 하는 듯 하다. 이것 땜에 일자리 없어져서 기분 나쁘다고 뻘글 쓰는 북읔럽인들 글 보면서 사람 사는 데 다 똑같구나 이런 생각 듦.

치안[편집]

헬조선이랑 비슷하거나 경범죄가 좀 있는편이다. 대표적으로 소매치기. 소매치기하는 놈들은 집시새끼들인데, 그나마 존나 추운 북유럽은 노숙이나 하고댕기는 집시들이 다 얼어뒈졌는지 상대적으로 적긴하다.

그렇다고 없다는 얘긴 절대 아니고 그 새끼들은 보통 유명 관광지나 큰 지하철역 정도에 분포한다. 네가 거기 갈일이 생긴다면 지갑이랑 폰, 여권 잘 사수해라. 의외로 북유럽에서 집시들한테 털린 한국인들 많다.

스웨덴은 중동놈들도 조심해야하고 핀란드와 덴마크는 소매치기같은거 주의해야한다. 노르웨이가 그나마 치안이 정말 좋은편이다. 헬조선보다 더 좋은듯. ㄷㄷ

아무튼 그 외에 큰 범죄지수는 낮은편이라 늦은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하더라. 근데 한국과는 달리 밤에 할짓이 없어서 자동 호텔로 컴백이다.

인구수 자체가 겁나게 적다.

생활[편집]

북유럽이 왜 좋다고 하겠냐 적당한 노동시간과 자신의 시간이 보장되고 자신을 가꾸거나 공부를 하거나 여가생활을 할 수 있다. 보통 4~5시에 다들 퇴근한다.

이게 존나 큰 단점이다. 죄다 일찍 퇴근해서 나가 놀 장소가 없거든. 정치성향이 불명인 어떤 트위터리안은 북유럽에서 살면서 살기 좋다고 힘내보자고 기운을 어떻게든 차리다 재미없어 좆같다고 소식이 끊겼다.

상점도 죄다 문들 닫아 야식 못먹는다. 파오후새끼들은 무쟈게 고통받을 듯.

여기와도 결국 취미는 디시질 ^오^

여친 있는 기만자 새끼들은 떡이라도 치지 우덜같은 모쏠아다새끼들은 얃옹빼곤 남는게 없다.

단점은 의료체계인데 애초에 국내 의료체계가 탑급인 이유도 있지만 이거 존나 큰 어려움이다.

뭐 하나 예약을 해도 무조건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케바케지만 니들이 갓갓갓이라 믿는 공공의료 수준은 군머 군의관 그중에서도 악질적인 새끼들이 해주는 거랑 비슷한 경우도 많다.

전에도 여기에 쓴 사람이 있었지만 니들 체감에 와 닿게 쓴다면 진짜 눈물난다.

가뜩이나 집나와서 보던 건물도 안보이고.... 앉아서 딸치던 의자도 바뀌고 조낸 추워서 심적으로도 힘든데 아프기까지하면....

그 외에도 개인주의 생활이 널려있는게 한국과 다른점이지만(이웃끼리 뭘 나눠 처먹는다든지... 개인주의의 단점도 있다. 도 넘은 새끼는 도와달라해도 씹는경우가 있다.)

근데 그건 애초에 우린 아싸새끼들이라 해당이 없을거다.

유토피아까진 아님[편집]

물론 좋은 점이 많긴하다.

물론 헬조선보단 훨씬 낫다만

복지 제외 장점들은 다른 서유럽 국가들도 다 비슷하다

복지가 서유럽국가들보다 좋은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일단 이쪽 나라는 인구가 하나같이 적다.

가장 유명한 스웨덴 기준으로 잡아보면 약 900만명이다. 헬조선보다 한참 못미친다.

이 900만명의 인구에 이민도 존나 안 받는다 상당히 힘들다.

거기에 세율, 하나같이 50%를 넘긴다.

니 수익의 절반넘게 나라에서 세금으로 가져간다.

거기에 북유럽산다고 돈안드는것도 아니니 남는게 없다.

차라리 이민갈꺼면 이민이 좀 더 쉬운 서유럽으로 가자 거긴 이민자들도 제법있어서 백인들 세상까진 아니고 인종이 평등하다는 인식도 잘 퍼져있다.

전세계에는 나라마다 다 장단점이 있다.(물론 북괴랑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대다수 국가들 제외) 어떤 한 나라가 평균적으로 더 못 산다고 모든게 딸리는 것은 아니다. 북유럽은 살기 좋고 돈 많고 복지 정책 잘 되어 있는거 사실이다. 그러나 북유럽의 단점을 보자면 심심하다는 것이다. 물가도 비싸서 외식 문화나 술집 가서 술 마시는 문화도 적으며 인구가 적어서 북유럽 내에서 큰 도시들도 (오슬로, 헬싱키, 예테보리 등)도 우리 입장에선 시골깡촌 같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 특유의 먹고 놀고 즐기는 분위기를 북유럽 사람들도 충분히 부러워할 수 있는것이다. 한 마디로 조용한 거 싫어하고 외향적인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북미나 서유럽(독일,프랑스,영국)이 낫지. 북유럽은 좋지 않을것이다.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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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후 아크바르

개슬람 난민들이 미쳐날뛰고 있다. 물론 이들도 호구는 아닌지 스웨덴빼고 북유럽 전역에서 우파집권함.

레딧에서 스웨덴에서 손님한테 너 줄 먹을 거 없으니까 인사만 하고 ㅃㅃ가 종특인데 이게 북유럽 종특이라고 밝혀지면서 국제찐따 취급받는 중이다. 음식 대접 평소 을마나 안했으면 바이킹 스피릿에서 찐따로 이미지 개발살이냐. 근데 이게 과몰입 키배거리가 돼가지고 동양이든 서양이든 인터넷 온 데 피곤해졌다. 북유럽이 척박했을 텐데 거기 문화가 그런 건 어쩔 수 없다거나 손님 대접 안하는 북유럽이 나쁘다거나 중간이 없다. 걍 팝콘 뜯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