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분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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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문서: 내셔널리즘<ref>여기서 오해하면 안되는게 분리주의라고 해서 다 내셔널리즘은 아니다. 말 그래도 분리하려고 하는 그런 일련의 운동을 말하는것인데 주로 내셔널리즘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것뿐이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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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분리주의는 특정한 '그것'을 분리시키려고 하는 이념이다. 주로 특정 국가나 민족으로써의 분리라는 정치적인 의미로 많이쓰인다.

현황[편집]

세계 여러 곳에서 분쟁일으키는 원인 제 1순위이다.

국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분리주의[편집]

국가를 예의 바르게 만들어주는 예절주입기이다. 왜냐면 한번 분리주의를 용인하여 특정 지역을 독립시켜주는 순간. 해당 국가의 특성상 타 민족의 비율이 많은 경우 나도! 나도! 나도! 이딴식으로 분리독립을 요구하다가 결국 나라가 산산조각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가는 채찍을 휘두르건 당근을 제시하건 해서 해결봐야되는데 분리주의가 해결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저래도 할 놈들은 계속 한다는 점에 있다.

당근을 제시하면 지속적으로 해당 지역에 당근을 제시하며 제발 분리독립만은 일으키질 않기를 빌어야하며 그 과정에서 소외된 놈들이 폭동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렇다고 채찍을 휘두르면 가라앉기는 커녕 분리독립에 별 생각없던 해당 지역놈들이 반발을 일으켜서 분리주의자들이 다수가 되고 결국은 다 죽어없어질때 까지 밟기도 한다.

결국 분리독립을 하고 나가게된다. 요즘에는 세련되다보니 대놓고 채찍을 휘두르면 국제사회가 강제로 찢어 놓는 경우도 덤이며, 이 와정에서 국가역량이 씹창나는 것도 추가된다. 그러니 국가를 예의바르게 하고 싶으면 분리주의를 일으키면 된다.

근대사에서 분리주의로 예절을 주입당해 창렬당한 나라들은 유고슬라비아, 이라크,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구소련 대부분, 모로코, 리비아, 파키스탄, 수단 예멘 등이 있다.

현대에서 종종 분리주의로 예의가 발라지는 나라들은 캐나다,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중화인민공화국 등이 있다


보통 '난 니들이랑 떨어져서 잘 살 거야!'하며 시작되지만, 상식적으로 나라가 쪼개지면 국력이 반토막 이하로 쪼그라들기 때문에 대부분은 다 같이 병신이 되는 결말을 맞이한다.

머한민국에서의 분리주의[편집]

반도는 통일신라 - 고려 - 조선 을 거치면서 통일국가를 당연시 여겨왔기 때문에 진지하게 분리주의를 언급하는 경우는 없다.

ㄴ 그나마 제주도 정도 예시가 있긴하나 이건 중앙 정부에 수탈에 항의하는게 목적이 강해서

아예 '분리주의'라는 개념 자체를 접해보질 않아서 (정치병자나 역스퍼거들이나 자주 접하지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그럴 생각조차 못 하는 사람들이 다수일 정도이다

근데 넷상에서는 분리주의가 만연하는데 이 좆망동네는 희한하게도 타 지역이 머한민국에서 나가라는 식으로 쌈박질이 벌어진다.

주로 전라도 - 경상도로 서로 머한민국에서 나가라고 쌈박질을 하는데 전자는 일베충 후자는 로류선비님들이 자주 그런다. 전라도도 그렇고 경상도도 그렇고 ㄹㅇ로 분리주의가 일어나는 순간 머한민국은 씹창날게 뻔한데도 그런 주장을 하는거보니 전부 북괴 간첩놈들이 분명하다.

전부 잡아다가 국정원 지하실에서 무상 떡볶이 국물을 제공해줘야한다. 물론 북괴가 없어지면 스코틀랜드 마냥 분리주의 하고싶은대로 하면 된다.

ㄴ그러기엔 아직 짱깨가 남아있다

애초에 각 지역를 하나의 나라처럼 표현하며(서울공화국, 해외, ○○디언, 감자국, 감귤국 등) 유머 소재로 삼는다는 것 자체가 분리주의가 좆도 없다는 반증이다. 진짜 분리주의 있는 나라에선 얘기하는 게 아예 금기시되는 소재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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