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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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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중진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틀은 거지꼴을 벗고, 어느 정도 발전을 이뤄서 안정적으로 사는 나라를 다룹니다.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선진국으로 잘 크라고 응원해 줍시다.
위 국가들은 국민소득 5천~2만 달러 내외이며 문맹률과 같은 기본적인 수치는 확실히 안정화시켰고, 국민들이 굶어죽지 않습니다. 다만 빈부격차가 크고 부패가 만연하며 국민성이 후진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유럽에 있는 나라이다.

친러시아 경향이 있다.

유산균 음료의 나라이다.

음주운전을 하면 초범은 훈방이지만 재범은 교수형이다.

긍정과 부정을 표현하는 몸짓이 다른나라랑 반대다. '그렇다(Yes)'라고 표현할 때는 고개를 좌우로 젓고, '아니다(No)'라고 표현할 때는 고개를 위아래로 흔든다. 이건 알바니아도 마찬가지다.

한때 비잔티움을 쳐바르고 발칸 반도를 점거할 정도로 강한 제국이었지만 유목민들과 피터지게 싸우다가 쇠퇴했다

키릴문자 만들어진 곳이 여기임. 그리고 현 정교회권 슬라브 국가들 중에서 제일 먼저 정교회 받아들인 곳도 여기. 물론 체코의 대모라비아가 더 먼저 받아들이긴 했지만 얘네는 나중에 가톨릭으로 개종했으니까.

로마 제국 , 오스만 튀르크 식민지였다가 소련의 속국이었다가 지금은 EU에 가입했다.

불가리아에서는 그 투르크계 불가르족, 원래 거기 살던 슬라브 원주민들을 자기들 공동 조상으로 여긴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주요 유럽 선진국들과 불가리아의 국민성과 생활상을 비교하며 불가리아를 까고 이 주제에 EU에 가입했다며 자학하는 영상이다.

유럽의 멍청도같은 느낌인듯.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한국사의 희대 미스테리인 신라의 황금보검이 여기에서 만들어졌다카더라 ~

어쩐지 우리나라에선 흔하지않는 옛날 유물이 지옥불반도에서 발굴되었다카길레 혹시 만든곳에 대한 출처가 없어서 유럽이나 중동 어딘가했었는데 여기서 출처로 되어있다는걸 보면 먼 옛날 신라 통구이 새끼들하고 밀접한 전적이 있는지 의심을 해봐야한다.

역사[편집]

요오시!!!! 토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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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크림반도 위쪽에 살던 유목민이었는데 681년에 동유럽으로 넘어와서 슬라브 애들 끼고 정착했다.

그리고 300년 동안 동로마를 아주 오질나게 괴롭혔다. 얘들한테 하도 똥꼬따여서 못배긴 동로마가 나중엔 아예 불가리아 황제까지 인정해줬다.

이때 문화적으로도 존나 잘나가서 키릴문자가 고안되고 러시아에까지 영향을 주기도 했다. 초기 불가리아 군주들의 재위기간과 역법에 관한 문서인 'Именник на българските ханове'가 러시아에 남아있었을 정도다.

얘네가 유럽 최초의 차르이시다. 차르하면 러시아 생각하지만 원조는 불가리아이다.

그러나 얼마 후에 헝가리 애들이 동유럽 정착한다음 북서쪽에서 두들겨패고 북동쪽에선 러시아한테 개털리고 남쪽에서 동로마한테 얻어맞아서 삼면에서 쳐맞기 시작한다.

결국 황제 먹은지 100년도 안돼서 동로마한테 냠냠 먹히고 사라진다.

그러다가 1185년에 이반 아센 1세와 페터르 4세 형제가 동로마 중앙정부의 과도한 징세에 반기를 들고 동로마로부터 독립하면서 제2차 불가리아 제국이 성립된다. 제2차 불가리아 제국은 이반 아센 2세의 재위기에 전성기를 누린다.

그러나 이반 아센 2세 사후 권력다툼에 시달리다가 킵차크 칸국이 침공하면서 세력이 축소되었고, 그 뒤로 쇠퇴와 중흥을 반복하다 이반 알렉산더르 사후 3국으로 분열되었고, 결국 오스만한테 먹힌다.

그러다가 오스만이 러시아에게 개처발리면서 1878년 산스테파노 조약으로 사실상 독립국이 되었다가 1908년에 왕국으로 승격한다.

1차 발칸 전쟁으로 오스만 튀르크를 삥뜯어서 영토를 에디르네 까지 넓혔다. 하지만 2차 발칸 전쟁으로 영토 거의 상실하고 그거 수복하려고 제1차 세계대전때 동맹국 진영으로 참전하지만 패전.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추축국 진영에 섰고, 독일이 처발리자 뒤늦게 태세전환했지만 소련에 의해 1945년 공산화했다. 공산정권 시기 불가리아는 대부분 시기를 토도르 지프코프라는 양반이 다스렸는데 티토 마냥 자주노선 선택한 것도 아니고 엔베르 호자처럼 쇄국정책을 한 것도 아니고 차우셰스쿠 급 똘끼를 보여준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발칸의 공산주의 지도자 중에선 가장 존재감이 없었다.그렇지만 경제면에서는 발칸반도 내에 있었던 공산국가들중에 그나마 가장 생활수준이 괜찮았던 국가였다.

1989년에는 다른 동유럽 국가들이 그랬듯이 불가리아에도 공산정권 퇴진시위가 열렸고 이 요구를 정권이 받아들이면서 이듬해 4월에 공산정권이 붕괴됐다.

그뒤로는 그냥 쭉 좆망중. 밑에 '경제' 문단 읽어봐라.

경제[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망테크를 타고 있다.

그냥 좀 실업률이 높아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국가가 망하고 있다.

공산권이여서 애초에 경제가 시망이었는데 자본주의 테크를 잘못타서 빚만 싸이고 그렇다고 해서 딱히 잘나가는 대기업도 없다.

비리가 심해서 공사하려면 허가 받기위해 뇌물 한번, 짓다가 건축규정 위반했다며 뇌물 또 한번, 다 짓고 나서 사용허가 받으려고 또 한번 뇌물을 공무원들에게 내야 하는 나라다.

어딜 가나 갓급공무원은 권력의 중심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무튼 나라가 망해가니 사람들이 해외로 뜬다. 정부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며 EU가입을 했는데 오히려 자국민의 해외이민이 쉬워져서 인구가 증발하고 있다.

지금 인구가 전성기때보다 180만명 줄었다.

그나마 아랫나라 그리스는 부정부패와 잘못된 포퓰리즘 정치로 경제가 망했어도 1인당 국민소득이 2만불 정도로 높고 한번 재정 박살 나고나서 경제가 개선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얘네들은 1인당 소득이 9000불을 겨우 넘는 수준이고, 그런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