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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ㄴ한국 종교중에서 보수정당 지지율이 가장 높다.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3대장~ 3대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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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불교에선 5개의 계가 존재한다. ㄴㄴ삼계 육도다.

ㄴ이 불상은 갓조국 넬슨 앳킨스박물관에 소장된 중세시대 중국에서 만든 수월관음상이다.

佛敎 / Buddhism

주말마다 돈없으면 절로 가자 근데 너무 멀엉

산공기 좋고 절에서 봉사 개념으로 무료로 주는 산채비빔밥이 건강도 챙기고, 담백한 게 맛있다.

딱히 불교 신자가 아니라도 밥도 얻어먹을 겸 좋은 공기 마시는 게 썩 나쁘지만은 않다.

불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 특히 아브라함계 종교(기독교, 이슬람 등)신자들은 부처를 신으로 착각하고 시비를 터는데 부처는 깨달음을 얻은 인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경지일 뿐 신은 아니다. 즉 성인에 가깝다. 또한 부처는 유일한 존재가 아니라 석가모니 이전, 이후로도 초월에 경지에 올라 부처가 된 성인들이 있다.

고려 말에 쇠퇴하긴 했지만 요즘은 머릿수가 적어서 덜한 거 같긴 하다.


위치가 대부분 산이고 가서 할 일 없이 앉아 있는다고 해서 말 걸면서 종교 권유하는 땡중은 없다는 점에서 타 종교보다 이미지가 좋다.

그러니까 방구석에 쳐박혀 있지만 말고 주변산에 절 있으면 가서 산공기라도 마시고 오도록 하자.

옛날 이야기보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땡중들도 많았던거 같다. 간혹 찾아와서 퇴마하고 예언하고 가는 이게 중인지 노스트라다무스인지 모를 중들도 많았던 거 같다


요즘엔 민족종교로 마케팅 좀 하는데, 정작 한국 불교 최대종파인 조계종은 불교에 무속신앙적 요소가 스며드는 걸 엄청 정색하고 싫어한다.

ㄴ왜냐하면 무속신앙은 하등종교고 자기들은 고등종교라는 인식이 깔려있어서 그런거다.
ㄴ 그 전에, 조계종 자체가 태생부터 근본주의 씹덕들이라 그럼. 칠성각 같은 토속신앙 잔재들 싹 정리하려다 쌍욕 쳐먹고는 지들이 쫓아냈던 태고종한테 싹싹 빌어서 재건하던 병신들.
ㄴ그게 아니라 자기 종교에 자기 종교와 무관한 타종교적 요소가 들어오는걸 싫어하는건 당연히 정상이지. 교회에 무속신앙 요소 들어오면 개신교에선 잘도 가만히 있겠다?

사실 불교와 한반도의 토속종교가 융합된 흔적은 삼국 시대때 부터 나타났다. 삼국시대때 새로운 통치 이념으로 미개한 토속종교를 밀어버리고 불교로 갈아치우려 했는데 백성들 사이에선 이 둘이 융합되어 버린 것.

승려들이 목사들보다는 그래도 젊은층들 사이에서 인식이 좀 좋은 편이었으나, 2000년대 후반에 여러 추태가 언론에 보도되어서 '그 새끼까 그 새끼'라는 평이 늘어나고 있다.

조계종 사태로 우리나라에게 피해를 준 종교이다.

물론 헬조선의 열화광선을 이길 수는 없는지라 기독교 만큼은 아니어도 꽤 열화됐다. 본래 인과에서 나오는 진리를 탐구하는 철학이지만 신자들은 내리 불상 조각에만 의미를 두고 절만 해대고, 일부 승려들은 등산로에서 등산객에게 절에 입장 안 해도 입장료 뜯어간다. 역시 헬조선

ㄴ그걸 왜 열화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원시불교에도 타력구제는 있었던 개념임. 정토종이라는 것도 본래 일본에서 발달된 것이고.
ㄴ그래도 원효대사같은 분이 계셨고 중국불교가 문화대혁명, 일본불교가 폐불훼석으로 허벌창난 덕분에 서양에서 불교연구하면 한국으로 간다고 하더라

연등행사때 등에 이름 넣으려면 돈을 내야 한다. 보통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대웅전 앞쪽 등이 더 비싸다.

추가로 기와에 돈 들이붇는것도 있다

아 그리고 길가에서 목탁 두들기면서 시주 구걸하는 스님은 백프로 땡중이니 돈날리는 짓 하지 말자. 조계종에서 금지한 짓임.

ㄴ조계종에선 금지고 상좌부 계열에선 지금도 탁발을 하지만 자기 절에 다니는 신자들과만 모여서 하기 때문에 아무데나 돌아다니며 음식 달라고 하는건 사기꾼 맞다.

'그 종교' 정신병자들이 심심하면 깎아내리는 종교다.

개요[편집]

번뇌(윤회전생)에서 벗어나 고통의 해방(열반)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 무신론을 기본 교리로 깔고 가는 종교다. 붓다는 신이 아니라, 단순히 선각자(먼저 깨달은 자)라는 뜻이다.

인도에서 시작된 종교이지만 출신국에서는 힌두교가 득세하여 비교적 소수만이 불교를 유지하고 있지만 다른 동아시아 국가인 한국, 중국, 일본에 많은 영향을 끼친 종교이다.

수행하는 자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찾아야 한다.

신의 말씀을 따르고 쫒는 다른 종교보다는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으로서의 냄새가 조금 강하다. 물론 헬조선에선 그딴 거 없고 기복신앙이랑 융합해서 땡중화

특히 도심에 있는 절은 99.99%확률로 땡중이다. 속세를 벗어나 열반에 드는게 목적인 놈들이 왜 속세에 있지?

ㄴ 이건 잘못된 인식인데 우리나라 불교는 원효스니뮤의 가르침으로 인해 지 혼자 열반에 드는 상좌부적 성향이 거의 사라졌고 중생들도 같이 구원하자는 대승적이고 대중적인 종교가 됐기 때문이다 (물론 고려시대 때 땡중이 상공업이나 금융으로 돈 놀이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도심에서 종교시설 + 복지시설 + 여관업 등을 수행했다. 이후 조선시대때 유교가 들어오면서 신진사대부들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서 도심에서 축출되었다)
ㄴ개소리고 절은 원래 도심에 있는데 조선만 특이하게 숭유억불을 펴면서 절이 죄다 산으로 들어가버려서 한국에서만 그런 괴이한 인식이 생겼다. 신부가 되는게 속세를 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듯이 원래는 승려도 마찬가지.

역사[편집]

과거 인도 북부의 '사키야' 라는 부족의 왕족 고타마(瞿曇) 가문의 후예 싯다르타(한문 음차 悉達多. '석가모니'라고도 불린다)가 설립한 종교로, 싯다르타는 왕족이던 시절 어떤 깨달음을 추구하여 출가를 감행했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가족들이 계속해서 귀가를 권유하자 스스로의 머리를 깎아 돌아올 의사가 없음을 단호히 하며 고행길을 떠난 끝에 얻은 깨달음을 정리한 종교이다.

참고로 고타마 집안은 싯다르타가 부처가 된거 보고 전부 뻑이가 출가해서 대가 끊겼다고 한다. 그덕에 싯달타 아빠인 숫도다나왕이 부탁해서 출가 전엔 부모 허락을 받아야 하고, 집안에서 대 이을 남자 한명만 남으면 그 남자는 출가를 금지하는 규칙이 불교에 제정되었다고 한다.

숫도다나 왕 사후 팔라왕국은 이웃나라가 집어삼켜 망했다.

이후 다른 종교들도 그렇듯이 싯다르타 사후 그의 언행을 정리해 경전을 만들면서 분란이 일어나서 교파가 갈라졌다고 한다.

현재 가장큰 교파는 상좌부불교(과거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인데 가장 초기 불교에 가까운게 개인의 해탈을 중시하는 상좌부불교이고 중국에가서 우리가 아는 그 불교가 되는게 대승불교다. 대승이 체고시다 하던 트렌드에 반박 날리던 애들이 역으로 흐콰해서 "상좌부야말로 정통!" 운운하는 근본주의 파오후로 전락하는 일이 많아 역으로 상좌부 쪽의 평판을 깎아먹고 있다.

대승은 동북아에서 많이 믿고 상좌부는 똥남아가 많이 믿는다. 기타 종파로 티벳 불교도 있는데 상좌부 보다는 대승에 더 가깝다.

한반도의 불교[편집]

삼국시대때 짱개국의 전진의 순도 동진의 마라난타 고구려의 묵호자가가 각각 고백신에 불교를 전파했고 이윽고 모두 고등종교로서 중집을 위한 국가를 단결시킬 목적을 필요로 국교로 공인되었다.

이거슨 불교의 부처와 보살을 각각 왕과 귀족에 대입하고 백성들을 구제해야 할 중생으로 설정을 차용했으며 왕국토 사상에 입각해 열씨미 니들이 부처와 보살들이 시키는대로만 군소리 없이 열씨미 노오오력 해서 나라를 불국토로 만들면 내세에 극락에 가거나 다음생에 귀족으로 환생할 거라는 약을 팔았던 것이었다. 게다가 노예들에게 니들이 현세에 노예인 것은 전생에 죄가 많거나 귀족이어서 그런거니 현세에서 열씨미 노오오오력해서 공덕을 쌓아 내세에 좋은대로 환생하라 이기야는 덤이다. 여기서 나타난것이 현세 기복적 성격과 호국 불교의 성격이다. 철저한 관변종교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통일신라 또한 신라에 이어 불교를 국교로 채택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국가교단은 교종으로서 이후 통신때 중궈에서 선종이 들어왔다. 선종은 신라말 신라가 망테크를 타자 반 신라세력의 이념이 되어 신라를 무너뜨리고 고려를 건국시키는데 6두품들과 함께 크게 기여했다.

신라를 이은 고려 또한 불교를 국교로 채택하였으나 아무래도 반골기질이 강한 선종보다는 관변종교로서의 기능에 더 알맞는 교종을 채택한다. 이후 왕권 강화를 위해 슬쩍 국왕들이 선종 편을 드는척 간을 보았으나 일단 국가에서 밀어주는건 교종이었다. 반면 고려는 현실정치 이념으로 유학을 체택하였다. 이에 따라 교종과 선종은 교단 통합을 위해 노력하였는데 전기에는 교종중심의 선종통합을 후기에는 선종 중심의 교종통합 논의가 계속되었으나 결국 결렬되었다.

귀족과 왕족들을 도륙내며 집권한 무인세력은 기존 관변불교인 교종대신(그래서 무신집권기 초기에 교종쪽에서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불교는 극도로 타락하여 대토지를 소유하고 고리대를 일삼는 등 권문세족의 부패나 타락과 별 다를 바도 없었고 그들의 후원마저 받고 있었다.

이에따라 여말의 신진사대부들은 부원권문세족과 불교 교단을 타도하기로 하였다. 이윽고 사대부들이 추진한 과전법 실시로 불교 교단은 타격을 입게 된다.

조선이 건국되자 국교와 정치이념으로 성리학을 체택하였고 권문세족은 사대부로 흡수되거나 도태되었기 때문에 남은건 불교였다. 이때 고려말 불교의 폐단이 쩔었다는 명분마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조선왕조 내내 불교 탄압을 적극적으로 벌였다. 그러나 집권자가 불교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졌냐에 따라 좋아질 때도 있었지만 조선시대 내내 별로 좋지는 않았다.

특히 조선의 정권 창출자이자 헬조선의 설계자인 정도전은 불씨잡변 등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불교가 왜 문제냐면, 그 스승이란 석가는 묻어주지 않고 시체를 불에 태워버린 놈들이며, 일하지 않고 놀고 쳐먹으니 중들이 늘어나면 나라가 점점 가난해질 것이고 군머도 안 가니 국방력이 약해져 오랑캐가 쳐들어와도 감당이 안 될 것이거니와 남녀가 결혼하여 교접하지 못하니까 인구도 안 느니 이런 새끼들이 늘면 나라가 거지꼴이 돼서 서로 구제가 안 돼서 망할 것이니 철저하게 탄압하여야만 우리 조선의 밝은 내일을 보장할 수 있다."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그러나 고려말에 불교 폐단에 시달리던 유생들은 이말에 쌍수 들고 환호했으니 더 무서울 수밖에.

ㄴ 막상 양반은 군역의무를 생까고 임진왜란때 승병들이 나라를 지키니 승려들에게 군역을 떠넘기던 병신같은 적반하장은 덤이다.

심지어 조선 후기에도 이러한 생각은 바뀌지 않아서 실학자들에 의해 나라를 좀먹는 무리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그래도 태조 이성계는 평생을 고려에서 살았고, 무학대사랑 랄부친구였기 때문에 불교 행사참여, 석왕사건립, 승과 유지 등 불교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신하들은 심장이 아주 쫄깃해졌으나 왕자의 난으로 집권한 태종 이방원이 불교탄압을 했기 때문에 안심했다고 한다. 이방원은 양반출신 승려들을 대부분 환속시키고 사찰을 정리했으며, 사대부는 출가를 금하고 중들은 서울 사대문 안으로 못들어오게 했다. 사실상 이 시기부터 승려는 조선시대 내내 천민 취급이었다. 그리고 이방원의 사찰정리로 인해 시가지 꿀땅에 있는 사찰들은 대거 작살나고 산에 있는 절들만 남게 되었다. 그래도 승과는 유지되었다.

그러나 태종이후 집권한 세종은 불교에 심취한 형님덕에 불교에 호의적인 행보를 보였다. 때문에 불교 관련으로 뭐만 하면 신하들의 극딜이 이어졌다. 왕자 시절 머앟의 지시로 석보상절 등의 불경을 간행할 정도로 불교에 심취했던 세조는 나서 유교 국가의 수도 한성 한 가운데 꿀땅에 원각사를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아버지 머앟과 달리 코로 막걸리를 먹기 싫어서 신하들이 잘 하는 짓이라고 물개 박수를 앞다투어 쳤다고 한다.

유교도학 정치로 유명한 성종은 아예 도첩제를 실시했는데 이게 뭐냐면 승려가 되려면 국가에서 허가를 받아야만 했다. 근데 나라에서 허가를 안 해줬으니 걍 출가 안 시켜주겠단 의미였다. 성종의 아들 연산군은 불교가 끔찍하게 싫어서 증조할배가 만든 원각사는 때려부수고 이전까지 시행되었던 승과는 폐지시켰다.

훗날 명종조때 문정왕후가 집정하면서 잠깐 반짝 살아났지만 문정왕후 사후 왕후의 지지를 받던 승려가 유생들한테 맞아죽는 등 말이 아니었다.

어느정도였냐면 하도 유생들 극딜이 심하니까 왕이 "아니 승려들도 조선의 국민임 넘 한거 아님?" 이라고 하자 신하들은 "ㅇㅇ 그세퀴들 백성 아님 버러지임 ㅇㅇ" 라고 답해서 왕을 어이상실 시켰다.

ㄴ헬조선왕이 유교탈레반말고 다른 종교의 사제를 인정할만큼 인성이 좋았나?

그나마 호국 불교의 전통을 이어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나 유정대사 같은 승장들이 승병을 이끌고 왜적에 맞서 싸우자 이에 조선 조정은 불교를 다시 보게 되었고 이를 어엿비 여기어 봉수나 산성, 섬 방어같이 조선시대 국방부 퀘스트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드는 아무도 안 하려는 국방의 의무를 떠 맡긴다. ㅠㅠ

게다가 세금 대신 종이와 두부까지 절에서 만들어 바쳐야 했고 유생들과 양반들은 심심하면 절에 쳐들어와 이것들과 함께 절의 보물들도 강탈해 갔다. 그래서 양반들이 몰려온단 이야기에 어른 중들은 다 도망치고 남아있는 건 동자승들밖에 없더란 이야기도 있다.

근데 나라에서 "꼬우면 환속하라 이기야!" 란 입장이라 조선이 망할때까지 빌빌거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교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사대부 중에도 아낙내들은 여전히 불교를 신봉하였고 심지어 왕실에서도 왕비나 대비등 아녀자들이 여전히 불교를 숭앙했기 때문이며, 딱히 유교는 사후세계가 어쩌니 하는 형이상학엔 그닥 밝지가 않아서 이쪽이 궁금하거나 불안불안한 사대부들은 불경을 뒤져봐야 했다. 이건 자식들이 일찍 죽거나 몸이 안 좋아져서 정신이 피폐해진 왕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공부하러 절에 많이 간 것도 있고.

근대에서 현대에 이어서는 박중빈이 원불교를 창시하기도 하였다. 일제시대가 도래하자, 총독부는 불교 교단을 친일화 하고 일본 불교 중심으로 통합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때 불교유신론과 같은 개혁 운동과 만혜 한용운 스님같이 일제에 격렬하게 저항한 승려들도 더러 있었다.

해방 이후 미군정개신교신자였던 런승만이 노골적으로 기독교를 밀어줘서 개판이 되기 시작했다.

한국전쟁 때는 폭격에 고찰들이 불 타기도 하는 등 또다시 수난을 겪었다.[1]

그리고 휴전이후에도 4.19 혁명전까지 행해진 런승만의 노골적인 기독교푸시[2]대처승논란을 두고 일어난 시빌워등으로 인해 암흑기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불교신자인 반인반신[3]불국사복원등 불교를 적극적으로 푸시해주면서 예토전생. 하지만 불교신자였던 29만원10.27 법난이라는 통수로 갚아줬기에 29만원과 하나회와는 적대하게 되었다.[4]

불교계는 29만원이 6월 항쟁죽창맞고 쫓겨난뒤 불교신자인 노태우가 머통령이 되면서 하나회와 화해하게 되었고 지금은 진정한 애국보수의 종교가 되었다.

하지만 옆나라의 짱깨좆본이 각각 문화대혁명폐불훼석[5] 이라는 희대의 씹병신짓으로 불교사찰 불태우고 불상때려부수고 불경을 불싸지르는등 자국 불교를 존나게 씹창내놓았기 때문에 동양 불교 연구의 핵심으로 벌크업했다. 캬 고맙다 들아

현대 한국에서 한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숭앙하는 종교였으나 현재는 개신교가 1위고 불교 신자수는 2위가 되었다. 사실 아지매미 할매미 들이 보살님으로 불리며 여전히 많이 믿고 있다. 참고로 주택가에 있는 절들은 불교라기 보단 무속이니 거기 다닌다고 절 다닌다고 하지 마라.

그리고 한국의 진퉁 애국보수종교라고 할 수 있다. 애국보수의 반인반신인 반인반신29만원둘다 독실한 불교신자였고[6] 한국의 불교신자들 상당수가 경상도에 몰려살고 있기 때문에 보수정당에 대한 투표율이 기독교도보다 더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원같은 빨갱이땡중이 없는 것은 아니다.

헬조선 정부와 천주교(가톨릭)의 노골적인 불교 홀대[편집]

가톨릭이 불교를 노골적으로 홀대했다는 점에서 천주교 자신들의 치부를 바티칸 교황에게 보고하는 것이 당연할 지경에 이르렀다.

묵살한다면 자신들이 독실한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는 걸 자백하는 것과 똑같기 때문이다.


“천주교의 역사지우기-천진암과 주어사, 누구의 성지인가”

옛날에 스님들이 탄압당하는 천주교인을 사찰에 숨겨주면서 구해줬더니, 천주교인들이 자기들을 무사히 만들어준 사찰을 불교계와 공동성지화를 추진하지 않고 천주교 성지로만 강조했었음.


현재 불교계가 정청래한테 빡친 이유 정리해줌...jpg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1. 박정희가 강제로 조계종 소유 땅을 국립공원으로, 국가 소유로 편입하고 보상이 없었다.
  2. 스님들 사찰이 국립공원이 되면 국가 보상 없이 스님들만 관광객을 열정페이로 감당하고 유지보수 비용 중 10%을 국가에 의무적으로 내야 한다.
  3. 세속적 가치와 거리를 두는 스님들로선 정부에서 뜯어가는 유지보수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관광객에게 관람료를 징수했다.
  4. 근데 노무현이 관람료를 스님들과 상의하지 않고 폐지시켰다. 노무현과 절친했던 문재인은 이를 이슈화하지 않음.
  5. 대신 문재인 정부 들어 스님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유지보수 부담금을 줄이려 함. 개발제한구역 전통사찰 토지형질변경 부담금 50% 감면
  6. 그런데 문재인 정부 시기 정청래가 스님들을 봉이 김선달이라 비하하는 발언을 함.
  7. 애초에 누굴 괴롭힐 힘조차 없는 약자였던 스님들은 김선달과 동급 취급을 억울하게 받은 것에 분노함.
  8. 여기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부담금을 늘리려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일본을 망친 종교[편집]

불교가 일본을 아주 망쳐 놓았다. 일본은 불교 때문에 여러가지 부분에서 좆병신이 되었다.

ㄴ 제정분리는 현대 민주국가의 상징이지 봉건국가의 상징이 아니다 현재 4대종교라 불리는 종교들은 모두 근대이전에
정치권과 결합된 종교들이라고 볼수있고 인도의 불교가 동북아에서 크게 번진이유는 명백히 왕즉불사상의 영향이크다 한,중의 불교국가 예시를들면 고려시대에는 스님이 왕사자리를 차지했고 20세기에 멸한 청나라의 경우 티벳의 달라이,판첸 라마를 황제의 스승내지는 국빈으로 대접했다 만약 일본이 지금도 스님들의 영향력아래 제정분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혹은 작성자가 모든 봉건주의국가의 제정일치를 비난한다면 몰라도 근대이전의 제정일치를 가지고 이야기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또 봉건주의 시대 종교인들의 기행과 일탈은 비단 일본불교에서만 나타난것도 아니다.
ㄴ그래도 땡추새끼가 직접 제위에 오른 건 중국에서는 주원장이 유일하고 한국에서는 궁예가 유일한 반면 일본에서는 천황 새끼 중에서도 땡추들이 존나 많다. 땡추가 천황이 되면 그 호칭을 '법황'이라 했다.
  • 일본인의 평균신장 감소: 살생을 금지하느니 어쩌느니 그따위 개 좆까는 소리로 인해 만들어진 육식금지령으로 인해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못해 키가 존나게 쪼그라들었다. 지금도 일본 남자로서 이 여자와 키가 동일하다면 상위 25% 정도의 장신이 될 정도로 이 새끼들 키를 줄여놓은 주범이다. 일본인 남자 4명 중 3명이 이 여자보다 키가 작다니 이건 존나 심각한 문제다. 게다가 키 140 cm 대 여자를 한국에서는 보기 진짜 힘든데 일본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이다. 오죽하면 이놈들을 왜놈(倭=矮 놈)이라고 부르겠냐. 참고로 일본이 아닌 불교국가는 육식금지를 오직 성직자에게만 적용한다. 전국민 모두에게 이딴걸 적용하는 병신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고기먹는 걸 죄악시 여기려면 내일부터 밥 먹지 말고 물만 쳐 마시고 살어!
ㄴ현재 일본의 영양수준이면 키크는데는 문제가 없다 전세계 평균신장이 산업혁명이후 급진적으로 커진걸 모르고서하는 소리이다 현대에도 일본인이 고기를 타국가에 비해 싫어하기는 하지만 키에 영향을 주는 수준은 아니다 애시당초 산업화이전에는 대다수 동아시아의 평민들은 자연적으로 육식금지령을 하고있었다 아예 육식을 못한것은 아니겠지만 일본인이어류단백질 공급이 비교적 수월했던걸 고려하면 큰차이는 없다 그냥 일본사람들 유전자가 평균적으로 왜소한것일 뿐이다 실제로 아시아의 경우 남과북의 평균 신장차가 크다(만주.몽골 같이 극도로 추운지방의 경우는 다른 양상을 보임) 영양이 키에주는 영향은 현대국가에선 매우미비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50년대 60년대만해도 굶어죽을정도로 못살았기에 아직도 영양소타령을 하는것일 뿐

ㄴㄴ 게이는 북조선이 고난의 행군 거치고 후세대부터 키 좆창난 것도 모르노?

  • 부라쿠민: 도축업자, 가이샤쿠, 장의사 등 사망과 관련된 직업 종사자들을 엄청나게 천대하는 게 바로 불교의 살생 금지 원칙에서 비롯되었다. 미친놈들, 부라쿠민 차별이 진정한 살생이라는 걸 이 놈들은 모른다.

이렇듯, 불교는 일본에서만큼은 이슬람교 뺨치게 쓰레기 종교였다. 물론 일본 한정이다. 다른 나라의 불교는, 갓불교인 경우도 많다.

교리[편집]

연기론 :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서로 의존적으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이게 뭔뜻인지 모르겠으면, 사전을 찾아보자. 한 단어의 뜻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항상 다른 단어를 사용해야만 한다. 즉, 개념이란 필연적으로 다른 개념들에 의존하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도덕경>에선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있음"이라는 개념이 있기 위해서는 "없음"이라는 개념이 있어야 한다. 하이데거식으로 말하면, "희다"는 개념을 위해서는 그와 대립되는 다른 개념인 "검다"는 개념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대승불교에선 이걸 공(空)으로 표현한다. 모든 존재나 개념은 어떤 자존적인 실체없이 의존적으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성철스님(맞냐? 잘 아는놈 고쳐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ㄴ성철스님 맞다. 존나 수련하다 내려온 성철스님에게 기자들이 마이크잡고 무슨 깨달음을 얻었냐 물었더니 아래와 같이 대답하고 인터뷰를 끝냈다 한다.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다."

이건 그것들이 존재하는 양태를 표현한 말이다. 그것들은 본래적인 개념에 의거한다기보단, 다른 무언가에 의존적으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북미 인디언식으로 말하면 미타쿠예 오야신이다. (류시화가 쓴, <나는 왜 네가 아니라 나인가>읽어봐라)

무아론 : 불교의 가르침에 의하면 자아라는 개념은 망상에 불과하다. 달리 말하면, 변하지 않는 항상적이고 영구적인 자아라는 건 망상이다. 무엇이 '나'인가? 육체인가 정신인가? 육체와 정신은 다시 여러가지 감각과 감각기관으로 나뉜다. 그렇다면 그러한 감각기관(감관)과 감각의 지각 중 어떤 것이 '나'인가? 뭐 이딴 식의 질문들을 던지면서 자아 개념을 파괴하는 것 같다. 난 잘 모르니까 잘 아는 놈은 수정해랑.

ㄴ 전통적으로 인도철학에선 육체와 정신을 나눠서 보지 않았음. 영혼을 물질의 일종으로 생각했고 감각을 느끼는 6근에도 눈, 귀, 코, 혀, 몸에다가 따로 수용기관도 없는 마음을 넣었고. 불교에서도 계승하긴 했는데 인도 유물론은 그냥 원시적인 학문임

감각은 육체의 집착으로 인해 생기는 것(지각도 뇌 때문에 생기는 거긴 한가). 어느 경전인진 기억 안 나는데 "재목을 모은 것을 수레라 일컫듯 모든 온(육체와 육체의 인식작용)이 모인 것을 거짓으로 존재(나, 아트만)라고 한다."라고 한다.

ㄴ 불가에선 사람을 색(육체,육체의 지각인식),수(지각인식의 느낌).상(표상작용),행(의지,생각),식(의식,기억,수상행과 서로 의지하여 존재하고 이 네가지는 육체의 지각인식과 의지하여 존재하고 육체와 지각인식 또한 수상행식에 의존하여 존재한다라고 주장하는게 오온설인데 이놈들이 시시각각 변한다는 사실을 관찰하고 과도한 감각적쾌락과, 성냄, 미신(힌두교적 윤회론,영혼의 존재, 사주팔자 관상과 같은 미신)에서 자유로워졌을때 꺠닳았다라고 말함

윤회론 : 불교 수행의 이유. 삶은 고통으로 가득한데, 죽어도 끊임없이 환생하기 때문에 불교도들은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위의 무아론과 모순되는 부분이 있음. "나"라고 할 만한 게 없는데 무엇이 윤회한다는 것인가?

ㄴ 힌두교도 그렇고 불교에서는 윤회를 '고통의 지속'으로 규정한다 이번생 죽고 다음생 태어나서 새로운 몸 받는다는 것은 윤회를 이해시키기 위한 것이며 진짜로 다음생에 새로운몸받고 다른 삶을 사는 것이라면 '영혼'같은 불사의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러면 불교의 무아론에 어긋나고 '유신견'이 되어버린다. 결론은, 윤회는 고통의 지속적 흐름이니 해탈할 놈들은 윤회가 뭐니 하고 망상 일으키지 말고 고통 끊게 마음공부나 하라는거다.

ㄴ 원시불교에서는 그냥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한다 육체가 죽으면 뇌를포함한 육체가 인식하는 세상도 사라지는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세상이 내육체에 의지해서 존재한다고 보기도함 또 제법무아라고해서 도덕관념을 포함한 모든게 상대적이라 절대적으로 좋고 나쁘다 할수있는게 없다고보기에 윤회도 안믿고 신도안믿음 근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종교에 인생갈아넣는 애들은 무지하니까 윤회한다 하는거고 이런거 불교씹덕들만 관심있으니까 정토종에선 걍 희한한거 안믿고나무아미타불만 외치면 윤회안하고 성불한다고봄 또 이렇게 상대적인 내용만 쳐넣으면 도덕성 개판되니까 절대적으로 지켜야할 5계같은걸 만들어놈

윤회는 석가모니가 창시한 개념이 아니라 힌두교의 전신인 브라만교에서 따 온 것이며, "나" 개념(아트만. 유럽으로 치면 영혼)도 브라만교에서 따 온 거고 애초에 석가모니와 제자들이 살았을 때의 인도는 브라만교가 서서히 쇠퇴하고 있던 일종의 르네상스 시대여서 브라만교에서 따 온 게 많음. 윤회나 업 사상 같은 건 인도인들에게는 현대로 치면 "지구는 둥글다" 수준의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는데, 그래서 석가모니도 걍 그렇게 생각한 건지 아님 뭐가 있는데 내가 모르는지 거기까진 모르겠다.

ㄴ브라만교에서 따왔다기보다 당시 인도에선 종교와 무관하게 인도인들 사이에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개념들 아니었냐? 윤회, 업, 아트만 뭐 이런거. 단지 그것에 대한 해석이 종교별로 달랐던 방식인걸로 아는다.

하지만 불교와 힌두교의 윤회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 힌두교에서는 전생에 쌓은 공덕이나 지은 업보로 인해 다음 생에 높은 계급으로 태어날지, 좋은 환경에서 태어날지가 결정된다면 불교에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해도 그 전전생에 업보를 많이 저질렀다면 수라도나 아귀도, 축생도에 떨어질 수도 있다. 이는 석가모니가 살아있을 때 브라만의 귀족화, 타락화와 연관이 있다. 당시 인도에선 수행자(브라만)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공덕을 쌓는 지름길이었는데 브라만들이 점차 배가 부르기 시작하자 전생에 업보를 저질러 낮은 계급으로 태어난 바이샤와 수드라의 음식은 오염되어 있으니 거절하고 크샤트리아들 하고만 놀게되어 하층민들이 공덕을 쌓기가 힘들어 졌다. 반면에 석가모니는 그런 윤회관을 부정하며 먼 전생에 쌓은 공덕이나 지은 업보는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기에 현생의 계급은 전생의 공덕이나 업보만으로는 평가해선 안된다고 하였다. 때문에 석가는 계급 상관없이 대접한 음식을 먹고 하층민들을 위해 축사를 읊어주거나 덕담을 나누며 모든 인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공평하게 대할 것을 주창해 브라만들의 귀족화, 타락화를 비판했다.

윤회의 주체가 누구인가 하는 논의는 옛날부터 있었던 모양이지만 "아트만은 아닌 어떤 것이 있다." 수준의 말만 몇천 년 우려먹었다고 한다.

ㄴ 그럼 아트만은 무엇입니까?
ㄴ 윤회의 주체는 용수보살의 중관사상에 빗대어 말하자면 '없다' 이다. 주체도 없고 주체의 대상도 없다. 자기의 주체를 인식하는 실체없는 '아(俄)' 라는 강력한 환상에 속아서 윤회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이 실체없는 '아(俄)' 에서부터 욕망을 대한 갈망이 시작된다. '아(俄)' 가 자기의 것을 인식하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실체없는 '아(俄)' 를 분명히 인식하고 이 강력한 환상을 부순다면 부처가 되어 윤회의 종지부를 찍는다고 얘기하는 것이다. 윤회의 원동력이 되는 '아' 는 실체라는 본질이 없기 때문에 윤회 또한 실체가 없게 되는 것이다.

팔정도 : 그럼 깨달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 에 대한 대답.

올바르게 보기 / 바르게 생각하기 / 올바르게 말하기 / 올바르게 행동하기 / 올바르게 살기 / 올바르게 노력하기 / 올바르게 뜻을 세우기 / 올바르게 집중하기

우리 디시하는 앰창인생들은 이 중 하나라도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다.

불교의 시간[편집]

불교에서 규정하는 시간 개념은 한 마디로 개소리다. 타화자재천이니 무간지옥이니 하면서 1000000000000000년 정도 그 곳에서 살다가 다시 환생한다는데 이는 개소리일 수 밖에 없는 게

석가모니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비웃은 앵무조개캄브리아기 시절에 지옥에 떨어져 어제 석방되어 인간으로 환생했다.

불교에서 기준하는 시간에 의하면 이런식이라 이거다.

ㄴ 그런건 그냥 그만큼 긴시간이라는 비유적 의미로 봐야지 그걸 수학처럼 따지고 있냐. 애초에 10진법 자체가 석가모니 시대엔 없던거기 때문에 1000000000년이라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불교의 모순[편집]

  • 전술한 대로 1000000000000000년 정도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부터 말이 안 되는 것이다.
  • 윤회의 모순: 불교에서는 축생계, 즉 동물로 태어나는 것을 처벌로 규정하고 있지만 품종이 좋은 고양이로 태어나면 이건 축생계임에도 불구하고 처벌이 아닌 포상이다. 특히 유명 연예인이 기르는 고양이로 태어나면 사람도 쉽게 맛보지 못하는 음식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며 100평 넘는 집에서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 살아간다. 게다가 고양이는 식용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가장 희귀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도축도 잘 안 당한다. 반면 중동에서 여자로 태어나거나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나면 레알 지옥이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가는 지옥은 국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있다. 또한 윤회론에서는 노비로 태어나는 것을 전생에 나쁜 짓 많이 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계급사회의 개선의 큰 걸림돌이 됐다고 한다. 정작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는 선행을 했다고 높으신 분으로 태어나는게 아니라고 말했다.

ㄴ 그렇게 고양이 한테 다 해줘도 고양이가 행복하지 못한다면 그건 그냥 결국 뭘 해줘도 행복하지 않는 모순이다.

  • 등활지옥의 모순: 본디 천국은 착하게 살았다고 상으로 주는 곳이고 지옥은 죄를 지었다고 벌을 주는 곳이다. 그런데 이 등활지옥은 여기 떨어진 영혼들끼리 의무적으로 치고 박게 되어있다. 싸움을 권장하는 곳이라는 얘기다.
  • 흑암지옥의 모순: 애를 낳지 않으면 이 지옥에 떨어지는데 정작 승려들은 일부 종파가 아니면 결혼을 못 한다. 평생을 걸쳐 쎄빠지게 부처님을 섬겼더니 주는 상이 흑암지옥이란 말인가?

특징[편집]

불교는 여타 주요 종교들과 달리 무신론을 전제한다. 즉, 신을 섬기지 않고, 신이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한다.

ㄴ 위의 말은 어느 면에서는 틀린 말일 수도 있다. 불교의 교리는 신이라는 개념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저 있다고 믿으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믿으면 없는 것이다. 때문에 불교 신자이면서 무신론자인 사람도 있다.
ㄴ개인의 인식으로부터 독립적인 신이라는 개념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 바꾸면 되겠네 그럼.

한편 불교와 마찬가지로 인도에서 유래한 힌두교와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 불교 또한 힌두교와 마찬가지로 업보와 그에 따른 환생의 개념을 긍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고된 육체적 수행을 중요시 한다는 점 또한 같다. 게다가 불교 또한 다양한 신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힌두교와 일치한다. 다만 상술했듯 힌두교는 신을 섬길 것을 기본으로 삼지만 불교는 그러지 않는다.

ㄴ반박
1. 불교는 업보와 환생개념을 '인정'하지, '긍정'하진 않는다. 궁극적인 목표는 선한 업 쌓고, 악한 업ㄴㄴ하고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해탈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 동쪽 어느 반도국가에서 금수저&스펙쌓고, 노예 짓ㄴㄴ하고 헬지옥의 굴레에서 벗어나 탈조센하는 개념과 유사하다 할 수 있겠다.
2. 또, 고타마 싯다르타가 깨달음을 얻기 이전 6년 동안의 수행기간 중에서 고된 수행을 한 것은 맞지만, 그것을 통해 고행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고행을 하지말라고 했다. 고타마 싯다르타는 당시 인도 내에서 유행하던 수행법인 선정과 고행 2가지 수행법을 바탕으로 6년간 수행을 했지만 정작 이를 통해서는 자신이 원하던 깨달음을 얻지 못하였고, 오히려 우유죽을 공양받던 시기부터 수행법을 바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고타마 자신도 고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지 못했는데 굳이 고행을 제자들에게 강조할 필요가 없지. 그는 극단을 경계하는 중도를 강조했는데 고행 또한 극단적인 수행방법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고행을 하는것은 불교에서는 맞지 않다.
3. 그리고 불교 내에서도 신 개념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기존 브라만교(현재 힌두교의 기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예>깨달음을 얻은 고타마에게 브라만교의 신 제석천이 다가와서 그 깨달은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Ctrl+C, Ctrl+V해달라 권청한 것.) 솔직히 신은 잘 모르겠고, 불교 내에는 부처가 많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불교를 '종교'라기 보다는, 사회적 계몽 운동의 일종이라고 봐야 한다는 주장도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이런 논란에 대한 의견을 정리한 서적이나 인터넷 글도 많고 지금도 꾸준히 논의되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사실, 고타마 싯다르타는 당시 미개했던 인도의 불평등한 계급제도와 힌두교의 타락에 대한 반동으로 자신의 가르침을 설파한 것이다. 환생이니 지랄이니 지옥이니 염라대왕이니 하는 것은 불교가 뒤에 똥양에 전파될 때 생겨난 개념일 뿐, 고타마 자신이 그런 말은 한 적이 없으며.. 최소한 긍정하진 않았다.

ㄴ 이건 개소리고, 그 당시에 인도에서 환생교리가 일반적이었다.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고타마는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라고 했을 정도다.

ㄴ고타마가 아니라 임제종 개파사조의 말이다.

당시 힌두교는 신에게 바친다고 동물을 수만 마리 학살하는 풍습도 있었으며, 천민 새끼들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그렇게 태어났다고 힌두교 사제들이 말하며, 자신들의 지배적 위치를 굳건히 하였다.

실제로 힌두교 설화에는 크샤트리아 계급이 브라만 계급에게 쳐발리는 이야기도 많으며, 브라만 계급은 아무나 될 수도 없을 뿐더러 가끔가다 신도 브라만 계급에게 쳐발린다. 고타마는 이딴 개같은 브라만들이 자기네들 권력을 세습하는 사상따위 좆까라고 하였고,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설파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당장 인도 토속 신들에게 몇만 마리씩 학살해 바치는 동물 풍습에 대해 동물들은 뒤지면 그냥 고깃덩어리일 뿐이며, 신이 그딴거 좋아할 리가 없다고 설파하였다.

기존의 힌두교의 교리란 브라만이란 정해져 있는 계급이고... 수십만년간 요가 수행하면 똥수저도 브라만 될 수 있다는 미친 교리였다. 그러나 석가모니가 설파한 가르침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만민평등과 무자비한 살생을 멈추라는 휴머니즘적이고 평화적인 사상이었다.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은 후대 대승불교에서 나온 것이고, 초기 불교에서는 인간이 필연적으로 가지는 괴로움 그 자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데 더 초점 둠. 물론 수행을 통해 제자들도 깨달음 얻으면 아라한이라고 부처 아래 단계까지 갈 수 있다고는 했다.)

그러나 뒤에 그의 제자 새끼들이 그를 신으로 추앙하고(이로써 자기들도 사제로서 그 지위를 세습해서 금수저가 된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쌩뚱맞게도 종교가 되어 버리고, 석가모니 자신은 신으로 추앙받게 된다. 그리고 인도에서 똥양으로 건너가면서 그곳 토속신앙과 섞여서 그저 자기네들 행복하게 살게 해 주세요 하는 기복신앙이 됐다.

한편으로는, 형이상학적인 개소리만 승려들이 씨부리는 바람에 인도에서는 힌두교에 밀려 비슈누의 아바타가 되는 촌극이 벌어진다. (현재 인도 내에는 불교신자가 거의 없고 똥양에서 유지됨. 본진은 이미 개털렸는데 멀티 기지가 캐리하는 꼴.)

ㄴ 인도 카스트의 수드라 밑계층만 인구의 절반이 넘는데 이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신분체제 아작나서 그럴꺼다.
ㄴ 인도에서 불교가 사라지는 시점이 인도가 이슬람의 침공으로 이슬람에 먹히는 시점과 일치하는데, 힌두교로 바꾸자니 무조건 천민으로 편입되어 버리기 때문에(타종교인이 힌두교로 개종하면 무조건 최하 카스트로 편입된다) 대부분의 불교도가 무슬림으로 개종하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다는 설명도 있다.

오해[편집]

  • 신자는 반드시 삭발을 한다

원래 불교는 삭발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상술했듯 싯다르타가 출가를 하면서 가족에게 다시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내보이기 위해 삭발을 했던 것에서 착안하여 수행자가 자신 또한 싯다르타처럼 속세와 확실히 연을 끊겠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종의 의식이였는데(즉 기독교에서 예수가 제자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자신의 살과 피라고 먹인 것을 기려 성체성사나 성만찬을 하듯이) 그게 고착화 되어 아예 관습이 된 것이다. 따라서 굳이 머리를 깎지 않아도 입문은 가능하다.(불가능했다면 고려, 일본, 태국은 불교가 국교여서 다들 대머리가 되었을 것이다.)

불교에서 삭발은 성직자만 한다.

  • 고기를 먹지 않는다

정확히는 '먼저 나서서 고기를 탐하지 말라'는 쪽에 더 가깝다. 불교가 만들어졌던 고대에는 고기가 사치품이었던 고로 가난하게 살아가는 수행자가 고기에 입맛을 들여 고기를 계속 탐하면 오래 버틸 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았다. 따라서 '돈 없으니 고기는 자제하자'는 것이 점차 고착화되어 아예 '살생을 금한다'는 후대의 이유와 결합하여 관습이 된 것이다. 참고로 불교의 창시자인 싯다르타도 유제품을 입에 댔다. 초창기에는 그 역시 육류를 입에 안 대겠노라 다짐하고 신명나게 굶고 나서 죽을둥 말둥 하던 와중에 '이러다 죽으면 진리 못 깨우치는 거잖아. 일단 살아야 뭘 깨우치든지 말든지 하겠네.'하여 인근 마을로 내려가서 우유죽을 대접받았다. 참고로 지금은 우유를 많이 짜내는 품종이 있어 송아지가 먹고 남아돌고도 한참 뽑혀서 우유값이 싼 것이지만 고대엔 그런 품종이 없어서 딱 송아지만 먹을 만큼의 우유만 나왔는데 우유를 가져다먹는 건 미래의 농삿일의 밑천인 송아지의 성장을 저해하는 행위로, 고대 사회에서 농업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생각해 보면 사실 대국의 황제도 쉽사리 먹을 수 없는 초특급 사치품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싯다르타는 바로 그 사치품을 처묵처묵 한 거다. 예수가 노동자들 1년 일당에 준하는 향유(300데나리온짜리)로 발 닦았다고 욕쳐먹더냐? 다만 일본에서는 이걸 와전해서 명령을 내려버리는 바람에 일본인 평균신장이 그지랄인 거다. 남자 평균 168 cm 여자 평균 157 cm 난쟁이 똥자루들이다.

ㄴ 의미가 좀 다르다. 수행자를 대접하기 위해 사냥한 짐승을 먹지 말라는 의미다. 수행자는 공양받은건 가리지 말고 쳐묵하라는 교리도 있다.

소림사에서는 스님이 3종류인데 격투연마승과 무술시범승은 체력유지 차원에서 고기를 먹는다. 일반승만 고기를 안 먹는다.

실제로 불교 교리에는 육식을 하지말라는 것이 없고 남방 불교와 티벳 불교 승려들은 고기 잘만 먹는다.

고기를 먹지 말라고한건 중국양무제 그 개씨발 개새끼때문인데 이 빌어먹을 채식주의자새끼는 "앞으로 모든 불교신자들은 절대로 고기를 먹지 말라!"라고 엄명을 내렸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북방 불교는 고기 못먹는다. 먹었다가 걸리면 파계(절에서 쫒겨남)당한다.

그리고 이 좆병신같은 사고방식이 일본의 평균신장을 확 줄여 놓았다. 진무 천황 시절에는 되려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더 컸었고 중국인과 맞먹었을 정도로 키가 컸는데 일본에 불교가 들어오고 난 이후에 고기를 먹지 못하게 막는 바람에 평균신장이 역전되어 일본인들의 키가 엄청나게 쪼그라들었다. 일본에 불교만 없었더라면 일본인 평균신장은 되려 한국인을 상회했을 것이다.

  • 포교를 하지 않는다

아주 안 하는 건 아니고 단지 굉장히 소극적일 뿐이다. 불교는 시초인 싯다르타가 다른 종교들처럼 어느 대단한 존재에게 가르침을 얻어서 창설한 그런 종교가 아니라 싯다르타가 '세상의 진리는 무엇인가?'하고 혼자 수행하다 보니 저절로 진리를 깨우쳐서 완성된 개념이기 때문에 굳이 사람들 붙잡고 '불교 믿으세요'라고 하기 보다는 본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 권장하는 편이다. 물론 포교사가 아주 없는 건 아닌데, 대한민국 기준으로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인정하는 불교대학 과정을 마치고 소정의 고시에 합격하고 일정기간 연수를 마치게 되면 포교사 자격을 얻을 수 있고 그걸 기반으로 포교를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상술했듯 굉장히 소극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안 보일 뿐이다. 예수쟁이처럼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포교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이비일 가능성이 높다.

  • 부처를 섬긴다

부처는 신이 아니다. 석가모니를 예로 들자면 석가모니는 한 종단의 창시자라는 점에서는 예수와 대응되지만, 그 종단에서 차지하는 포지션은 전혀 다르다. 불교의 부처는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 종교의 예언자 포지션에 오히려 가깝다. 부처가 신이냐는 오해는 그리스도교가 모세, 세례자 요한을 신으로 섬기고 이슬람교가 무함마드를 신으로 섬긴다는 것과 동급의 오해이다. 앞에 언급한 종교들의 예언자처럼, 불교의 부처 또한 어디까지나 진리를 깨달은 선지자일 뿐이며 결코 신이나 그에 준하는 존재가 아니다. 즉 부처는 그저 위대한 스승이자 선지자일 뿐 신과는 거리가 멀다. 게다가 불교는 신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신을 섬길 것을 요구하지 않는 개념이다. 그냥 진리를 깨닫기 위해 노력하고 그걸 바탕으로 착하게 살면 신들이 저세상에서 당신의 생전 행적을 기준으로 당신을 평가하고 그에 걸맞게 다룰 것이다 라는 것을 바탕으로 삼고 있다. 물론 불교에서도 엄연히 부처에게 빌다보면 들어주는 경우도 있다는 믿음이 존재하며, 이는 수능철에 절에만 찾아가봐도 알 수 있다. 그러나 가톨릭에서 성인에게 기도한다고 한들 성인을 신으로 믿는 것이 아니듯이, 불교에서 부처에게 비는 것이 부처가 신임을 뜻하는 건 절대로 아니다.

ㄴ이건 사실 불교가 드넓은 장소에 포교되는 과정에서 도교나 토속신앙 등의 다른 종교와 섞여들어, 그렇게 만들어진 지역불교가 기복신앙적인 면모를 보이기 때문에 생긴 오해다. 주류 블교, 원류 불교는 절대 무언가를 믿어서 현세에서 잘 된다는 따위는 없다. 오히려 염세주의로 오해할만한 내용조차 존재한다. 불교는 교리를 논리적으로 따져서 정확한 이해와 납득을 한 상태로 수행을 진전시켜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철학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서양권에서는 불교철학이라는 용어가 많이 쓰인다.

불교에서 부처란 극에 달할 정도로 도를 깨우친 자를 의미한다. 해괴하게도 불교 기준으로 보면 예수도 부처다.

수행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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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절하기[편집]

존나 힘들다. 땅바닥에 꿇어 앉았다가 바닥에 머리박았다가 일어나기를 108번 반복한다. 초고난이도로는 3000배, 10000배가 있다. 이런거 하면 무르팍 작살나서 병신된다.

염불[편집]

존나 쉽다. 다른 생각 안하고 입으로 부처님 이름만 부르는거다. 이건 칭명이고 사실 진짜 염불은 마음 속으로 부처님만 생각하면 그게 염불하는 거다.

명상[편집]

양다리를 꼬고 앉아서 명상하는거다. 다리 아파서 1분도 못버틴다.

사실 명상이야 말로 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수행이라고 볼 수 있다.

고타마 싯다르타는 생전에

명상을 통해 지혜를 얻게 되니 그렇지 않으면 무지할 것이다. 무엇이 너를 앞으로 이끌고 무엇이 뒷덜미를 잡는지 분명히 알지어다.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할 정도로 불교에서 정말로 중요하다.

인신공양[편집]

몸에 불을 붙여서 태우는 것. 손가락만 태우는 것도 어려운데 초고난이도로 전신 다 태워서 죽는거도 있다.

ㄴ 인신공양은 불교에서 금지한다. 자살도 안된다. 똥남아나 티벳 등에서 승려가 분신하는 사건들이 있었는데 사실은 불교 교리에는 맞지 않는 행동이다.
ㄴ 동물도 죽이지 말라고 육식금지같은 병크를 터뜨리는 종교에서 사람이 죽는 공양을 한다고? 말도 안 된다.

성적교합[편집]

남녀가 성행위를 실천하여 깨달음을 얻는 것. 하기는 쉬우나 깨닫기는 어려운 것. 탄트라 문서로.

ㄴ그 반대지 하는건 우리 와꾸로 하는건 어려운데 깨닫는건 현타오면 ㅈㄴ 깨닫자너

경전공부[편집]

그나마 점잖은 방법이다. 경전잡고 읽거나 쓰면서 공부하면 된다. 한글 번역판도 있으나 제대로 하고 싶다면 어려운 한문, 산스크리트를 배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가장 정석대로 공부하고 싶으면 중앙승가대학교에 입학하면 된다. 거긴 승려 전문 양성소인 불교신학대학교다.

탁발[편집]

밥그릇 가지고 걸식하는 것. 밥을 얻지 못하면 굶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동남아 불교국가에서 하면 너무나 쉬운 것!

물론 수행하는 승려한테 보시하면 그 또한 일반인으로서 나름 수행하는 걸로 쳐주는 관념이 있으니까 잘 주는 거지, 원래 보시는 주는대로 쳐먹는 거다. 하다못해 가래침을 발우에 뱉어서 줘도 먹어야 한다. (물론 이런 짓 한 새끼는 내세에서 지옥 직행이란다...) 거기에다 탁발하는 집 수도 제한이 있고, 받아온 건 전부 모아서 각자 나눠먹는다. 그리고 탁발받아온 게 음식이 아니라 돈이나 금속일 경우 그에 해당되는 음식으로 교환해서 먹는다. 예를들면 5000원 지폐는 짜장면으로 교환환다. 거기에다 병자가 아닌 한 하루 한 끼만 먹는다.

즉신성불[편집]

육신의 상태에서 부처를 이루는 것으로 혼자 토굴에 들어가서 밥 안 먹고 굶어서 미라가 되는 것이다. 시체가 썩으면 좆망인거고 시체가 안썩고 미라가 되면 성공인 것이다.

ㄴ다 필요없고 무조건 한랭건조한 곳에서 시도하면 100% 미라다. 헬조선마냥 고온다습한 곳이라면 시체는 무조건 썩는다.

기타[편집]

대한민국의 종교들 중 국가에서 지원받는 지원금이 가장 많은 종교이기도 하다. 가끔가다 먹사들이 왜 불교만 돈 받아 가나요 종교차별 아닙니까 빼애앸 하는데 지랄터는 소리고 불교가 한반도에 자리잡은 지가 제일 오래된 종교이기 때문에 그만큼 국가적인 유물들(예시만 들자면 혜인사에 있는 팔만대장경, 아예 건물 자체가 국가유물인 불국사와 석굴암 등등)도 불교와 관련된 것이 많기 때문이고 그거 잘 관리하라고 돈을 더 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먹사를 비롯한 크리스찬은 조선 말기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불교보다 천년 이상 늦어서 역사가 좀 되는 유물이라고 할 것이 끽해야 명동성당 정도가 전부이며 이슬람이나 기타 종교는 더 말할 것도 없다. 때문에 불교도 그 많은 지원금을 유물 관리하는데 다 쓰고 나면 남는게 별로 없다.

검소하고 엄숙한 이미지로 유명하지만, 신병훈련소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 자세한건 불교 나이트 항목으로.

도대체 누가 글을 작성했길래 힌두교를 흰두교라 하고 해인사를 혜인사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거기다가 맞춤법도 말의 의미가 이상해질 정도로 틀렸다.

유교탈레반 최대의 피해자이다. 이성 개새끼가 조선을 건국했는데 그 이후 임금들이 유교 탈레반이 되면서 애먼 불교를 탄압했다. 그렇지만 임진왜란때 승병들이 존나 활약하면서 불교에 대한 탄압의 강도가 쮜끔 약해졌다.

고려 후기 불교가 존나 타락한건 맞다
[1] 여기 가 봐라. 그거 과장된거다.
원나라 간섭기 시절에 주색잡기에 빠진 탄트라 불교 영향 받아서 존나 타락한 것 맞음. '청정도량'도 같이 휩쓸린 건 역성혁명기 상황의 피해자가 맞지만.
헬조선의 설계자이자 유교탈레반 빠돌이인 정도전부터가 불교를 탄압했기 때문에 임금과는 관련이 적은거 같다.

BTN 울림에서 라디오도 들어보자.

여담[편집]

불교에서 땡중이 은근 많이나오는 이유가 있다. 조선시대때나 지금이나 절들이 보통 산에있다는 이유로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른 후 절에가서 숨는 경우가 꽤나 많았다. 그리고 절에서는 주지스님이 죽을때 쯤 차기 주지는 누구인가에 대한 정치싸움이 생기는경우가 꽤나 빈번했고 이 과정에서 정치싸움에 승리하려면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숨어들어온 범죄자들이든 뭐든 포섭해서 승리하는쪽이 주지자리를 먹는경우가 상당했고 시간이 흘러 그 주지도 죽게되면 자연스레 짬밥순으로 주지자리를 차지하는경우가 상당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김구 선생이 있다.

불교 믿는 국가[편집]

부탄, 네팔, 버마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일본, 대한민국, 대만, 중국, 몽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일부 지역(발리), 인도 일부 지역 (인도 북부), 러시아 일부 지역

불교 신자[편집]

불교 신자는 대부분 아줌마, 할머니다. 만해 한용운은 자신의 저서 조선불교유신론에서 불교의 여초화에 울부짖었다. 왜, 남자 신도는 별로 없는 것일까? 아니, 애초에 남녀를 불문하고 젊은 사람 자체가 없다. 남성향이 아닌 것일까? 그런데 성직자는 90% 이상이 남자이다. 출가자는 남성이 많기 때문이다. 참 이상하다. 그 이유에 급식충들의 수저관문 대박기원도 한몫했다. 부처님 오신날보다 시주로 오는 수입이 더 많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도 여성 신도가 많았는데 임신이 안 되면 절에 가서 기도해서 아이를 점지해 달라고 비는 풍습 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왜 임신 안 되는 여자가 절에 가면 임신이 되는 걸까? 그것은 스님이 두부를 통해 정력을 단련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으나 유력한 가설은 과거에 민간 토속신앙과 불교가 우덜식으로 스까져서 삼신할머니가 불교와 연루되는 개병신좆빠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고타마 싯다르타 의문의 어리둥절행...

ㄴ 인도에서도 기복신앙이 있긴했다. 대개 부처한테 빈게 아니라 그 엄마인 마야 왕비한테 빌었다. 신기하게도 여기서도 다산과 안정을 기원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성모 마리아도 여신도들이 같은 어머니로서 동질감을 느끼며 숭배하다가 아예 신으로 추도된것 처럼. 예나 지금이나, 여기나 저기나, 엄마 마음은 한결같다. 오죽하면 진리의 오묘함을 나타낼 수 없다며 불교 창시 후 근 4백년간 부처 조각상을 만들지 않았는데 비해, 마야 왕비는 진작에 세워져 숭배받다가 힌두교에 섞여버렸겠나. 사실 부처가 진리를 찾니 뭐니해도 일반인들이 부처에게 공물 가져다 바쳤던걸 보면, 초창기 불교도 기복신앙이 없었다고 보긴 힘들다.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대중들 속에 들어가면 꼭 미신이 섞인다.
ㄴ 젊은층의 탈종교화는 세계적인 추세라서 종교를 불문하고 젊은 신도들은 계속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고령화되는 상황이다.
오해가 있는데 성모 마리아는 신이 아니다.

사실 한국만 이런 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아브라함계 종교들한테 많이 밀리고 있다. 부처 주 활동지였던 인도랑 출생지 네팔부터가 힌두교한테 털린 것도 있고

불교신자들을 알고 싶으면 밑에 있는 것들을 눌러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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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인도 문화 샤일렌드라 왕조(보로부두르) · 크메르 제국(앙코르 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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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고로 북한지역의 경우 전쟁터지기전까지 400개의 사찰이 있었지만 한국전쟁때 르메이 셰프님소이탄을 무량대수로 뿌려대고 도서정리사업애미쳐뒤진 혹부리+애미쳐뒤진 뽀그리듀오가 남은것도 불싸지른덕분에 60개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남한지역의 경우 건봉사, 송광사처럼 존나게 불싸질러졌지만 폭격도 덜했고 대부분 복원에 성공해서 965개의 전통사찰이 남아있다.
  2. 하지만 가톨릭은 중간에 런승만하고 관계가 나빠져서 손절.
  3. 원래 무교였는데 독실한 불교신자인 육영수와 결혼하면서 같이 독실한 불교신자가 되었다.
  4. 그리고 6.25 전쟁이후 없어진 좌익계열 승려가 29만원의 이 병신짓덕분에 본격적으로 재등장한다.
  5. 불교 사찰까지 태우는 또라이 짓은 안했지만 불상 때려부수고 불경 불싸지르고 스님들 때려패죽이는건 문혁과 똑같았다.
  6. 하지만 전탱크가 12.12 군사반란으로 정권잡았을때 당시 조계종머튽이 전탱크개새끼를 외쳐서 10.27 법난이라고 100여명의 스님들을 연행, 각지의 절과 암자를 수색한 적이 있었고 불교와 하나회인사들이 화해한건 노태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