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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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코동 3대 필수요소
붕탁 에아모토 마츠오카 슈조

개요[편집]

파일:붕탁물 표지.jpg

붕탁은 응딩이를 붕~하고 탁!하고 치는데 유래한 단어로

주로 반 다크홈이나 찰진형님이 출연한 비디오들을 통틀어서 말한다.

근데 나는 X알을 탁탁탁탁 한다는 뜻인 줄 알았다. 뜻으로 보면 이게 더 맞는것 같은데 그외의 게이물들도 붕탁이라고도 하지만 오리지널 붕탁과 다른 게이물들은 명백히 차이가 있다.

마치 붕탁과 음몽이 다른듯이...

야동이라면서 레슬링이라니 이게 뭔가 할 수 있는데 서양 게이 야동에서 레슬링은 꽤 흔한 장르인 것 같다. 경험상 일반 포르노에서의 캣파이트 비중보단 게이 포르노에서 레슬링 비중이 높음 근육남들이 살문대는 거에 꼴리는 게이들이 많은가 보다 일반 포르노도 이런 거 있음 좋겠는데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붕탁처럼 좀 본격적인 맛이 없는 듯 서로 쳐맞기만 하고

붕탁은 찰진 사운드와 예술적이고 정열적인 운동,그리고 찰진 엉덩이비트와 딥다크판타지가넘치는 신성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극소수의 사람만이 즐기는 형편이다.

매우 아름다운 운동과 체육할동이라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잘못하면 심영이 되서 고자라니를 외치거나, 고라니를 외치는 상황이 오니 낭심을 꽉 잡지 말자.

사실 나비처럼 붕 날아서 벌처럼 탁 쏜다의 줄임말이라 카더라

틀딱하곤 관계없다 이기야

붕탁학개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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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본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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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본에서의 명칭은 레슬링 시리즈(レスリングシリーズ).

또한 이 명칭 외에도 붕탁의 서막을 연 전설의 작품인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カチムチパンツレスリング/Gachimuchi Pants Wrestling)"에서 이름을 따와서 가치무치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 - 더할 가 加

치 - 부끄러울 치 恥

무 - 없을 무 無

치 - 값 치 値

가치무치(カチムチ)란 말은 한국어로 번역하면 '울끈불끈'으로 해석되며 단단히(がっちり)와 포동포동(むっちり)의 합성어라 카더라

원래 일본의 니코동에서는 동방, @이마스, 보컬로이드 등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에 대한 안티 공작으로 간암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워크아웃과 워크아웃의 감독판, 락커룸의 제왕을 적절하게 편집하여 만든 영상인 "가치무치 팬티레슬링편"을 그 당시 유행하고 있던 콘텐츠들로 위장시킨 채 낚시영상으로 올려 통수를 존나게 때린 것이 시초.

하지만 가치무치 팬티레슬링은 직접적인 게이쎆쓰신 보다는 힘쎈 형님들의 뜨거운 레슬링 장면들이 대부분이라서 이러한 장르를 거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잘 받아들여졌고, 정상적인 영어를 일부러 에로한 일본말 환청으로 들어가면서 그렇게 들은 몬데그린들로 붕탁형님들의 이름이나 대사들을 적절하게 일본식으로 현지화하여 레슬링 시리즈만의 세계관을 만들기 시작했고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의 주인공인 빌리 헤링턴이 슬슬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세계관 구축 작업이 이뤄진 이후 각종 패러디 영상들이 올라오면서 붕탁유행의 서막을 열었다. 처음엔 밝은 분위기의 워크아웃이나 락커룸만 쓰이다가 니코동 업로더들의 연구가 시작되면서 밝음과는 거리가 먼 딥다크한 영상인 하우스 오브 디텐션(현지화명 본디지 마스터)이나 굳이 간암에서 만든 영상이 아니더라도 빌리나 대니, 던컨등 유명한 붕탁형님들이 출연한 영상이다 싶으면 마구 가져와 합성 소재로 쓰면서 가치무치의 다양성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본 붕탁계의 전성기인 일명 ♂르네상스♂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2009년~2010년대 초반으로 볼 수 있다. 이와중에 붕탁계의 상징격이었던 빌리 헤링턴은 아예 "형님(兄貴)"이라 불리며 본토에서 신으로 추앙받게 되었고, 아예 빌리를 본국으로 초청해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온갖 호화스런 대접을 해줬다. 그리고 지금도 올라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빌리 헤링턴의 생일날이 되면 엄청난 양의 가치무치 관련 동영상들이 올라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기는 당시 전성기였던 우리나라의 합필갤 뿐만 아니라 심지어 미국의 4chan이나 중국의 비리비리 등 여러곳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또한 애초에 인기 콘텐츠들에 대한 안티공작으로 올린 영상들이다 보니 아이마스, 보컬로이드, 동방팬들과의 사이는 좋지 않았지만, 이제는 붕탁계 주요 배우인 마크 울프와 스도 씨에게 유키호의 광팬이란 설정이 붙고 아이마스×붕탁 크로스오버 영상들도 나왔으며, 빌리 헤링턴의 목소리를 이용해 보컬로이드화한 유가미네 에나라든가, 동방과 크로스오버한 동방함괘초반이 나오는 등 거부감 없이 크로스오버 되는 경우도 종종 보이고 있다.

헬조선에서[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합성 갤러리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전성기때는 합필갤이라 불렸던 합성 갤러리를 빛낸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합성 갤러리에서는 그를 보기 위한 인파로 서버가 마비되곤 했었습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심영의 저주로 꼬추가 안 설 것입니다.

헬조선에서는 나름 갓한민국이라 불러도 될 정도로 나름은 살기 좋았던 때였고 합필갤의 전성기 시절이던 2009년 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붕탁물이 흥행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두가지 추측이 있다.

고두익 선생이 심영의 커플로 엮을 목적으로 빌리 헤링턴이 등장한 워크아웃을 필수요소로 발굴해서 키웠다는 것과, 와갤러들이 원래 니코동에 있었던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들을 디시인사이드 곳곳에 퍼트리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는 두가지 썰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은 붕탁물이 흥하기 시작할 2009~2010년 그 당시 기존에 있던 합필요소들(심영 등)뿐만 아니라 신흥 합필요소(쌀국수 뚝배기 등)들 하고도 잘 엮였으며, 순수 국내힘으로 발굴된 게이관련 개그소재인 홍석천이나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와도 상당한 극상 케미를 보여주었다. 보통 한국의 경우 심영이 빌리한테 관광당하거나, 붕탁자체가 주된 세계관이 아닌 합필갤 세계관의 짤막한 등장인물로만 나오거나, 여러가지 붕탁리듬을 이용해 찰진 뮤직비디오 또는 합성곡을 만드는 정도로 기존 합필물에 곁들이는 느낌이 강했고 일본의 가치무치처럼 붕탁 그 자체의 캐릭터 설정이나 세계관을 반영한 영상물은 별로 안나왔었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부턴 유명 합필갤러였던 갈비지나 빌리팬고그마 등에 의해 니코동 쪽의 가치무치 설정을 어느정도 반영하여 붕탁 그 자체의 세계관을 가지고 만든 영상들도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니코동에선 붕탁배우들의 입지가 거의 신에 가까운 찬양의 대상이었던 것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힘쎄고 강한 게이 정도로만 받아들여졌다는게 차이점. 그래도 일베충새끼들의 분탕질로 합필갤이 완전히 황폐화하고 개좆같은 2014년 빌리우읶사태로 인해 국내 붕탁계가 완전 개발살이 나면서 한국에서도 반 다크홈이나 대니 리 등 개념있는 붕탁형님들은 뒤늦게라도 붕탁의 빛과 어둠을 수호하는 균형있는 수호신으로 추앙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붕탁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던 곳은 자랑스런 우리 디시인사이드지만 이게 루리웹 유게/성인유게에도 퍼져 인기를 끌게 되면서 붕탁을 올리면 거의 무조건적으로 추천을 받을 수 있는 등 왜곡된 찬양의 대상으로 변질되기도 했다.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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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이나 여타 일부 사이트에선 붕탁을 빨며 출연배우들을 숭상하는 광신도들이 있는데 (물론 컨셉충이라 진짜 게이가 사귀자고 하면 99% 튀고 볼 애들) 지들도 질려서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이고 대표격 배우인 빌리 헤링턴이 일뽕인증을 거하게 하는 바람에 충격먹고 빌리는 빼놓고 다루고 있지만 빌리측은 그게 팬서비스라고 하고있지만 한국인만 발기했다는것이다.

하나 빌리가 붕탁물에 비중이 너무 높다보니 빼놓고 합성할 수가 없어서 일종의 악역으로 출연시키고는 있는데 그냥 붕탁 합성을 하질 말던가 시발 존나 우려먹네

루리웹, 특히 유게에서 미친듯이 좋아하는 장르인데 까놓고 말해 게이 포르노를 만인이 즐기는 유머랍시고 여기저기 자꾸 퍼다 나르면서 혐오감 일으키게 해놓곤 딴 사람들이 짜증내면 적반하장하기 일쑤다.

그런거보고 '니 호모포비아지! 왜 까고 지랄!'이딴 개소리를 하는데 상식적으로 별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해도 자꾸 어떤 또라이 새끼들이 내 눈앞에다 남자가 남자 엉덩이 붙들고 씹질하는 게이 포르노를 들이대며 지랄하면 혐오감 들 수밖에 없는거다.

한창 유행할때는 네이버 뉴스 댓글에다 테러질을 하거나 멀쩡한 글인것처럼 써가며 타 커뮤니티에 테러질을 하거나 하는 일이 빈번했다.

한번 대차게 경찰에 음란물 신고 당해서 루리웹 자체를 엿먹여 사라지게 만들게 할뻔 해놓곤 반성따윈 전혀 없이 지금도 붕탁에 관해 부정적인 소리만 하면 부들부들 떨며 컨셉 똥꼬충들이 비추 폭격을 날린다.

요즘은 음몽이라는 훨씬 더 수위가 높은 게이 포르노로 자꾸 지랄병하는거 보면 영원히 저지랄 할 모양이다.

그리고 유게를 점령한 컨셉 똥꼬충들이 크게 착각하는건 지들이 빨고 즐기는 게이 포르노 유머가 루리웹 전체에서 먹힌다고 생각한다.

지랄하네, 정작 신고 당했을때 가장 환호한데가 유머는 사라지고 컨셉 똥꼬충들의 딸딸이 장소로 변모한 유게에 학을 떼고 떠난 여타 게시판 사람들이였는데다 애초에 이건 게이 포르노구만.

그러니까 붕탁은 '게이 포르노'다.

현재 그 어떤 사이트에서도 포르노를 유머로 삼는데는 없다, 유게 새끼들 말고.

현황[편집]

빌리 헤링턴 우익 사태 이후[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붕탁이라는 장르 자체는 서서히 사라지고 반 다크 홈만 남은 상황

붕탁의 신화를 보려면 빌리 헤링턴 문서로 가면 된다.

붕탁에서 빌리가 차지했던 비중이 워낙 컸던지라, 빌리의 극우익 일뽕 인증 사건 후에 붕탁이란 장르 자체가 많이 사그라들었다. 그 이후로는 반 다크 홈의 대인배적 인격만 빠는 거지, 붕탁은 더이상 빨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의 반일정서도 한 몫 했다. 애초에 붕탁의 근원지가 일본이다보니, 어찌보면 현재 상황에서 사그라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애초에 니코동에서도 2015년 이래 거의 죽었다. 가끔 기념일에 올라오는 남고제 같은 합작물 같은거 빼면 레슬링 시리즈 태그는 썰렁하고 하기야 이제 10년을 바라보는 소재에 뭘 기대하겠냐

한여름 밤의 음몽이 드디어 이겼다

やっだぜ

2017년[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서서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서서히 밝아지고 있습니다. 즉 밝은 미래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둠을 떨쳐내고 있으니 파멸을 이끈 자들을 본다면 추방하거나 없애버립시다.

근데 지금은 빌리 윾읶사태가 한참 지난 일이 되버린데다 빌리도 최근 사과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재평가되고 있고, 여전히 심영물과는 극성 케미를 보인다.

최근 유행하는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에도 붕탁을 합성한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고.

중국에서는 비리비리 때문에 니코동 본가보다 더 흥하는 중이다.

또한 우리나라 합필갤러들도 망한 합필갤에서 탈출하여 유튜브 쪽에 굽힘없는 작품들을 투고하고 있다.

게다가 이젠 예전 합필갤러들이 유튜브 쪽의 양키들이나 중화쪽 등 해외의 약쟁이들에게 도움을 구해 2015년부터 매년 마지막 날마다 "국제적 남고제"라는 합작물을 유튜브에 투여하고 있다.

비록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서양쪽 약쟁이들도 참여한 만큼 퀄리티가 일본쪽 영상들을 훨씬 뛰어넘으며, 조회수도 8만에서 10만 정도를 왔다갔다 하는 등 인기도 괜찮은 편.

어떻게 보면 UngMan의 활약이 나름 영향을 미쳤다고 보면 되는데 이분은 빌리 윾읶사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굽힘없는 붕탁작품들을 유튜브에 투고해 붕탁의 인기를 다시 살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근데 엉맨 이분도 2017년 말에는 붕탁물 크게 내놓은 게 없는 지라......

2018년[편집]

2017년 말의 경우 본격적 남고제도 벌어지지 않았고 국제적 남고제마저도 계획보다 늦게 나오는 바람에 붕탁이 좀 식어버렸다. 그대신 국제적 남고제 자체의 퀄리티는 탑급.

한때는 옆나라에서 핑챙 올림픽을 통해 알려지게 된 이 성스러운 성물을 새로운 붕탁물의 필수요소로 발굴되기도 했다. 근데 올림픽 지나니까 인기 금방 식어버림.

완전 붕탁물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벌써 그걸 MMD 모델로 만들어서 야라나이카 노래에 맞춰 춤추는 영상이 나온 적 있는 걸 보면 예전 가치무치 레슬링에 대한 추억이 나름 좀 있는 듯.

그러나 3월 3일 붕탁 그자체라고 볼 수 있는 빌리 헤링턴이 사망함에 따라 빌리까지고 합성하는 거 자체가 고인드립의 소재가 될 여지가 있어서 앞으로도 더욱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국제적 남고제 2018이 나오긴 했다.

영화 똥파리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그래도 최신 심영물 합작인 폭8전야와 합필리 2019에선 여전히 붕탁소스가 쓰였다. 그러나 야인시대 캐릭터들만 나오는 심영물들에선 사용이 좀 줄었다,

2019년[편집]

어느 러시아 배박이 덕분에 리카르도만 지혼자 잘나가는 중이라 카더라.

일본에선 본격적 남고제가 2016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어서 그나마 다시 부활했다.

대신에 국제적 남고제는 전작들에 비해 짧은 분량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 두개 외에도 빌리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이 합작이 나오기도 했다.

2020년[편집]

2020년 3월, 붕탁이 합필리 등을 제외하면 거의 잘 안나오던 한국에서 "시나브로"란 최초의 한국의 붕탁 합작이 나왔다.

드럭스토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투고일도 2020년 3월 2일, 빌리의 사망일에 올라왔다.

거기에다 백귀야행의 1121 이후 활동이 잘 안보이던 합성계의 거물인 UngMan이 참여했다. 근데 유튜브 씹새끼들이 선정성이 높다고 잘랐다 ㅅㅂ......

대신 니코동에도 동시에 업로드 하였으며, 니코동에선 안짤리고 남아있다. #

그러면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다른 붕탁 합작들도 다 짤라라 유튜브 씹선비 새끼들아

사실 붕탁물은 2000년대~2010년대 어도비 플래시 시절에 유행하던 것이라서 2021년부터 대다수의 어도비 플래시가 사용 금지된 현재는 더이상 쓰이지 않는 과거의 산물이 되었다. 더군다나 원본들도 모두 소실된 상태라서, 말그대로 아재들의 십몇년전의 추억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2011년과 비교해서 현재는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나빠졌기 때문에 붕탁물의 미래는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편집]

붕탁 자체가 사양세로 접어들었고, 정신적 후속장르인 해병문학만이 살아남았다.

그래도 붕탁계에 입문하고 싶다면[편집]

위의 4개 우주명작들은 다 정독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 서술된 4개의 작품들은 전부 다 분위기나 보면서 주의해야할 장면들, 주제의식이나 내용이 다르며,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를 제외하면 전부 다 간암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게이 포르노다.

물론 신닛포리 소방서편이나 츠요시 공업 편, 이노우에 카브레라 잠입편 같이 간암이 아닌 올 월드 비디오나 샤프슈터 스튜디오처럼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한 작품들도 있으며, 얘내들도 자기만의 특색이 있으니 한번씩 다 참고하는 것도 괜찮다.

합성 프로그램으론 무비메이커 따위는 그냥 버리고 베가스나 프리미어 프로+애프터 이펙트 정도는 쓸 줄 아는게 좋다. 각 프로그램의 장단점에 대해선 각 프로그램의 문서 참조. 사실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는 영상물이 아니라 그냥 만화이긴 한데 국내에 게이의 멋짐을 널리 퍼뜨렸다더라.

등장인물[편집]

반 다크홈 - 진 주인공, 어둠의 제왕

대니 리 - 진실된 빛의 성자

마크 울프 - 붕탁계의 빛과어둠 모두와 겨뤄본 사나이

던컨 밀스 - 게

빌리아기 - 붕탁계 최고의 귀여움 담당, 까일게 없는 모자이크

스컬 젖꼭지 형제 - 멤버:금각,은각 건포마찰 댄스로 유명하다

닉 스틸 - 아래에 나오는 시게미의 희생양이라는 설정이 있다 You Got Mad?(화났어?)가 일본에선 이케멘?(꽃미남)이라고 들렸다 카더라

게이 마카이 - 나오는작품마다 그거 당하고있다 얘가나온 출현작품 전부다봐도 M성향 인거같다

시게미 - 붕탁물 내의 몇안되는 여성맴버

스도 - 일뽕 빌가놈을 쓰러트린 형님,한국에서는 안쓰인다

스티브 캐디시 - 멀티♂게이♂뻑츠

차베스 오바마 - 우고 차베스와 버락 오바마의 혼종. 빌리보다 7년전에 더 일찍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빌리 추모 분위기 영상엔 이사람도 많이 나온다.

크림스튜 이케다 - 크림스튜를 좋아한다. 턱이 아름답다.

리카르도 마일로스 - 두건 흑형님. 그리고 2019년 기준 빌리도 반다크홈도 제친 붕탁 최후의 희망이자 진정한 승자.

치 치 라루 - 요정왕

유키뽀 - 마크울프의 여친 근데 일본어 몬데그린이라 그런지 한국 붕탁에서는 잘 안쓰는 드립이다. '더블 유키뽀!!'

빌리 헤링턴 - 진 주인공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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