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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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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러시아의 도시. 어떤 세계지리 좃도 모르는 머저리가 유럽 도시라고 하는데 러시아 우랄 산맥 동쪽은 아시아다.

뭐, '문화적인 의미에서의 유럽'이라면 몰라도 하여간 지리적으로는 엄연히 동북아시아권이다. 울릉도보다도 동쪽인데 뭔 유럽이냐

물론 관광청 측에선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고 홍보하며 열심히 입을 털곤 한다.

만약에 통일된다면 버스나 기차로 금방 갈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썬 배나 비행기로 가야 한다. 배로는 하루 이상 걸릴지만 비행기로는 2시간 내로 간다.

북한의 유일한 항공사인 고려항공이 취항하는 몇안되는 해외 취항지이다.

푸틴의 진정한 회담장소라 카더라

vladi boss talk 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미친놈 ㅋㅋㅋㅋ

역사[편집]

역사적으로 고구려발해가 제각각 실효 지배했었던 흔적이 있었으나 모두 당나라, 요나라한테 굴복을 당하고 거란,여진과 몽골 등 이런 새끼들에게 부동산 스틸당하게 된다. 이후, 청나라가 만주 통합한 시절부터 아예 청나라의 실효 지배를 받게 된다.

그러다가 러시아가 제국 시절 부동항 좀 얻어볼려고 오스만 투르크(지금의 터키)를 쳤다가 크림 반도에서 영국,프랑스에게 다굴맞고 실패했고(1854) 결국 서쪽은 안되겠다 싶어서 동쪽으로 눈을 돌려 1860년에 청나라 땅이었던 연해주를 빼앗아 이 도시를 건설했다. 도시 이름 자체부터가 '동방(보스토크) 정복(블라디)'이란 뜻이다.

가는 방법[편집]

동해시에서 배타고 가는방법과 비행기 타고 가는법이 있다. 배가 저렴하긴한데, 비수기에는 비행기가 더싸다. 배타는거 좋아하는게 아닌이상 제주항공타고 가는게 시간적인면이나 비용적인면에서 훨씬 낫다.

제주항공 말고도 러시아 저가항공인 오로라 항공이 있는데 가장 싼 가격이 왕복 15만 하니 사실상 비행기가 낫다, 근데 도시 자체엔 별 볼거리는 없어서 유럽 입문코스 아니면 싸게 러시아 분위기 느껴본다는 의의로 가는게 아니면 그다지....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종착역이자 시발역이기도 하니까 여기서 출발해도 되고.

영공 통로가 하필 북한에 있는데 북한은 영공을 외국에 절대 개방하진 않지만 러시아는 그냥 깡으로 북한 영공을 지나다닌다. 북한이 러시아 국적 비행기를 격추시켰다간 홍차맛을 봐야된다. 반면 중국 국적 비행기는 러시아와 혈맹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공을 통해서 우회로 가지. 혹시 모를 격추 위험이 있고. 등소평 시절때 인질사건 있었어. 그런 의미로 북한은 중국에 대한 적대감이 좀 있어서 그렇다. 미국도 블라디보스토크로 바로 갈 순 있지만 굳이 북한 영공을 통해서 갈 필요가 없었지. 중국으로 갈 땐 몰라도.

로마뽕[편집]

여기 사는 인간들이 로마 뽕을 거하게 맞았다. 얘들이 이러는 이유는 과거 모스크바 대공국 왕이 동로마 공주와 정략결혼 맺은 거 + 발칸 정교국가 지역이 오스만에게 먹힌 이후 정교회를 국교로 정한 국가가 러시아 밖에 안 남아서 그랬는데 원래는 제3의 로마는 모스크바 드립쳤다가 적백내전 때 볼셰비키가 러시아 유럽 영토를 대부분 점령하고 시베리아까지 먹어들어가자 극동까지 밀리던 백군 세력이 여기를 제 4의 로마로 천명한 것이 그 유래.

관광 정보[편집]

스킨헤드니 뭐니 물리치료 무료서비스니 그딴거 없으니 안심하고 가도 좋다. 스키니진 입은 러시아 급식충도 멀쩡히 돌아다닌다.

무섭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관광객에게 친절한 편이다. 거기에서 느껴지는 괴리감이 널 당황시킬 것이다.

물론 야밤에 골목길은 가지않는게 좋다. 그러나 아르바트 거리에 가까워질수록 밤에도 사람들이 바글거린다.

여름밤 해양공원은 매우 시-원해서 가족단위로도 많이 나온다 장난감차나 키보드타는 꼬맹이들 볼정도로 치안 ㄱㅆㅅㅌㅊ다

동유럽 사람들 답게 영어가 거의 안통한다. 특히 중년 이상의 불곰들이라면 부담감이 배가 된다.

물론 케바케지만 젊은층들, 관광객좀 많이 상대하는 가게나 레스토랑의 젊은 직원들은 어느정도 할 줄 안다. 다시한번 쓰지만 케바케임.

레닌 동상이 있는 공원도 있다. 독수리 전망대에 가면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보인다.

1월말에 갔는데 영하 27도 찍었다. 뇌를 보호하기위해 모자를 쓴다. 아 물론 추울땐 아무도 북쪽으로 안가니까 비행기값 졸라 싸다. 오로라항공 기준 왕복 17만원

춥다 존나 춥다 너무 추워서 이러다 뒤지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춥다 추운거 싫으면 절대가지마라 바다 얼어있는거 처음봤다

처음가보면 고작 비행기 두시간 거리에 거인족들이 살고있었구나 싶을것이다. 사람들의 골격이 남녀할거없이 급격히 거대해진다

길바닥에 엘프들만 있을거란 환상은 버리는게 좋다. 요즘 놀러온 한국인들이 드글거리며 여기도 사람 사는곳이니 다들 제멋대로 생겼다

그래도 마더로씨야 답게 언냐들의 평균 미모가 굉장히 뛰어난 편이다! 홍대 이태원에 널린 너드들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미국엔 뚱뗑이들 존나 많은데 여긴 나이지긋한 분들 빼면 비만인 사람들 진짜찾기 힘들다. 이동네 여자애들도 지들이 세계에서 이쁜편인걸 아는것같다.

물론 그 슬라브 미녀 옆에 거구의 효도르 같은 형들이 붙어있으니 어쭙잖게 말걸다 쳐맞지말고. 백형들은 대체로 분노조절장애를 완치시킬 비쥬얼이다

그리고 여기는 다른 러시아 도시들에비해 한국과 존나 가까워서 그런지 주로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편이라고 한단다.

기념품 가게에 가봤는데 한국에서 몇년 살다온 누님도 있었다.

한국에서 활동하거나 한국인들이랑 결혼한 러시아인 상당수가 이 지역 출신이라더라.

ㄴ아! 진짜 여기 출신의 러시아인들이 무지 많다. 주로 분포도는 강원도동해시,부산광역시로 가봐라 ~

공항에서 한국아빠 러시아엄마랑 혼혈아기들 봤는데 ㅈㄴ 이뻤음.

여기서 절대로 깽판치지말자. 한국관광객 상대해본 사람들이 많아서 니들이 욕을하든 뭔짓하는지 다 눈치깐다

헬조선인들도 잠깐 사업차 와서 많이 살기 때문에 니가 짱깨 코스프레할 수가 없다.

도시 특성과 특색 자체의 하나 하나가 부산광역시랑 많이 비슷하더라 ~

그래서 1992년에 부산광역시이랑 자매맺었다. 키야 ~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추가요.

2018년 7월말 여름휴가때 5일간 갔다왔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써봄. 낮엔 덥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괜찮고 무엇보다 밤에 시원했다. 해가 아홉시쯤 졌던걸로 기억

한국의 용광로급 열대야에 비하면 천국일 정도

그래서 그런지 바닷가에 위치한 해양공원은 새벽까지도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개인적으로 블라디보스톡 여름의 핫플레이스같음. 술집과 레스토랑 길거리음식점 잡화점 등 줄줄이 있고 저녁부터 밤시간 인구밀도는 홍대느낌. 버스킹하는 사람들도 있다.

날이 쾌청하길 푸틴성님께 기도하며 독수리전망대와 등대는 꼭 가보자. 가기전에 게이버에서 한국의 카카오택시 비슷한 막심택시 사용법을 알아볼것. 시베리아 횡단열차역, 아르바트거리의 해적카페나 식당들, 혁명광장, 잠수함박물관과 그앞의 정박한 군함들과 영원의불꽃, 많이 작지만 어쨌든 개선문, 밤만되면 펍에서 춤판 열려버리는 무미트롤 블랙래빗 등등등 뭔가 볼거없게 생겼는데 나름 즐길건 있다

주말 날좋으면 혁명광장이 식료품 위주의 재래시장판으로 변하는데 꼬치에 끼운 흑형빅존슨만한 구운쏘세지나 온갖 빵을 싸게살 수 있다. 입에 맞았다 식비도 아끼고 개꿀

혁명광장 아래쪽엔 쿠쿠라는 클럽이 있는데 한번쯤 가보는걸 추천한다. 조선클럽처럼 막 남탕도 아닌데다 눈이 뒤집힐 정도의 마더로씨아 엘프언냐들이 흐느적거리고 있다. 당연히 집채만한 거구의 불곰성님들(출입구 가드 포함)도 계시므로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면 된다. 불곰성님들 취기돌면 윾쾌해서 술취하고 음악에 맞춰 둠칫거리다 보면 다 친구됨. 영어 할줄아는 사람들 극소수로 있는데, 운좋게 만나면 자기 친구도 막 불러서 소개해주고 불붙인 보드카샷도 서로 사주고 재밌게 놀 수 있다. 신호내리면 샷에 빨대꼽자마자 빨대가 녹기전에 단숨에 마셔야 하는데, 쫄거나 실패하면 개놀림 - 2019년 휴가충인데 한국 곧휴들 개많이보였음 ㅠ

한국인관광객 많다 그리고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을 볼 수 있는데 시발 이놈의 짱개쉑들은 어딜가나 존재하고 늘 시끄럽다

특히 성수기엔 한국인보기가 존나쉽다. 하나투어깃발 엄청보인다.

볼거없다고 별로란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도 충분히 맞는말이다 근데 난솔직히 여름에 한번 더 가보고싶음

여기엔 부산도 아닌데 다대포행 부산 버스가 있다카더라 ~

한밤중에 독수리 전망대 앞 로터리에 가보면 카트라이더 톡톡이 실사판을 직관할 수 있다. 대형사고라도 터진 마냥 엄청 큰 자동차 소리가 들려서 가보면 차들이 죄다 옆으로 가고있다.

관광시 유의할점[편집]

저녁 6시쯤 되면, 슬슬 가게들이 문을 닫고, 7-8시면 버스가 끊기며, 클럽같은 야간특수 제외하곤 다 문닫는다. 동네 슈퍼야 9시까지 하고, 24시간 동안 운영하는 클로버하우스라는 마트도 있긴하다만, 동아시아 국가들 여행했던거 생각하고 저녁까지 다니면 좆된다. 뭐 들어갈곳이 없으니 독수리전망대 같은곳가서 야경보는게 끝이다. 그리고 월요일이 여행일정에 포함되있으면, 박물관 같은곳이 개장하는지 안하는지 미리 구글맵으로 알아보고 가라. 은근히 월요일에 박물관 닫는곳 많다. 치안은 좋은편이다. 애시당초 이쪽 극동지방은 범죄율도 낮고 북한새끼들이 많아서 건들고보니 북한사람이면 진짜 좆되는걸 안다.

교통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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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라고 해봤자 버스, 택시뿐이지만 도시가 좁다보니 버스로도 구석구석 다간다. 비용은 23루블, 우리돈으로 460원 안팍정도로 혜자다. 다만 좆같은점이 버스카드가 없어서 동전들고 다녀야된다. 동전이 없으면 100루블자리 지폐내고 거스름 받아도 되지만, 고액권 내면 기사표정이 씹창나니깐 동전들고 다녀라. 차피 우리돈으로 환산해도 껌값이니깐 남아도 손해볼거 없다.

버스타는법이 조금 다른데, 뒷문으로 타고 내릴때 앞문으로 내리면서 기사한테 돈내는 방식이다.

트램도 타봐라 좀 낡긴했는데 한화로 250원이면 탈수있다. 빈티지하고 옛날감성나는편

택시는 뭐 당장 공항가면 택시필요하냐고 기사들이 어슬렁거릴정도고, 알다시피 러시아는 합법 택시가 적고 가격도 비싸서 불법택시나, 막심같은 카풀 서비스를 많이 쓴다. 덤탱이 걱정하겠지만, 존나 싸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5천원 조금 안나올정도면 말다한거다. 기차로 40분걸리는 거리니깐.

식당[편집]

물가가 존나 저렴한 곳이다보니, 현지에서 창렬로 통하는 고급식당도 우리나라 물가기준으론 더 저렴하거나 비슷한정도니깐 걍 보이는 곳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된다. 트립어드바이저로 미리 맛집 알아보고 가는 것도 좋다. 여기서 나름 최고급식당인 '주마'는 꼭 가봐라. 갈때 예약하고 가면 더좋고. 킹크랩을 비롯한 해산물들이 뒤지게 저렴하다. 그리고 해적커피도 가봐라 아메리카노 1100원 ㄷㄷㄷ

밀덕이면 볼거많다[편집]

블라디가 나름 러시아 극동지역에선 제일 큰 도시고 그만큼 볼 것도 많다.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다른 극동지방 도시들에 비하면"인거고, 한국인입장에선 부산시내 한번 관광하는거랑 크게 차이가 없다. 그래서 볼거없다는 말이 많은건데, 밀덕이면 진짜 알차게 다녀올수있다. 일단 러시아 극동해군의 요충지+불곰국특성 시너지로 밀리터리샵이 많아서 5블럭마다 있다. 그중 항구쪽에 있는 곳은 진짜 해군들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판다. 의외로 저렴하며 패션용이든 수집용이든 만족할만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외투,야상이나 캐리어 리폼할때 불일만한, 각종 패치 및 마크들이 각양각색으로 있다. 거기에 오바로크된, 흔하지 않은 좆간지 키릴문자는 덤. 네이버에 쳐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군장점에 직접 가서 감격한 밀덕들 블로그도 보인다. ㄹㅇ 관광지로서 괜찮다. 그외에도 관광객들이 보든 말든 불곰국의 빠워를 과시하듯이 항구쪽에 대포와 군함들을 깔아놓질 않나, 군관련 박물관이나 요새박물관등등 밀덕이라면 뽕이 차오르는 지역이 많다. 그 꺼지지 않는 영원의 불꽃이였나 그쪽 근처엔 아예 잠수함이 떡하니 있다. 흰색+파란색 줄무늬 난닝구 입은 불곰해군들도 저녁에 돌아다닌다.

여기가 혜자인 이유[편집]

돈없어서 항상 아시아권에서 관광하던 애들이 비행기 2시간만타면 조금이나마 유럽적인 느낌을 느낄수 있다는것.

거기다가 환율도 싸서 5박 6일을 모든 경비포함 1인당 100만원이면 갔다온다. 하루묵는데 7, 8만원하는데는 아예 2층짜리 저택한채를 빌려줌.

그리고 흡연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지만 길빵씹가능해서 금연구역 아닌이상 웬만하면 아무대나 필수 있다.

가깝다보니 한국으로 여행이나 유학가본 사람들이 나름 존재하는데 이들은 한국인들에게 호의적이다.

또한 이밖에도 과거 한국에서 러시아도우미나 주점, 백마오피 또는 부산역 일대에서 다리벌려가며 한밑천 모은 아지매들도 있다.

그리고 최근 몇년사이에 한국관광객이 폭발하다시피 부쩍 늘었다. 2010년대 중후반즈음 TV여행프로들도 블라디보스톡을 수차례 소개했다.

이동네 젊은 씹인싸 존잘 슬라브들이 모여들던 쿠쿠란 클럽은 요즘 한국인들의 비중이 커졌다고 한다.

이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그래도 짱깨들 많은 것보다는 낫다.

러시아도 우리 땅이다 해[편집]

착짱죽짱의 증명.

이젠 짱퀴벌레들이 러시아한테도 동북공정 지랄을 떨고 있다. 홍차를 좀 마셔봐야 정신을 차릴 듯 하다.

저 짱퀴벌레들 사실 모스크바도 자기들 땅이었다며 동북공정했던 애들이다. 블라디보스토크야 말할것도 없고.

사실 청 시절에는 지들 땅이긴 했는데 그럼 뭐해. 지금은 러시아가 실효 지배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