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횡스크롤 MMORPG 메이플스토리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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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PC방에서 90시간 접속 보상 받으려고 읔엨대고 있는 찐따 메창을 만나면 컴퓨터의 전원을 꺼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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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30~59레밸 태마던전이다.

솔직히 요정학원 엘리넬이나 버섯의 성 같은 저렙 테마던전에 비해서는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재밌는 편이다. 맵 배경도 좋지만 왜인지 다른 테마던전 3종에 비해 렉이 좀 걸린다.

근데 너가 돈이 좀 있으면 이거하느니 차라리 골드비치가서 사냥하는게 낫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엘리니아의 엔이라는 꼬마가 엘리니아 남쪽 숲에 비병소리랑 마녀가 보였다고 플레이어를 그쪽으로 보낸다.

알고보니 그 마녀는 요정 루엔이였고 비명 소리는 파오후 새의 소음일 뿐이었음.

원래는 이 숲은 평화로운 숲이였는데 엘로딘의 새가 노래를 부르지 않고 파오후 새가 소음을 질러서 몬스터들이 난폭해졌다고 한다.

요정 루엔의 부탁으로 플레이어는 엘로딘의 새를 찾아가게 되는데 엘로딘의 새는 자기 자식을 잃어서 슬픔에 빠져 노래를 부르지 않은 것이었고 엘로딘의 새 자식이 파오후새다.

근데 그 파오후새랑 엘로딘의 새랑 엄청 차이난다. 엄마새 말로는 잘먹으면 된다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르다.

결말은 파오후 새와 엘로딘의 새가 만나서 파오후 새는 엘로딘의 새에게 노래를 배우게 됬고

마녀와 비명소리의 정체를 엔에게 전달해주고 엔은 안심하며 훈장을 주는 것으로 마무리됨.

보상 자체는 4종 테마던전중 제일 후지다. 엘리넬과 리에나는 스타포스 채우기용 템 2개를 주고 골드비치는 귀고리를 주지만 귀고리는 덤이고 도장이 메인이다. 하지만 여긴 장비도 안주고 도장찍어봐야 엘리니아에 떨궈준다. 골드비치보다 편의성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