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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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기업의 정규직 이외의 직종을 포괄하는 개념. 계약직, 인턴, 회사 직영이 아닌 하청업체, 자회사 소속의 노동자, 인력 용역, 파견근로자 등이 해당된다. 파견근로자는 회사 소속이 아니라 인력 송출 업체, 하청업체 소속이 있다. 그밖에 한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고용된 한시사업인력도 있다.

개요[편집]

우리나라는 그 시초가 신한국당의 노동법 개정 날치기 통과로 도입되고 김대중 때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노무현이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비정규직의 슬픔을 담은 영화 '카트'도 노무현 임기때 벌어진 실제 사례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개씨발 좆같은 자본주의의 안타까운 희생양들,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개념 충만한 개념인들이지만, 거지보다 못 한 노동 환경을 요구당하고 있는 인물들로써 이러한 열악한 환경이 극에 치닫게 되서 탄생한 것이 바로 열정페이이다.

비정규직들이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얻는 건 흙밖에 없다.

이렇다보니 자연스레 일 할 의지가 사라지게 되고 흙수저가 되서 사회 속의 사각 지대에 뭍히고 그렇게 양극화는 갈수록 악화되고 그 악화된 양극화 사회 속에서 사회로 갓 입대한 사회초년생들이

비정규직 세계로 또 다시 빠지게 되고 그렇게 또 다시 양극화가 악화되고 그리고 그 악화 된 사회 속에서 또.....이런 끊임없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악순환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눈높이가 좆도 높아서 공무원/대기업에 쳐 다니려고만 하니까 그 지랄나지! 그 높디높은 눈 높이를 낮춰서 중소기업/노가다에 다니면 해결되지 않느냐?"는 좆도 머가리에 든 것도 없는 병신같은 질문을 던지는 놈들이 있는데 그건 쌍팔년도 시대 얘기다. 공장에서 한국인을 안 쓰고 외노자를 쓰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비정규직보다 더 빡센 일거리를 주면서 급여는 쥐꼬리만큼 준다.

이런 환경에서 어릴 때 부터 방 안에서 공부만 한 헬조센 새싹들이 버틸 수 있느냐? 절대 못 버틴다, 그래서 외노자들을 쓰는건데. 이 외노자들을 겉만보고 무시하면 안 되는 것이 외국 핫산들이 한국에까지 와서 공장에서 노예 짓 하는 이유는 자기네 나라와의 극심한 환율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과 동남아의 환율차이를 비교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다.

자기 나라에서는 헬조센에서 받는 정도의 돈을 벌려면 똑같이 빡센 일을 해도 만질 수 없는 돈을 헬조센에서 노예짓을 하면 주니까 하는거다.

그러니까 헬조센에서는 도저히 생활 할 수 없을 정도의 급여도 외노자들의 나라에서는 풍족하게 먹고 살 정도가 되기 때문에, 니들이 아무리 외노자들을 개무시하고 한국보다 후진국 출신이라서 미개하다고 놀려도 걔들은 한국에 와서 벌만큼 벌고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서는 자기 가족들이랑 잘 쳐먹고 잘 산다. 물론 세금 정도야 내겠지만 그 정도로 한국생활 못할거 같으면 도대체 왜 왔겠냐? 그러니까 누가 그런 곳에서 일을 하고 어떤 미친 공장이 외노자를 쓰지 한국인을 쓰겠냐?

이처럼 사회 유지와 발전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빈곤 계층을 만들어내고 더 큰 문제는 사회 양극화라는 것이 처음에는 흙수저들이 "내 능력이 부족해서 흙수저로 사는 것인가보다." 라고 생각하지만 이 양극화가 계속 심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겪게 될 정도로 커지게 되면 흙수저들은 "이 상황이 나만 겪는 문제가 아니구나 이건 사회체제의 문제일 수도 있다." 라고 인식하게 된다.

현재 헬조센은 국민들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체제의 문제다." 라고 인식하는 단계에 있다. 그렇게 하나 둘 세력이 커지게 되다보면 사회를 바꾸기 위한 폭동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크다. 유럽의 학생운동과 브라질 무력폭동 같은 아주 좋은 예가 있다. 때문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사회적으로도 가장 큰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이지만 어떻게 된 나라인지 자꾸 해결을 뒷전으로 미루어버린다. IMF 외환위기 때처럼 경제만 발전하면 뭐 어떻게든 해결되겠지 하다가 좆되바야 정신차리지 병신들, 헬조센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기로 유명한 나라이면서 이 문제에 대해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그 외양간을 고치려고 하는 걸 계속 미루려고 하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되 쳐먹은 나라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니 헬조센이지 어휴 시발 좆같다.

헬조센에서 아니다 싶으면 그냥 이민을 가라. 뉴질랜드캐나다, 호주 등의 선진국에서는 노가다 인부가 헬조센 대기업 비정규직보다 훠어어얼씬 월급 많이 받고 근무환경도 더 좋다. 사실 다른 선진국들도 비정규직 문제는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4년 기준 통계에 따르면 비정규직이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주요 국가에서 30~40%대에 이른다. OECD 전체는 33.4%, 독일 38.8%, 프랑스 33.9%, 영국 33.7%였다. 해고가 자유로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성 차별이 없는 미국 조차도 프리랜서 및 파트타임 근로자의 숫자가 증가되는 추세다. 특히 우버 등과 같이 기존 고용 관계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기업 트렌드에 따라 이러한 우려는 앞으로 더 커질거다. 취업 시장이 좋아진 일본 역시 취업자의 30% 이상이 비정규직이다.

2021년에는 콜롬비아를 제치고 OECD국에서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다.

헬조선이고 뭐고 자본주의 사회를 따르는 이상 모두에게 똑같은 대접을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게 팩트. 근데 뭣도 아닌 꼰대들에게 갈굼당하면서 지옥같은 노동환경 에서 개고생을 겪어야 하기 때문에 비정규직을 싫어하는거다.

독일은 좀 케바케고 미국은 비정규직한테 어떤 의미에선 헬이다. 임금 수준과 상관없이 해고가 너무 쉬운 제도라서 문제다. 직장을 자주 옮기는 게 이곳 직장인들에겐 다반사다. 눈치 게임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뉴욕 노숙자가 되거나 미국 남부의 폭력적인 똥수저 동네급 생활수준으로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구글, 페이스북, 오라클 등 모든 미국 유명 기업이 대규모 정리 해고를 실시한다. 한국처럼 별 다른 꼼수를 부리지 않더라도 해고가 매우 쉽기 때문에 정치가 강한 회사에서 라인을 잘못 타면 승진이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책상이 치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H1B의 경우 회사가 스폰서를 해주지 않으면 이민 상태가 아주 골 때리게 되기 때문에 해외에서 온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현실적인 공포 중 하나다. 위에서 말한 리모트 오피스의 단점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해고를 당하더라도 비자 스폰서가 가능한 다른 회사를 빠르게 알아볼 수 있는 실리콘밸리와는 다르게 나름 대도시인 오스틴 정도만 되더라도 갈 수 있는 회사의 숫자가 확 줄어든다.

독일도 따지고 보면 그다지 좋지 않은 게 직업에서도 한국의 환상과는 매우 큰 차이를 보여준다. 독일은 미니잡, 흔히 말하는 알바를 권장하는 나라이다. 월 400유로 이하를 받는 근로자가 170만에 달할 정도로 미니잡을 늘리면서도 정재계에서 성공이라면서 자화자찬을 하고, 최저임금법 제정 이전에는 시급 0.26유로로 부려먹은 일까지 발생한 나라다. 물론 이런 일자리는 대개 실습을 겸하기에 많은 돈은 안 주는 게 일반적이지만 그렇다 쳐도 우리의 생각 외로 착취가 심해도 너무 심해서 독일 내에서도 문제가 됐다. 이것 때문에 독일에서 네오나치가 급격하게 늘었고 나치즘을 주장하는 당이 유력한 정치세력으로 올라선 때도 있었다.

프랑스는 비정규직 임금은 비교적 어느정도 쳐주는 편이지만 오래 전부터 내려온 프랑스 특유의 똥군기 문화 '비주타주'나 인종차별 때문에 힘들수 있다. 비주타주는 헬조선보다 몇배는 더 잔인하고 심한 똥군기다. 시간 나면 직접 알아봐라.

이뿐만 아니라 프랑스는 몇년전부터 실업률이 미국의 2배(청년실업률은 30%)까지 치솟고 국채가 갑자기 폭증하기 시작하면서 경제사정이 힘들어졌다. 그래서 프랑스에는 헬프랑스라고 울부짖는 사람들과 파시즘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아마 여기로 가면 죽창을 맞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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췐궈 쭈이따더 메이뉘 루오리아오 지에다이쫑씬 썅씨엔라!

ㄴ 실제로 미국, 중국, 유럽 등의 선진국들은 공무원 연봉보다 노가다 인부 연봉이 더 많이 나온다.

ㄴ 어떤 병신이 중국엔 비정규직 없다는 듯이 했는데 중국에도 있다. 단지 이름과 형태만 다를 뿐이지.

ㄴㄴ 미국, 유럽도 비정규직 있다. 씨발 빡통새꺄. 글고 중국도 선진국 맞다. 미국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대한 나라이다.

ㄴ 이 중뽕새끼는 선진국이랑 강머국이랑 비교 못하나? 중국 보고 선진국이라고 한 중뽕 새끼는 여기 8개 선진국 관련 통계 중 중국이 하나라도 포함되어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대한민국에서 군인과 함께 합법적 노예라 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군인들은 의무이고 도 진짜 노예처럼 받지만(목숨값이 장교와 부사관의 경우 시간당 7000원대이고 병의 경우 시간당 100원대이다. 그나마 장교와 부사관은 비정규직에 비해서 괜찮은 돈을 받기는 하지만, 사실 그렇게 많은 돈이 아니다. 거기다가 군인 특성상 제때 진급 못하면 직보반으로 쫓겨나 군대에서 퇴출되고 군인연금 못 받고 백수된다. 백수가 되더라도 니가 최소 중령이나 상사 달아야 군인연금을 받을 수 있다.

비정규직은 선택인 대신 돈은 노예보다는 잘 받는다고 할 수 있다. 헌데 군인은 2년~4년 정도만 참으면 되지만, 비정규직은 운이 나쁘면 죽을 때까지 비정규직을 전전하며, 살다가 나중에 토사구팽 당하고 길거리에 널려있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노숙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비정규직이 더 안습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중국, 유럽 등 다른 나라도 물론 군인과 비정규직을 노예처럼 부리고 돈도 진짜 좆같이 준다지만, 적어도 미국, 중국, 유럽 등의 선진국들은 최소한 노동자들에 대한 인권보장은 철저히 해 주기 때문에 일본, 헬조센과 같은 후진국들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실례다. 적어도 그런 곳은 복지 여건이라도 매우 좋지.

ㄴ 일본, 헬조선이 후진국? 그리고 뭐? 중국이 선진국? 중국이 언제 개도국에서 선진국이 되고 복리후생이 보장된 나라가 됐냐?

ㄴㄴ 중국은 1840년대 이후부터 진즉에 선진국이 되었고 지금 GDP 2위다. 미국 다음으로 높은 나라이고, 중국 역시 미국, 유럽처럼 복리후생 매우 좋은 나라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형식이라는게 문제긴 하지만. 한때 1960년대에 문화대혁명으로 선진국 자리 박탈당할뻔했는데 1970년대에 흑묘백묘론 사상에 입각해서 다시 선진국 자리 유지하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만약 중국이 지금까지도 개도국이었더라면 아시아 아니 전세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겠냐?있

ㄴ 이 새끼는 진짜 대가리를 장식으로 달고 있나? 일본은 국제노동기구에서 노동권 2등급으로 분류되는 나라다. 과거에 비해 연간 노동시간도 확 줄어서 지금은 oecd 평균수준이고 미국보다 더 낮을 정도다. 헬조선 마냥 아직도 oecd 노동시간 최상위권에 파업하면 감옥도 갈수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한국은 노동권 5등급이고 임금체불도 일본의 10배다. 시장규모 감안하면 30배란 소리다.

위새끼는 강대국과 선진국의 차이조차 모른다. 중국이 선진국? 어떤 미친놈도 감히 그런 주장은 못함. 중국 시골의 빈민층은 우물에서 쥐 마냥 살아간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을 파리목숨으로 보는건 탑급이다. 이런 나라와 비빌려고 하는건 중뽕이나 그러지.

새누리당의 전신의 전신인 신한국당이 노동법 날치기 통과로 만들어낸 헬조선 노동계 최하위계층. 근데 누가 일베 아니랄까봐 비정규직을 만들어낸 건 사실 노무현이라며 정신승리를 시전하고 있다. 링크. 참고로 광우병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오유 회원들은 광우병 선동이 보수 언론의 결과물이라고 자기합리화를 시전 중. 어떻게 이런 부분에서 미러링이...

ㄴ 근데 통계자료 보니까 김대중 노무현때 비정규직 존나 늘어난건 맞던데 비정규직 다룬 영화 카트도 노무현 정권때 일어난 사건을 배경으로 하자나

ㄴ IMF가 언제 왔냐?

참고로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의 비정규직(계약직)은 정규직보다 더 많은 임금을 받는게 원칙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중국같은 개발도상국이자 강대국은 선진국의 끄트머리를 차지하려면 멀었으니 중뽕걸린애 말은 거르자.

그래도 만족하며 사는 법[편집]

옛 성인들은 백성들이 자신들에게 이렇게는 못 살겠다고 빼애애애액!!! 거려 나라의 정국이 혼란스러울 때마다 아랫놈들을 이용하여 무마시키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니까 평민이 지랄을 떨면 노오예들과 비교하며 '니들은 쟤들보다 낫잖아 ㅎㅎ' 라는 식으로 세뇌를 시킨 것이다.

그런데 이게 또 먹혀서 우리들의 배고픈 농민들은 순진하게 '암! 우리도 그리 불행하지는 않어야!!!' 라고 자위를 하고는 했으니 그 후손인 우리들은 원조 노오예들의 정신을 받들어 '그래도 북한보단 낫잖아' 라며 자위라도 하자. 인간이란 원래 지들보다 못난 놈이 있으면 곧 죽어도 엣헴! 거릴 수 있는 생물이다.

하지만 니가 이런 눈 가리고 아웅에 속아넘어갈 정도로 빠가사리가 아니라면? 주욱창을 들자.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