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힙스터ㅂ.JPG 주의! 이 문서는 힙스터 혹은 힙스터가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즉, 비주류라는 것입니다. 남들과는 다르다! 남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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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주류(liquor 말고 mainstream..ㅎ)에 끼지 못하는 찌끄래기들. 남들과는 다르다! 남들과는!

그래서 원레 본레가 아니라 보조 품이라는거야?

음악계, 특히 힙합계열에서는 주류가 비주류고 비주류가 곧 주류다.

사람들이 안 온다는 억울함과 견뎌냈으니 어떻게든 영업해야 한다는 부심이 올드비일수록 세지기 때문에 어줍잖은 동정심으로 뉴비나 흑우가 되면 안 된다.

이거 맛있다고 왜 안 먹냐고 뇌절하느니 어떻게 해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게 현명하다. 자기보고 맛있다고 뇌절한 부류 중 삶의 질이 ㅆㅅㅌㅊ인 새끼들은 아무도 없다.

PTSD 걸릴 만큼 충격 받고 정신줄 놓거나 주류에 녹아들지 못하는 새끼들은 정신줄을 놓치고 개티즌이 되거나 사이비 종교에 홀려버린다.

왜 비주류냐고? 지가 신상 정보 부주의하게 과시해놓고 남한테 관음충 스토커라고 피해망상해대고 이 사람 싫고 저 사람 싫다고 혼잣말로 뒷담 까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이었으면 정치병 걸렸다고 눈치 챙기라고 병신 취급 받을 말투가 패시브인데 무슨 주류로 올라가. 뭘 하든 홍보는 잘 돼. 근데 왜 정상적인 인기가 안 올라가고 비정상적인 인기만 올라가냐면 이거 때문이지. 친절한 뉴비가 유입될 리가 없지.

비주류의 심리는 비주류가 탄압받으니 나라도 옹호해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가난, 정신병 등의 문제로 순탄치 못했던 부류가 이렇다. 문제는 옹호하기 위해 들고 온 정보가 사람들한테 통할 일은 영원히 없다. 있을지도 모르지만 가능성이 적은 일에 나서다 패가망신하는 것보단 모를 때 짜지는 게 낫기 때문이다. 거기다 그런 정보를 전달한 사람이 타인에게 손해를 가져다주는 경우면 비주류 중 최약체 겸 최악체로 전락한다.

비주류의 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