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선

부력구 안에 가벼운 기체를 채워서 뜨는 비행기구

부력구 아래에 상대적으로 작은 선실과 기관실이 있다.

제1차 세계 대전때는 독일군이 이걸 폭격기로 썼다.

그리고 힌덴부르크 참사라는 대형 사고가 있었다.

이 사태로 여객 비행선에 몰락이 시작됬다(근데 힌덴부르크 입장에서 억울한게 미국이 헬륨 안팔아줘서 어쩔수없이 수소 넣고 운행하다가 사고터진거라서;)

현재[편집]

좇망 각은 아니지만 전세계적으로 광고 비행선으로 수명을 연장시키고있다

근데 친환경 뭐시기가 세계적으로 유명한지 뜰랑말랑 중이다

판타지충들이 좋아하는 하늘을나는 배 등을

이걸로 충분히 만들수 있다(미국은 원시적이긴 해도 이걸로 공중함모도 만듬) 의외로 만든는데 돈도 별루 안든다

개인적으로 여객 비행선은 뜨면 수요가 많을거 같은데 왜 안뜰까.. 힌덴부르크가 너무 임펙트가 커서 그런가;;?

헬륨이 졸라 희귀한 새끼라서 그런거임, 가벼워가지고 중력따위 좆까고 우주로 떠나버리기때문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