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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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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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흔히 빙하시대라 하면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에 찾아온 마지막 빙하기를 말한다. 이 때의 빙하기는 계속 추운 시절이 아니라 기온이 내려가 빙하가 발달하는 빙기와 기온이 올라가 빙하가 녹는 간빙기를 왔다갔다하던 시기였다. 마지막 제4빙기 때는 기온의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다가 약 11,700년전에 쇠퇴하여 끝났으며, 빙하시대에 출현했던 인류는 제4빙기의 종결과 함께 구석기 시대를 끝내고 신석기 시대를 맞게 된다.

따라서 현재는 간빙기라고 한다.

안타깝게도 지구 온난화때문에 빙하기가 와도 안 추울거란 학설이 있다.

ㄴ 하지만 인근 연안에 바다들이 언다는 이론이 있다 이럴경우 냉대기후 지역에 항구들이 재기능 못한다고 한다 한국또한 인천항 문 닫을수도

ㄴ 오히려 앞당기고 있다는 얘기도 존재. [1]


물론 반대로 무더위와 혹한이 더 극단화된다는 학설도 있다. 어느쪽이던 엿같은 건 매한가지.


화산이 대량으로 뿌우우우우하고 터지면 소빙하기가 찾아온다. 물론 옐로스톤같은 거물 화산이 터지거나 첼랴빈스크 운석보다 좀 큰 운석이 지구에 꼴아박으면 찾아올 수 있다.

빙하기 아포칼립스[편집]

빙하기 아포칼립스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