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면 (무조건) 이겨야지!"

- 대한민국 모 급식충 빡겜유저 -

게임을 한번 했다 하면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놈들이다.

반대되는 성질로는 즐겜유저가 있다.

빡겜유저가 생기는 원인?[편집]

따지고 보면 너무 많아서 다 적을 순 없으니 양해 바란다

1.프로 경기에 대한 망상

프로들 경기가 원인이 되기도 하는게 프로들은 조온나 열심히 해서 경기를 치르니까 너같은 겜알못이랑 발컨들한테는 엄청 휘황찬란하고 멋지게 보일것이다.

그렇게 너 머가리에 각인되는순간 나도 저렇게 할수도 있다 나도 저렇게 잘할수 있다는 망상을 가지게 된다. 그 망상이 빡겜으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설사 그 프로들처럼 노오력을 해서 비슷한 경지에 올라도 지들 실력 허세부리기 바쁘다.

2.사회적 분위기

맨날 경쟁하고, 남을 꺾어누르고,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안가려서라도 목표를 달성하고 결정적으로 뭐든지 하위권이면 존나게 차별하고 까고 상위권들과 비교해서 무조건 찬양하고 그런거만 겪고 자라다 보니 당연히 게임도 마찬가지로 빡겜러로 타락한다.

3.남이 다 빡겜하니까

남이 다 빡겜하니까 그걸 따라해야된다는 생각이 박히게 될수도 있다.

4.겜알못에 대한 지나친 천대와 괄시

이상하게 겜잘알들도 맨처음엔 겜알못으로 시작했으면서 어느순간 겜잘알이 되자 겜알못을을 천대하고 괄시하는 풍습을 만들어냈다.

그게 밑으로 밑으로 퍼지다 보니까 너도나도 겜알못에 대한 지나친 천대와 괄시를 시전한다.

이러니 겜알못 탈출하기 위해서라도 빡겜러가 된다.

5.즐겜충들에 선동

시발 즐겜충들은 이기든 지든 지 애미가 터지든 아무런 상관을 안쓰는데 빡겜러들은 그저 게임에 목표인

승리를 추구하는거다 시발 팀플겜에선 최소한 팀과 힘을 합쳐서 승리하는게 목표지 니들이 원하는 티모나 한조를 위한게 아니다

그러니까 저런 선동에 말리지말고 정상적인 게임을 하길 바란다 아니면 솔플겜하던가 시발 팀겜와서 혼자 딸딸이치는 캐하지말고 ㅅㅂ

특징[편집]

1.잦은 아갈링

입을 엄청 턴다. 욕설, 비방, 비하 등은 일상적으로 한다. 하다가 모욕죄고소를 많이 당한다. 빡겜러가 모욕죄고소 당하는거 보면 꽤나 쌤통이다.

2.내로남불

자신의 잘못<<<<<<<<<<<<<<<<<<남의 잘못 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는 자기가 가장 많이 실수했으면서 남의 자잔한 실수에 엄청 풀발기하고 남이 자기 실수 물어보면 당치도 않은 변명만 늘어놓는다.

3.게임은 오로직 이기는것

게임은 무조건 이겨야 한고 생각한다. 한 번이라도 지면 수명 다 되서 디지기 전까지 반의 반도 못 산 인생 다 족친것 처럼 땅을 치고 개지랄을 한다. 4.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으며 겜알못은 모조리 게임에서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한치의 실수가 빡겜러 눈에 보이면 바로 아갈링이 날라온다.

지가 겜잘알이라도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전혀 못하고 욕이랑 패드립을 생활화한다.

게임에 익숙치 않은 유저는 모조리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병신들이다.

월탱이나 노바1492 같은 미래를 원하세요 병신빡겜러들아?

빡겜러가 너무 많아져서 망해버린 대표적인 게임[편집]

월드오브탱크

월탱문서나 관련문서들 들어가보면 욕이 엄청 많다. 정말 이게 사람이 할 말인가 싶을 정도로 욕설, 비방, 비하 등이 넘쳐난다. 보기만 해도 빡쳐서 월탱 안하고 싶어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

말이 필요 없다. 핵이랑 개판밸런스랑 롤충새끼들 날뛰는 거나 비매너나 그런 것들만 이유라면 외부에서 망겜이라고 욕을 먹는 줄 아나? 애초에 롤이 비매너가 판을 치게 된 원인들 중 하나가 빡겜러들이 게임 티어 올리려고 지랄염병을 떨다가 팀들에게 욕하고 티어 낮은 새끼들 깎아내리고 연관은 없지만 대리 맡기고 그래서 욕 쳐먹는 거다. 괜히 1등 뺏긴게 아니다.

ㄴ솔직히 핵탓이 더 크지 그리고 머리충들이 왜 빡겜러임? 어이 터지는 즐겜충새끼 ㅋㅋㅋㅋㅋㅋ

오버워치

이 쪽도 다를 거 없다. 출시 초기엔 갓겜소리 듣고 명작이라고 평가 받았는데 유저들 인성도 좋은 편이었는데, 경쟁전이니 뭐시기 나오고 나서 경쟁전 점수에 목숨걸고 빡겜하며 점수 3000점 밑에는 다 좆병신이라고 매도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게 확산되서 지금 롤이랑 다를 게 없는 처지가 됐다. 2016년 12월 부터는 롤이 홍역을 앓았던 핵문제를 그대로 앓고 있고, 그냥 게임을 이기려는 걸 적당한 선에서 끝내고 빡겜하더라도 지킬건 지키면 이 게임이 이렇게 욕 처먹진 않았을 것이다. 롤도 그렇고.

클로저스 개씹 머창러새끼들이 세하 나타 들고 튀플을하고 고공질이다 진짜죽여버리고싶다 씨발

오해[편집]

즐겜충들이 지들 자위하면서 오해라고 하는데

그런식으로 치면 빡겜충에도 오해가 제법 많다


1.머리충이 빡겜러이다?

ㄴㄴ 머리충은 머리충이다 이건 그냥 병신이다 우린 우리가 직접이기고 싶은거지

누가 대신 올려준거보면서 딸치지 않음 그건 트롤충=즐겜충이고 하는거랑 똑같음


2.빡겜충들은 겜알못들을 싫어한다?

싫어하긴하다 오락을 적게는 수백판에서 수천판을 쳐하면서 게임에 대한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놈들을 싫어한다

마치 그걸 즐겜이라고 표장하는 병신들이 더 싫다

그런 애들한테 알려주면 나 즐겜인데~ 이런데 그러는데 안 빡침?

어차피 오락 하는김에 이기면 더 좋잖아? 그래서 좀 더 알려준거 뿐이다 시발 몇백판이나 하면서 티모밖에 못한다는 새끼들이 정상임?

아니면 1-2천판해가지고 티모를 마스터를 하던가 그럼 인정한다 그래도 벤되거나 상대가 가져가면 얄짤없다


3.경쟁에 목숨거는 존재?

원래 사람은 그런 존재다 다만 지옥불반도가 심각하긴 하다 그리고 즐겜충들이 본 입장이지

입장에선 티모도 안하고 한조도 안하면서 어떻게 게임을 즐기지? ㅅㅂ 티모 한조 안하고도 충분히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이거 같은 경우에는 오해라기보단 좀 과장이 심한거 같다 애당초 팀게임은 팀과 힘을 합쳐서 이기는게 목표다


4.빡겜러들은 처음부터 욕쟁이에 패드립퍼다?

이거 같은 경우에는 오해라기보단 좀 과장이 심한거 같다 애당초 팀게임은 팀과 힘을 합쳐서 이기는게 목표다(2)

근데 어느순간 그냥 내가 하고 싶은 픽을 하는게 목표인 애들이 생긴다 분명히 탱커가 필요한데 탱커를 안하고

딜러가 필요한데 안한다 그럼 처음부터 저 뭐 못해요 이렇게 이야기만 덜 분쟁이 생긴다 근데 말을 안해...

그래서 소통 좀 하자면 님 조용히 좀;; 선비질을 한다 어떨때는 그럼 말을 하죠 님아;; 이지랄 한다

그러다보니 아예 겜을 접고 현게를 타던가 못 탄 사람들은 슬프게도 빡겜하는 급식이란 소리나 듣고 오락을 하게 된다...(아니면 솔플겜)

모든 빡겜러들이 처음부터 쌍욕하고 지랄한게 아니라 즐겜충이든 트롤충이든 그저 자기 입장에서 팀이 아닌 입장에서만

오락하는 새끼들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시발 좀 대국적으로 오락합시다!하고 생긴게 빡겜러다 그저 오락을 ㅠㅠ 제대로 즐기고 싶은거라고 ㅠㅠ

결론[편집]

결국 다 같은 겜창이다

그러니 즐겜유저들 빡겜유저들 좀 서로 머연정 좀 하면서 제대로 오락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