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사우디아라비아

조무위키

이 문서는 후진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틀은 낙후되고, 문화가 발달되지 않았으며 일부의 경우 종교가 국가를 지배하는 등 개막장 정치상황인 개발 도상 국가들을 다룹니다.
대체로 성장세가 가파르고 출산률도 높고 자원도 꽤 있으나 아직 민도나 정치적 체계, 문맹률, 민생 등 여러 가지로 부족한 나라에 대해 다룹니다. 위 국가의 사람들은 미개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성장 중인 국가이니 기다려 줍시다. 물론 이 중에는 아무리 오랫동안 기다려도 성장을 못할 것 같은 답이 없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개요[편집]

중동에 있는 자칭 두 성지의 수호자를 참칭하는 무늬만 현대화되고 정신은 미개한 개쓰레기 나라이다. 여기가 수니파 리더격이다

특징은 허언증과 석유에 대한 독점욕이다.

얘네 때문에 예전에 있었던 석유파동과 현재에는 안 그래도 힘든 세계경제를 더 힘들게 만든 저유가사태를 만든 장본인이시다. 그냥 개꼴통국가.

우덜식 이슬람을 신봉해서 중동에다가 테러리즘 전파를 심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씨발 천조국이 이새끼들을 조졌어야했다.

상세[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자뻑이 존나 심합니다.
너무 심해서 눈 썩습니다. 귀도 멉니다. 손발마저 오그라듭니다. 두통도 옵니다. 아햏햏

옛날에 어떤 사우디뽕이 중간계 틀을 저질렀다. 야동보면 인민재판당하는 우덜식 개슬람국가가 어째서 중간계..

자유 분야는 말할 것도 없고 1인당 GDP도 한국보다 낮으면서 빈부격차가 얼마나 심한데 중간계?

그냥 왕족하고 족장들이나 잘살지 서민은 못산다. PPP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수돗값만 빼면 공과금이 매우 싸서 그렇다.

대한민국이 한창 산업화 진행 중일 때 석유파동을 일으켜서 온갖 좆같은 패악질은 다 하고 다녔던 씹새끼들이다. 대신 조선인들 외노자로 받아준 것도 있다. 건설사들 건설 계약하고

석유가 많이 난다. 그냥 존나 많이 난다.

사막에서 낙타나 몰고 양고기 쳐먹고 수간, 근친상간이나 일삼던 미개한 유목민들이 거기서 뒤진 공룡들 덕분에 횡재한 격이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석유가 나오기 전의 사우디는 별 볼 일 없는 국가였다. 수도 리야드도 석유지랄로 뽑아낸 근본없는 도시고 혹시 네자즈 토후국이란 나라 아냐? 사우디의 직계 조상 쯤 되는 나라지만 아는 새끼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석유 나오기 전 사우디는 평범하기 그지 없는 사막 깡촌에서 왕국놀이하는 집단에 가까웠다.

메르스도 이 나라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역시 전염병 주식회사의 가장 좋은 시작지점답다.

한국보다 국민소득이 약간 낮은데, 물가가 존나 싸서 구매력지수는 상위권이다.

ㄴ가본 사람들 말에 따르면 물가는 한국보다 비싸다더라. 구매력지수는 순 휘발유 전기세 이딴게 낮아서 높은거

흔히, 비정상회담에 나온 허언증 대마왕님께서 구라를 팍팍 쳐댔기 때문에 금수저 국가로 알려졌는데, 사실은 상수도 시설이 병신이라 급수차가 다니고, 전력망도 병신이라 발전기를 돌리는 나라다. 한마디로 금수저국가로 보이지만 사실 까놓고 보면 흙수저국가이다.

이 개노답 나라는 일 안 해도 오일머니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동네인지라 원체 국민성이 게으르다보니 수도관 공사, 케이블 설치 같은 힘든 일을 안 하려 해서 벌어진 참사.

사실 국민성 문제라기보단 좆목민이 석유빨로 급성장 + 나라 덩치가 워낙 단기간에 불어난지라 기반이 약한거에 가깝다. 중동 내에서도 성지 먹고 있는거랑 돈 많은거 빼고는 무시당한다. 군사적으로도 병신취급받고 문화적으로도 병신취급 받음. 근본없는 마적출신 극단주의 벼락부자 정도가 얘네 이미지다

요즘은 이런 일에 쓰기 위해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에서 외노자 수입해 굴린다는데, 애초에 국민성이 덜 된 놈들이 아랫사람을 두면서 임금을 너무 짜게 주다보니 그 밑에 있는 노예들도 대충 일하는 건 매한가지.

개슬람 국가들이 십중팔구 개노답 씹꼴통 국가들이지만 얘네는 동시에 친미 국가이기도 하다. 물론 겉으로는 미국에 웃으면서 뒤돌아서면 통수를 처대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인다.

그래서 중세시대 때나 볼 법한 미개한 짓거리를 아직도 쳐하는데도 석유랑 천조국 주인님 때문에 아무도 규탄하지 못한다. 사우디와 법이 비슷한 아랫동네 까트 마약쟁이 국가 예멘은 후원도 잘 안해주고 세계가 그렇게 갈구는데 사우디는 오히려 찬양받고 있다.

여기에 이슬람교 최대의 성지인 메카가 있다.

사형 실제 집행국가인데 지구상 얘네빼고 그 어디에서도 안하는 참수형을 21세기에 유일하게 집행하는 국가임..

2020년 현재 나라를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가 통치하고 있다. 통칭 빈 살만이라 불린다. 국왕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는 2015년에 형 죽고 즉위했는데 이미 나이가 90이다. 덕분에 모든 권한을 빈 살만한테 넘겨주고 대리청정하고 있다. 2020년 G20 회의를 사우디에서 개최하는데 여기서도 빈 살만이 나올 예정.

왕자들이 하도 저따위로 제위를 계승하다 보니 나이가 저지랄이라서 사실상 총리가 실권자나 다름없는 상태다. 아니 나이가 90살이라는 데 뭔 할 말이 있으리오.

역사[편집]

반미주의자들이 지랄하는것과는 달리 원래 아라비아 반도는 좆목민들이 놀던 곳으로 중동사의 변방 중 변방이었다. 7세기에 이슬람이 떴던건 뭐냐고 할 수 있는데 걍 몽골 말박이들이 깽판친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무함마드=징기즈칸 정도로 봐도 무방함. 원래 좆목민이라는게 뭉치기가 어려워서 문제지 뭉쳤다하면 전투력 하나는 쩔어줬고 덤으로 아랍 좆목민들은 운빨도 좋아 당시 중동의 양대 패권국이었던 로마와 페르시아는 지들끼리 싸우다 힘이 빠졌을 타이밍이라서 좆목민들을 막지 못했다. 덕분에 좆목민들은 병신반도보다 몇배는 살기 좋았던 레반트와 메소포타미아로 진출했고 아라비아 반도는 다시 깡촌이 된다.

아랍 문화가 개쩔었다고 자위하는 아랍뽕들이 있는데 솔직히 로마+페르시아 문화가 쩔었던거지 좆목민들은 한거 없다. 막말로 조선이었어도 문화강국될 환경이었음. 좆목민들이 수학이랑 천문학은 ㅅㅌㅊ였다는데 아무리 미개 좆목민이라고 해도 잘하는거 하나쯤은 당연히 있었겠지...거란 말박이들도 불교문화는 ㅅㅌㅊ였다고하며 몽골 말박이들도 기마술 하나는 기가 막혔다.

오스만 제국이 중동의 패자가 된 이후에는 오스만의 멀티였으나 오스만 제국도 이런 병신 깡촌 좆목민 동네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거의 터치 안했고 메카, 메디나만 따로 관리한다.

오스만 제국이 1800년대 이후로 서구와의 기술경쟁에서 밀리면서 좆망테크를 타기 시작하자 리야드(오늘날의 수도로 지금은 석유빨로 사막에 물지랄을 해놨다)라는 도시의 왕초였던 사우드 가문은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눈치만 계속 보다가 오스만이 좆병신이 된지 이미 오래라 반란을 진압할 능력이 없다는 확신을 하게 됐고, 독립을 준비하기에 이른다.(근데 이 플랜은 오스만이 이집트군, 다른 아랍 좆목민 부족을 동원해서 실패했고 사우디 가문의 독립 시나리오는 영국이 깽판쳤을때가 되어야 비로소 성공한다.)

다만 이새끼들은 명분은 좆도 없이 그냥 지들도 왕국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독립을 준비했기 때문에, 그럴듯한 명분을 만들어야 했다.

그러던 중 와하브라는 꼴통 성직자가 오스만튀르크의 정치는 서구뽕을 맞은 정치이므로 이슬람식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고, 와하브의 사상인 와하비즘을 국가이념으로 채택한다.

결국 오스만은 우덜 기준으로 봤을 땐 이슬람이 아니니 우덜식 이슬람국가를 만들자는 게 와하비즘의 개념이고 사우디의 국가 이념이 된 것이다.

물론 논리 따위 좆도 안 맞는 개소리였지만, 당시 투르크족에 지배당하며 살던 아랍인들은 이들과 함께 독립전쟁을 벌였고, 결국 사우드 가문은 1920년 대에 독립을 쟁취한다.

그렇게 왕이 된 사우드 가문은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해서,

독립운동에 도움을 줬던 여성들, 세속주의 단체들을 숙청하면서 빅엿을 날렸고, 그 후로는 강압통치로 나라를 유지하고 있다.

ㄴ 세속주의 단체를 조졌다고? 20세기 초에 아라비아반도 좆목민들이 세속적이었을리가 없는데... 사우드 가문이 주도권 잡고 나서 숙청했던건 와하브뽕을 치사량급으로 맞은(그러니까 왕국 안정화시키는데에 방해되는) '이크완'이라는 좆목민 집단이었다.

덤으로 이 사우드 가문 새끼들은 원래 애초에 중동의 토후들 중 하나였다. 왕가혈통이 아니라 우리로 치면 후삼국 시대 때 지방 어디서 굴러먹던 호족새끼들이었는데

나라가 혼란스러워지니까 동네 낙타 좀 모는 건달들 어중이 떠중이 긁어모아 세를 불린 것이다.(이게 이크완이다)

본래 사우디 땅은 선지자 모하메드의 직계자손들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1차 대전이 한창이던 당시 영국은 오스만 제국을 뒤에서 족치려고

모하메드의 계승자인 후세인 국왕에게 접근해 자기네를 도우면 통일된 하나의 아랍 국가로 독립을 약속해주기로 사탕발림을 해줬고 (맥마흔 선언)

그 결과 중동에서 오스만을 손쉽게 몰아내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영화화한 것이 아라비아의 로렌스이다. 왜곡을 지리게 했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문제는 이 영국 새끼들이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데서 사단이 일어났는데, 국왕 후세인을 오늘날 사우디 영토인 메카와 메디나를 거점으로 한 헤자즈 왕국의 국왕자리에 앉혀주고, 후세인의 차남 압둘라에겐 요르단의 국왕자리를, 삼남 파이잘에겐 이라크의 국왕자리를 각자 배분해줌으로써 통일된 왕국이 아니라 각자의 왕국을 쥐어준 것이다.(그나마 이 정도도 안해주려고 미루고 미루다가 자꾸 지랄하니까 해준거다. 근데 딱히 후세인을 미워해서 그런건 아니다. 좆스라엘 건국 도와준다는거도 미루고 미루다가 들어준거거든)

당연히 야마가 돈 후세인은 자신이 모하메드의 직계 자손이니 정통 칼리프라고 선언을 해버렸고 중동 각지에 남아있던 토후들은 당연히 힘이라곤 좆도 없는 놈이 갑자기 달랑 족보하나들고 깝치니 반발을 일으키는게 당연했다. 게다가 영국이 좆목민 족장들이라면 개나소나 말리크, 에미르 던져주기로 했기 때문에 지방 토후들의 힘도 세져있었다. 그랬기 때문에 후세인은 운지하게된다.

오늘날 사우디 아라비아를 다스리는 사우드 왕가도 이런 토후들 중 하나였다.

결국 이 사우드 새끼들이 기회를 살금살금 엿보다 본래 메카를 다스리던 후세인의 헤자즈 왕국을 제껴버린 것이다.

애초에 영국을 믿은 모하메드 자손들도 빡머가리들이긴하나 명목상이지만 메카의 수호자라는 정통성을 지니고 있던 하심 가문의 후손을 제끼고 왕국을 세웠다는 점에서부터 이 새끼들은 태생이 통수와 반골로 점철된 미개한 놈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에는 주체사상마냥 아랍어, 아랍인, 아랍문화가 이슬람적이므로 아랍의 왕초인 사우디가 이슬람과 메카의 수호자라는 개좆소리를 국민들에게 세뇌시키고 있으며, 소수 종파인 시아파를 탄압하기 위해 예멘의 시아파 주민들과 반군을 학살하고 있다.

사실 사우드 가문이 족친건 모하메드 후손인 하심 가문+아바스 후손인 라시드 가문 2개였다. 그러니까 종교적 정통+정치적 정통을 족치고 건국했다는 소리다. 워낙에 정통성이 없었고 덤으로 아랍민족주의가 발흥하면서 옆 국가 왕들 모가지가 뎅겅뎅겅 잘리던 시대였기 때문에 사우디 왕가는 우덜식 이슬람을 채택하게 된다.

잠깐 덧붙이자면 이슬람은 아랍만의 종교가 아니다. 페도교조 무함마드도 아랍인이 아니라도 이슬람교를 믿을 수 있다고 했다. 이건 그냥 이민족 터키한테 독립했다는 걸 강조하려고 지랄하는 거다. 우덜식 이슬람의 전형을 보여주는 나라.

정치[편집]

이 글이 설명하는 국가는 왕국입니다.

군주제 국가이다. 그것도 무려 전제군주제이다. 그러다보니 국가의 모든 권력이 왕실에게 쏠려있다.

슈라 위원회라는 의회 비스무리한것도 있긴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국왕에게 자문을 하는 자문기구일 뿐 권력은 하나도 없다. 그 위원회의 위원마저도 전부 국왕이 자기마음대로 임명할 수 있다.

<youtube width="380" height="210">DipzS0VH4PA</youtube>

근데 그 왕족이 개막장이다.

한 마디로 왕관만 쓴 돼지 할배라고 보면 된다. 오일머니 독식하고 다니는 핵심 왕족들은 돈지랄 쩔어준다. 아니, 쩔어준단 말로도 모자르다.

15살짜리한테 5억달러를 용돈으로 찔러줘놓고는 그게 뭐 잘못이냐고 반문하고, 납품비리 저지르다 걸리니까 "이 사업으로 이득 보는 게 얼마인데, 거기서 절반 쯤 해먹는 게 뭐 어떠냐"고 오히려 큰소리 탕탕 친다.

브루나이같은 극단적인 케이스가 아니라서 그렇지, 이 동네 왕족 모랄도 만만찮게 개판이다.

거기다, 근래까지 왕위계승 관련해서 알력이 심해서 형제상속하고 다니던 동네였는데, 이번에 국왕이 통수쳐서 상속을 부자상속으로 바꿔서 속에서 내분이 심하다.

이 씨팔놈들 때문에 평민 = 빈민이다. 평민이 출세하는 유일한 방법은 딸을 낳은 후 왕족에게 시집보내는 것 뿐이다. 그거 말고는 평민이 빈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다.

경제[편집]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민소득은 겁나 높다. 국민소득이 단돈 1달러라도 적으면 헬보딸, 1달러라도 많으면 천국 이러는놈들의 관점에서 보면 끝장나는 지상낙원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국민소득이 높은데 후진국인 나라가 바로 사우디아라비아 되겠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로 먹고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모든 자본이 석유위주로 굴러간다. 매장량과 생산량이 세계 한 손 안에 든다.

이 오일머니를 왕족이 떼먹고 성직자가 떼먹고 정부가 떼먹고 지방 유지가 떼먹고, 석유업체가 떼먹으면 남는 돈은 없다. 나머지 서민들은 그냥 손가락만 빤다.

ㄴ 원래 석유 팔아서 먹고 살면 일자리는 만들기 어렵다. 까놓고 말해 밸브 잠갔다가 열었다가 하면 그만이라 노동력이 별로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걸프왕정들이 복지에 신경쓰는건데 사우디는 다른 걸프왕정이랑은 달리 인구가 많은지라 복지가 좀 많이 후달린다.

ㄴ 왕족은 그렇다 쳐도 성직자 새끼가 돈을 밝히다니 역시 쓰레기 종교로구나.

메카가 있어서 그럴로도 관광, 순례하는 사람들한테서 돈을 떼먹는다. 하지만 압사 사고가 자주 발생하곤 하는데 사고를 방지하는 데 돈을 쓰진 않는다.

문제는 이 '메카' 라는 도시, 비무슬림은 들어갈 수 없게 봉쇄되어 있다.

진짜 석유만 없었어 봐[편집]

기후도 좆병신 사회도 개노답에 앰창종교 개슬람. 나라의 대가리들부터 근본주의자들이라 여기서 무신론 커밍아웃하면 사형이다. 석유제외하곤 수출능력도 0이고 생산능력 없어서 공산품들 다 수입한다.

더군다나 인접국들 꼬라지좀 보소. 예멘, 소말리아, 이라크, 이집트... 이게 제대로 된 나라들이냐? 야, 시발...

석유가 마르거나 필요없어지는 날이 곧 이 나라 좆망하는 날이다. 21세기 초에 이 글을 읽는 우리가 뒤질 때까지 석유가 마를 일은 없겠지만 이 씹 미개한 새끼들이 석유 마를 때까지 지들 새로운 살길을 궁리할 것 같진 않다.

ㄴ 유럽 유라비아화 되면 걔네들 조공으로 먹고 살 것 같다.

ㄴ 그정도까지가면 유럽이 저쪽을 그냥 오랑캐취급하지

엄청나게 해괴한 물가[편집]

석유 1배럴에는 몇백원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수박 한 통이 몇십만원이다.

이 나라는 기후 특성 상 과일은 전부다 비싸다. 특히 사과, 배, 수박, 포도 등 물을 머금고 있는 과일은 엄청나게 비싸다. 수박 한 통이면 집을 살 수 있다.

문화[편집]

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사회적 권리와 자유[편집]

사실 석유없으면 애초에 아프가니스탄과 다를 바 없는 좆병신 국가다.

술 먹다 걸리면 처맞고, 돼지고기도 먹다가 걸리면 린치당한다.

이 외에도 사우디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영화관을 폐지한 국가이며 연애가 불법인 나라이다. 그에 따라 발렌타인데이도 당연히 금지.

ㄴ2012년에야 사우디 사상 최초의 영화가 만들어졌는데 그 영화가 바로 <와즈다>이다.

이새끼들은 또한 우덜식 율법을 적용한다. 이슬람교의 페도교주 무함마드는 여자들이 뭘 타든 상관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우디는 여자들이 차를 운전하는 걸 서구의 퇴폐주의적인 현상이라며 운전하다 걸리면 채찍질한다. 하다 못해 오만, 요르단, 바레인, 카타르, 이라크, 이집트, 모로코, 튀니지등 다른 아랍 국가들은 여자도 자동차 운전 할 수 있고 아랍권이 아닌 터키, 이란, 인도네시아, 알바니아 같은 이슬람권의 나라들도 여성도 차량 운전 하는데 쟤넨 진짜 답이 없다.

ㄴ 재미있는 사실은 사우디 공주들은 니캅이니 그런거 안쓴다 ㅍㅌㅊ?

반면 무함마드는 사람을 그리는 건 금지했는데, 인간은 알라가 자신의 모습과 비슷하게 만들었으므로 사람을 그리는 건 알라를 그리는 것, 즉 우상숭배이기 때문. 하지만 부칸 돈에 김일성이 있는 것처럼 돈에는 국왕 쌍판 잘만 그려서 발행한다.

여권이 철저히 무시당하는 나라이다. 어느 정도냐면 예전에 여대생 기숙사에 불이 나서 학생들이 대피했는데, 히잡 안 쓰고 대피했다면서 종교경찰이 여대생들을 불타는 건물에 다시 집어넣었다. 결국 15명이 타죽었고 병신 종교경찰들은 처벌을 안 받았다.

ㄴ 여성인권이랑 이거랑 무슨 상관인지???? 종교경찰 입장에서는 외출할때 여자들이 히잡을 안쓰면 밖으로 나올 수없다는 율법때문에 다시 불타는 건물로 집어넣은 거지 여자를 탄압하려고 다시 집어넣은건 아님. 종교경찰은 자기의 할 일에 충실했던거지. 이 사건은 여성인권의 문제라기보다는 종교경찰이라는 존재자체가 저런 결과를 낳았다고 보는게 옳음.

ㄴ불난 집에서 대피한 여성을 다시 집으로 처넣은 것을 여성인권과 관련이 없다고 하는 병신이다.

ㄴㄴ..진심이냐;?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냐? 이정도면 진짜 심각한데 교육을 아예 안받음?

↑ 정리한다. 저 상황이 병신같지 않다는 게 아니라, 왜 병신인지에 대한 원인 분석이 서로 틀린 거잖아.

ㄴ 본질을 놓치고 있다. 여성이 오븐에서 통구이가 되든 말든 히잡을 씌우려고 하는 국가체계와 미개한 성차별이 문제인데 무슨 자기 할일에 충실했단 소리냐. 히잡이 여성억압인건 둘째치고라도 사람 목숨이 오락가락하는데 저만큼이나 유도리없는 꼬락서니를 무하마드가 봤으면 혈압올라 다시 뒤졌겠다.

ㄴ 그럼 학교에서 불났는데 학생들한테 마이 입고 나오라고 다시 들여보내는거가 인권 침해지 뭐냐? 그럼 상식적으로 교사가 가르칠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불나도 애들 계속 가르쳐야함? 뇌가 없는 새낀가..

정작 웃기게도 종교경찰이 미여군에게 히잡같은 이슬람 복장 안했다고 지랄한적도 있는데 여군이 기관총 들이밀며 "니네 벌집피자 되고 싶냐?" 라고 하니 종교경찰이 지리면서 빤스런 친 사례가 있다고 한다.

여자는 심지어 투표할 권리마저도 없었다. 2015년인가 16년인가 되어서야 지방선거에 투표권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혼자서는 투표하러 갈수 없기 때문에 남편이 따라가야 했고 남편 꼰대들이 그것을 곱게 볼리도 없어서 여성투표율은 바닥을 기었다. 그렇게 싸우는 이란하고 비교하면 좆병신이 아닐 수가 없다.

여자가 운전면허 따면 그게 신문 1면을 장식하는 나라이다.

사우디는 지들이 이슬람교의 수호자라고 개지랄을 하지만, 실제로는 종교를 지들 권력유지에 사용한다.

한 예로, 이새끼들은 부카니스탄마냥 죄수들을 공개처형한다.

이걸 본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를 느끼고 살기 위해 국가에 충성하게 된다.

물론 왕족 시발놈들은 해외에서 광란파티 즐길 만큼 즐기고 사우디로 돌아와서 꼰대처럼 군다. 미개하기론 선두권을 달리는 나라답다.

그러나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의 자동차 운전을 허용하였다. 하지만 자동차는 남자없이는 못산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께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인권이 한국보다 높다고 하였으니 이분들을 만나면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는 비행기표를 쥐어주자.

우덜식 이슬람 전파 및 테러 지원[편집]

그리고 이 씨발놈들은 미개한 게 뭐가 자랑이라고 좆같은 와하비즘을 지들 외에 다른 이슬람권으로 수출하는 짓거리를 저지르고 있다.

ㄴ 이 씨발놈들은 그 좆같은 와하비즘을 유지는 해야하는데 정작 사우디 지배층은 와하비즘 교리에 안맞는 행동은 존나게 많이한다.(가장 대표적인게 미국에 대한 태도) 당연히 내부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는 체제다. 이에 대해 사우디 왕가가 내놓은 해결책이 참 기막힌데, 와하비즘뽕에 맞은 개병신들을 지하디스트이니, 해외 모스크 관리니 하는 명목으로 해외 출장을 보내는 것이다.(입국심사에만 몇시간씩 걸리던 새끼들이 아프간전쟁때는 하루에 비자를 몇백개씩 찍었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사우디 왕가는 운지한다. 물론 이로인해 피해보는 국가들이 존나게 많지만 사우디 왕가로서는 알바아님 ㅋ

ㄴ 조금만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50~60년대에 아랍민족주의가 뜨면서 기존 왕새끼들이 축출될때 사우디는 아랍 민족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우덜식 이슬람을 장려했다. 근데 79년 와서 이란에서 개슬람 혁명이 터지니까 개슬람을 냅두다간 사우디 왕가도 운지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생긴다. 그래서 우덜식 이슬람의 해외 진출에 주력하게 된 것.

게다가 우덜식 이슬람 교육이 의도했던 것보다 효과가 지려줘서 상류층 애새끼들도 테러리스트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오사마 빈라덴

사실 친미 국가가 아니었으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가 얻어맞는 게 아니라 여기가 얻어맞고 영토는 터키에 넘어가고 왕족들은 미군에 벌집핏자가 되었을 것이다.

ㄴ 이새끼들은 미국 응딩이에 붙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알고 있다. 건국부터가 미국 이전의 패권국이었던 영길리 지원을 받았고 건국 이후에도 영길리 지원으로 개꿀 빨았다. 사우디 석유의 절반이 나오는 알 하사도 원래 쿠웨이트 영토였는데 영길리가 쿠웨이트가 주제도 모르고 까부니까 엿먹어보라고 사우디 지원해줬다. 그리고 쿠웨이트 영토는 절반으로 축소 ㅋ

애초에 미국이 악의 축으로 지정한 이란도 이렇게 국제적인 문제를 만들진 않았는데, 사우디는 사상부터 글러먹은 나라.

주로 학자나 무자헤딘 새끼들을 보내서 저기 멀리 떨어진 체첸에서도 이븐 알 하타브라고 아주 꼴통 병신 새끼가 설치고 다니다가 빡친 러시아가 보낸 독편지 선물 받고 으앙 주금.

아, 그리고 이 새끼랑 끼리끼리 놀다가 물든 미친놈이 있는데 그게 바로 기껏 1차 체첸전에서 이긴 체첸을 러시아 매를 벌어서 다시 러시아 딸랑이 국가로 만든 샤밀 바샤예프라는 새끼다.

개짓거리를 해서 이슬람 극단주의 또라이들 여럿 만들어 냈고 그런 새끼들 중 하나인 애미 뒤진 ISIL 씹새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불쌍한 사람들 모가지들을 씽나게 썰어서 내던지고 있다.

기분 좋냐 이 새끼들아? 이거 생각해보면 존나 미친 새끼들인데(테러리스트 양성소 국가랑 누가 좋다고 같이 놀아?)

땅덩어리에 석유 묻혀 있다고 그거 하나 믿고는 "좆까 씨발 우리 석유 있어 ㅗㅗ" 이딴 생각으로 저 개짓거리를 해온 것 같다. 그냥 석유 없으면 북한이다.

지금 중동사태를 만든 장본인 새끼들이니까 이 개새끼들이 사실 난민을 받아줘야 하는 게 맞는데 난민 새끼들도 우덜식 율법이 좆같은지 온리 유럽만 외치면서 유럽으로 토끼는 중이다. 난민 씨발새끼들 선구안 ㅍㅌㅊ?

ㄴ 애초에 사우디는 IS 들어온다는 핑계대면서 받아주지도 않음.

같은 아랍새끼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나는 개좆거지 하층민 난민새끼지만 우덜도 보는 눈은 있당께?

ㄴ 근데 난민 받는거야 당연히 칭찬해야겠지만 난민 안받는게 욕먹을 일임? 안받는게 당연한거 아니겠냐. 당장 팔레스타인 난민받다가 요르단이랑 레바논 씹창났는데

왕조 유지하고 싶으면 우덜식 포교 대신 복지정책을 실시하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 나라 인구가 3천만이라는거다. 그럼 인구를 조절했으면 되지 않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란, 이라크<ref>지금이야 이라크가 병신국가지만 80년대만 해도 지역패권국 유력후보였다</ref>에 맞서 지역강대국 지위 유지할라면 3천만으로도 후달리는 감이 있다.<ref>참고로 사우디가 오스만으로부터 독립했을 당시의 인구는 100만 언저리엿다. 지금의 인구는 석유빨로 작정하고 찍어낸거다</ref> 3000만 갖고는 이라크라면 몰라도 이란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이긴다. 그렇다면 답은? 우덜식 개슬람 포교뿐이다. 그래도 요즘은 (미국 바짓가랑이 잡기 위해) 조금씩 사회개혁을 시도하는 중이라고 한다.

물론 개혁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미국 눈치 때문에 하는거라 미국말고 딴놈이 태클걸면 당연히 지랄한다. 지금도(18년 8월) 캐나다랑 아가리 파이팅 하고 있음. 근데 이건 사우디가 과민반응하는거긴 한데 사실 캐나다가 원인 제공했다. 지네 나라 국민도 아닌걸 갖고(구글에 samar badawi 쳐봐라. 사우디, 미국 이중국적이다) 외교부 장관이라는 년이 트위터로 이래라저래라 씨부리길래 하지 말라고 했더니 공식 성명으로 '당사자 동생의 아내가 캐나다인이니 내정간섭 아님ㅎㅎ' 이렇게 지랄떠는데 이게 오지랍이 아니면 뭐겠냐?

이 나라에서 여자로 살기[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페미들의 여혐몰이가 아닌 진짜 여성혐오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현실에서는 부모 이외의 여자와 대화도 제대로 못하는 축대남들과 주트콩들이 반페미라는 핑계로 진짜 여혐을 하는 경우를 다룹니다.
물론 메퇘지 페미들은 여자 이전에 인간도 아니니 페미혐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메갈들을 여기로 4년 동안 유학보내면 그 메갈년들은 헤븐조선이라는 게 뭔지 알게 될 거다.

남자들이 군대가서 2년동안 개돼지취급을 당하는데 여기 여자들은 그게 평생이다.

옷을 마치 닌자처럼 히잡보다 더 심한 니캅을 평생동안 입고 있어야 하며 외간남자에게 자기 얼굴을 드러내는 순간 구타 가혹행위를 당한다.

그냥 외모가 되면 아랍어를 완전히 망각하고 영어만 주구장창 익힌 뒤 미국으로 건너가서 코란에 설사똥을 한 바가지 싸주고 종교도 가톨릭으로 갈아치우고 미국에서 연예인을 하는 게 훨씬 탁월한 선택이다.

왕세자가 권력 잡고 젊은이들 인심 잡으려고 이런저런 개혁들을 시도하고 있는데, 여성 인권 개선 정책도 그중 하나이다.

2018년 6월 24일부터 사우디 여성도 운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분명 좋은 방향인 거 같긴 한데, 이런 왕세자의 개혁이 단지 눈속임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있다.

페미 돼지년들을 사우디로 보내야한다

성문화[편집]

이슬람국가라 존나 금욕적일거 같지만 실제로는 존나 난잡하다고한다.

돈이 많으면 여자 여러명이랑 일부다처제로 살면서 개꿀빨수 있지만 돈 없으면 평생 니캅쓴 여자 눈깔만 보면서 살아야한다

아 물론 니캅쓴 여자 쳐다보기만해도 종교경찰이 경고하거나 잡아갈수도 있어서 눈치 존나 보면서 슬쩍슬쩍 봐야지 만약 잡히게된다면 좆된다. 외국인도 예외가 없다. 감옥가면 무죄나온다 해도 수십일을 40도가 넘는 밀폐된 구치소를 뺑뺑이 시키기 때문에 못버티고 죽는경우도 흔하다 한다

한번은 해변가에 갔는데 어느 미국물 먹은년이 비키니를 입어서 평생 여자한번 제대로 못본 아랍놈이 발기하고 좆물 질질 흘리고 있었다

한국인은 비디오방같은게 있어서 거기로 야동보러갔다고 한데 자국인한테는 그것조차 불법이다

그래서 그런지 풍선효과로 동성애가 생각보다 흔하다 걸리면 최소 사형이지만 사막이 많다보니 사막쪽으로 가면 거의 무법지대라고 한다.한번은 동료가 비명지르고 숙소에 들어왔는데 사우디놈이 돈 존나 줄테니깐 방금 남자랑 섹스한번만 하게해달라고 했다

아내 없냐고 하니깐 있는데 애새끼 낳더니 헐렁해져서 외국인 남자사고 다닌다한다. 그후 싫다는데도 숙소앞에서 일주일넘게 죽치고있다가 결국 포기했다

한번은 어느 태국놈이 혼자 다니길래 위험하니깐 혼자다니지 말라고 말해줬는데도 그냥 웃기만 하면서 넘어갔다 근데 이놈이 어느날 갑자기 행방불명됐다

그후 일이 있어서 사우디 공항으로 갔는데 그 태국놈이 길바닥에 벌러덩하고 누워있어서 뭐하냐고 하니깐 알아보기는 커녕 말도 제대로 못하더라

그래서 병원 데려가니깐 온몸에 멍이 들어있고 항문은 기능이 불가능하고 정신지체장애인되고 아무튼 개병신이 됐다. 사막이 많다보니 범인들 잡는것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걍 태국으로 귀국 조치됐다.

그리고 수간도 존나 흔하다. 사우디는 조랑말이 우리나라 비둘기수준으로 길거리에 널려있는데 사막으로 들어가서 존나 박아댄다

신기하게 조랑말은 뒤에서 사람이 존나 박아데는데 저항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 그리고 아랍놈들 꼬츄 존나 맨들 거린다.조랑말에게 박다가 꼬츄 빼니깐 햇빛에 반사되어 겁나 반짝거린다

ㄴ 말 꼬쵸 봤냐? 사람 팔뚝보다 더 크다. 그런 꾜쵸를 가진 말이라서 사람 꼬쵸로는 암만 박아봐야 느낌도 안온다. 꼬쵸 박았는지 안박았는지도 모르니까(느끼지 못하니까) 가만히 있는 거다. 꼬쵸 박히는 느낌이 났으면 이히힝 거리면서 혀를 내밀고 날뛰었겠지.

이 나라에서 필요한 것들[편집]

  • 독일에서 과학자 수입해오기: 이대로 갔다가 석유 다 떨어지면 아시아의 베네수엘라 된다. 그러기 전에 과학분야부터 개발시키는 게 좋다.
  • 여왕: 네덜란드마냥 계속 여왕이 즉위하고 한 3세기 정도 연달아 여왕이 통치하며 왕위계승권을 그 기간동안 여자에게만 줘야 한다. 이렇게라도 해줘야 여성인권이 좀 살아난다.
  • 일부일처제: 이렇게 해야 남녀평등이 시작된다.
  • 니캅 히잡 금지: 이런거 다 못하게 막아야 한다.
  • 야동 자율화:
  • 종교경찰 폐지: 미친거지 종교가 무슨 경찰질을해? 그리고 이 새끼들 진짜 하는 짓거리대로 호칭을 붙이자면 종교경찰 아니다. 종교폭력배가 맞다. 국가에서 종교경찰 제도를 폐지하고 종교경찰이었던 사람들을 다 잡아다 소말리아에 수출해버리면 된다.

국방[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망하는 것은 쌤통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온갖 나쁜 짓을 하고 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렇기에 천벌을 받아 마땅한 존재입니다.
^따잇^
주의! 이 문서는 병신 같거나 병신 그 자체를 다룹니다.
파일:병신.PNG
코노 문서는 참피에 대해 다루는뎃수웅.
데프프프... 똥노예 주제에 감히 세레브한 와타시에게 손을 대는 데스?
당장 콘페이토, 스시, 스테이크를 바치면 똥닝겐을 용서해주.. 데샤아아앗! (파-킨)
프니 프니~♪ 레후 레후~♪

후티에게 전멸당한 사우디 공수부대 약혐 사우디군이 차량을 버리고 튀자 그 차량을 타고 추격하는 후티의 모습이다

사우디아라비아군이 예멘 내전에 개입했는데 후티 반군한테 개털리고 있다.

스포츠[편집]

월드컵 고자[편집]

고자라니! 이 문서는 줘도 못 먹는 고자성님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상적인 성기능을 하지 못하는 남자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고자가 될 수 있는 원인으로는 물리적인 파괴, 바이러스 등의 질환 등이 있습니다.
여성을 줘도 '안' 먹는 남자 내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에잇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핡아핡...
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이 캐릭터는 진짜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똥냄새가 나는 똥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는 도중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유럽애들한데 ㅈㄴ털린 기억이 너무~ 많아서 월드컵 고자라고는 하지만 사실 한국, 일본보다 먼저 94월드컵때 아시아 최초로 16강에 진출해본 국가이다. 거기다 90년대 초반만 해도 한국이랑 아시아 투탑을 먹었을 정도로 아시아 강자였다.

이 새끼들은 월드컵 지역예선을 통과해서 본선만 왔다 하면 어디든 간에 1팀에게는 반드시 커다랗게 털린다.

1998년에는 프랑스에게 0-4로 털렸다. 프랑스 우승

2002년에는 독일에게 0-8로 털렸다. 그 독일은 지역예선에서 잉글랜드에게 1-5로 털렸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잉글랜드가 맞붙었으면 어땠을까? 독일 준우승

2006년에는 우크라이나에게 0-4로 털렸다. 그 우크라이나도 스페인에게 0-4로 털렸다.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6-0으로 털어서 묻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르헨티나에게 고마워해라. 아르헨티나가 세르비아몬테네그로를 그렇게 털어놓지 않았으면 너네는 댓글창에 엄청 욕을 먹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8강

2018년에는 러시아에게 0-5로 털렸다. 근데 그 러시아도 우루과이에게 0-3으로 털렸다. 러시아 8강

그래도 사우디아라비아를 저렇게 털어먹으면 최소 8강이긴 하네.

문제는 월드컵만 나왔다 하면 이지랄인 것이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

2022년 아르헨티나 및 멕시코와 같은 조 됐다. 망했어요.

한쪽은 2020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무패 찍은 이 월드컵 최강팀으로 평가받고 다른 한 팀은 16강은 무조건 가는 팀으로 정평나 있다. 나머지 하나도 사우디아라비아에게는 그리 쉽지 않은 레반도프스키의 폴란드이다. 게다가 첫 경기부터 끝판왕이다. 조별리그를 통과하기가 우승하기보다 훨씬 어려운 상태가 되고 말았다.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근데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온갖 오프사이드 트랩과 정신나간 골 결정력으로 털었다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하지만 멕시코와 폴란드한테 패배해 조별리그 꼴지로 마무리했다. 그래도 멕시코전에서 1골을 넣는바람에 멕시코가 폴란드에게 골득실에서 밀리며 조별리그 탈락했다.

월드컵이 끝나고는 좆병신으로 회귀해서 몇경기 무승하고 클린스만이 감독하는 한국에게 패배해서 병신스만의 첫 승리를 대주고 말았다. 아시안컵에서도 만나게 될 수도 있을텐데 사우디가 좆병신으로 전락한건지 아니면 클린스만 경질을 막으려고 일부러 대준건지는 모르겠다.

외교[편집]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70~80년대에 한국인 외노자들이 많이왔었다. 당시에 사우디 간다하면 외화벌어오는 애국자라며 김포공항에서 존나 대우해줬었다.

왕세자가 한국에다 10조 투자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74&aid=0000187428


영국 식민지시절에 영국인들이 개새끼들을 죄다 사우디에다 버리고 갔는데 가보면 길거리에 개새끼,조랑말들이 널려있다. 게다가 죄다 비싼종들의 개들이라서 개빠들이 가면 눈이 휘둥그레질거다.(물론 지금은 거의 잡종이지만...)

문제는 도시에 사는 개들은 그래도 인간을 잘따르는데 사막에는 들개가 되버려서 사람보면 공격해대니깐 조심해야한다.

80년대 당시 한국인 노동자들이 식당에서 맨날 주는 스테이크에 질려서 길거리 개들을 잡아서 보신탕을 자주 먹었다고 한다. 사람보면 짖지도않고 잘따르니 잡기 매우 쉽다한다. 고급견종으로 보신탕 끓여먹으니 세상에서 제일 비싼 보신탕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 먹는다

요새 이란이랑 존나 싸우고 있다. 얘네가 이란을 잡아내야 미국이 중동에는 신경 덜 쓰는 대신 짱깨와 동북아시아에 더 신경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린 형제의 나라 사우디를 응원하도록하자

ㄴ 형제는 씨발 서로 존나 다른데 ㅋㅋ
ㄴ 그래도 사우디가 이란을 밟아놓아야 베네수엘라가 살아난다. 이란은 그 악명높은 니콜라스 마두로 편이다. 어쩌면 우리와 형제의 나라라기 보다는 베네수엘라와 형제의 나라가 사우디아라비아 아닐까 싶다.

이란이랑 싸우는 통에 한국제 무기를 사가게 되었다. 언론인 잡아죽인거랑 인권문제탓에 서방권에서 무기수출 막았는데 친미국가다 보니 짱깨, 러시아무기는 좀 그래서 사가는거 같다.

디키에서 G20 국가중 유일하게 갓사우디틀만 없다. 다른 나라들은 세계에 내세울 자랑거리가 하나라도 있는데 이 새끼들은 석유빼면 ㄹㅇ 아무것도 없다. 빨리 석유말라서 쳐망하길 기원하자

지랄하네 석유 + 아랍 맹주인데;; 아람코 기업 하나가 코스피 전체 시총 다 이기는데?

ㄴ 석유 없어지면 당장이라도 나라망할 좆병신들이 석유말고 자랑할게 더 있냐? 아랍 맹주인것도 다른 아랍국가들이 하나같이 좆병신이라서 그렇게 된거지 사우디 다른 대륙가면 중진국 수준밖에 안된다 한개도 없다는 말은 수정함


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반중 감정이 가득 차있습니다.
반중은 세계적 트렌드이니 당신도 실천하세요!!!

아오 씨발 짱깨 우한폐렴 좀 작작 처날려라 미개한 짱퀴벌레 새끼들아!!
착짱죽짱의 증명.

사우디 아람코, 중국과 12조원 규모 협력사업 전면 중단

2020년 8월쯤에 짱퀴벌레 새끼들 손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름으로 치킨 게임[편집]

지금 미국이 셰일가스를 통해 유가가 안정되기 시작하자 국제유가를 사실상 지배하던 사우디는 그게 눈꼴시렸는지 셰일가스를 죽이려 양산량을 늘리고 유가를 확 내려버렸다.

베네수엘라러시아는 고유가로 꿀빨다가 셰일가스와 사우디의 싸움에 껴서 뒈질 맛이 되었다. 베네수엘라는 진짜 뒈졌다.

하필이면 중국도 슬슬 거품이 터질락 말락해서 세계경제자체가 얼어붙고 있는데 유가까지 내려가니 불황 확정이다.

역시 이슬람 새끼들은 답이 없다.

다 죽여서 지들이 좋아하는 알라에게 보내주자.

친미국가[편집]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우덜리즘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들끼리 똥 처먹을 새끼들이 좋은 이념, 기술, 물건 등이 있으면 뭐든지 꼬오옥 K-우덜식으로 개조해서 아주 개지랄병을 떨다가 병신같이 만들어놓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렇게 이슬람중에서도 꼴통국가인데도 친미국가다. 그래서 유럽 좌파들은 사우디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숙주인데 미국이 지들 우방국이라 방치한다고 깐다.

미국도 사우디를 좋아라하는데 이유는 별거없다. 중동 민중이야 어차피 반미니까 그래도 윗대가리는 친미인 사우디를 좋아하는거다. 반면 이란은 최고지도자라는 호메이니, 하메네이 돌+아이새끼가 '미국에게 죽음을'같은 노래나 부르고 앉아있으니 좋아해줄 수가 없다. 민중+윗대가리 모두 우리를 까는 나라, 민중은 우릴 혐오하지만 윗대가리는 우리 빠돌이인 나라 중 전자를 고를 새끼는 ㄹ혜급 빡대가리밖에 없다

근데 이새끼들이 나와바리 관리도 못하고 꼴통들 지원을 계속해대자 오바마가 개빡돌아서 이란이랑 협상을 해버렸다. 이란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라크-시리아-레바논-카타르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했고 사우디는 그야말로 좆됐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미국 VOX에서 만든건데 한국어 자막도 있다

하지만 반이란 성향인 트럼프가 집권하면서 예토전생의 기회를 얻었고 지금은 트가놈 바짓가랑이에 매달리는 중이다. 석유로 안까불고, 이집트 및 이스라엘이랑 연대 강화하고, 극단주의자에 대한 지원도 줄이고, 미국이 요구햇던 국내개혁도 마지못해 수행하고 있으며, 이란에게 극딜을 퍼붓고 있다. 심지어 트럼프가 '이스라엘 수도는 예루살렘 ^^'이라고 해도 아가리로만 반박할뿐인걸 보면 니그로의 충격요법이 효과가 굉장했던 모양

우리는 사우디놈들을 병신꼴통이라고 욕하지만 적어도 외교적 측면에서는 똥양의 반도 국가보다 훨씬 나은게 사우디 놈들이다. 누구와는 달리 그래도 얘넨 미국이 지랄하면 최소한 알아는 먹거든

아랍이 왜 니그로???? ㄴ 오바마 말하는 거 일듯

여행정보[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자제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밑의 경보 구역을 제외한 전 지역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우디-예멘 국경 인근 80km 지역

둘러보기[편집]

아시아의 국가
북아시아 러시아 (시베리아, 극동)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서아시아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조지아 카타르
쿠웨이트 키프로스 튀르키예 ·
남아시아 네팔 몰디브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
동남아시아 동티모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
동아시아 대한민국 몽골 일본 대만 중국
북한 ·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