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일본의 도도부현
도()

도쿄도

도()

홋카이도

부()

교토부

오사카부

현()

가가와 현

가고시마 현

가나가와 현

고치 현

구마모토 현

군마 현

기후 현

나가노 현

나가사키 현

나라 현

니가타 현

도야마 현

도치기 현

도쿠시마 현

돗토리 현

미야기 현

미야자키 현

미에 현

사가 현

사이타마 현

시가 현

시마네 현

시즈오카 현

아오모리 현

아이치 현

아키타 현

야마가타 현

야마구치 현

야마나시 현

에히메 현

오이타 현

오카야마 현

오키나와 현

와카야마 현

이바라키 현

이시카와 현

이와테 현

치바 현

효고 현

후쿠시마 현

후쿠오카 현

후쿠이 현

히로시마 현

사이타마 현
埼玉県
일본의 도도부현
지역 칸토
현청소재지 사이타마
인구(2014) 7,194,556
+2.0%(2005-10)
면적 3,798km2
1인당 현민소득(2011) ¥ 2,785,000


일본의 도도부현. 도쿄 주변에 있다. 한국의 경기도 포지션.

태고의 달인이 무척 좋아하는 동네이다.

프로구단으론 J리그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오오미야 아르디쟈, 일본프로야구세이부 라이온즈가 있다.

야구가 국기인 일본에서 드물게 축구인기가 야구인기를 능가하는 동네다. [1]

또한 이곳에 있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는 러브라이브의 4, 5th 라이브, 아이돌 마스터의 9주년 라이브가 열린 적이 있어서 단단한 럽폭도들이나 @재들이라면 가봤을 장소.

가끔 몇몇 김치돌들도 공연한다더라

일본에서는 다사이타마 혹은 쿠사이타마라고 놀림당한다. 하도 놀림받다보니 사이노쿠니(彩の国)라는 슬로건을 걸었는데 뭔 씨발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걍 즈그들이 놀림받는거 지겨우니까 딸치면서 정신승리 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표적인 배드타운으로 사람만 존나많은 동네라고 보면된다. 대부분 도쿄생활권이라 도쿄와 사이타마를 잇는 사이쿄센은 출퇴근시간에 헬게이트로 변한다. 사이쿄센만 있냐? 도부토죠센도 힘들다 이기야. 세이부센도.. 사실 출근 시간 아니더라도 좆같다 시발 오전 10시 넘었는데도 사람 꽉꽉 채워 타는 사이쿄센은 정신병자 노선이다. 솔직히 9호선은 사이쿄센에 비하면 양반이다 이 정신 나간 지상철이 수십년째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간다는 점에서 헬본의 경이를 느낄 수 있지

사이타마현 입구쪽에 있는 토다시 근처는 한국인도 많지만 오오미야역 위쪽으로 올라가면 한국인 보기가 힘들다. 도쿄와 1시간이상 멀어지기 때문

짱구는 못말려의 배경인 카스카베시가 사이타마현에 있다. 근데 가보면 별거없는 주택가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사이타마는 역사적인 유적이라도 많고 항구도시로서 특색이 있는 카나가와현이나 그래도 바닷가가 인접해서 뭔가 특색 있는 치바현과 달리 말 그대로 내륙 배드타운이다. 정말 집만 드럽게 많다보니 특색이라고는 전혀 없다.

오오미야역 위쪽으론 그냥 시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차로 두어정거장만 가면 주변에 논밭이 펼쳐져 있는것을 흔히 볼수있다.

경기도 포지션이긴 하나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시골이다. 존나 시골이다 진짜........ 그냥 용인시 중에서도 처인구라고 봐도 무방하다.

고구려 유민이 세운 고마신사도 여기에 있다.

아웃풋[편집]


각주

  1. 더군다나 세이부는 13번이나 일본시리즈를 우승한 명문구단인데도 축구인기에 밀리는거보면 마치 수원시절 현대를 연상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