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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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천조가 사이판 섬을 털던 전투.

전투 자체는 다른 태평양 전선 정글 소탕전하고 비슷하게 진행됐지만,

여기에는 당시 식민 지배 공고화 등을 위해 본토나 조선 등에서 끌고 온 징용자나 이주시킨 일본 민간인 등도 다수 있었는데

히로히토 이 또라이 새기는 민간인 구할 생각은 커녕 민간인한테 "영미귀축한테 욕 보기 전에 자살해라"고 닥달했다.

ㄴ 이때 참고로 그 도좆마저도 폐하께서 이런 명령을 내리실 리 없다고 가로채려 했지만 옥새가 찍힌 명령서를 보고 아닥했다는 말이 있다.

당시는 지금처럼 미디어가 발전한 게 아니니 좆본 군부 선전선동이 옳은지 그른지 분간도 못했고,

또 만약 살아남으면 고향에 남은 지 가족들이 불가촉천민 취급을 받으니 갑갑해진다.

결국 외진 데 있는 절벽에서 민간인들이 미군들이 말리는 것도 안 듣고 아래로 몸을 던져 죽었다.

간혹 미군 말 듣고 살아볼려고 하는 사람들은 좆본군 패잔병들이 총으로 쏴죽였다. 이 새기들은 바로 미군한테 사살.

지금도 이 장소를 '반자이 절벽'이라고 부른다.

ㄴ 여기 주변에 또 좆본 애들이 세워 놓은 비석이 몇개 있는데 이게 사이판에서 뒤진 좆본군 추모하는 비석임. 그리고 가이드한테 이거 듣거나 사이판 관광지 블로그 같은데서 본 한국인들이랑 중국인들이 침뱉고 껌 존나 뱉어대서 상태 개 앰창이고. 크ㅡ 갓 대륙 갓 차이나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