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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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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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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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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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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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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1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다. 감독은 청년경찰을 냈던 김주환.

겉으로 보면 검은 사제들, 사바하 같은 오컬트 같아 보이지만 실제론 박서준으로 청년경찰 재탕하려고 했다가 처참하게 말아먹은 병신 같은 작품으로, 엑시트에게 철두철미하게 밀리며 장렬하게 사망했다. '힙스터들이 엑시트 까고 이 영화 존나 빨겠지?'라는 여론이 돌았지만 당시 힙스터들도 너무 병신 같다고 느껴서 일부는 같이 까기도 했다.

주인공 박서준의 캐릭터가 어이없다. 아빠가 난폭운전자에게 치여죽었는데 그 새끼를 저주하지 않고 지쟈스에게 애비를 살려달라고 빌었는데 소원을 안 들어줘서 십자가만 보면 눈이 뒤집어진다. 아니 보통 한국영화에서 이런 병신같은 캐릭터는 조단역으로 쓰이지 않나? 사실 청년경찰도 그렇게 잘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1] 이 영화는 소재 설정이랑 배우를 잘 골라서 어째어째 넘어갔다. 그런데 이건 그냥 답이 없다. 나도 이거 개봉하자마자 봤었는데 씨발 존나 후회중이다 스토리 자체도 존나 엉성하고 개유치하고 무슨 오컬트영화가 아니라 조잡하고 어설픈 삼류 액션영화 보는 줄 알았다 초~중반까진 그냥 그렇다쳐도 뒤록 갈수록 개병신같았다 친구새끼 따라서 같이 본 건데 거절할 걸 ㅆㅂ 감독이 대놓고 예수쟁이인 게 티나더라 박서준,안성기,우도환 멀쩡한 배우들 골라서 스캇물 만들어놓은 영화.

청년경찰처럼 엔드 크레딧 끝부분에 엑스트라로 잠깐 나왔던 최신부가 돌아온다고 했다. 하지만 흥행이 똥망해서 돌아올 일 없다.

  1. 특히 경찰대학 훈련씬과 최종 액션신이 대표적. 전자는 그냥 경찰대 홍보영상과 동급 혹은 그 이상으로 성의없이 찍었고 후자는 쪼까 많이 성의없이 찍었다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