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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인간의 성 또는 성행위에 관련된 것입니다. 이 문서는 성행위, 성적 지향, 성별, 성소수자 등을 다룹니다. 너와는 관계없는 내용이니까 헛된 희망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
니가 겁나게 흔들고 있던 자지가 사정을 하기 직전, 자지에게서 손을 떼는 행위를 뜻한다.
이 짓을 왜 하냐면, 남자는 한번 찍 싸면 현자타임이 오는데, 이것을 하게 되면 쌀 때의 쾌감을 여러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분출 할 때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정액이 나오고 현자타임도 비교적 덜한 편이다. 무엇보다 정말 시원한 느낌이 든다.
처음에는 평범한 자위의 쾌감을 잊지 못하여 그냥 찍 싸고 말지만, 이것이 숙련된 작성자같은 경우는 이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여 사정할 때의 쾌감을 몇 십번이나 느끼고 있다. 그러니 모두 숙련자가 되도록 하자.
ㄴ 이 양반아 딸을 실컷치고 절정에 한번 다다르면 아주 빠르게 고간부터 액이 이동하기 시작하고 바로 분출한다. 생물학적으로 사정은 컨트롤이 불가능하다 이말이다.
ㄴ 자살 언제하냐??씨빨...
ㄴ 백수인생얘기 개꿀잼 ㅇㅋ
여기 드립 너무 병신같아서 지웠다
ㄴ잘했다.
가물가물하지만 사정할 때 계속 막고 하다가 불알이 망가져 병원 간 썰이 있던 걸로 기억한다. 따라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