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거름 법뻔뻔 생명석셔틀 흰거 바퀴 개장수 돚거 노루 주징징 야언좆 배추 악충

암흑(딜러)와 수양, 신성(힐러)로 나뉜다

잘 안보고 힐러겠지 초대했는데 암흑이면 개빡친다

사제하고싶다면 제발 이말 들어라 수사하지마라 컨셉병신같은게 팩트인데 블쟈 존나 똥고집부린다.

컨셉면에서 와우의 사제는 빛을 섬기는 사제 뿐만 아니라 공허를 섬기는 사제 또한 존재함으로써 빛과 공허의 균형을 추구한다는 특징이 있다. 진짜 빛만 섬기는 건 오히려 성기사 쪽이다.

언데드, 마그하르 오크처럼 사제를 안 할 거 같은 종족이 사제가 되는 것도 암사의 존재 때문이다. 언데드의 경우엔 생전에 성스러운 빛을 믿어서 그렇다고도 하다만.

물론 빛벼림 드레나이가 암사가 되는 거나 공허 엘프가 신사가 되는 건 시스템적으로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코메디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신성 사제[편집]

신사는 다른 힐러들한테서 유틸기만 뺀 평범한 힐러다. 몸도 개복치라 남들은 버티는 광역기 맞으면 혼자만 터진다. 별별 힐을 다 달고 있어서 와우 힐러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다. 단지 사제 자체가 레벨업이 고통스러울 뿐...

수양 사제[편집]

수사 힐량이 파오후좆만하게 됐다. 스펙이 올라가면서 점점 좋아지는중. 사실상 레벨업용 특성이다. 암사가 딜러라고 암사로 렙업하는 애들 있는데 레벨 스케일링 이후로 필드몹이 쎄져서 수사를 해야 그나마 필드에서 몹에게 다굴 당할 때 버티면서 꾸역꾸역 잡을 수 있다. 속죄를 걸고 딜을 해야 아군에게 힐이 들어가는데 스펙이 어느 정도 되기 전까지는 피가 뻥뻥 찰 거 같지만 실상 별로 안 찬다. 적절한 타이밍에 속죄를 걸고 소위 예측힐을 해야 하는데 그딴 노력을 하느니 그냥 신사로 스왑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선 좋아져서 쐐기에서도 쓸만해졌다고 카더라.

암흑 사제[편집]

암사는 도트를 걸고 광기를 모아서 공허의 형상을 터뜨리면 된다. 고흑 하위호환이란 소리를 많이 듣는다. 광기에 굴복하다가 진짜 굴복당해서 공대에서 혼자 갑자기 자빠지기도 한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고인이 되었다고 한다.

ㄴ8.1 패치로 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