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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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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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화주의자가 금이 필요할 때 순순히 금을 넘기지 않는다면 유혈사태를 일으켜서라도 평화구현을 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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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사원. 흔히 절이라 일컫는다.

승려들이 부처님 불상 모시며 불도, 교리 공부하는 곳.

절은 순우리말이다. 그런데 왜 절이라고 불리는 진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음.

일본에는 편의점보다 절이 더 많다고 한다. 하긴 1872년까지 풀만 먹던 새끼들인데 뭐

마곡사같은 큰 절은 스님밥도 그냥 준다고 하니 배곯고있는 흙수저 디시인들은 한번씩 찾아가보도록 하자.

대원사라는 절에는 빨간모자쓴 동자상들이 줄줄이 나열되어있는데 이거 전부 낙태아들이다.

자신을 버린 부모를 용서하고 조용히 좋은세상으로 떠나라는 뜻으로 만들었다 한다.

개독들의 딸감으로 자주 쓰인다.

같이보기[편집]

건봉사 관촉사 마곡사 미륵사 백담사 법주사 법흥사 봉은사 불국사 석왕사 선암사 송광사 영명사 정릉사 정림사 조계사 진관사 통도사 해인사 화엄사 황룡사 흥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