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쿠가... 키라다...

키라 츠바사 그 자체.

사실은 사쿠라가와 메구가 키라 츠바사인지, 키라 츠바사가 사쿠라가와 메구인지 가늠할 수 조차 없다.

겨털 츠바사 이후 사쿠라가와 메구에게는 쓸만한 배역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나마 게임계에서는 건질 만한게 하나 있었다. 메데타시

BanG Dream!에서 우다가와 아코역을 맡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