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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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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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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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중범죄 저질러서 간 새끼들

Death Penalty

사형 제도 또는 사형제는 형법의 일종으로 형의 집행을 죽음으로 내리는 제도, 또는 그러한 것을 뜻한다. 사형을 그나라 국법으로 시행하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사형(死刑)은 피의자 혹은 범죄자를 죽이는 것으로서, 다양한 사형 방법이 존재한다.

머한민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는 폐지를 했거나 실제 형집행을 하지 않아서 실질적인 폐지 상태이다.

선진국이던 후진국이던 뭐던 세계적으로 봐도 폐지한 국가들이 더 많다. 존나 저항해서 쏴죽이는거랑은 다른 개념이다.

[1] 사형 찬성하는 새끼들은 과학 수사가 매우 발달한 현대 미국에서도 억울하게 누명 쓰고 뒤지는 사람 많고, 짱께같이 정경유착이 심한 나라에선 죄 없는 사람(물론 진짜 범죄자는 공안들이 착짱죽짱 실천해주는 거 인정) 1년에 수천 명이 뒤진다는 것을 모르는 장애인들이다. 생각을 해봐라.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도 사형제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었다면 최순실이나 ㄹ혜가 어떻게 해서든지 고영태 사형시켰을꺼다. 호빠 출신이니 언론 플레이도 쉬울 꺼고.

각 나라들의 태도[편집]

유럽은 영국에서 1970년대에 사형을 폐지했고 그게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어서 지금은 벨라루스 한 곳 말고는 사형을 다 폐지했다.

그러나 천조국과 중국에는 강대국임에도 불구하고 사형제도가 아직까지 남아있다.(미국 같은 경우도 20개 주는 폐지했고 중국 같은 경우도 일국양제가 시행되는 2개 특별자치구는 폐지했다.)

그리고 중국이 국력 강한건 맞는데 한국보다는 후진국이지 개인소득이나 민주화가 거의 씹창 수준인데 중국 한다고 하자? 그러면 선거도 바꾸시던지. 다만, 조두순 같은 새끼는 착해져야 마땅하다. 우리나라 흉악범들이 짱깨나 미국에서 똑같은 짓 했으면 짱깨에선 전부 착해질거고 미국에선 사형당하거나 수감자들한테 린치당하면서 씹창인생을 살아야만 한다.

북한은 씨발 더 악질인게 물자가 모자란 나라답게 사형수의 형을 집행할때 그냥 죽이는게 아니라 박격포 사격훈련의 표적지로 사용한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사형수 장기적출로 악명높은 중국이 더 나아보일 정도다.

사형이라는 것을 어디까지 보느냐의 문제긴 한데, 실질적 폐지국가든 실제 폐지국가든 간에 중범죄자를 직접 전기의자에만 올리지 않을 뿐이다.

일본은 사형제도가 남아있고 집행도 하긴 하지만 아사하라 쇼코 같은 새끼가 아닌 이상 집행을 잘 안하기 때문에 2000년대 이후 집행 빈도는 줄어든 편이다.

사실은 감옥속에 가둬놓고 천천히 늙게 만들어 죽이는 '노화사형'의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나쁜 자식! 나의 세금으로 40년에 걸쳐서 천천히 말려죽여주마!

늙어 죽어버려라!

사실 사형 유지국가도 진짜 중죄인은 나일리지 막 멕여서 죽인다는 게 함정. 함부로 죽이면 '순교'라고 금치장시키는 광신도들이 많이 나와서 테러 저지르니까.

세금낭비아니냐?

일단 죽이면 뭐가 어찌됐건 되돌릴 수 없다는 건 여러가지로 중요하고 위험하다. 죄인 하나 밥 수십 년 멕이는 데 드는 돈이 사회 불안으로 깨지는 돈보단 훨씬 싸니까. 하지만 짱깨국은 못된 짱깨를 하루빨리 안 죽이면 거대한 소말리아 꼴이 날 수도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흉악범은 며칠 뒤 착짱죽짱이 된다.

어쨌든 죄인이라도 같은 사람 죽이는 찝찝한 행위라서 옛날에는 천민층이나 다른 죄수들을 사형집행인으로 삼아서 이 짓 시키는 일이 많았고, 이게 신분제로 고착화되는 게 일반적이었다.

같이보기: 사형수, 사형집행인

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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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 자체는 있지만 집행은 1997년 12월 30일 32명을 사형시킨 이후 일절 안 하고 있고 오로지 늙어 죽이기만 함.

제발 능지처참해야 할 개씨발 흉악범새끼들 좀 죽이자. 세금이 아깝다.

ㄴ죽이는 건 너무 약하니 햇빛 하나도 안들어오는 2평짜리 지하 독방에다 넣고 노역이고 뭐고 하나도 안시킨 채 끼니는 쌀죽 반공기씩만 먹이고 취침 시간에는 전등 환하게 밝히는 식으로 무기징역 넣어야 한다. 이래야 범죄 저지를 생각을 안하지. 1년만 살아도 PTSD 오지게 걸리게 생겼으니 ㅇㅇ

ㄴ 법무부가 사형제도를 실시하게되면 유엔과 EU로부터 외교 단절당할수도 있어서 안된데ㅇㅇ;;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실상 원래는 사형제 폐지 국가인데 대놓고 하면 여론이 안좋게 변할까봐 선고만 하고 있는중이다.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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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착해진 흉악범새끼 한정.

실제로 집행하며, 현장사살도 가능하다. 당장 능지처참해야 할 개씨발새끼도 밥 먹여야 하는 헬조선과는 다르게 여기선 공안따거들이 아예 현장에서 개과천선 시켜준다. 하긴 짱깨는 사형제가 없으면 그야말로 개판이 되니까 사형으로 개체 조절이 필요하다. 조두순 같은 개씨발 짱퀴벌레새끼를 국가 차원에서 착해지게 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도 있지만 칭챙총 공산당의 악행에 맞선 참된 중국인 역시 사형때리는 엄청난 비극도 존재한다.

간혹 짱깨 사형 가지고 지랄하는 씹선비들이 있는데, 흉악범들은 착해져야 한다. 물론 반체제인사로 몰린 분들이 사형당하는 건 까야 하지만 모택동 빨다가 잡혀간 새끼는 전혀 불쌍하지 않다.

차라리 우위안춘 짱퀴벌레새끼를 중국으로 송환시켜주면 어땠을까 싶다. 어차피 한국에서 저지른 범죄로 처벌 안 받아도 중국 내 전과까지 있는 이 새끼 특성상 언젠가는 착해질건데.

타이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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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집행하며, 마약사범은 최대 형량이 사형이다. 사실 마약사범 처벌이 강한 건 중화권 공통이며, 싱가포르 입국확인서에는 관련 문구가 빨간 글자로 적혀 있다.

일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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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집행한다. 다만, 엔자이 때문에 희생당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편집]

실제로 집행한다. 다만 폐지한 주도 많이 있다

텍사스 주는 미국에서 가장 사형집행을 많이 한다.

가장 최근에 집행한 사형 집행은 2021년 1월 13일, 조배등 대감이 대통령이 되기 일보직전에 도널드 닭이 퇴임하면서 바로 집행한 사형수 리사 몽고메리(1968~2021)에 대한 사형 집행이었다.

리사 몽고메리는 임산부를 목졸라 죽인 뒤 그 배를 갈라서 태아를 꺼내 들고 도망친 혐의이다. 태아는 간발의 차이로 겨우 살려냈으나 미숙아로 강제로 태어나졌다.

리사 몽고메리가 오랫동안 지속된 폭력으로 인해 저능아가 되었다는 연구자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카드는 기어이 사형을 집행하고야 말았다.

참고로 리사 몽고메리 측 변호인단은 꿈과 희망의 날인 1월 20일까지 사형집행을 차일피일 미루려고 발악을 했으나 불과 일주일 남겨놓고 집행되고 말았다.

저 1월 20일이 왜 중요하냐 하면 그 날이 바로 조배등 대감의 대통령 취임일이기 때문인데 조배등 대감은 사형 반대론자라서다. 일단 1월 20일까지만 연기해 놓으면 조배등 대감이 짬때려서 도로 무기징역화 되기 때문에 일단 리사 몽고메리의 목숨은 건지는 거였다.

문제점[편집]

1. 연쇄살인마나 아동강간살해범과 같은 머가리를 장도리로 찍어 뇌 속을 휘저어도 시원찮을 개새끼들을 죽인답시고 시행했는데 막상 시행해보니 모호한 증언과 스스로 한 거짓자백에 벼랑으로 몰린, 말 그대로 무고한 사람인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점.

일단 다들 알아두어야 할 것은 군사정권때 인혁당 사건을 필두로 갖가지 이유로 사형당하거나 감옥갔던 사람들은 전부 어디까지나 경, 검찰수사, 재판 결과 죄가 명명백백하고 사형을 언도받을 근거가 차고도 남은, 사형당해 마땅했던 중범죄자들이였다. 단 한명의 예외 없이 전원! 이것은 당시 재판에서 나왔던 판결문을 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이 지금 와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그 당시와 지금 정치적, 사회적 상황의 괴리를 생각해 보면 그 누구라도 사형제도의 문제점을 짚어낼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실제로 사형당한 사람중에 무고인이 더 많은 건 절대 아니다. 당연히 현대 기준으로 보자면 죽여도 싼 놈을 죽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더 많다. 다만 한국 한정으로 인혁당 사건이란 흑역사가 있기 때문에 무고인을 사형할 가능성이 사형 반대의 근거로 많이 통용되는데 해당사건 역시도 무고인을 사형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보다는, 무력으로 특정 처벌제도를 마음대로 악용했다는 점이 더 문제라는 분석도 많다. 막말로 사형이 위헌이었다 해도 독재자 전땅크는 그러거나 말거나 해당 피해자들을 상대로 무기징역이라도 먹였을 건데 그렇다고 해서 무기징역이 무고한 자를 처벌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문제있는 제도라는 이야기가 나오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사형이 없더라도 전땅크는 어떻게든 사람 죽였겠지. 러시아처럼 사형 안때리고 방사능 홍차를 먹일 수도 있으니.

거기다 사형 찬성자들이 아무나 마음대로 다 때려죽이자는 것도 아니고 정말 사형을 받을만큼 범행이 잔혹하고 증거 역시 확실한 극소수의 흉악범만 집행하자는 것이기 때문에 위의 억울한 오판으로 인한 피해자 발생은 일단은 어디까지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 가깝다. 유영철이나 김길태 같은 새끼들한테 무고의 여지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이미 끝난거다. 사형은 사람을 죽이는 행위이다. 10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무고한 사람을 잡아서는 안된다.라는 말이 있다.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다.

2. 위의 무고한 이를 처벌했을 시 이를 보상할 방법이 전무하다는 점. 무기징역과 사형의 가장 큰 차이라고 볼수 있기도 한데, 극흉악범만 처벌하니까 무고한 가해자가 처벌받을 확률이 낮다고 해봤자 일단 그런 일이 한 번이라도 벌어지고 나면 어떤 방법으로도 그걸 보상할 방법이 없다는 게 큰 문제다. 그런 일이 터졌다 하면 말 그대로 국가가 엄한 사람 하나 잡아다 누명까지 씌워서 살해한 것이 되어 버린다. 이미 뒤졌는데 뭘 보상해 보상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나

무기징역 받고 억울하게 일평생 감옥에 갇혔다 나온 사람도 뭐 일평생을 다 빼앗기고 사실상 거의 죽은 듯이 살았고 그 고통은 아무리 돈을 바가지로 쥐어주고 미안합니다 엉엉 거려봤자 그 사람 입장에서는 이걸 보상 받았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는 건 무기징역도 동일하다는 주장도 있긴 한데 뭐... 그래봐야 죽은 인간보다는 낫잖아?

1번이랑 2번이랑 뭐 똑같이 억울한 케이스가 생길 수 있다는건데, 확실한 물증 없이 살인 장면을 직접 보지도 않은 목격자와 본인 자백만으로는 사형 판결 나기 힘들다. 오판이 문제 될거 같으면 살인보다 더한 극단적인 케이스에 범죄 장면이 찍힌 cctv화면, 피해자에게서 발견된피고의 정액같은 정말 확실한 증거가 나왔을 때만 사형을 판결하면 된다. 위와 같은 조건이면 사형은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다. 대충 1년에 한번이라 치고 위에서 누가 말한 0.000000001%확률을 적용하면 10억년에 한번 오판이 나온다는 거다. 이것도 조심해야하면 콘돔 껴도 섹스하지 마라.

ㄴ그런 논리는 안통한다.왜냐면 결과의 심각성이 다르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복권은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지만 실패해도 그만인 결과라서 살 수 있는거라 보면 된다.

법의 집행을 위해선 억중 하나가 죽는거는 상관이 없다는거냐? 그걸 작은 도덕성의 결여라고만 변명하기에 단 한사람의 목숨이라도 그걸 '살리느냐 살리지 못하느냐'가 아닌, '죽이느냐 안죽이느냐'라서의 문제이잖아. 근데 집행의 허술함은 보상으로 달래면 되건만, 사형하면 정작 당사자에게는 돌아갈 수 있는게 없거든? 그리고 애초에, 집단을 위해서 앞으로 생길 소수의 피해자를 무시하는 것은 집단주의국가나 하는 짓이지, 개인을 인정하는 국가에서 하는 짓은 아니다.

ㄴ콘돔 실패로 나올 최악의 결과는 속도위반이고 거기에는 난이도가 오지게 높긴해도 결혼하든 미혼모 관련해서 지원을 청구하든 뭐든간에 방법은 있다. 근데 사형시켰는데 100억분의 1 확률로나마 죄없는 사람 죽이면 뭐 방법이 있음? 끽해야 사형수 신원회복이랑 유족 보상인데, 그래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자기 신원 회복된거 알 방법도 없다. 무고로 깜빵가고 발에 땀나게 해명해도 이미 사회적 인식 나락행인데, 사형 당해서 아무말도 못하는 사람이면 해명이라는 선택지도 없다. 이게 콘돔 선에서 끝날 문제면 논쟁이 전세계적으로도 이렇게나 격할 일도 없지.

3. 예방적 차원에서 보면 그다지 효과가 없다. 좀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아 씨바 어차피 뒈질거 다 죽이고 사형 받지 뭐"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통계치를 확인했을때 사형제도가 있는나라가 강력범죄의 발생률이 더 많다고 확인할 수 있다.

근데 사실 이건 사형제 해도 안 되고 안 해도 안 되고 그냥 예방 방도는 사형제 유무와 무관하게 치안 강화밖에 없다. 어차피 뒤질거 다 죽이고 사형 받자 하는 범인도 있겠지만 안산 인질극 범인이 실제로 한 말처럼 어차피 강간 살인해도 사형 안 받고 감옥에서 평생 무상급식 받으며 살텐데ㅋ 식으로 생각하는 범죄자가 더 많다. 특히 감옥에서 꿀빠는 범죄자들의 이야기가 많이 알려져 있고 원체부터 감옥을 지 집처럼 들락날락한 새끼들은 사형이 아닌 이상 무기징역이나 장기수감 등의 다른 형들에 경각심을 느낄 이유가 없다.

장기수들 대부분이 곧잘 정신질환 앓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감옥살이란 게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다. 그리고 범죄자 중에서도 감옥 안에서 꿀빠는 건 극소수이고, 이런 문제는 편법으로 빠져나가는 놈들의 문제이지 사형 자체를 정당화시켜줄 수 있는 요건이 되지 못한다.

논리 자체가 감옥에 가둬놓지 말고 죽여버리자 이건데 어차피 뒈질려고 환장한 놈들한텐 사형이나 무기징역이나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예방적 차원에서 효과가 없다는 건 그런 말이다.

4. 사형을 집행하기 위해선 그걸 집행할 사람과 뒷처리를 위한 인원이 필요할 건데 더러운 일을 하게되는 사람들에겐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 것이다.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사형집행하던 시절 교정직 하던 사람들 증언 들어보면 집행할 때 누가 레버 당기는지 모르게 하고 특별휴가도 주는 등 배려를 해도 자원자가 없어서 강제로 돌아가며 하게 시켰고, 스트레스 때문에 특별휴가 받고 나가선 술만 존나 퍼마시고 그랬단다.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세유럽 사형집행관들에 대한 기록에도 보면 잘나와있다. 대부분 사형집행관들은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 정신병을 앓았다는 기록이 있다. 약하게는 불면증부터 환청, 환각, 노이로제도 겪었다 함. (관련 기사)

아마 사형제를 실질적으로 시행되게끔 하려면 4번문제가 가장먼저 해결되어야 할거다. 아무리 나랑 원수지간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면식이 있는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스트레스나 죄책감에 엄청나게 시달릴거다. 거기다 어제까지 얼굴보던 사람을 오늘 내가 죽인다고 생각하면 으...굳이 내가 죽이지 않더라도 '죽음' 이것 때문에 당사자에게는 큰 부담으로 자리한다는거다. 피해자의 인권을 박탈한(살해) 살인마를 죽임으로서 정29현 한다는 식으로 생각해봐야 그들은 '범죄자를 죽인 나 자신도 어떻게보면 범죄자의 인권을 뺏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빠지는순간 밑도끝도 없어진다. 저 논리가 모순적인건 알지만 이미 스트레스가 극에달해있을텐데 정상적 사고가 가능할리가? 고전책 중에 중세유럽사 에 보면 사형에 대해 다루는 파트가 있는데 거기에서 사형집행인들은 거의다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어서 알코올중독자가 되거나 수면제를 항상 먹고살았거나 심지어 자살한 사람도 있었다. 의외로 많았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실질적 사형폐지국가가 된지 약 2ㅡ30년가량 됐음에도 불구하고 교정직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다. 단순히 범죄자를 많이 만나서? 그럼 경찰이나 형사는?

5. 아무리 살인자라 해도 인권이 있어욧! 아무리 극악한 살인자라 해도 그 살인자를 죽이는 순간 당신도 똑같은 살인자가 되는 겁니다 엣헴엣헴 같은 씹극혐 인권충 종교쟁이 논리도 있긴 하지만 요즘은 지나친 이상론이라서 반대론자들도 잘 안 쓰는 편이다. 하지만 실질적 사형폐지국이라는걸 자랑으로 여기고 딸을 잡는 경우가 발견되기는 한다.

자랑이 아니라 미일 제외한 모든 선진국이 사형 폐지국이고 전세계적으로도 폐지국이 더 많다. 허구헌날 헬조선 타령 , 선진국 OECD 유럽 타령 하는 새끼들이 이럴 때만 사형 강력 주장하는 게 세이콘급 이중잣대인 거다. EU 가입 조건부터가 사형 폐지다. 무역에도 불이익 좀 있다

우리나라가 유럽국가냐? 유럽이 사형제 폐지했다고 따라할 이유라도? 유럽국가들은 전부다 사형제 폐지했거든요 빼애애액

니 논리가 병신인게 세계적으로도 폐지국이 더 많다 는거고 미국 한다고 따라하면 총기 소지 양성 , 의료민영화 , 다문화 , 비정규직 양성도 해야지

일본 한다고 따라하면 천황제도 하고 중국 한다고 따라하면 일당독재하고 빈부격차 더 크게하고

EU 가입조건 만든 놈들이 디시인도 아니고 아무 생각 없이 했겠냐. 유럽의 인권 수준을 볼 때 사형제 폐지는 그 만큼 중요하단거다. 앞서 말 한 것 처럼 사형제는 그 외의 문제도 있다. 먼저 링크 보고 가자 [2] 딸친 곳이 하필 범죄현장이었고, 사형당했다. 너희들이 사형제 원하는 건 알겠는데 사실 사형제가 문제가 아니다. 솜솜방망이 처벌 하는 쪽이 문제지. 심한 범죄자는 무기징역으로 박아버리면 된다. 근데 안 그러잖아? 그러니까 다른 곳에 따지는게 좋다

6. 사형을 집행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과는 달리 약물을 이용해서 죽이는데 이거 쓰는데 돈이 꽤나 든다. 곧 죽을 놈한테 돈까지 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사형 집행 부활해도 1년에 몇번 한다고 예산 문제냐. 그리고 돈 안드는 사형방법도 많다. 고통은 좀 더하겠지만.

문제는 그런 방식의 저가 사형을 실시하면 다른 문제점들이 터져나오지. 인권 단체의 지랄에, 사형집행인의 심리적 가중 + , 엎친데덮친격으로 죽은사람이 무고인이면... 답이 없다.

사형제에 대한 여론[편집]

우리나라에서는 사형제 찬성자가 일단은 더 많은 편이다(약 70퍼센트). 실제로도 계속 사형제가 유지되고 있기는 하지만 1997년 12월 30일 이후로 지금까지도 시행된 적이 없다. 이 때문에 실질적인 사형제 폐지국이 된 상황이고 살인마들이 군데군데 판을 치고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 법이 개쓰레기 솜방망이라는 증거다.

사실 진짜 처벌할 새끼만 엄정하게 제대로 처벌해도 사형제에 대한 찬성론은 많이 줄어들수도 있을 것이다. 극형을 받아야될 인간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무기징역으로 남은 평생 고통받으며 속죄하고 살거다 라고 높으신 분들이 설득을 해대길라 믿었는디 실상은 개뿔 감옥에서 성실한 납세자가 낸 세금으로 꿀빨고 잘살고 있더라~ 하는 이야기가 들려오니 사람들도 극단적 정의구현에 찬성하게 되는 것이다.

조두순 같은 새끼가 12년형 받고 풀려나고, 유영철 평생 감옥에서 고통받으며 살거라더만 실상은 개뻥!! 교도관을 매수해서 포르노, 야한 잡지까지 감빵에 들여와서 히히덕거리며 잘 살고 있다는 게 밝혀졌고, 이병장 이새낀 아예 감옥의 왕으로 등극해서 지 범죄를 자랑하고 피해자 유족을 모욕하며 추가범죄까지 저지르고 사는 판이고 여대생 공기총 사건때도 피해자 어머니는 한맺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평생을 다바쳐 진범을 추적하는데 모든 걸 걸었지만 진범 중 하나인 사모는 자기 권력을 이용해 감옥 밖에서 호화롭게 잘 사는등..

거기다 최근 안산 인질극 범인은 피해자를 성폭행하면서 어차피 내가 너한테 이짓해도 사형 안시키니까 난 감옥에서 잘 살거다 이렇게 조롱까지 했다고 한다.

도저히 교화가 안되는 절대악 년놈들을, 교화 목적의 교도소에 수감해봤자 산소낭비 세금낭비인데 이들을 현실적으로 처벌할 방법이 없고 당한 피해자만 저승에서 억울한 판이니 사실 감정적으로만 보자면 수억번은 죽어도 싼놈들이 많은것도 맞는 말이다. 법을 감정대로만 제정해서는 또 안될일이다만..

그런데 이건 사형제가 문제가 아니라 우선 헬조센 사법계가 병신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사형제를 도입시키기 전에 좆같은 법정 체제부터 바꿔야 할 것이다

ㄴ 근데 그건 사법계가 아니라 입법의 문제 아님? 판사들은 법에 있는대로 판결을 내린거니까. 그리고 한국은 대륙법계 국가들 중에서는 형량 강한편 아니야? 맨날 비교하는 국가들이 미국이나 영국 같은 영미법계 국가들이여서 형량 약하다는 소리 나오는거 아님? 더군다나 영미법 국가들은 거의 형량 반도 안채우고 풀려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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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도 어차피 재벌은 집행유예나오고 중산층들은 케바케에 따라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지만 거지 하층민 가난충들은 모조리다 뎅/겅행이기 때문.

ㄴ물론 웃기는게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것은 중산층 지식인들이고 오히려 주변에 범죄자나 강력 범죄를 직접 경험하는 거지 하층민 가난충들은 사형제도를 강력하게 원한다.

사형 안 시키는 주된 이유. 정치인, 똥별 보호 목적이다.

유영철 신창원 이런 애들 죽이면 다음 타겟은 방산 비리라든가 공금 횡령이니까.

ㄴ 지랄하네 개병신 사형 만능론자새끼들. 중국 , 중동, 동남아 등에서 독재 권의주의 국가들이 오히려 사형 존나 하는데. 한국만해도 독재정권때 사형 즐겨하던거고 오히려 사형으로 권력자한테 찍힌 민주화 인사들 조질수있는건데

ㄴ 네 다음 조두순 서자~

ㄴ 응 다음 사형충.

ㄴ이 새끼는 지가 살해 당해도 할 말 없는 새끼임

그리고 중산층 좌파들 중 피해의식이 강한 자들이 자기들이 처형당할 것이라는 망상을 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사형제 반대를 강력하게 선동한다.

ㄴ 네가 피해망상이라고 씨부릴 수 있게 된 건 사회가 독재정권 시절 목숨을 잃은 수많은 무고한 피해자들을 상기하고 반성한 덕이다. 함부로 씨부리지 마라.

ㄴㄴ 웃기고 있네. 피해자 가족들의 분노와 공포, 생존 피해자들의 2차보복, 보복범죄 공포는 너랑은 아무 상관 없는 일이랑께.

이런 인간들이 자기 가족이나 주변에 피해자가 나타나면 초강경 사형제 빠돌이들로 변신하곤 하지.

ㄴ 니가족충이네. 니들이 제일 혐오하는게 감성팔이 아니냐?

사형제 반대 이유[편집]

인권, 인간의 존엄성을 이유로 사형제도를 반대한다.

그러나 이들은 기본적으로 좌파나 페미니스트들, 그밖에 페미니즘 추종자들, 그밖에 일부 자유주의자들로서 자신들의 사상, 생각 때문에 자신이 정부나 법에 의해 처형당할수도 있다는 피해의식을 갖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한국은 386세대 등 직접 운동권에 참여했던 세대들이 아니라 그 이하 세대들 70년대생들부터 80년대생 인터넷 세대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놀랍게도 일본은 단카이 세대 등 70년대 일공투, 일교조 활동에 참여했던 세대들이 아닌 그 이하, 운동권 몰락 후에 사회에 진출한 신인류 세대들, 미국이나 유럽은 68혁명 세대나 히피 세대 이하 세대들이 그런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ref>pc 운동의 주류인 현 밀레니얼 세대보다는 윗세대에 해당되는 부류들이다.</ref>

그들은 대부분 독재정권이나 정부 공권력으로부터 직접 피해를 당하지 않았는데도 심각한 피해의식이나 공포증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독재정권이나 공권력의 탄압을 받을 일도 없다는 점도 있다.

직접 피해를 당한 적이 없지만 자신의 사상이 그 사회 주류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언제든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것이다. 공개장소에서 급진적으로 주장하거나 직접 상대방을 설득해보려는 시도를 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또다른 축[편집]

부패 정치인과 그들의 추종자들 좌파 우파를 떠나서 정치인들 지식인들 중 상당히 부패한 정치인과 비열한 곡학아세 지식인들이 많고, 흉악 범죄자나 성폭행범, 방산비리 등을 족치거나 처단하게 되면 당연 그 다음 타자는 각종 뇌물을 먹고 이권을 챙긴 부패한 정치인들, 출세와 돈을 위해서 진실을 왜곡한 타락한 지식인들이다.

이런 부패 정치인들, 곡학아세 지식인들도 은근히 사형 반대 여론을 뒤에서 암암리에 조장하거나, 찬성하는 것이다.

특히나 한국같은 사회에서는 피해의식과 상대적 박탈감이 장난 아니니까 저런 흉악범죄자들이 없어졌을 때의 그 다음 타겟이 재벌들, 재벌들 다음 타겟이 부패 정치인과 타락한 지식인들이라는 것은 본인들도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ㄴ 병신인가... 오히려 여론에 영합하려면 사형집행 재개하는 게 쉬운데. 물론 모가지 날아가는 건 미미한 똥수저 범죄자들 뿐이고, 네가 말하는 부패 정치인들은 오히려 사형제 이용해서 너새끼들 입다물리면서 더 꿀빤다.

ㄴㄴ 그레서 박희래가 죽었나? 습근평이 끌어내려졌나? 옐친은 사형당하고 푸틴의 딱가리들은 굴라그로 보내졌는가?

좇병신 새끼가 입을 털어도 제대로 털어야지 뭔 병신같은 말을 히고 있노ㅋㅋㅋㅋㅋ

지금도 법을 이용해 꿀빨놈들은 꿀빨고있고 방산비리나 기업이 저지르는 비리는 집행유예로 어물쩡 넘어가는데 반해 버스기사가 500원 횡령하면 징역 2년 기본으로 땅땅땅 두들기고 약자에게 더 쎄게 강자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상황에서 사형제가 시행되면 약자가 죽어가는 세상이 오지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본다. 악인을 처벌하기 위한 제도가 국민을 속박하는 제도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거지...

앞으로 박근혜처럼 권력뽕에 미친새끼가 대통령이 되지마라는법은 없다. 법을 지 좆대로 바꾸려고 애쓰는 놈이 되지마라는 법도 없고....그리고 좀 과장보태서 막말로 평화시위자들을 내란선동죄 적용해서 우덜식 재판하고 죽여버리는 일이 생기지마라는 법도 없지않은가?

시행되려면 우리나라 정치판의 큰 단점중 하나인 '권력집중현상'(고등학교 법과정치 교과서참조), 사형집행인의 복지개선, 국민들 의식수준 이 세가지를 먼저 해결해야 되지않을까?

이런데도 사형충 새기들은 이런 우려들을 피해망상이라고 비웃는다. 병신들아, 불과 20여년 전만 해도 '현실'이었다고.

youtu.be/acOZT240bTA 사형보다 더 좋은 범죄 예방 방법이 있다. 인류의 진화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인류는 폭력적인 인간을 꾸준히 죽이면서 온순한 방향으로 자기가축화하였다. 지금 기술로는 굳이 사형보다는 고환(난소)적출을 하면 된다. 사형은 극악범에게만 적용가능해서 유전자 필터링 효과가 약한데 고환(난소)적출을 모든 강력범죄자와 경제사범에 적용하는 대신 형량을 낮춰주면 범죄자의 인권도 보호하고 범죄율도 세대가 지날수록 줄어든다. 남자의 경우 고환이 사라져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 폭력성도 낮아진다. 고환이 없으면 더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극히 일부일 뿐이다. 어쨌든 인류 진화의 역사가 효과를 보증한다.

그리고 가끔 보면 빼애액 선진국 미국도 사형을 법정했는데 우린 왜 안함? 무지성 이지랄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미국 법은 영미법이고 우리는 대륙법이라 애초에 법의 갈래 자체가 다르다. 2개를 서로 맞대면서 우리나라 법을 까는 건, 벤샤피로를 예시로 들면서 힐러리 까는거나 마찬가지인 행동이다.

사형제 반대측 반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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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형 반대하는 새끼들 다 뇌가 없는 좆간 중심 이상주의자들이다.

솔직히 말해서 헬조선 형법이 애미뒤져서 사람 죽여도 20년형이다 (그것도 경우 따라서는 감형됨)

즉 사형까지 나올려면 확실한 증거와 범죄의 흉포성이 입증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모든걸 사형 사형 거려도 결국 판사가 법과 양심으로 처벌하므로 억울한 사형 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사형시켜야 할놈인지 걸러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확실한 증거가 없는 살인혐의를 받는 피고인 조두순(가명)이 사형을 선고받나? 아니다. 씨발놈들이 무슨 판사들이 장식으로 보이는가 보다

또 위에 피고인이 살인을 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어도 흉포성이 떨어지던가 거의 없으면(애비가 애미를 죽여서 애비를 죽인다던지,누군가가 아들을 죽여서 죽인 새끼를 죽인다던지,김정은(?)을 죽인다던지 등)

결국 무기형이나 20년형 받는다. 아니 위에도 말했지만 씨발 우리나라 형법이 유순해서 처벌을 약하게 때린다.(술먹고 죽이면 감형,약빨고 죽이면 감형,정신병자여도 감형,반성(?)해도 감형)

그런데도 "오판하면 어쩔거야~~" 이지랄 한다. 무뇌충인가.. 아무튼 사형 당할 놈들은 다음과 같다 (확실한 증거와 흉포성이 입증된 살인자,이적자,내란주도자,규모가 큰 군납(방산)비리사건의 뇌물먹은 똥별,군인등이다)

사형당할 놈들은 근거 다 명확하다. 다 죽이면된다.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없이 차별하지말고 사형때려야한다. 개인적으로 사형방법도 다양화시켜서 결론적으로 다같은 사형의 죄질이라도 죄의 성질에 따라서

사형의 유형을 다양화 시켜야 한다.

ㄴ사형 반대론자들이 가장 쉽게 공격할 수 있는 좆논리다. 소수의 인권충들을 제외한 반대론자들은 어디까지나 이새끼가 사형당할새끼인지 판단하는 주체에 대한(정확히는 그 주체라기보단 그 주체의 판단에 대한) 불신 때문에 반대하는거기 때문에

위엣놈마냥 이새끼가 사형당할만한 근거 100%인 놈이라 사형시킨건 문제가 없다는 좆논리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애초에 지금까지 억울하게 사형당한새끼들도 판결문 까 보면 그냥 심심해서 사형때린건 절대 아니고 명명백백한 죄상과 증거에 기반해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사형을 언도받은건데

사형당할 근거 명확한 놈은 사형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음? 무고하게 사형당한 놈들 중에 사형당할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놈은 아무도 없는데?

ㄴ병신들이 판사가 지들 처럼 대충 대충 하는줄 아나? 억울한 사람들 전부 그 당시에는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결정으로 사형 시킨거임. 나중에 추가적으로 증거가 발견되거나 하면 그때 잘못된걸 아는거지

ㄴ 사형제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는 진심으로 사형을 집행하는게 사회를 위한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디시를 포함한 인터넷에서 사형 주장하는 새끼들은 대부분 그냥 화가 난다는 감정적인 이유로 사형제 주장하는 것 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참고 바란다 (참고로 반대측이 다 병신들이다/ 전원책,동아대 법학대학원 교수(?)나옴)

사형제 폐지는 인권존중인가[편집]

전혀 100% 일치하지는 않는다. 사형제도를 없애거나 사형시키지 않는다 해서 흉악범죄자나 악성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감화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난다는 증거도 없다.

흔히 사형 반대자들이 사형시킨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사형시킨다고 피해자가 다시 살아오지 않는다, 일을 돌이킬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형제도를 폐지한다 해서 그 흉악범죄자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사형 집행에 대한 여론[편집]

간단하다. 흉악범이 발각되어 세상을 까무라치게 하면 사형 찬성이 들끓고, 사건 조작이나 오심으로 억울한 사람 하나 잡으면 반대로 사형에 대한 회의론이 높아진다. (후자의 경우, 가까이는 3~4년 전에 대만에서 일어난 오심 사건이라던가...)

우리나라도 과거 사법살인이나 형벌의 남용이 횡횡하던 시절에는 사형제에 대한 회의론이 많았지만, 요즘 온갖 흉악사건들이 일어나고 파헤쳐지다 보니 당연히 요즘은 사형 집행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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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새끼는 구라를 존나 잘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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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형 형이 네명있다는 뜻이다 믿거나 말거나~

집행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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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각종 창의적인 사형방법이 판을 쳤지만 현대에는 거의 교수형 약물형 전기의자형 등으로 통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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